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벌루션 No.3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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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을수 있어 좋고, 저런 친구들이 있으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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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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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앞부분을 읽을때는 이게 뭐야 계속 이런 얘긴가 하고 짜증이 날려고 했는데 계속 읽으니까 뭔가 웃긴것이 나의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면서 감정이입이 되기 시작하니까 이야기가 재미나기 시작했다.
그시절은 다 그렇지 않나. 이유도 없이 모든것이 불만이고 짜증이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다 싫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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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안텀 블루
오사키 요시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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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했다. 사랑하는 연인이 죽는 얘긴데 별로 슬프지도 않았다. 감정이 원래 풍부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9월의4분의1 은 무슨 남자가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글을 썼나하면서 감동했는데 이번 책은 많이 아쉬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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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자살 노트를 쓰는 살인자,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2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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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두께에 비하면 넘 약한 스토리와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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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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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도 별로 없지만 아름다운 글과 주인공의 허무함을 함께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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