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는 선명한 검은 글씨로 '당신은 무진읍을 떠나고 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 맥거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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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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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0-03-13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2020-03-13 0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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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3: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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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20-01-02  

새해가 되었네요. 
 
 
2020-01-02 19: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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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19-12-15  

오랜만에...
 
 
2019-12-15 0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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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1: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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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18-11-15  

십일월도 반이 가는군요
 
 
2018-11-15 0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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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4: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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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18-09-01  

구월, 가을 시작...
 
 
2018-09-01 2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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