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시몽, 이제 난 늙었어. 늙은 것 같아...˝

[100자평]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3월

나에게만 지루하게 느껴지는걸까?
악기들의 도서관은 괜찮았는데...

[100자평] 차일드 44 - 3

차일드 44 - 3 - 에이전트 6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15년 5월

아주 긴 레오의 여정이 드디어 끝이 났다.
레오가 와이프의 죽음으로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후 마지막 딸들과의 만남은 눈물이 날만큼 가슴을 아프게 한다.

[100자평] 네메시스

네메시스 - 복수의 여신 ㅣ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4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4년 2월

저번에 스노우맨은 난 별로였는데 이 책은 나름 재미가 있었다. 이책이 오슬로3부작이라는데 네메시스는 2권이라서 1권은 건너뛰고 3권을 읽어야겠다.

[100자평] 사신 치바

사신 치바 ㅣ 이사카 코타로 사신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5월

이 사람이 명랑갱 이랑 골든슬럼버를 쓴 사람이 맞는거야?
왠지 사기당한 기분이다.
진짜 지루해서 겨우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