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읽은 책도 아예 읽어볼 엄두도 못낼 책도 있다.
엉두도 못낼 책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절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다.
유시민의 방대한 책읽기와 지식자랑은 완전 부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여름 밤의 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을 참 지은것 같다.
제목처럼 한여름 밤의 꿈처럼 환상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여자
아니 에르노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엄마의 태생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짧게나마 글을 쓸만큼 잘 알고 있을까?
아는만큼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텐데.
아니에르노는 그런면에서는 엄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았는것 같다.
아니에르노의 책들은 항상 짧고 간결한 글들이지만 마지막책장을 덮으면 짠한 여운이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죄와 벌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들에겐 항상 선과악의 선택이 있다.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할수 없겠지만 선한목적은 선한 방법으로만 이룰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라스꼴리니꼬프는 가난으로 인해 휴학하는 학생이다.
더이상 전당포에 맡길 물건도 없다.
전당포 여주인은 너무 돈밖에 모르는 혐오스런 여자다.
그래서 죽여야만 했다.
내용은 이게 전부지만 멀미가 날만큼 라스꼴리니꼬프는 생각이 많다.
하권에서는 어떤생각들이 이 젊은이를 파멸로 이끌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