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엄마되기를 위한 잡지이다. 내용이 건전하고 매우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월간지이다. 이런 유형의 잡지가 많았으면 한다.
예수님이 좋아요의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성경묵상집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아주 좋은 묵상집이다. 성경공부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유치부와 유년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경묵상집이다. 여호수아서와 유다서가 묵상할 본문이다.아이들이 매우 좋아한다. 어려서부터 묵상훈련이 되니 너무 좋다.
사실 이 책은 한권의 잡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책이다. 한권의 책이 되기까지 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응축되어 있는 책이다. 매월 나오다보니 책이 많고 가격 자체기 비싼 것이 흠이나 나 역시 상당수의 책을 소유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연 교과서이다.
세상은 끊임 없이 바뀌고 또 바뀐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것 하나가 바로 샘터의 인기이다. 세월의 흐름을 뛰어넘는 정말 좋은 잡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