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기본적인 주식투자 방법과 올바른 경제활동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구체적인 주식투자 방법 이나 수익율 높은 주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우리나라 환경은 어떤지 기본적인 방법은 어떤 것인지 미래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등에대한 경제활동 교육 책입니다. 그래도 제목이 주식투자 책인지라 지금의 제가하는 방향이 맞는지 틀리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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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2년 경력의 새내기팬인 작가의 야구에 대한 사랑고백같은 글 입니다. 글 곳곳에 야구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는 유홍준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글처럼 작가는 야구를 사랑하게 되어 알게되고 그래서 전과 같지 않은 시선으로 야구를 보게 됩니다. 유머가 곁들여진 글이 신선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1982년 프로야구 개막식부터 꼴지팀(삼미-청보-태평양-현대-우리-넥센-키움으로 이어지는 사실은 계속 이어지는 같은팀) 전문 팬 이지만 야구는 여전히 재미있고, 경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스포츠 인 것 같습니다. 물론 현대 유니콘스 시절 우승도 했었고 히어로즈는 한국시리즈에 간 적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몇년째 꼴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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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5-12 21: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현대 유니콘스 우승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Conan 2026-05-13 05:44   좋아요 0 | URL
부럽습니다. 전 TV로 봤습니다.^^
 

요즘 코스피 지수가 급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 전부터 지인이 추천하는 주식을 소액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별 관심없이 놔두고 있었던지라 손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주변사람들이 하는 무슨소리인지 통역이 필요한 주식용어도 공부하고 손해본 주식을 만회해 보고자 책을 읽었습니다. 책은 제목 그대로 저같은 초보가 기초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조금 알겠는데 만회하는 방법이 좀 어려워 보입니다. 몇번은 더 읽어야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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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심리학 책이나, 지리의 힘, 총균쇠 등의 책을 읽다보면 제가 전공한 공학보다 더 사회를 잘 파악하고,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조금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 책은 여러가지 심리현상을 설명하며, 우리의 행동이 사회적인 판단이 왜 그렇게 보여지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심리학도 참 매력있는 학문인 것 같습니다.

‘헤일로 효과‘란 어떤 대상을 평가할 때, 그 대상의 어느 한 특성에 대한 평가가 다른 특성에 대한 평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 P-1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저마다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판단하며 살아간다. - P-1

오늘이 내일보다 더 중요한 날입니다.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미래 때문에 아름다운 젊음을 혹사하지 마세요. - P-1

우리의 뇌는 왜 착각적 상관을 일으키는 걸까? 그 이유는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 때문이다. - P-1

좋은 선택은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달려있다. - P-1

자신의 노력으로 고통을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또 다른 고통이 찾아와도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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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시리즈는 기존에 우리가 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과는 조금 결이 다른 소설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비슷한 류의 소설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기억을 간단한 의식을 통해서 녹나무에 남겨놓고 타인이나 또는 기억을 남겨놓은 본인이 다시 듣게되는 이야기 인데, 그 과정이 따뜻하기고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치후네, 레이토, 모토나, 유키나 등장인물이 살면서 어딘가에서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인 듯 느껴졌습니다.

비굴해지는 건 일종의 어리광입니다. - P-1

미래를 아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바로 지금이니라. - P-1

선함은 전염된다. 그것은 대단히 전염되기 쉬워서 단지 멀리에서 바라볼 뿐인 사람에게까지 전염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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