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2 -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상식 흔한남매
안치현 지음, 유난희 그림, 이정모 외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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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209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과학 학습 만화

흔한 호기심 2권이에요.

학습만화지만 어렵고 딱딱함 하나 없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고

과학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흔한남매의 흔한호기심 2권에서는

빙판길은 왜 미끄러울까? 외

17개의 과학 호기심이 수록되어 있어요.

 

 

 

 

 

 

흔한남매와 함께 호기심들을 해결하면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만나볼 수 있는 책!!

초등학교 과학교과서 연계된

내용이라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2권은

가을의 시작으로 출발해서

겨울 이야기가 많아요.

지금 계절과 딱 맞는 이야기와

호기심해결이 펼쳐지니

더욱더 공감도 되고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마스크 쓸 때의 장점과 단점 이야기...

미세먼지 있을 때만 마스크 챙기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2020년은 우리 모두 마스크와 한 몸이 되어

생활한 시간이었죠.

밝아오는 새해에는 제발

마스크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보아요.

 

마스크 쓸 때의 단점 두 가지,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잘 안 보이고,

자기 입 냄새를 계속 맡아야 한다는 거~

 

 

그리고 장점,

마스크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고

피부 트러블을 감출 수 있다는 점은

다들 공감되실 거예요.^^

 

그리고 흔한남매니까(?) 느끼는

마스크의 장점들...ㅎㅎ

몰래 뭔가를 먹을 수 있고

얄미운 친구에게 몰래 메롱을

할 수 있다네요.

 

 

재채기를 할 때 이물질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코믹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만화 뒤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꼭 써야 할까?라는

호기심해결과 함께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에 대한

과학상식도 만나볼 수 있어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2권에는

부쩍 날씨에 관한 호기심이

많은 느낌이에요.

각각의 호기심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만화를 읽고

정보 페이지를 정독하면

초등 과학 교과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다양한 호기심해결 뒤에는

핵심 키워드를 담은 퀴즈를 풀어보며

간단 정리도 해 보고.

 

마지막에 호기심 레벨업 문제를 풀어보고

나의 호기심 레벨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성취감을 길러 줄

'특별 칭찬 상장'까지...

초등 과학교과서 연계,

알찬 정보 페이지를 통해 호기심해결하는

흔한남매 흔한 호기심,

겨울방학 동안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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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2 - 남북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2
설민석.신지희 지음, 김덕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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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은

신개념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2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초등 한국사 추천도서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2권은

남북국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한국사를 다루고 있답니다.

 

 
 

국민 역사 선생님 설썜의 이야기를 따라

흥미롭게 펼쳐지는 만화와 다채로운 퀴즈,

그리고 이어지는 효과만점 문제풀이를 통해

한국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설민석의만만한국사

필수 교과 과정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은 물론,

한국사 실력을 더 다지고 싶었던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초등추천도서에요.

예스24 2020 올해의 책 수상에 빛나는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1권!!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역사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하려는 노력이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거겠죠?

1권에 이어 2권도 재미와 학습을

둘 다 제대로 잡았더라고요.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2권은

남북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기간 동안 일어난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건들 위주로 시대순으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특히 교과서와 시험에서 자주 만나게 될

필수 키워드들을 중점으로 구성했다고 하니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친절한 설쌤~~

1권의 내용을 총정리하는 페이지로 시작하네요.

1권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이야기였어요.

2권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펼쳐진

남북국 시대 이야기로 시작해요.

당나라를 떠나 고구려 옛 땅에 도착한 대조영은

698년, 동모산 부근에 발해를 건국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본 역사 이야기를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 칠판에 정리하고

학습한 내용을 되세길 수 있는 OX 퀴즈.

낱말퍼즐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있어요.

게다가 만화와 연결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하지요.

만화를 읽으며 설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모두 충분히 플 수 있는 문제들이라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답니다.

 

역사 책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게 해준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굵직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니 속도감 있게

전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한국사를 만화로 가볍게 다루면서도

사진으로 보는 유물과 유적, 건국 신화,

인물 이야기 등 보다 깊이 있는 정보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만화를 읽고 호기심이 생기거나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아보고 싶다면

추가 정보로 한국사의 세계를

탐구해볼 수도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 속에서의 온달, 평강 그리고

설쌤의 모습과 대화 내용에 웃음코드 쏙쏙~~

 
 
 

평강이와 쉬는 시간에는

요리조리 다른 그림 찾기를,

온달이와 쉬는 기간에는 알록달록 색칠하기도

즐겨볼 수 있어요.

정답 및 풀이에도 친절함이 가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답과 함께

친절한 설명과 오답노트까지 담고 있더라고요.

예스24 2020 올해의 책 수상에 빛나는

학습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은

신개념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3권 조선 전기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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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1 흔한남매
김언정 지음,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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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흔한남매!!

'방탈출 시리즈'가 코믹북으로 나왔어요.

탈출 미션 스토리북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1'은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랍니다.

 

 

 

 

자칭 우주 미남 으뜸이와

자칭 천재 소녀 에이미의

코믹하고 유쾌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 스릴 넘치는

탈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탈출 미션 스토리북 미션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전에

별난 방탈출 200% 즐기는

방법부터 알아보아요.

기상천외한 탈출 미션 해결하기,

알쏭달쏭 퀴즈 맞히기,

깜짝 반전 찾아보기,

보너스 퀴즈 풀어보기...

다양하게 즐기며

사고력, 창의력, 관찰력을 길러주는

별난방탈출 탈출 미션 스토리북이에요.

요즘처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때

형제끼리, 또는 부모님과 함께

게임처럼 즐기기에 좋더라고요.

 

 

 

 

 

'크큭, 그런 상상해 본 적 있니?

하루아침에 현관 비밀번호가

바뀌는 상상 말이야, 크하하!'

저 요상하게 생긴 초록 생명체는 누구일까요?

시작부터 뭔가 흥미진진한걸요?

사라진 비밀번호 때문에 최악의 하루를

겪게 되는 흔한남매!

에이미가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 들어보고

탈출 미션 함께 해결해보아요.

 

 

 

 

 

 

 

 

 

 

 

 

 

 

 

 

으뜸이 오빠와 티격태격~

늘 반복되는 일상이죠.

이 날도 오빠와 TV 채널 문제로

약간의 다툼이 있었지만

결국 사이좋게 만화를 함께 봤어요.

그런데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현관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문이 열리지 않네요.

 

 

그리고 때마침 울리는 스마트폰...

비밀번호를 바꾼 범인으로부터

영상 메시지가 왔어요.

범인이 내는 문제를 맞히면

정답을 맞힐 때마다

비밀번호를 하나씩 알려준다고 해요.

 

 

 

 

영상 속 괴물 가면은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비밀번호도 가르쳐 주지 않고

으뜸이와 에이미가 모은 용돈까지

몽땅 써 버리겠다고 협박을 해요.

범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현관 비밀번호와 용돈이 인질로 잡혀있으니

일단 괴물 가면의 명령에 따르기 시작합니다.

 

과물 가면의 첫 번째, 두 번째 문제는

어찌어찌 잘 해결했는데

세 번째 문제를 풀지 못하고 마네요.

결국 실패한 건가 하고 좌절하려는 순간,

보너스 기회를 겨우 받게 돼요.

힘들게 얻은 보너스 기회,

흔한남매는 잘 해결했을까요?

과연 괴물 가면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흔한남매와 함께 퀴즈를 풀며

추리해 보아요.

 

 

 

 

 

 

두 번째 에피소드는 핼러윈의 악몽이에요.

겁쟁이 으뜸이가 핼러윈 데이 밤,

악몽 속에서 탈출 미션을 해결하는 이야기랍니다.

 

 

 

 

 

 

 

이번에는 에이미와 함께가 아니라

으뜸이 혼자 모든 미션을 해결해야 하니

더 아슬아슬~~

겨우겨우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탈출하려는데

보너스 퀴즈까지 주어지네요.^^

 

 

세 번째는 으뜸이와 에이미가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미션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얼굴도 네모, 몸도 네모~ 네모~~

게임 속 주인공이 된 흔한남매!

 

과연 주어진 미션을 무사히 잘 통과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흔한남매와 함께 이야기 속에 담긴

퀴즈를 하나하나 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집중하게 되네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추리력 테스트와 난센스 문제도 꿀잼~~

흔한남매력 지수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흔한남매와 함께 탈출 미션 해결하다 보면

사고력, 창의력, 관찰력이 쑥쑥~~

 

탈출 미션 스토리북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2권도 기대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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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0 - 사랑의 포로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0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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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루는 엉덩이탐정 시리즈,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오랜만에 만난 것도 반갑지만

사은품 엉탐 패브릭 독서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알라딘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10권 포함,

어린이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엉덩이 탐정 독서대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패브릭 제품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1년 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의 표지 그림과

같은 그림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슬림 하게 접어지니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편해서 활용도 만점!!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쁘고 실용적인 엉탐 독서대 득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루는 엉덩이탐정 시리즈,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오랜만에 만난 것도 반갑지만

사은품 엉탐 패브릭 독서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알라딘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10권 포함,

어린이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엉덩이 탐정 독서대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패브릭 제품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1년 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의 표지 그림과

같은 그림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슬림 하게 접어지니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편해서 활용도 만점!!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쁘고 실용적인 엉탐 독서대 득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루는 엉덩이탐정 시리즈,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오랜만에 만난 것도 반갑지만

사은품 엉탐 패브릭 독서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알라딘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10권 포함,

어린이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엉덩이 탐정 독서대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패브릭 제품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1년 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의 표지 그림과

같은 그림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슬림 하게 접어지니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편해서 활용도 만점!!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쁘고 실용적인 엉탐 독서대 득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루는 엉덩이탐정 시리즈,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오랜만에 만난 것도 반갑지만

사은품 엉탐 패브릭 독서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알라딘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10권 포함,

어린이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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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이랍니다.

패브릭 제품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1년 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의 표지 그림과

같은 그림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슬림 하게 접어지니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편해서 활용도 만점!!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쁘고 실용적인 엉탐 독서대 득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루는 엉덩이탐정 시리즈,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오랜만에 만난 것도 반갑지만

사은품 엉탐 패브릭 독서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알라딘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10권 포함,

어린이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엉덩이 탐정 독서대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패브릭 제품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1년 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의 표지 그림과

같은 그림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슬림 하게 접어지니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편해서 활용도 만점!!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쁘고 실용적인 엉탐 독서대 득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루는 엉덩이탐정 시리즈,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오랜만에 만난 것도 반갑지만

사은품 엉탐 패브릭 독서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알라딘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10권 포함,

어린이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엉덩이 탐정 독서대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패브릭 제품이라 따뜻한 느낌이 좋은...

1년 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의 표지 그림과

같은 그림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슬림 하게 접어지니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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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쁘고 실용적인 엉탐 독서대 득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근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예요

'사랑의 포로 사건'이라는 제목과

엉덩이 탐정의 반짝이는 눈빛이

책 내용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네요.

엉탐 AR 탐정 카드도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이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멍해진대요.

정말 제목처럼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걸까요?

사랑에 빠진 엉덩이 탐정이랴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커버 뒷면까지 알차게 채워준 센스~

숨은 엉덩이 찾기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지난번에 보물 '별밤의 빛' 사건을 해결해드렸던

별이 씨가 이번에는 '엘로 아이'라는 반지를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달 동안

맡기고 싶다고 의뢰하셨다고 해요.

 

 

 

 

 

홍차를 가져다주다가 실수로

엉덩이탐정의 손에 뜨거운 홍차를

쏟는 실수를 한 베리는

다음 날, 아르바이트까지 쉬면서 찾아와

사과의 뜻으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을 보다가 양산을 잃어버렸다고...

검은색에 테두리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베리의 양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다음 날 저녁, 일을 마무리하고 문을 잠그려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베리가 뛰어 들어왔어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데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가보니 계단 밑에 누군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달아나고

그 자리에 쓰레받기가 남아 있어요.

쓰레받기를 단서로 달아난 사람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네요.

 

 

엉덩이탐정과 브라운은

베리가 부탁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해요.

그런데  베리를 만날 때마다

엉덩이탐정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요?

 

 

 

 

 

베리 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엉덩이탐정,

배리의 진짜 모습,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베리 씨를 만날 때마다

느끼던 두근거림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10권 사랑의 포로작전,

제목만큼이나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복숭아색 경고장'

피처럼 붉은 얼룩에 왠지 모르게

위협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복숭아색 경고장에 관한 사건이에요.

 

 

 

이 편지를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지...

과연 이번에도 엉덩이탐정은

사건을 척척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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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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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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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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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돌아온 엉덩이탐정 10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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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랑 콩콩 아이세움 그림책
윤지회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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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재능으로 다정한 이야기를 짓고 그리는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의 작가

윤지회 작가의 유작 '도토리와 콩콩'이에요.

그림책 작가이자 네 살 아들의 엄마,

어느 날 갑자기 위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하시다가

2020년 12월 9일 오후 세상을 떠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윤지회 작가의 마지막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유작

도토리와 콩콩 소개해봅니다.

 

 

노란 모자를 쓴 도토리가

엄마한테 할 말이 있나 봐요.

도토리와 콩콩은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주인공 도토리가 자신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는

내용이에요.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하는 건오에게"

어린 아들을 두고 떠나는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가슴이 아려오는 한 줄이네요.

윤지회 작가의 일곱 번째 그림책

'도토리와 콩콩'은

책 속 이야기의 모든 글을

작가 자신의 필체로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적어 넣을 을 정도로

책 곳곳에 작가의 손길이

가득 담겨져 있다고 해요.

 

 

나무반 아몬드는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고,

짝꿍 캐슈넛은 왕밤 선생님이

나를 칭찬할 때 박수를 쳐 줘요,

열매반 호두랑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마음 따뜻한 친구 마카다미아는

몸살 났을 때 병원에 놀러 왔어요.

 

도토리는 땅콩이가 좋은가 보네요.

땅콩이 앞에선 왠지 부끄럽고

가슴이 콩닥콩닥, 얼굴이 빨개진대요.

 

친구와는 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건 아니죠.

실수로 강낭콩 장난감을 부시는

사건도 있었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떨어져 있으면 생각나는 친구...

모두 모두 소중해요.

 

책 뒤표지에 쓰여 있는 글귀인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생각나는 친구,

같이 놀자, 콩콩"은

윤지회 작가가

이 책을 읽는 '친구' 같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해요.

작가가 태어나서 지금껏 알고 지냈던

수많은 사람들과 그의 이야기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사람들,

그리고 SNS를 통해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보내준 사람들 등,

이렇게 알게 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르고,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을 건네며

자신의 새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고 해요.

"우리, 앞으로도 손잡고

계속 같이 같이 놀아요. 콩콩."

윤지회 작가 마지막 메시지 유작

'도토리와 콩콩'

뭉클하고 따뜻한 감동을 주는 글귀와 그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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