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소비습관 개조 프로젝트
짠돌이카페 슈퍼짠 9인 지음 / 길벗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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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낭비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서 어른이 되고, 한가정의 주부가 된 지금도

매사에 아끼면서 생활하는 편이긴 하나

절약을 생활화하는 사람들이 모인 짠돌이카페에서 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건 절약도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무조건 아낀다고 절약하는것이 아니라

정보에 능통하고, 잘 활용하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게 된 길벗의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이에요.

이책은 대한민국 최고 재테크 커뮤니티 Daum 짠돌이 카페에서 개최한

슈퍼짠 선발대회에서 회원들의 검증을 받은 슈퍼짠 9인이

그들만의 기발한 절약 노하우와 재테크 경험을 알려주고 있네요.

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푼돈으로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엄청난 교육비때문에 한번쯤은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해본적이 있을텐데요.

정부 지원정책을 잘 파악해두면 지원금을 챙겨 받을수 있고,

 엄마의 욕심으로 남과 비교하며 아이를 학원으로 내돌리기 보다는

아이들이 하고싶어하는 것을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또 어린이 도서관이나 복지관의 문화센터를 이용한다든지,

부모표 공부를 실천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생활의 정보라 살아있는 정보이자

실생활에 정말 유용한 내용이더라구요.

제 경우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팔랑귀가 되고,

누군가 좋다고 추천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편인데

내게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야겠더라구요.

안쓰고 아끼는 절약이 아니라 소소한 습관을 바꿔 절약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에 몰랐던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느꼈던 놀라움을

흘려보내지  말고, 꼭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구체적인 어플이나 사이트를 알려주니

따라서 활용하기도 좋아요.

 

 

 

책속에 분리할수 있는 소책자가 들어 있는데요.

보육지원금에서 부터 창업지원금까지 정부 지원금 82가지가 나와 있어요.

정부지원금하면 막연하기만 한데

사실 우리가 잘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정부지원금이 많다고 하네요.

다자녀 가정 전기요금을 경감해주는 지원,

둘째아 이상 고등학교 수업료 지원등의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지원도 있고,

취업이나 창업을 위한 지원,의료복지등 꼭 알아두어야할 정보가 가득하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귀차니즘을 버리고 실천하는데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는 배운것들을 실천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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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정인수 지음, 윤유리 그림 / 풀빛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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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역사공부를 위해 경주를 찾아가 불국사며 석굴암,박물관등을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요.

교과서속에 역사적 유물이 가득한 여러 여행지가 나와 있고, 그곳만 찾아서 여행해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좀더 쉽고 재밌게 역사공부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이 책은 교과서 속 국보와 보물을 간직한 유적지나  여행지를 모아 소개하는 책이네요.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직접 발로 찾아가서 보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고, 더 오래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을 통해 지식을 쌓은 후 여행을 통해 체험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될것 같네요.

 

 

한국 명승 제 74호로 지정되어 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길 대관령,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참성단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인돌과 전등사,

여러 유적지가 남아 있는 역사의 섬 강화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본부 통제영이 있던 곳으로

이순신 장군이 활약했던 경남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통영,

백제 개로왕때 고구려의 침략을 받아 새도읍지가 된 충남 공주,

백제문화의 꽃을 피운 부여의 국립부여 박물관,

조선 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도성으로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울 성곽,

남한에서 고구려 유적을 만날수 있는 서울의 아차산,

민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철원 한탄강,

전라남도 순천시와 여수시에 걸쳐있는 아름다운 순천만,

새도 넘기 힘든 새재인데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갈때 꼭 이 고개를 넘었다던 문경새재

이렇게 총 10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사실 역사하면 좀 어렵고 딱딱한 면이 없지않지만 이책 상당히 재밌게 구성되었네요.

오공은 탐험대와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여행하게되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직접 가보게 된 오공은 재밌을것 같다는 기대에 부푸네요.

무서운 탐험 대장 부르도크와 호기좋은 친구 저팔숙을 만나 신나는 여행이 시작되고,

여행지마다 주어지는 미션도 잘 해결해내지요.

여행과 미션이라는 소재를 통해 책을 읽는 우리친구들이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풍부한 사진자료는 이해를 돕고,코믹한 캐릭터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겠어요~

여행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더 큰 꿈을 갖게 해주며 사람을 내적으로 성숙시켜준다고 할수 있을텐데요.

생생한 역사여행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키우고,

우리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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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전체 대본 + 워크북 + MP3 CD 1장) - 30 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강윤혜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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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회화 겨울왕국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방식은 늘 비슷한데요.

어떤 표현을 배울지 영화속 장면과 함께 만나보고,

장면속 대사를 통해 주요 구문을 암기할수 있지요.

장면 파헤치기에서는발음과 문법, 정확한 의미도 배워보구요.

직업이 얼음파는 사람이다고 할때

I sell ice for a living.이라고 하지요.

for a living 먹고 살려고에 해당하는 말..

핀잔을 줄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Were you raised in a barn.

우리말에 "넌 꼬리가 왜 그렇게 기니?"처럼

문을 닫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에게 핀잔을 준다면

이때는 Were you raised in a barn. 이라고 하지요.

또, 나하고는 상관없다는 표현으로

I can live with that.

직역과는 정말 다른 뜻의 문장인데요.

요런 문장들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영화로 알아보는 북유럽 문화에서는 대공의 의미와 남녀혼탕 문화,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과 언어,전통음식, 북유럽 특유의 자연경관등

북유럽에 대해서 살펴보았네요.

 

 CD를 들으며 따라 읽기도 하고,

안나가 되어 올라프가 되어 크리스토프가 되어 말해 보았지요.

물론 잘 못외워서 컨닝도 많이 하구요.ㅎㅎ

영문을 써보면서 외워보기도 했어요.

 

 

영화속 대화문을 그대로 공부하니 영화의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고,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한 영어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다음에 지원이한테 말해보면 좋을듯한 표현은 더욱더 제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네요.

사실 공부는 해도 어떤 상황에서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좀더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도록 제입에 익숙하게 만들어야겠지요.

 

나이들어서 공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듯~

겨울왕국속 대사만 외울수 있어도 영어문장을 정말 많이 활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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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6 - 수학 나라의 마지막 희망!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6
배소미 지음, 손진주 그림, 이동흔 감수 / 참돌어린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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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리캣과 마법의 수학나라 마지막 이야기에요.

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6권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탤리캣을 볼수 없다니 무척 아쉬워하네요.

 

 

 

님버스가 토해낸 마법 수정구슬이 님버스의 부하였던 다몬의 손에 들어가지요.

알고보니 다몬은 수학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수학을 빼앗고 싶었던거네요.

질서와 규칙이 깨진 수정구슬은 힘을 잃어버리고, 수학나라는 절망하게 되는데

과연 수학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는한 수학나라의 모험은 또다시 되풀이 될것 같은데요.

우리 친구들이 탤리캣과 함께 수학나라를 위해 싸우는 동안 수학의 재미에 푸욱 빠질 수 있겠네요.

그럼, 수학이 더이상 지긋지긋한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 유용한 꼭 필요한 공부임을 알게 되겠지요.

요즘 학교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어 좀더 재밌게 공부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이 수학 문제집을 보다보면 예전에 비해 훨씬 실생활과 연관된 문제도 많아지고,

더 많이 생각해야하는 문제들도 많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전보다 더 어렵다고 느끼는친구들도 많을텐데요.

책 읽기를 통해 이해력을 키워주면 스토리텔링 문제나 서술형문제도 더 쉽게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책의 저자는 학원에서 강사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이야기 사이사이에 탤리캣 타임을 두어 더 자세하고 폭넓은 공부도 해볼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스토리속에 자연스럽게 수학을 녹여내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수학과 친해질수 있도록 도와주어 좋아요~


 

 

우리 지원이도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나라를 좋아해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데요.

책읽는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수학공부가 되어 엄마도 마음에 드는 시리즈였네요.

수학에 흥미를 잃은 친구라면 이책을 꼭 권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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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오가와 나오 지음, 나은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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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세들어 살면서 자신만의 인테리어로 집을 꾸민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인테리어를 포기한 분들도 많이 있을텐데요.

책에 실려 있는 열채의 집을 살펴보면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도 있고, 신축도 있고, 리모델링도 있고,

자가도 있고, 세들어 사는 집도 있고, 도심속 집도 있고, 지방의 집도 있어요.

자기 집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는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항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집 주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여러집을 둘러보니

집이란 존재에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들고, 가족모두가 편안히 쉴수있는 분위기야말로

가장 멋진 인테리어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떤 멋진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 보다도 자연과 광을 이용한 멋스러움이 참 눈길을 끄네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조망이라고 해봤자 앞동과 뒷동의 모습이 전부인데

조망권이 좋은 곳에서 창문 너머로 아름다운 조망을 살펴볼수 있다면

삶이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디자이너 소가베씨의 집은 사이타마현의 공방근처에 있는데

거실정면의 커다란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탁트인 강과 논의 모습..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것들이 안구를 정화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자연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  아름다움에 저도 매료되더라구요.

책을 보니 내 스타일로 내가 디자인해서 직접 집을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재밌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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