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보이지 않는 도시들

보이지 않는 도시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8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항상 좀 특이하고 색다른 소설을 읽기 원하지만 막상 읽으면 어렵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이 책 좀 어렵다
그렇지만 색다르다
글을 어떡해 이렇게 잘 쓸수가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놀란다
새로운 형태의 소설이었다

[100자평] 개를 돌봐줘

개를 돌봐줘
J.M. 에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작가정신 / 2007년 11월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고 해서 끝까지 읽었는데 반전이 넘 밋밋한거 아닌가 결말은 너무하잖아

[100자평]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ㅣ 하트우드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2월

짧은내용이지만 마음이 짠해지면서 지긍의 나와 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나아가야한다는 사실을 새삼 생각한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긴한숨이
내가 얼마나 이 책을 이해하면서 읽은건가...

[100자평] 동의 해신 서의 창해

동의 해신 서의 창해 ㅣ 십이국기 3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다음편은 언제 나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