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농군학교의 창시자인 김용기 장로님의 글이 매우 좋았다. 기독교인으로서 사회와 문화부문에 큰 영향을 끼친 분들을 다루는 기사가 많았으면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경묵상집이다. 교회에서 사용한바 교사가 아이들을 잘 훈련시킨다면 매우 유익한 교재가 될 수 있다.
새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경묵상집이다.예민한 시절부터 성경을 묵상하는 청소년들이 된다면 다니엘처럼 귀하게 쓰임받는 청소년들이 될 것이다.
고난주간 묵상과 여호수아의 앞 부분이 이번달 묵상할 본문이다. 화사한 흰색의 표지가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한다.
유치부와 유년부 아동들을 위한 성경묵상집이다.아이들이 매우 좋아한다. 쉽게 성경묵상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