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4.4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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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학습습관을 잡아주는 우등생 학습 4월호에요.

구성도 푸짐하네요.

월간 우등생 학습,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수학, 주말'월말평가,중간고사,

정답과 풀이, 화일처럼 모아서 활용하는 모아모아 핵심카드까지

이렇게 총7권 구성이에요.

  

 

 

 

핵심정리와 개본개념 익히기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까지

아이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요.

지원이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진도보다 우등생학습의 진도가 더 빨라서

복습과 예습을 한꺼번에 할수 있네요.

 실력키우기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 보았는데요.

조금 더 신경써서 문제를 풀어야겠더라구요.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닌데 틀린것이 여러개 되네요.

중간고사준비를 해볼수 있는 중간 학력평가지도 있어서

시험대비로 사용해도 좋아요.

아무래도 시험준비로는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되는데

시험과 비슷한 문제집형식이라 시험을 보는 것처럼

시간체크를 해가며 풀어봐도 좋겠어요.

 

 

 수학의 경우 별책 두권으로 이루어졌지요.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텔링 수학인데요.

요즘 교과서가 바뀌고,,

스토리텔링 학습이 강조되고 있는데

시대에 발맞춰 스토리텔링으로 수학공부를 해볼수 있네요.

울 지원이처럼 서술형문제에 약한 친구들은

공부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등생 논술 4월호 특집은 어려운 지식도 이야기로 재밌게 학습할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다루었네요.

우리 지원이도 공부하라고 하면 싫어하지만 책 읽는 것은 좋아해서

엄마도 아이책을 많이 접하는데..

책읽기가 모든 학습과 연계되어 있다는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번호에도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이 나와요.

어떻게 이런 순간들을 포착해 사진으로 찍어내는지 대단하네요~

세계여행편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소개하였고,

리얼드라마에서는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위해 비지땀을 흘리던 지혜가 슬럼프에 빠졌네요.

과연 지혜는 모든것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ㅎ

 

 

알짜뉴스에서는 3년 4개월만에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을 다루었고,

신용카드회사의 개인정보 유출과 조류인플루엔자 비상,전남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까지 다양한 사건을 만날수 있어요.

 

 

 

제철 밥상여행에서는 콧등치기국수를 만날수 있는데요.

후루룩 하고 빨아들이면 면발이 콧등을 찰싹치는 살아있는 면발..ㅋ

정말 맛있어 보이지요?

또,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분장의 세계와 특수분장사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네요.

스토리텔링이 교육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등 다양한 방면에 쓰이고 있다고 해요.

스토리텔링의 1인자인 오바마와 잡스도 만날수 있답니다.

 

 

등푸픈 생선 고등어...

2013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건 이후로 바다가 오염되어

요즘 생선 먹기가 찝찝했는데..

한국산 고등어와 일본산 고등어는 서로 섞일 염려가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것 같네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운전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요.

불합리한 관습에 맞춰 싸우는 여성 마날 알 샤리프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통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우등생논술

4월도 무척 재밌게 읽었네요.^^

우리 지원이, 우등생 논술 재밌게 읽고, 우등생 학습으로 공부도 하고 있는데요.

우등생 논술은 융합적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 모든 습관들이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게 사실이구요.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드는 우등생 논술...

5월호도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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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을 위하여 생각쑥쑥문고 3
실비아 태케마 지음, 하연희 옮김, 오승민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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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을 위하여" 제목에서 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네요.

누구나 1등을 목표로 뛰어본적이 있을꺼에요.

달리기도 그렇고 학교시험도 그렇고, 각종대회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만나게 되고,

1위자리를 놓쳤을때 느껴지는 허탈감과 서운함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텐데요.

사실 엄마로써 2등을 한 아이에게 왜 좀더 잘하지 못했니? 왜 틀렸니? 이걸 못하니?

니가 신경을 안써서그래..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이렇게 말한 적이 많아요.

1등에 대한 염원이 커서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 볼 겨를도 없었다고나 할까요..

아이에게 노력에 대한 칭찬보다는 결과에 너무 집착해 실수만을 지적하는데 급급하지 않았나 반성이 많이 되네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전혀 좋아하지  않는 모습의 제이크를 보니

1등을 위해 내달리는 아이들이 행복해질수는 없는건가..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꼭 1등만을 요구하는 사회나 주위시선도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등도 상당히 잘한 결과인데 1등에만 집착해 만족하지 못하는 제이크의 모습은

과연 1등이 뭔소용인가..하는 생각마저 들고,

앞으로 아이에게 1등을 강요하며 닥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ㅎ

 

 

 

 

 

 

제이크는 달리기를 좋아해 늘 연습하고, 여러 시합에 참가하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라이벌 스펜서에게 늘 1위를 내어주어야하네요.

제이크는 1위를 하고 싶다는..아니 해야한다는 갈망때문에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등 보통의 아이들이 누리는 삶을 포기한채

운동선수의 삶을 살아가게 되네요.

그러니 자신이 행복해지기는 커녕 달리는 순간 고통과 괴로움이 동반될뿐이었지요.

경기가  끝나면 결과때문에 또다시 고통스럽구요.

괜히 스펜서를 미워하고, 성격좋은 사이먼도 지질하게 생각하는등

심리적인 갈등도 커져만 가지요.

그러던 스펜서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달리는 것인지..

최고가 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일깨워주는 코치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행복은 뭔가에 만족하면서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자신이 최선을 다한 후 결과에 승복하고 만족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행복이 아닐까요..

너무 만족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 안일하게 사는것도 문제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결과만을 꿈꾸며 사는 삶도 결코 행복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등이라 서글픈 친구들, 지고는 못사는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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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No.14 - 종합학습만화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14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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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가 늘 기다리는 보물섬 14호가 나왔네요.

보물섬은 알찬 내용으로 교과 연계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엄마도 좋아하는 잡지네요.

일반 학습만화와 달리 워크북부분과 학부모가이드북까지 포함되어 있거든요.

아이들 만화부분은 재밌게 읽으면서 학습부분은 대충보는 경향도 없잖아 있는데

학습만화 읽고나서 문제를 풀어보며 배운 내용을 복습해 볼수 있어요.

 

 

이달의 <내 일 탐구소>에서는 로봇공학자가 소개되어 있네요.

로봇만드는 회사인 로보빌더의 손민기 연구원으로 부터 로봇공학자란 직업에 대해 배울수 있어요.

로봇공학자의 꿈을 가진 친구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살펴볼수 있어서

우리친구들이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게끔 하고 있네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축구공에 담겨있는 문화와 과학이야기도 만날수 있고,

축구 선수가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는 이유도 나와 있어요.

정오각형 가죽 12개와 정육각형 가죽 20조각을 1600번이 넘는 바느질을 통해

축구공 하나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 축구공 대부분을 어린이들이 만들고 있다니 정말 가슴아픈일이 아닐수없네요.

 

 

발명왕 에디슨이 어떻게 발명왕이 되었는지 살펴보고,

그에게서 호기심갖는법을 배우고 논술공부도 할수 있지요.

요즘 지원이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

교과공부와 딱 맞아 떨어져 재밌게 상국의 성립과 발전 부분을 공부할수도 있었지요.

  

 

 

국어,수학,과학,역사등  다양한 과목의 

여러 연재 학습만화와 더불어 학습부분이 마련되어 있어요.

만화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과 연계해 공부를 한후,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문제풀이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킬수 있네요.

 

 

학부모가이드북은 보물섬 14호가 초등교과와 어떻게 연개되어 있는지도 살펴볼수 있고,

개정 초등 국어교과서에 대한 심층분석과 대책이 마련되어 있어

어떻게 국어공부를 해야할지, 또 초등경시대회 가이드와 겨울방학동안 아이 독서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도 살펴볼수 있네요.

아이키우면서 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와의 소통과 친구관계라고 할수 있을텐데요.

그런부분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어요.

우리 지원이도 사춘기를 맞이해 신체의 변화도 경험하고, 남자한테 혐오감을 갖는 부분도

있는데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고 조언해줄지도 잘 나와있어서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보물섬은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알차고 유용해서

너무 마음에 들구요. 다음호는 또 어떤 내용일지 무척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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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276
임지윤 지음, 조승연 그림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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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소녀 정마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에요.

또래 아이들이 느낄만한 혼란과 친구관계, 삶의 무게등을 다루어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한테 공감을 많이 불러올것 같아요.

아이는 커가면서 자아를 확립하고 나름대로의 고민과 생각을 갖게 되지만

 부모들은 아이의 성장을 인식하기보다는 어릴적 아이만을 생각해 말과 행동하고

자신의 소유물처럼 자기 기준에 맞추려고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엄마로써 아이를 좀더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가져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사춘기 소녀 정마니는 우울증에 걸려 말을 잘하지 않는 남동생과

회사에서 승진하지 못한 아빠와 피부과 홍보실장으로 있는 열혈 엄마랑 같이 살아요.

어느날 동생 차니가 아빠회사 회장님댁에서 앵무새 한마리를 가져오면서

사건이 시작되는데요.

앵무새를 돌려주기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되네요.

회장님댁 손자 수혁과 친해지면서 다른 친구의 아픔도 보게되고,

엄마의 과거이야기를 통해 엄마를 조금더 이해하게 되고,

의도치 않게 친구들의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모든게 다 잘 해결되지요.

"뭐,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성공하지 않아도 인생은 재미있다.

그때는 속상했는데 지나고 보니 맙소사, 배를 잡고 웃을 일이 한둘이 아니다. 실패가 꼭 나쁜것도 아니다."

마니가 얻은것들이 참 크고 값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세상은 꼭 성공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성공한 사람이 꼭 행복한것도 아니고,

성공이란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란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가 바탕이 되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고,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사람으로 자랄수 있을꺼란 믿음도 생기네요.

 꿈을 찾은 사춘기 소녀와 뒤늦게 꿈을 이룬 늦깍이 요리사 아빠,

우울증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피하지 않게 된 차니,

부모의 지나친 관심에 반기를 들고 혼자설것을 선포한 수혁이,,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성공한 삶으로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좀더 멋지게 설계하고 어려운문제를 회피하지 않으며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동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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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습 문학의 즐거움 45
린다 몰라리 헌트 지음, 최제니 옮김 / 개암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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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이는 여자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우리딸같다는생각이 들었는데..

이 친구는 12살 소녀 칼리에요.마침 우리 지원이도 12살인데..그래서 더욱 공감을 가질수 있을것 같네요.

칼리는 새아버지의 폭력 사건으로 엄마와 떨어져 위탁가정 머피네 집에 맡겨지고,

새로운 가정에서 혼란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지만 그들과 함께할수록

가족간의 사랑에 눈뜨게 되지요.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위탁가정은 무엇인지 알게되고,

우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사랑을 나눠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네요.

가족의 사랑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줄수 있다는 것,,

정말 멋진 일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2013년 태시 월든 상 수상작인데요.

읽으면서 책을 손에서 놓을수없을만큼 구성이 흥미롭고,

아이들의 감성을 잘 이해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작은 칼리가 위탁가정으로 가는 장면부터 나오는데,

왜 위탁가정으로 가야만 했고, 그전에 어떤 생활을 했었는지가 칼리의 생각을 통해 전개되고 있어요. 

머피네집에서 생활하고 그 가족들을 보면서 예전 자신의 생활모습이 대조적으로 나오지요.

사실 칼리도  자신의 엄마한테조차 받지 못했던 관심과 보살핌을 받으니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할지 혼란스러워하더라구요.

머피부인처럼 온화하게 아이들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기회가 닿는다면 위탁가정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머피부인에게도 어릴적 칼리같은 아픔이 있었던거네요.

가난과 방치에 익숙한 칼리가 자신을 기다려주고, 염려해주는 머피부인을 만나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따뜻함과 위력을 경험할수 있었어요.

약한 모습을 들키지 않기위해 강한척 스스로를 가두지말고

용기를 내 두려운 문제와 대면해야한다는것도 배울수 있었구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것,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주고,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것,

어렵지만 참 뜻깊은 일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전에 우리 아이에게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아이는 싫다고 말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족의 사랑을 남과 나누어야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텐데요.

우리 아이가 타인의 사랑을 받을줄 알고,자신의 사랑도 나눌줄 아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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