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 5-1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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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5학년이 되니 한층 성숙한 말을 내뱉을때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그만큼 자라고, 이제 혼자서도 공부할 준비가 된것 같은데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시험을 대비한 교재를 만나봤어요~

공부잘하는 언니,오빠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 학교 공부에 충실했어요~라는데..

단원평가를 통해 복습하며 학교 공부에 좀더 충실할수 있는 교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원이 학교에서는 서술형 문제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지원이는 서술형문제에 울렁증을 가지고 있어서, 엄마로써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신통한 교재는 서술형 답안 작성을 체계적으로 할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맨 앞쪽을 보면 <한장에 쏙! 교과서 알짜정리>부분이 두꺼운 종이로 국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로 정리되어 있네요.

제 입에서 "오, 좋은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부분이에요.^^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기본 개념과 핵심을 이해하는것이 밑받침 되어야 하기때문에

문제풀이에 앞서 살펴보면 좋을것 같고,

또,오려서 휴대해가지고 다니며 시험기간에 준비자료로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지원이의 경우, 시험범위가 광범위하여 전 범위를 한꺼번에 공부하기 힘든데

꼭 필요한 핵심개념만 읽어보고 시험에 임해도 좋을것 같네요.


국어과목부터 공부가 시작되네요.

각 단원, 개념 확인문제로 문제풀이에 앞서 개념을 이해했는지 살펴보고,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만나볼수 있는데요.

단원평가에서는 꼭 나오는 문제, 틀리기 쉬운 문제, 서술형등을 나타내주어

좀더 신중하게 공부할수 있더라구요.

서술형평가는 연습과 실전으로 나누어 있어요.

연습 부분은 서술형 문제의 효과적인 답안 작성을 위한 연습을 해볼수 있어요.

먼저, 답안 작성을 위한 생각의 단계를 거치는데

답안작성 전에 머리속으로,또 글로 정리해 보는거지요.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우리 지원이의 경우는 하기 싫어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러므로 더더욱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수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개념확인문제,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틀리기 쉬운 문제와 꼭 나와요 문제, 서술형의 문제가 있어서

난이도와 문제의 중요도도 살펴볼수 있네요.

지원이 풀어놓은 부분을 살펴보니 서술형 문제의 답안을 풀이과정을 적지 못하고

답만 적어 놓았네요.

거창한 답을 요구하는게 아닌데 아이가 어떻게 써야할지를 잘 몰라

적지 못한것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서술형평가부분의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지요.

답안작성을 위한 생각의 단계로 공부하다보면 서술형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하기 쉬워질것 같거든요~

사회부분이에요.

아이가 5학년이 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

역사는 처음접했을때 상당히 어려울수 밖에 없는데

지도나 그림을 통해 문제풀이를 할수 있고

중요한 부분은 놓치지 않게끔 <꼭 나와요! >부분에서 확인하고 넘어갈수 있네요.

서술형의 문제를 살펴보면 시험때 벼락공부를 해서는 점수를 맞을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과

평소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데요.

서술형 평가 옆쪽을 보면 출제의도와 생각의 단계가 나와 있어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서술형 답안 작성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실전부분에서는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통해 좀더 탄탄한 시험공부를 해볼수 있는 것 같아요.


과학의 개념확인문제와 단원평가부분이에요.

다양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이미지를 통한 공부로 머릿속에 더 오래동안

기억할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서술형 평가부분에서도 다양한 공부를 해볼수 있지요.

지원이는 특히나 과학을 어려워하는 편인데 과학의 경우는 서술형공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답안지를 살펴보면 풀이과정의 상세한 설명과

예시답안, 서술형 채점기준이 잘 나와 있어 보다 정확한 답안 작성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좋은책 신사고의 신통한 교재의 장점은 한권으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대비할수 있다는점인데요.

문제풀이만이 아닌 꼭 배우고 넘어가야할 핵심부분과 서술형 답안 작성 공부까지 해볼수 있어서 좋네요.

단원평가의 문제는 학교 시험 기출문제로 구성하였고,

서술형 평가의 경우는, 시도 교육청 자료로 구성하였다고 하니

보다 양질의 문제를 접할수 있을것 같아서 엄마로써 흡족한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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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하트
마리아 파르 지음, 김혜인 옮김, 도도 그림 / 시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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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마리아 파르는 스칸디나비아의 천재동화작가라고 불리우며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뒤를 잇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고 해요.

엄마 어릴때 tv를 통해 말괄량이 삐삐를 알게되었고,

무척 즐겨봤었는데..<와플하트>도 노르웨이의 tv시리즈물로 제작되었을뿐만 아니라

세계 2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책이라고 하니 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요.

책을 읽으며 웃고,울고 하다보니 손에서 책을 놓을 새도 없이 벌써 한권을 다 읽었더라구요.

 

 

 

레나는 초록눈에 일곱개의 주근깨를 가진 여자아이로

반에서 유일한 여자이자 옆집에 살고 있는 윌리의 단짝 친구에요.

윌리는 레나와 가족처럼 늘 함께 다니며 같이 놀았지요.

천방지축 겁없는 레나때문에 윌리는 늘 불안해 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신세를 지면서도 늘 거침없고 에너지가 넘치는 레나를 좋아하지요.

레나와 함께 한여름 축제때 똥벼락을 맞기도 하고,

토르삼촌의 배에 노아의 방주를 만들기도 하고,

어른들이 합창 경연대회를 간 틈을 타 집을 요새로 만들어 악당과 싸우기도 하는등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날,윌리는 레나가 아빠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좋은 소식과 함께

레나가 이사를 간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도 듣게 되네요.

고모할머니를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레나를 잃은 윌리..

윌리는 어떻게 하루하루를 지낼까요?

죽음이든 이별이든 좋아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상실감을 가져오지요.

그러나 자라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평범한 일이기도 해요.

아이들이 어른이되면서 겪어야하는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 우정과 사랑, 이모든 성장 과정이 한권안에 들어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감성과 성향을 잘 그려내어

깊은 공감과 재미를 선물하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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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 단면도 그리기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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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를 키워주는 입체왕 시리즈 4번째 책 단면도 그리기에요.

 지원이 입체왕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번 단면도그리기도 재밌게 하더라구요.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에 비해 공간 지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단면도그리기를 통해 그 능력을 길러줄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앞쪽에 색선 큐브의 전개도 8개와 단면카드 16개를 뜯어 만들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전개도를 뜯어내 정육면체를 만들어 책속의 문제들을 해결해 볼수 있지요.

 

단면도로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는 과정

1.문제를 보고 입체를 상상한다

2.머릿속에 단면도를 떠올린다

3.단면도를 그리며 그 모양을 기억한다

4.공간지각력이 자기 것이 된다.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면 수학의 도형문제에 강해지고,

수학의 문장형 문제가 쉬워지며 국어의 독해력도 좋아진다고 하니..

공간지각력이 우리아이들게게 얼마나 필요한 능력인지 깨달을 수 있네요.

 

앞부분에 이책의 특징과 사용법이 나와 있어서

어떤 활동을 통해 정육면체의 갖가지 단면도를 기억하게 하는지 살펴볼수 있고

아이 혼자서도 큐브와 카드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요.

 

 

본 책은 스텝1과 스텝2로 이루어져 스텝 1에서는 큐브에 카드를 끼어 맞춰보면서

단면도가 어떤 모양인지 살펴볼수 있네요.

 

 

 

스텝2에서는 입체 따라 그리기, 입체 똑같이 그리기, 단면의 모양그리기, 잘려진 입체 그리기,

단면의 모양찾기로 구성 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체도형과 그 단면도를 공부해볼수 있네요.

 

   

 

색선큐브에 두개의 단면이 있고 그 단면에 단면카드를 꽂아 보면

단면카드의 그림이 색선큐브의 단면과 꼭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고로 도형의 단면 모양을 알수 있지요.

 

 

 

 

지원이 여러 색선큐브에 단면카드를 꽂아보며 문제풀이를 해보고 있는데요.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머리속에 그려내는 작업을 하면서

도형분야와 가까워지고, 문제해결력과 창의력도 키워줄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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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 진정한 영웅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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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마지막 이야기 10권이에요.

불사의 몸이 된 퍼시는 반쪽  피 친구들과 올림포스를 지키기위해

크로노스와 싸우며 고군분투하네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읽으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네요.

책도 두껍고 그림도 없어서 어린 친구들은 부담감을 느낄수도 있을텐데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고 스펙타클한 모험이야기라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루크의 몸을 빌어 크로노스의 힘은 커지고,

퍼시는 올림포스를 지키기위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왕들을 설득하기도 하지요.

반쪽피 아이들과 신들의 전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아나베스와 퍼시의 사랑이야기도 조미료 역할을 하네요.

과연 크로노스를 어떻게 무찌를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진정한 영웅이라는 반전이 있었네요.ㅋ

퍼시와 반쪽피 친구들은 크로노스를 물리치고 올림푸스에 평화가 오는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날것 같지 않은 강한 예감을 풍기네요.

일곱 명의 반쪽피가 부름에 응하리라는 레이첼의 예언..

세상이 폭풍이나 불길에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스토리 전체를

마치 처음으로 되돌리는 느낌이었어요.

반신반인이라는 진부하지 않은 소재로 현실세계와 올림포스 신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그들의 갈등과 암투, 모험과 영웅담, 사랑과 우정을 적절히 배합한

흥미로운 소설이라 남녀노소 모두 재밌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이고,

아직 접하지 못한 친구들도 신화에 관심을 갖고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지요.

 

 

퍼시와 함께 하는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 상상력을 키울수 있을뿐만 아니라

한층 더 성숙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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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9 - 티폰의 공격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9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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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과<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 소설인데요.

판타지물로 영화역시 사랑을 받았는데 책도 참 재밌네요.

영화는 시리즈로 계속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기대도 되구요.

지원이는 퍼시잭슨 영화를 학원에서 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퍼시잭슨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어요.

이 책을 읽고나니 1권부터 다시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영화속 장면들을 삽화로 넣어 좀더 어린독자들의 관심을 살수 있는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그림이 없으니까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퍼시잭슨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날 준비 됐나요? 출발~

 

 

 

 

올림포스 신 포세이돈과 21세기 인간 여성사이에서 태어난 퍼시 잭슨은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반신반인이네요.

세상에는 퍼시잭슨처럼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서 낳은 자식들이 존재하고,

더우기 그 신들도 존재하고 있어서 조금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현재와 신화의이야기가 어우러져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올림소스 신화에 대한 관심도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신화에 보면 신들사이의 갈등이 많이 나오는데

이책에서도 신들의 갈등과 암투가 현재를 배경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무척 흥미롭고,

반신반인들의 멋진 모험과 함께하다보면 책이 주는 감동과 스릴에

흠뻑 빠질수 있을것 같아요.

퍼시는 베켄도르프와 안드로메다 공주호를 폭발하라는 명령을 받는데

그로인해 베켄도르프는 죽게되고, 제일 강한 티탄이 뉴욕으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스틱스강에 몸을 담가 고통을 이겨내고 불사신이 되야한다는 니코의제안을 받아들이는 퍼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떤 미래일까요?

 

 

책 맨 뒷쪽에선 올림포스 12신과 그밖의 신과 괴물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네요.

 

 

 신화를 읽어도 신들의 계보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신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신들의 이름만 들어도 어떤신인지 알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부록이네요.

 

 

 

퍼시잭슨의 리더십을 보면서 우리아이들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좀더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배울수 있을것 같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협동정신도 배울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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