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불멸의 고전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마틴 로슨 지음, 강신준 옮김, 카를 마르크스 외 / 다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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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쪽 내외의 비교적 짧은 내용의 책이지만 들어있을 것은 다 들어있는 책이다. 특히 만화가의 강렬한 그림체는 투쟁을 각성시키는 공산당 선언과 딱 맞아서 읽는 재미가 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뜨거운 혁명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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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 혁명을 불씨를 지피고, 세상을 바꾼 사회주의 철학자
코린 마이에르 지음, 안 시몽 그림, 권지현 옮김 / 거북이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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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구성을 훌륭했지만 내용이 매우 빈약하다. 전체적으로 짧고 굵은 느낌의 책으로 마르크스의 전체 삶을 텍스트 형식으로 짧게 요약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가 쓴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에 대한 내용 역시 너무도 짧아 마르크스에 대한 책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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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9
나카자와 케이지 글 그림, 김송이.익선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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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에서는 겐이 본격적으로 미술에 눈을 뜨게 된다. 미술은 국경을 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특성에 겐은 원폭 반대를 비롯힌 평화의 중요성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미술로 알려줄 것을 다짐한다. 겐은 작가의 분신이기 때문에 겐의 이러한 다짐은 작가가 이 만화를 어떤 각오로 만들었는지 대충 짐작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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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8
나카자와 케이지 글.그림, 김송이.익선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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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에서는 겐뿐만 아니라 전쟁에 대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해석이 많이 있었다. 특히 ‘인간은 원래 전쟁을 하기 마련이다‘라고 하는 겐의 동급생 아이하라의 주장은 우리들 흔히 생각하는 전쟁의 개념이기 때문에 이를 전면으로 반박하며 평화를 외치는 겐의 말은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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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7
나카자와 케이지 글.그림, 김송이.익선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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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그런 암흑 시대로 돌아가선 안 돼...
경찰이나 헌병들을 동원해서 자유롭게 말하거나, 영화나 연극, 책 보는 것까지 못하게 하는 그런 법률을 만들게 해선 안돼..

또 다시 전쟁을 하자는 몹쓸 흐름이 생겨나면 그땐 모든 게 끝장이야.
차츰차츰 치안유지법 같은 법률을 만들어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할 거야.
그러면 인간이 전쟁도구로 이용될 수 밖에....
언제나 전쟁 미치광이들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해서 여럿이 힘을 모아 큰소리로 반대해야 해. 나라를 위한답시고 전쟁을 일으켜서는 돈벌이하는 놈들이 아직도 있으니까 말야.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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