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초등 수학 5-2 - 2014년 초등 완자 시리즈 2014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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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하면 자기주도 학습으로 유명하지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 수학 5학년 2학기 완자로 수학공부 예습 시작했어요.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지만 그리 어렵지않게 공부할수 있었던건

역시 내옆의 선생님 완자 때문이지요..ㅎ

완자는 하루에 공부할 양이 정해져 있어서 계획표대로 실천하면 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데 좋아요.

일주일에 4일, 부담없을 정도의 양도 마음에 드네요.

 

 

완자는 분리해서 세권으로 만들수 있는데요.

진도 완자, 시험대비 완자, 정답친해 에요~

진도 완자는 진도에 맞춰 공부할수 있도록 개념설명과 문제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4회 12주 총 48회의 학습량으로

스토리텔링 수학과 통합교과.서술형 문제까지 꼼꼼하게 풀어볼수 있어요.

시험대비완자는 단원평가, 중간,기말평가 까지 대비해

시험에 잘 출제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를 해볼수 있는데요.

기본단원평가,심화 단원평가, 중간평가, 기말평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부분은 시험대비로 공부하기도 좋지요.

정답친해는 잘 몰랐던 문제도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네요.

 

 

진도완자로 5학년 2학기 수학은 어떤것들을 배우는지 살펴보아요.

완자의 좋은 점 4가지

1.매일매일 적적한 학습량으로 자기주도 학습할수 있는 시스템

2.스토리와 만화로 구성해 흥미유발에 좋고,

개념그래픽으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학습

3.새 교과서에 나오는 통합교과,스토리텔링 문제로 창의력도 키우고,

서술형,논술형 문제도 척척 풀수있도록 실력 향상,

4.다양한 학교 시험을 대비해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다루어

학교 교과공부와 시험대비서로써의 기능도 충실히 해주고 있네요.

 

 

 

비상 교재를 구매한 학생을 위한 특별 혜택인

100시간 강좌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요.

강좌의 경우,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친구들,

선행학습시 힘들때나 시험점수에 고득점을 받고 싶은 친구들한테 도움이 되겠어요.

 

 

6단원 자료의 표현과 해석부분에 필요한 붙임딱지와 8단원 문제해결 방법찾기에 필요한 활동지도

마련되어 있어 좀더 재밌게 학습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5학년 2학기때 배울 내용을 미리 쫙 훑어 보면서 공부 계획도 세우고,

각오도 새롭게 다져보아요~

 

 

1단원에서는 분수와 소수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미리보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소수의 탄생에 대해서도 배우고,

분수를 소수로 고치는 방법도 배울수 있네요.

교과서에서도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스토리텔링으로 좀더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학습할수 있는것 같아요.

<집중 개념정리>에서 개념을 정리한 후,

활동문제로 개념을 확인해보는 문제를 풀어보지요.

 

 

 

 

기본문제,실력문제, 완자샘 특강,서술형 문제, 응용문제,단원평가,개념그래픽까지

하나도 빼놓지 말고 꼼꼼히 공부해요~

 

 

 

 

지원이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고 있는데요.

아직은 어려움없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수학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이 많은데..

완자는 하루에 공부할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투덜대지 않고 공부에 임하더라구요.

앞으로 꾸준히 공부해서 2학기때 좋은 성적 얻고 싶어요~

지원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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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콜라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 - 우주여행 I need 시리즈 16
수잔 굿맨 지음, 곽영직 옮김, 미카엘 슬랙 그림 / 다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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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 올텐데요.

벌써 우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있었네요.

 데니스 티토는 2001년 세계 최초의 우주 관광객으로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호를 타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착해 8일정도 머물며 지구를 128바퀴 돌았다고 하네요.

데니스 티토의 이야기를 들으니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도 우주여행을 할수 있게 될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여요.

이책은 우주 여행에 필요한 모든것이 담겨있다고 볼수 있는데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우주로 출발해 생활을 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우주여행의 여정을 책을 통해 살펴볼수 있어요.

지은이 수잔 굿맨은 우주 아카데미에 참여해 우주 비행사들이 받는 힘든 훈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우주여행의 필수조건중 하나가 힘든 훈련을 받고 이겨낼만한 체력인것 같네요.

 

 우주에서의 생활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그 중에서도

우주 음식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길만 한데요.

우주에서는 스크램블드 에그가 공중에 떠다니지 못하게 숟가락대신 두꺼운 종이를 입에 대고

먹어야 한다는 것, 빵과 비스킷은 부스러기가 떨어져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먹을 수 없다는 것, 음식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면 우주안에 바로 퍼지기 때문에

소금은 물에 녹인 다음 짜서 넣고, 후추는 물에 녹지 않으니

기름에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해요.

제목에서 콜라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하는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데

우주에서 탄산음료는 마실수 없다고해요..

마실수야 있겠지만 트림을 할때 정말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네요.ㅋ

 

부록인 <더 알아보기>코너에서는 우주에서의 미소중력에 대해서,

국제 우주 정거장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일반인들을 위한 우주여행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외계인,우주망원경, 블랙홀,우주 쓰레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네요.

또 미래에 우주여행을 하던 한 아이의 일기장이 웜홀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오고,

그 일기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우주여행의 즐거움도 마음껏 느껴볼수 있고,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김소연 언니를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우주인을 꿈꾸는 친구들도 많을텐데요.

우주에 관한 재밌는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보는 계기도 마련하고,

우주여행이라는 멋진 상상여행을 떠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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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경 2015-12-20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짜

ㅇㅇㅇㅇ 2015-12-20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ㄴㄴㄴㅇ게자시

ㅇㅇㅇ 2015-12-20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ㅈㅈㅈㅈㄴㄴ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9
예영 지음, 김효진 그림, 심옥숙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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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한 동화 아홉번째 이야기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이네요.

전에 이 시리즈를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도 참 괜찮은 내용이라 아이들한테 읽혀주기

좋겠구나 생각했었는데..요 책도 욕심많고, 다소 이기적인 경향이 있는 우리 지원이한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더라구요.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채리는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모르며 늘 자기만 돋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욕심쟁이에요.

그런 채리의 성격을 이해하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늘 자신들의 이해와 희생이 뒤따라야하니

채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지요.

어릴때 연기수업도 배우고, 광고 모델까지 했으니 방과후 연극반에 들어서도

자신이 주인공역할을 맡을줄 알았는데..뜻밖의 배역을 맡은 채리는

자존심때문에 연극반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지요.

 지켜봐주면서 조언해주시는 칸트 선생님과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연극반 활동을 통해 채리는 서서히 변화해 가네요.~

칸트하면 스스로 정한 규칙이나 행동을 반드시 지키는 독일의 철학자로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런 칸트 선생님을 만나 자신밖에 모르던 채리가

친구들이 자신을 위해 얼마나 배려해주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고,

자신의 실수로 하여금 모두가 노력한 공연을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친구로 바뀌게되는데요.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속깊은 마음을 배우게 될것 같아요.

책의 뒤쪽에는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에 대해서 알려주고,

동화를 재밌게 읽고 난 후 풀어보는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아이들의 글쓰기 연습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앞으로 나올 10권은 독일의 고전적 관념론 철학을 완성시킨

헤겔을 만날수 있다고 하니 다음권도 무척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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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지덕심 아이앤북 문학나눔 12
홍종의 지음, 박영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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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를 많이 낳지 않다보니.. 집안에 아이가 몇 안되고,

그 아이를 위해 주머니 여섯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주머니란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를 말하고,

일명 식스포켓이라고 불리운다고 해요.

우리아이도 외동으로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한테도 하나뿐인 외손녀로 늘 할아버지의 지갑을 열게하고,

할머니,할아버지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지요.

그런데 책속에 나오는 지덕심여사는 영서 외할머니로

보통의 할머니들과는 참 다른거 같네요.

어떤 할머니인지 책속으로 go~go~

 

 영서의 외할머니는 완전 최신 멋쟁이에다가 휴대전화를 2년마다 한번씩 새모델로 교체하고,

블로그까지 운영할 정도로 최신식 할머니지요.

외할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아빠는 운영하던 사진관의 문을 닫고

외할머니의 시골집을 지키고 있고,

영서는 미용실을 하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

외할머니는 돈버는 일에만 관심이 있고, 손녀에게 용돈도 주지않는데다가,

주위 사람한테 찔러도 노랑물 한 방울 안오게 생겼다며 욕을 먹을 정도로 구두쇠였는데요.

불우이웃돕기에 쓰겠다고 거짓말까지 해서

문 닫은 사진관에서 나온 찾아가지 않은 사진을 팔아 돈을 벌고,

그것때문에 협박까지 당해 블로그를 폐쇄하게 되네요.

영서아빠는 곤경에 빠진 외할머니를 도와주고,

별장을 돌보던 막실 할머니의 쓰러짐으로 인해

외할머니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지요~

 

아이들로 하여금 나눔의 삶과 봉사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저역시 마음은 늘 봉사하고, 다른사람에게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180도 바뀐 지덕심할머니가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돈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한 욕심보다는

서로 돕고 나누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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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
교황 프란치스코 지음, 성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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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한국 방문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저도 순교자 시복식에서 교황님을 뵙기위해 신청해 놓았기때문에

교황님 방문이 설레이기만 하네요.

<교황 프란치스코,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들>

제목에서 부터 가슴뭉클한 책인데요.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교황직을 시작한 2013년 3월부터 넉달간 행한

연설과 설교에서 주제별로 뽑아낸 글들이랍니다.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말씀들을 만나면서

깨달음도 얻고, 위로와 희망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사랑의 말들, 위로의 말들, 인도의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과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우리가 추구하는 것들,

또 무엇을 실천하며 살아야하는지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종교적인 삶뿐만 아니라 인간 내면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사실에서 오는 기쁨은 물질적인 것으로 채울수 있는 기쁨이 아니고,

그분과 함께라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아는데서 오는 기쁨이라고 해요.

천사의 얼굴을 하고 오는 악마를 쫒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진정한 기쁨을 누릴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부모로써 아이키우면서 늘 어떻게 키우는것이 제대로 잘 키우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게 되는데요.

엄마로써 안정한 환경과 위기의 지점사이에서 건전한 균형을 감지해야한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사실 저는 잔소리가 많은 엄마로..아이가 늘 안정한 환경에 노출되기만을 바라고 있는데요.

도전이 없는 삶은 뼈대가 없는 소년,소녀와 같다고 해요.

아이가 자신의 길을 스스로 부딪쳐 모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부모의 역할임을 깨닫게 되네요.

부모로써 자녀를, 부부로써 서로 간에 보듬고, 나약한 사람들을 돌보고,

자녀가 크면 부모를 돌보고 우애하고,존중하고,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책임이라는 사실..

하느님의 선물들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는 교황님의 말에 콧끝이 찡해지네요.

하느님이 주신 너무나도 소중한 선물을 지키는 일보다 물질적인 들을 지키기위해 더 노력하면서

살지는 않는지, 세속의 잣대로 높게 평가되는 것들만을 추구하며 살지는 않는지

반성도 많이 되네요.

일반인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되어 있어서

하루하루 묵상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요.

카톨릭 신자로써 잔잔한 울림을 전해 받을수 있었어요.

 교황님의 어록을 통해 그리스도에게 한발짝 다가가고,

이웃을 사랑하며 십자가에 숙명하고, 신앙을 증거하고,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네요.

늘 가까이 두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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