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남은 생의 첫날

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5년 9월

사소한 일상이 지루하다면 크루즈를 타보는것도 좋겠다
단,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려나~

[마이리뷰] 친구 사이

친구 사이
아모스 오즈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읽었는데 작가가 직접 키부츠생활체험을 바탕으로 한 단편소설이다

단편이지만 서로 연관이 되어있고 얘기도 참 담백하다
기부츠의 생활은 잘 모르지만 공동체라는 단체생활때문에 개인의 감정과 욕망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읽는 동안 답답한 마음이 많았다

[100자평] 악의 추억

악의 추억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9년 9월

무조건 이정명 책은 읽는다
이책은 좀 독특한다
절대 못쓴 글은 아니다
완성도도 있는데 왜 재미가 없지.

[100자평] 처절한 정원

처절한 정원
미셸 깽 지음, 이인숙 옮김 / 문학세계사 / 2005년 8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

[100자평]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5년 4월

늙음, 사랑, 성
이모든것은 나이와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