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ha 畵集『 BACKGROUND ARTWORKS 』
mocha / ワニブックス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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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뜯겨서 배송된 것은 좀 아쉬웠지만,
화집 자체는 멀쩡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고
안에 수록된 그림들은 하나같이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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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훔쳐봐줘 (외전증보판)
비비빅 / 늘솔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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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 기준으로 400페이지-본편이 300페이지, 외전들이 100페이지-의 나름 분량 있는 작품이었다. [훔쳐봐 줘]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는 작중 초중반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작품 내내 여주 선정이라는 캐릭터가 시종일관 안쓰럽기만 느껴졌다.(비록 돈을 벌기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몸을 파는 설정에서 호불호가 갈릴 소지가 다분했지만.. 적어도 이 작품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이유가 있었으니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여하튼 친구의 여자로 남주 민우가 재회하게 된 과정부터가 선정 입장에서는 최악이었고, 겨우 민우와 잘되는가 싶었더니 이번에는 민우 가족들이 난리고.. 그 와중에 선정은 민우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여주는 사랑하는 남주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홀연히 자취를 감추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그래서인지 5년 여 만에 머나먼 이국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이 작품 최고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더불어 세 번째 외전도.. 본편에서 민우 모친이 보여준 모습과 여기서 보여주는 모습의 갭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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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더 네임(The Name)
발그레 / 동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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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설정이라 그런지 진입 장벽이 느껴진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다가 온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봤지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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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험한 보스
윤하정 지음 / 이지콘텐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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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당돌함-이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과 그런 그녀에게 조금씩 빠져들어가는 남주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다만 이것보다 조금만 더 현실성을 부각시켰다면 어땠을까 싶은 일말의 아쉬움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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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칵테일 레시피 칵테일 레시피 1
고원희 / 말레피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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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나와있는 문구가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된 작품. 확실히 여느 로맨스 작품과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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