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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20살이 되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12-06
책을 읽고 있으면 "이 책은 나중에 신혜민혜에게 꼭 읽어보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다.그건 대단한 문학 작품도 아니고,뛰어난 인물의 얘기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자신을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난 신혜민혜가 크면 이 책들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그래서 세상에는 살아가는 방식이 많다는 것을...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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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에 놓여 있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6
화장실에 가면 책을 들고 가는 버릇은 친정에서부터 물려받은 습관인듯하다.친정식구 모두 그러하니.평소에는 책을 잘 안보는 우리 딸들도 화장실에 갈땐 꼭 책을 들고 간다.가볍게 머리를 식히며 간단히 읽을 수 있는 우리집 변기위에 놓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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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02
요즘은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있는 중이지만 나도 사고 싶은 책이 있다.사서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누구 사주는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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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일본 추리 소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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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문제집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6-13
1학기도 다 지나가는구나..이제 슬~엄마는 2학기를 준비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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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와 함께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5-25
독서 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신혜..신혜가 읽고 놔둔 책을 나도 읽게 되었는데 읽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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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들고 오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4-10
2주마다 서울에서 올때마다 새로 사서 읽은 책들을 가지고 와서 책장에 꽂는다.으..책장도 좁은데..이번에는 태백산맥도 다시 읽고 싶어 샀다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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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책 살때 얹혀서 사고 있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4-10
요즘 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있다.이제 책꽂이에 새로산 책들이 없으니 남편이 직접 책을 사기 시작한다.덤으로 내게 전화를 걸어 필요한 책이 없냐 물어보는데 왜 없을까~~난 여전히 신간이 나오면 찜해두고 있거든.ㅍㅎㅎ.3권만 말해라~고 하면 난 은근슬쩍 4권을 말하는 지혜(?)까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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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피아노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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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어하는 민혜를 위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3-07
공부하는 언니들 틈에서 자기도 공부하고 싶어하는 우리 6살 민혜 공부책.영어공부하는 것까지 언니를 따라하겠다니..엄마가 넘 바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