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판 사나이 열림원 이삭줍기 3
아델베르트 샤미소 지음, 최문규 옮김 / 열림원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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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소의 대표작인 이 작품의 원제목은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제목을 떠나 이야기가 꽤나 흥미로웠다. 그림자를 팔았던 것부터 시작해서 주인공 페터 주변을 배회하는 악마같은 회색옷의 사나이 등등 환상적이지만 무척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랄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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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1 - 시프트코믹스
타카마츠 미사키 지음, 신혜선 옮김 / YNK MEDIA(만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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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에서 펀딩으로 알게 된 작품이다. 도쿄로 상경한 미츠미의 좌충우돌 고교생활을 다룬 만화로, 주인공 미츠미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모두 특색있고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학창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고민들을 솔직함의 매력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것이 좋았다. 빨리 3권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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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5
시이나 우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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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정발된게 어제 같은데 벌써 5권이라니! 출판사에게 감사할 따름이다ㅠㅠ 이번에도 유리와 후지모토 일행이 검은 아오노 군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가 진행된다. 뭔가 복잡해지는 기분이지만 ‘로맨스 스릴러‘답게 으스스한 그들의 사랑이 매력적이었다. 6권도 빨리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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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양이
루이제 린저.프란츠 카프카.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지음, 이관우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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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의 독일 문학을 꿰뚫는 대표 단편선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솔직히 하우프트만의 ‘선로지기 틸‘을 읽기 위해 시작한 책이지만 전체적인 번역이 뭔가 아쉬웠다. 물론 대표작들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그다지 큰 매력을 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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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의 살해 - 독일대표단편선
아르투어 슈니츨러 외 지음, 김재혁 편역 / 현대문학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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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환상 문학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환상 문학이라고해서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들만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환상보다는 인간 심리의 깊은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어떤 이별‘, ‘민들레 살해‘, ‘칠레의 지진‘ 등등 좋은 작품을 한 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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