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 역사대탐험 2014.4 - Vol.50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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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험대 4월호에요.

세종대왕님이 손을 활짝 펼쳐 반기고 있는 그림이 참 인상적인데요.

돌아오는 4월 10일(음력>은 세종대왕 탄신 617주년이라고 해요.

세종대왕하면 한글,측우기등 많은 업적을 가진 조선의 왕으로 기억하는데요.

업적뒤에 가려진 그의 진가를 제대로 살펴볼수 있도록

역사탐험대가 샅샅히 파헤쳤네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네번째 큰 섬 강화도의 시련의 근대사를 살펴볼수 있었고,

고려말의 충신 최영과 정몽주의 충직함과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우리나라의 유적인 여러 탑들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어요.

 

 

 

 역사와 더불어 세계사도 공부할수 있는데요.

여러자료를 통해 십자군원정과 르네상스운동을 살펴보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또 학습만화를 통해 국사와 세계사를 연도별로 살펴보면서 비교 이해할수 있어서 좋아요~

 2013년 청심ACG역사대회 예선 기출문제와

당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임현수군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볼수 있었네요.

단순암기하는 공부가 아닌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하고,협동과 유머도 중요하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더욱 재밌게 공부할수 있도록 해줘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일 축가,노래방 반주, 서체파일 모두가 저작권이 있다는 것도 배우고,

크림반도 합병과 말레이여객기 실종 미스터리등 여러가지 시사문제,

자유무역을 이끄는 협정과 국제기구에 대해서,

경제상식으로 세금에 대해서도 공부해볼수 있어요.

 

 

Let's NIE는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를 다룬 문제들로

앞에서 읽었던 내용으로 엮어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역사탐험대를 통해  사회,역사, 시사, 논술등 다양한 지식을 쌓을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좀더 넓은 안목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꿈을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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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 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김홍선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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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번째 이야기 <바다>편이에요.

지원이 워낙 기다렸던 시리즈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과학이 어렵다는 울 지원이 스토리버스를 읽으며 과학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던 까닭에

이번 학교에서 본 과학시험을 반에서 제일 잘봤다고 하더라구요.ㅎ

저는 사실 만화보다는 글밥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스토리버스는 내용면에서나 학습면에서나 꽤 만족스러워서 엄마도 권해주게 되네요.

교과와 연계가 잘되어 재밌게 책을 읽는것만으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지요.

 

 

 

인트로 부분의 사진 정말 멋지지 않아요?

스토리버스를 한권한권 만날때마다 인트로부분의 사진이 인상적으로 다가와요.

사실 바다에 놀러간다고 해도 바다속 생물이나 갯벌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확인할 기회가 없기에..

개인적으로 아이가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만

울 지원이는 다큐멘터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생생한 사진과 화면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지원이가 좋아하는 책을 통해 자연의 모습을 보고 배울수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공부할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몇학년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는지도 살펴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줄수 있었네요.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학습만화부분일텐데요.

만화속에 자연스럽게 학습에 관한 내용이 녹아 있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미스터 펭돌>을 읽으며 파도의 움직임과 파도에 침식된 다양한 해안 지형,

바다가 주는 다양한 혜택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고,

<지구정복 대소동>은 오대양의 위치와 특성, 지중해와 홍해,

염분이 많은 사해에 대해서 다루고 있네요.

사해는 바다가 아닌 호수라서 해류가 없고, 사해의 온천수는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네요.

<미스터리 어드벤처>는 바닷속 해저화산, 대륙붕, 해구등 다양한 지형과

소금과 석유등 유용한 바다자원을 소개하였고,

<두비와 토토리>에서는 갯벌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큐라와 유령친구>에서는

바닷속 플라크톤과 다양한 해조류가 만든 바다의 숲을 만나볼수 있었지요.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만나는 8편의 학습만화로 이루어져

읽는 재미에 포옥 빠지게 된답니다.^^*

 

 

 생생한 사진자료는 보는 즐거움을 크게하고,

과학의 신비로움을 절로 깨닫게 하네요.

시각적으로 머리에 각인되다보니 기억에도 오래 남을듯 하구요.

엄마로써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국어,음악, 미술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나아가 우리아이들을 융합적 인재로 키울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알찬 스토리버스 안보면 손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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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4 : 도덕 - 착하게 살면 흥부처럼 복을 받을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4
박민관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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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많이 접해주는 고전이나 책들은 권선징악이 뚜렷하여

착하게 살아야 복을받는다..는 내용을 가진 것들이 많은데..

단순히 착하게 사는게 꼭 복을 받는건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저역시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아이에게 착하게 사라고만은 말할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또는 원하는 대로 하기위해  

다른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을만한 행동을 해도 되느냐...

그것도 올바른 행동은 아닌것 같은데요.

벌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써 자기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행동할수 있는 소신을

가질수 있어야 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신의 행복도 챙길수 있다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 도덕부분을 다룬 인문학에 관한 내용이라 철학적인 성격을 많이 띠고 있고

아이들이 읽기에 조금은 어려운 감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좀더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되는 고학년 친구들은

꼭 읽어봄직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가 추구해야할 착한 행동,바로 도덕적인 행동은 어떤 행동일까요?

나라마다 문화와 예절이 달라 인사하는 법이 다른데

서양인이 손을 내밀어 어른께 인사한다고 해서 버릇없는 놈이라 욕할수 있는걸까요?

중국 왕에게 큰절을 하지않고 무릎을 반쯤 굽혀 인사한 영국 외교관이 나쁜사람일까요?

문화가 다르기때문에 어떤문화가 더 나은지 결론지을수 없는 문화상대주의도 살펴볼수 있고,

동서양의 도덕기준은 왜 다른지, 오늘날의 도덕기준,약속을 지켜야하는 이유,

도덕의 중요성, 악법도 법인지,세계의 나쁜 법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어요.

오늘날에 추구되는 다수의 행복이란것도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과연 옳은일일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도덕에 관해서 책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한층 더 커질것 같은데요.

 도덕의 참의미를 깨달아 우리가  받은 사랑을

사회속에서 많은 이와 함께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남에게 베풀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아름답고 살기좋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도덕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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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금현진.손정혜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이정은 정보글, 세계로 기획, 송호정 감수 / 사회평론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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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편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에요.

울 지원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올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학업내용과 비슷한 시기에 1권을 만나게 되어 재밌게 읽을수 있었어요.

몇일 전 지원이에게 "역사공부 어때? 어렵지 않아?"하고 물으니

지원이왈 "재밌어, 다알고 있는 내용이라."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는 지원이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습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사실 지원이, 용선생 한국사 다른편들을 기존에 다 읽었어요.

처음 한권을 읽은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권한권 만나게 해주다보니

9권까지 읽었는데 공교롭게 1권을 맨 마지막에 만나게 된거네요.ㅋ

재밌는 캐릭터들과 함께 배우는 흥미진진한 구성, 쉽고 꼼꼼한 설명,

게다가 지원이가 좋아하는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니

아이가 더욱 좋아할수 밖에 없지요.

근간에 10권도 나온다니..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마치 수업처럼 단원을 1교시부터 7교시로 나누었어요.

역사가 무엇인지에서부터 구석기,신석기, 청동기 시대, 단군신화이야기,

최초의 나라 고조선과 철기시대를 다루고 있지요.

역사를 5학년때 배우지만 5학년 교과과정만 연계가 있는것은 아니네요.

초등 1학년 교과에서 부터 중학교까지의 학교교육과 연계가 있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역사공부에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본격적인 역사공부에 앞서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해주는

인트로 부분이에요.

흥미로운 사진들과 학습관련 내용으로 역사공부가 더욱 즐거워지네요.

시대가 연표식으로 나와 있어 역사적 흐름도 한눈에 살펴볼수 있지요.

 

 

역사에 관한 내용을 전혀 딱딱하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 역사책이에요.

처음 역사반에 들어온 장하다, 나선애,왕수재, 허영심, 곽두기 이 다섯친구들에게

용선생님은 왜 역사를 배워야하는지에서부터 역사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시작해요.

삽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캐릭터가 개성이 넘치고,

코믹해서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

책 읽으며 연신 키득거리게 된답니다.ㅋ

 

 

개념사전,사진이나 표를 사용해 참고할만한 내용을 그때그때 알려주어

좀더 확장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정리해 볼수 있지요.

 

 

유물이나 유적의 사진이 생생하여 직접 발품팔지않고도

책을 통해 공부할수 있어서 좋아요.

지원이 지난번 터키에 다녀왔는데

그때 트로이의 목마에 올라가보고 사진도 찍었었는데..

책속에서 사진으로 만나니 그때의 감흥이 다시 느껴지나 보더라구요.ㅋ

직접 가볼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건상 가보지 못한 친구들이

직접 가서 본것처럼 생생한 역사를 만날수 있답니다.

 

 

1교시가 끝나면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통해 배운 것들을 요점정리 해볼수 있어요.

이것만큼은 꼭 기억해야겠지요..ㅎ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서는

전남 화순 대곡리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 유물,

고고학 교과서를 수정하게 한 전곡리 주먹도끼,고조선 사람들의 생활상등

역사와 유물관련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어

역사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네요.

 

 

한국사 퀴즈의 달인을 찾아라 부분에서는 앞에서 배운것들을 확인해볼수 있도록

문제풀이를 해보네요.

흥미로운 구성도 중요하지만

배운 것들을 머리속에 확실히 기억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역사를 배움에 있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재밌게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줌과 동시에

꼭 알아야할 내용들은 정리와 퀴즈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어서 좋고,

나아가 좀더 어려운 책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학습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과 좀더 재밌게 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한국사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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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왕이 되는 고사성어 왕이 되는 시리즈 2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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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의 왕이 되는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는 고사성어편이네요.

전에 유럽이야기도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국어왕이 되는 고사성어도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지요.

국어에도 한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국어공부를 위해 우리지원이도 한자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고사성어는 평소의 교양이나 어휘구사력과도 많은 관계가 있고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 한마디가 긴 설명보다 더 설득력을 가지기 때문에

배워두면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공부가 싫다고 하는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끈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배우는 즐거움,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기쁨을 책을 통해서 알려줄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고사성어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책읽는 즐거움도 느껴볼수 있구요.

 

 

 

 

고사성어를 보여주고, 그 고사성어에 관련된 유래도 이야기를 통해 전해들을수 있어요.

또 비슷하거나 그와 관련된 사자성어도 배울수 있고, 우리나라의 비슷한 속담이나 단어,

인물과 시대적 배경도 살펴볼수 있지요.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에서 한 장사군이 창과 방패를 팔고 있었는데

자신의 창을 최고의 창이라 어떤 방패든 꿰뚫지 못하는 법이 없다고 하고

방패를 보고는 어떤창도 이 방패는 뚫지 못한다고 호언장담을 하길래

구경을 하던 사내가 그 창으로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냐고,,,

어느쪽이 이기냐고 물어 장사꾼이 아무말도 할수 없게 되었다고해요.

 여기에서 창과 방패라는 뜻의 모순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지요.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어긋나 맞지않다는 뜻의 모순이라는 말과

비슷한 사자성어 자가당착이 있는데요.

자가당착이란 스스로 부딪히기도 하고, 스스로 붙기도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말을 할때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두고 자가 당착에 빠진다고 하지요.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사자성어를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고, 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공부할수 있어서

잘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할수 있을것 같네요.

사실 어른인 엄마도 모르는 사자성어가 많아서

엄마랑 같이 봐도 좋겠더라구요.

한자공부나 사자성어는 국어공부에 도움이 되고,

국어는 모든과목의 기초적이고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한 공부라고도 말할수 있을텐데요.

사자성어를 통해 어휘력을  키워주므로 학습능력을 키워불수 있는

사자성어공부 국어왕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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