어린이를 위한 디테일의 힘 -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작은 습관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김현태 지음, 김미은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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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습관하나가 나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다는 것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요?

지금은 별로 대수롭지 않은 행동이지만 습관으로 몸에 배어 쌓인다면

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고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지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습관을 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매사에 게으름을 피우고,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어서

늘 지적받는데 그것이 잘 고쳐지지 않아요.

책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삶을 좀더 열정적으로 살기를 바래보네요.

 

 

 

어느 실험에서 입증하듯이 기다릴줄 아는 아이들은 모든일에 오래 참고, 포기하지 않는 반면

기다리지 못한 아이들은 조급해하고 서두르거나 끝까지 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성공한 사람들은 인내심이 강해서 무슨 일이든 참고 견디며 전진하는 특성이 있지요.

.1등을 결정짓는 두가지 요소는 끈기와 집중인데..

우리 아이의 경우, 인내심은 커녕 집중자체를 못해서 큰일이네요.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좀더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마음에 깨달음을 얻어 습관도 서서히 바뀔수 있겠지요??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교생 절반이 10억주면 감옥갈수 있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요즘 아이들,,가치관에도 문제가 있고,시간의 소중함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은 돈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많다는 것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우리 지원이 지난번 모 테스트에서 자존감이 낮다고 나왔는데요.

다윗왕이 모기 덕분에 적군 대장의 칼을 가져올수 있었다는 이야기를통해

쓸모없고 하찮은 존재는없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대할때도 나보다 못하다고 하여 무시하거나 얕보지 않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이밖에도 우리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삶의 지혜를 얻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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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 용의자 J.M.을 추적하라!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고희정 지음,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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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어린이 과학형사 CSI가 벌써 6권째네요.

책을 접할때마다 이번엔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CSI 친구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기대만땅,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속이 후련해지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책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밌게 볼수 있고,

재밌는 만화와 함께 추리력도 키워주고, 다양한 과학상식도 키울수 있는 책이네요.

리더 지구과학형사 나혜성, 홍일점 화학형사 이요리,컴퓨터 박사 물리형사 한영재,

먹는거라면 사족을 못쓰는 생물형사 반달곰, 이 네 친구와

부산스럽지만 다정한 스승 어수선 형사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ㅎㅎ

  

 

 

 노숙자 애니가 살해당하고 그녀가 늘 가지고 다녔다던 검은 가방이 사라지지요.

사건을 맡은 CSI 친구들은 주위를 탐문하며 수사를 펼치네요.

잭스미스가 범인으로 지목되고..그를 잡으려 하지만 누군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것을 알게되지요.

그러다 버려져 있는 검은 가방을 발견하고 범인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는데......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크로마토그래피분석이라는 과학용어가 나와요.

지원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잘 모르는 용어였는데요.

크로마토그래피란 혼합물속에 어떤 물질이 들어 있는지 알아낼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혼합물은 두가지  이상의 물질들로 고유한 성질을 가지고 섞여있어서

혼합물을 구성하고 있는 각 물질마다 물과같은 용매에 따라 이동하는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물질을 분리해 내는 방법이지요.

과학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분석법은 위조문서에 사용된 펜의 종류나 마약을 복용했는지 안했는지도 알아낼수 있고

도핑테스트에도 이용된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마찰력과 신발자국의 관계,호흡과 과호흡증후군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숨을 못쉬는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이 봐왔는데..

과도한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빠져나가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범죄의 재구성에서는 추측만 했던 사건이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 정확히 살펴볼수 있어서

마치 해답을 보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지원이 워낙 좋아하는 시리즈다 보니 몇번이나 읽고 있는데요.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부분도 꼼꼼히 읽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네요.

재밌는 학습만화 속 과학의 원리를 통해

과학과 더욱 친해질수 있을 것 같고,

 추리력과 관찰력,사고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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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리얼스토리 - 앵그리버드와 함께 가보는 새들의 세계
멜 화이트 지음, 김아림 옮김 / 푸른날개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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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하면 앵글리버드가 꼽힐것 같은데요.

게임에서 만나던 앵그리버드를 학용품이며 가방, 패션쇼품까지 많은 곳에서 만날수 있게되었지요.

그런 앵그리버드가 실제 새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화가난 새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은

이책을 보면 궁금증이 확 풀릴것 같네요.

우리에게 익숙한 까치나 참새,기러기,갈매기에서부터 펭귄,호로새,찌르레기,

물닭, 풀마슴새,솔개,올빼미등 정말 다양한 앵그리버드를 만날수 있어요.

이 책은 앵그리버드 게임 개발사인 로비오와 국제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함께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생생하고 역동적인 새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요.

책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들은 본능이겠지만 참 영리하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검은 깃털딱새의 경우 둥지근처에 독 애벌레를 풀어놓아

다른 동물들로부터 새끼를 지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전략가라는 생각도 해볼수 있었지요. 

 

 

수컷 흑색 솔개는 짝짓기 상대에게 잘보이기위해

공중에서 먹이를 나눠준다고 하네요.

사진에 보이는 새는 공중에서 먹이를 받아먹은 암컷 흑색 솔개에요.

새들의 세계에서도 숫컷은 암컷의 구애를 받기위해 물질적인 것이 있어야 하는군요..ㅋㅋ

 

 

부리가 정말 날카로운 이 새는북방가넷인데요.

바다를 바라보는 절벽에 둥지를 짓고 수천마리가 함께 지내지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면 가차없이 전쟁터를 방불케한다고 하니

정말 재밌는 새네요..

그러려면 좀 떨어져서 따로따로 둥지를 지을것이지...ㅋㅋ

 

 

이마에 닭벼슬같은 것이 뾰족히 올라온 이 새는 들칠면조에요.

미국이나 캐나다에 많이 살고 있지요..

칠면조하면 명절이나 파티때 자주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들칠면조가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니 무섭기도 하네요..

이밖에도 이름도 생소하고 생김새도 희귀한 다양한 새들을 만나볼수 있네요.

 

 

지원이..처음보는새들의 모습이 신기한지 재밌어하더라구요.

새들이 이유없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

그들도 지키고 싶은것을 뺏길 위험한 상황이 오면

본능적으로 공격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보면 멋지기도 하고,

가슴이 확 터지는 느낌을 받는데요.

새들도 화가나면 무섭네요.ㅋ

화가 난 새들을 만나보며 다양한 새들의 특성을 알게되었고,

놓칠수 없는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들이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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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하자, 환경지킴이
장지혜 지음, 유경화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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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에너지를 아끼자... 말로는 쉬운데

사실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이미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서 조금 불편한것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 지원이만 해도 조금 많이 걷는다 싶으면 힘들어하고,"차타고 가자"고 하거든요.

목욕할때도 오래걸리다보니..그만큼 물이나 세제도 많이 사용하는것 같고,

수첩이나 공책이다 쓰지도 않으면서 이쁜것을 사들이는것도 좋아하지요.

이 모든 일상생활의 조그마한 습관이 환경에는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

아마도 생각하지 못했을꺼에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너무 풍족하다보니..낭비도 심하고, 절약개념이 너무 취약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통해 환경 보호하는 것과 자원을 아끼는 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왜 우리가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알려주고 싶었지요.

그럼, 다함께 환경지킴이가 되기위해 어떤 습관을 들여야할지 배워보도록 해요~~

 

 

 

단비는 아빠를 따라 아프리카 케냐에 봉사를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한채 물을 얻기위해 맨발로 멀리까지 걸어가야만 하는

아이들의 삶을 직접 보고 온 단비는

자신의 용돈을 케냐의 우물을 파는데 보태지요.

그곳에서 사귀었던 친구 마룬다가 단비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보냈네요.

단비와 마룬다의 우정이 참 이뿌고, 아끼고 절약해 남을 도와줄줄 아는 단비의 마음이 기특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남을 배려하고 도와줄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아끼고 절약해 좀더 보람찬 일에 사용할수 있도록

작은 습관부터 고쳐보도록 해요~

단비처럼 환경 지킴이가 되려면,,물도 아껴쓰고,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줄여야 하지요.

쓰레기 분리 수거는 물론이고,음식도 먹을 만큼만, 물건도 꼭 필요한 것만 사는것,

여름철에는 에어컨보다는 부채를 이용하고, 냉장고 문은 자주 열지 말고,

안쓰는 전자제품의 코드는 꼭 뽑아놓을 것...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꼭 실천해야 할것들이네요.

지구가 점차 온난화되어가고, 사막화되어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요.

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에 속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지구도 살리고,

지구촌 모든 생명이 더불어 행복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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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대한민국 - KBS [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김용범 감독의 여행 가이드 최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
유한준 글, 김용범 사진 / 북스타(Bookstar)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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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하면 불국사,경복궁,수원화성...이런 유적지가 떠오르는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기록유산,무형유산이 무엇인지에서부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구분기준, 문화유산의 과학적인 원리와 역사까지 배울수 있었고

우리 문화유산이 얼마나 멋지고,자랑스러운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우리 지원이 경주에 다녀오고 나서는 불국사와 석굴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이책은 사진자료가 풍부해 직접 다녀오지 못한 친구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불국사에 갔을때 보았던 극락전과 석등 앞복돼지, 청운교와 백운교,

입구의 사천왕,다보탑의 연꽃무늬, 석가탑의 아름다움등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고

그에 관한 특징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들을수 있어서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여행에 앞서 미리 살펴봐도 알찬 체험학습이 될것 같네요.

지원이는 전에 가 봤던 곳이라고 좋아하며 읽더라구요.

얽혀있는 전설과 일화도 살펴보고, 어떤 의미와 역사적 가치가 있는지..

종교와 사상,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수 있었지요.

이밖에도 종묘, 고인돌 유적, 제주도 용암동굴, 고구려 고분군 벽화도 살펴보고,

기록유산인 훈민정음, 동의보감, 직지심체요절,난중일기,

무형유산인 종묘제례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영산재, 처용무, 줄타기, 택견등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지난번 한국민속촌에 갔을때 줄타기하는 모습을 관람할수 있었는데

줄타기도 중요무형문화제 제 58호로 지정되어 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우리 문화유산을 만나면서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생기고 참 뿌듯한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깨달아

다시는 숭례문의 아픔이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문화유산을 아끼고 보존하며 나아가 현재는 미래의 문화유산이 될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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