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간으로서 서로에게, 또 스스로에게 자선이 아닌 빚을 졌다. 루벤 키멜먼 교수는 "체다가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지만 우리를 구할 가리가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그것이 버돗의 선물이 가진 힘이었다.-238쪽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을 위해-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