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와 수필, 그리고 편지와 기도로 구성된 시집이다. 저자는 밤 하늘의 별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이들에게 드리는 시라고 밝힌다. 말고 깨끗한 시심을 가진 이해인의 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항상 조용한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는 시이다.
프리셉트하면 귀납적 성경공부기 트레이드마크이다. 귀납적 성경본문 다루기를 토대로 한 성경묵상집이다. 반드시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기독교적 문화관을 이땅에 심는 최초의 월간지 낮은 울타리가 벌써 200호가 되었네요. 기독교인이면, 특히 기독교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면 반드시 읽어볼 책이다.
노심을 주제로 연말 대선 정국의 변수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변수가 많은 시점에서 너무 사람들의 호기심만 생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여하튼 관심있게 읽어볼 내용이라 여겨진다.
마법천자문을 싸게 V트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다. 보너스까지 있으니 더욱 좋다. 사실 이 씨리즈 좋은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줄 안다.만화로 된 학습서 중에서 가히 최고봉이라 여겨진다. 이 책을 사면 절대 후회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