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소년 상하 세트 - 전2권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왜 20세기 소년에서 21세기 소년으로 나왔지? 헷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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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Eat Pray Lov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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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영화가 심심한가? 이것이 우리의 인생. 실감나는 그녀의 연기와 맛깔나는 화면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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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라이프
다카하시 아유무 글 사진, 양윤옥 옮김 / 에이지21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내 대학시절, 가장 감성을 자극했던 책. 2탄이 나왔구나. 위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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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Turtles swim faster than expecte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뭔가 매니아틱한데 정말 재미있다. 일본영화 중에서도 독특하면서도 개성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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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 Incep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꽤 재미있는 영화다.

분명 2010년 봤던 영화 중 인상 깊었던 영화 베스트 안에 들 거라 생각한다.

 

1. 디카프리오의 작품선정은 정말 대단하고,

2. 연기력이 다들 눈부시다.

3. 와타나베 켄이라는 사람의 비중이 부러웠고 (괜찮아. 우리에겐 비가 있었는 걸)

4. 꼬이고 꼬이는 내용 중 친절한 해석까지 안겨주는 놀란의 그 미친놀란 배려성에 감탄.

 

중간에 디카프리오의 '그녀'가 나올 때는 조금 지루한 감이 (그리고, 호러까지!) 없지 않아 있었는데

뭐랄까. 그래도 괜찮았다. 그녀가 나오면서 하나 둘 씩 꿈 속의 세상을 감잡을 수 있게 도와주니까.

 


 

 

매트릭스와는 또 다른 세상을 창조해서 보여주었다는 것이 재미있고,

참 유치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놀란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인셉션을 펼쳐보였더라면.

두 번, 세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언가 자꾸 파헤치기 보다는 첫번 째 봤던 그 감동과 그 열린 결말을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어서,

더이상의 예매는 없었다.

 

놀란 감독은 정말 허공만 100분 찍어도 100만명을 동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다시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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