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안텀 블루
오사키 요시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약간 지루했다. 사랑하는 연인이 죽는 얘긴데 별로 슬프지도 않았다. 감정이 원래 풍부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9월의4분의1 은 무슨 남자가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글을 썼나하면서 감동했는데 이번 책은 많이 아쉬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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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자살 노트를 쓰는 살인자,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2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책두께에 비하면 넘 약한 스토리와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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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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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도 별로 없지만 아름다운 글과 주인공의 허무함을 함께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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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틀비는 안하는 편을 택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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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난해 해서 그런가 가슴이 답답하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조금 실망했다고 할까 아니면 기대를 많이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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