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퀘스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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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내용이 부실한거 같다
내가 소제목에 너무 의미를 많이 부여했나, 기대를 너무 했나.
같은말을 무한반복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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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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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어리석음을 콕콕찌른, 짧지만 강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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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 파블로 네루다 시집
파블로 네루다 지음, 정현종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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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질문을 할 생각을 했을까
시인에게는 또다른 눈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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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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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황정은스타일의 글하고는 잘 안맞나보다
잘 읽히는데 진도가 안나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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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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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맞은 기억도 없는데 나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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