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4.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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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등생 학습 5학년 여름 방학호에요.

여름방학이라 구성이 학기중과 조금 달라졌죠?

교과서가 쉬워지는 월간 우등생 학습 여름방학 7,8월호와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텔링 수학은 기존에 있던 구성인데

새학기를 준비하는 새학기평가와

여름방학을 맞이해 하루에 두쪽씩 푸는 일일수학이 새롭게 구성으로 포함되었네요.

 

 

 

먼저 수학부터 만나보아요.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텔링 수학,일일수학이네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서술형문제를 어려워하는 반면 스토리텔링 문제를 재밌어하는 편인데

스토리텔링의 문제집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름방학용 일일수학은 꾸준히 수학공부하기에 좋구요.

지원이가 우등생학습의 문제 푼것을 살펴보니.. 간혹 실수도 있고, 틀린 문제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열심히 해주었네요.

 

 

우등생학습은 개념핵심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예`복습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를 통해 이미지로 공부할수 있기때문에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장점이 있네요.

또한,다양한 문제풀이로 배운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에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계획적인 학습습관을 들여주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게해주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요.

 

 

고학년이 되어 우등생 과학은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교과서 연계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쌓을수 있네요.

 

 

이번호에서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물체와 물질, 소리의 성질, 무게와 부피, 3D,

식물의 한살이,태양계와 별등 다양한 과학분야의 지식을 쌓을수 있었어요.

 

 

영화 엑스맨 재밌게 봤었는데 돌연변이에 대해서 배우고,

현실에서의 돌연변이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어요.

8월의 과학뉴스로는 만능혈액과 유전자, 3D 홀로그램 프로젝터,

도시에서 살아가는 개구리의 생존전략,

섬모의 접착력 덕분에 벽이나 천장도 쉽게 오를수 있는 게코도마뱀의 발바닥을 본떠 만들어진

게코글러브의 위력도 만날수 있었지요.

 

 

이번호 특집으로는 자연과 어울리는 건강한 집짓기편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에어컨대신 건물외벽에 녹색식물을 심어 뒤덮게 한 건물도 보이고,

담틀공법을 이용해 흙으로 빚은 집, 에어캡의 공기주머니와 같은 효과가 있는 거품유리,

풍력발전 설비를 높은 건물에 달아 전력을 만들어 전력수용을 충당하는 건물,

태양열과 자연 선풍기를 활용한 마스다르 시티의 친환경 건축물들도 살펴보며

친환경 건축이 무엇인지 배울수 있었지요.

 

 

로켓에 관심을 갖고 있는 친구들 많을텐데요.

로켓의 원리도 배우고,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해볼수 있어요.

또,3D영화의 원리,엑스레이를 통해 동물들의 신기한 내부구조도 살펴보고,

모기장 구멍에 숨겨진 비밀도 알았네요.

8월 사계절 곤충 종이 모형이 마련되어 있어 매미도 만들어 볼수 있답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얻고 재밌는 만들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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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6 : 세계 문화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6
이동학 지음, 이희수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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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여섯번째 이야기는 세계문화에요.

어려서부터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은 우리 지원이 무척이나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문화란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모든 생각이나 행동방식을 말하는데요.

문화마다 차이가 있어서 같은 행동이라도 다른 의미를 부여해 오해를 사는 일도 있고

동물이나 숫자등 행운과 불운을 상징하는 것들이 다르기도 한데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화에 발맞춰 가는 오늘날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해 존중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3~6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데요.

세계 여러나라의 예절문화, 음식,의상, 춤과 축제, 민속놀이등이 소개되어 있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도 살펴볼수 있어요.

특히 세계의 음식편 침 삼켜가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전에 터키에 가서 먹어본 케밥에 대한 이야기, 이탈리아의 파스타, 스위스의 퐁뒤,

인도의 카레,중국의 만두도 만날수 있었어요.

생생한 사진자료가 정말 먹음직스러워요..ㅎ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어서

세계화를 절로 실감하네요.

미국의 건강 전문잡지에 따르면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에스파냐의 올리브유, 그리스의 요구르트, 한국의 김치, 인도의 렌틸콩,

일본의 낫토가 뽑혔네요.

건강에 좋은 김치..우리 친구들이 많이 먹어야겠네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관해서 알려주고 사진자료를 통해

보여주어 이해도 쉽고, 머리속에 각인되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지원이는 축제편이 제일 재밌었다고 하는데요.

에스파냐의 라 토마티나를 보며 토마토축제에 가보고 싶다고해요.

엄마는 맛있는 토마토를 던지다니..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우리 친구들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며

더 넓은 세계로의 보다 큰 꿈을 꿀수 있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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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사능이 유출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37
홍상하 지음, 손진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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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무섭다는 사실은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왔는데요.

우리아이들에게 방사능이 무엇인지, 왜 유출되면 안되는지,

어떻게 하면 방사능 유출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지

그리고,방사능의 활용과 좋은점등 방사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2011년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세계가 떠들석했고,

방사능물질이 다량으로 바다로 유입되어 바다속 먹거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리라 우려가 큰데요.

과연 방사능이 무엇이길래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는걸까요?

 책을 통해 배워보아요~

 

 

 

지훈이는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서는것에 반대하여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부모님을 이해할수가 없지요.

그러던 어느날, 방학동안 놀러가는 친구들이 부러워 친구들한테 뒷동산 창고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자신은 방학동안 귀신을 찾아볼꺼라고 하네요.

지훈이는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낡은 창고로 들어가게되는데

 과학실같은 분위기의 창고안에서  파란 눈동자를 가진 할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할머니는 지훈이에게 전기와 원자력발전소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왜 어른들이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지,

또, 위험한데도 원자력발전소를 세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고,

시간여행을 통해 방사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독자 또래의 지훈이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아직 방사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겠어요.

재밌게 읽다보면 원자력발전소가 꼭 필요한지, 어떻게하면 우리가

좀더 안전하게 원자력을 사용하고 방사능을 안전하게 처리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많은 생각을 할수 있어요.

지훈이는 평소 전기를 아낄줄 모르고 낭비하던 아이였으나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해 배우고나니

전기를 아껴서 사용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는데요.

현 시점에서 우리 친구들 개인이 할수있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네요.

우리친구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원자력에 대한 위험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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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동물 농장 -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지켜라! 작은거인 38
베로니카 코샌텔리 지음, 스티브 웰스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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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겉표지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이미 멸종되었거나 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수상한 동물농장에 생존해 있고,

박제사에 맞서 동물 친구들을 지키려는 소년의 모험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아이들 공룡이야기나 맘모스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들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상상해본적 많을텐데요.

그런 상상으로 하여금 이 책이 탄생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 베로니카 코샌텔리는 어릴적부터 고생물학자가 꿈이었고,

침대에서 애완공룡과 함께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신화와 전설에 두루 섭렵했을뿐만 아니라 동물을 참 좋아하고 현재도 여러동물들과 함께 산다고 해요.

 

 

주인공 조지는 이혼한 엄마와 누나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자전거까지 잃어버리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자전거가 꼭 필요했기에

스스로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하던중 구인광고 전단지를 발견하게 되네요.

 웜스톨 농장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이 필수인데다가 비늘 공포증이 없어야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적임자이길 바라며 찾아간 농장에는 멸종된줄만 알았던 선사시대 동물이며

신화에 나오는 동물들까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조지는 이 사실을 비밀에 붙이기로 하고 린드할머니를 도와 그곳 일을 하게되는데

조지네 반에 새로 전학온 프루던스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프루던스의 계모인 사악한 박제사 다이아몬드 파이까지 동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데

과연 조지가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지킬수 있을까요??

상상에서나 있을법한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고,

조각조각의 단서들이 만나서 연결되는 느낌의 결말이라 우리 친구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겠어요.

그림이 좀 특이한데요. 흑백으로 이루어져 사진과 그림이 합성된 듯한 콜라주기법이라

새롭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더라구요.

오늘날 환경이 많이 파괴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희귀동물도 많고,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죽어간 동물들, 또 무지에서 오는 배타심등 희귀동물들이 설 자리를 잃어버린것 같아서

참 아쉬운데요. 이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장편으로 그림이 별로 없어서 저학년들보다는 고학년친구들이 재밌어할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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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흥보가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1
김금숙 만화, 최동현 감수 / 길벗스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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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하면 한복을 입은 소리꾼과 고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매스컴을 통해 판소리를 들어본 경험만 있지

직접 불러보거나 배워본 경험은 없기에 별로 친숙하지 않은 공연이라는 생각이 강하네요.

우리아이들역시 판소리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기에

우리의 옛 문화라고만 알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판소리는 우리의 전통 공연 예술로 유네스코가 2003년에 인류 구전`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했다고해요.

이렇듯 세계가 우리의 문화를 인정해주고 있는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점차 쇠퇴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더 자세히 알게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를 계승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내심 아이가 판소리 관련 책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는 이책 다 읽고 나더니.."이책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의 관심을 끌었고,

어려운 판소리의 한자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어 설명해주듯이

소리하고 있어서 마치 책을 뚫고 판소리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고나 할까요?

어려울꺼라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하고,

읽는 내내 킥킥대며 재밌게 볼수 있네요.

꼬깽이의 전라도 사투리도 구수하고요.

 

 

판소리를 아직 들어보지 못한 친구들도 이책을 읽고 판소리를 듣게 되면 판소리의 소리가 더 잘 들리고,

이해도 잘 될것 같구요.

 판소리를 들어보긴 했지만 내용이 어렵다고 느낀 친구들도 이책을 통해

판소리를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고,

판소리와 더욱더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판소리 내용을 익살스럽게 풀어놓은데다가

꼬깽이가 옆에서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서 책이 술술 읽히더라구요.

꼬깽이와 여덟째 마당까지 함께하다보면 흥보가가 절로 외워지는 느낌이에요.

판소리 속에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고, 깨달아야할 덕목이 들어 있는데요.

조상들의 가르침과  해학을 배워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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