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찬 2009.2
아이찬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논술 통합 잡지가 나왔네요.
문학이면 문학, 과학이면 과학, 예술이면 예술 어느 분야 하나 빠진 것 없이 골고루 실리고 그 내용이 얼마나 알차고 괜찮은지 반하겠어요.
각 주별로 나뉘고 매일 한 편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붙여 읽을 수 있겠어요.
교과서 주제와 연계해서 내용도 살펴보고 만들거리며 읽을거리며 쓸거리며 거기다 내용을 꾸미는 방법도 어찌나 다양한지 읽어보면서 내내 감탄을 했습니다.
주말 특별활동과 영어로 즐기는 이솝우화까지 어느 것 하나 저건 별로야 할만한 게 없네요.
워크북도 아주 괜찮고.
이거 다달이 받아보고싶어지는군요.
참 좋은 아이들잡지가 창간되었네요.
상식과 배경지식도 쌓고 글솜씨도 늘리고 대체 일석몇조를 겨냥한건지...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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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독서논술 1단계 - 7세~2학년, 단계별 독서 전략 학습서
청어람 독서교육연구소 엮음 / 대교출판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어놓았네요.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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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로 배우는 초등 학생 급수 한자
황종익 지음 / 자람(엄지검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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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받자마자 아이가 바로 펼쳐서 보네요. 재미있다고 해서 이 시리즈를 더 사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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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점 하나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4
기아 리사리 글, 마르크 타이저 그림, 라은정 옮김 / 한솔수북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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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이 하얀 종이 위 작은 점 하나

그냥 두면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할 것을

따뜻한 햇볕이 내려앉아 점점 파란색이 짙어지더니

깜박깜박 파란 눈이 되었다.

저 멀리 땅끝을 바라보던 파란 점은 비가 오자 비를 피하고싶어졌는데......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점점 의미를 갖추고 생명과 활력을 불어넣어 소중한 생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들려준다.

종이로 오려 붙여 만들었다는 그림은 단순하지만 하나 하나 의미를 지니면서

들여다보는 아이의 마음에 점점 가득 차게 되고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져 마음 속의 작은 점이 되어 아이의 마음에 생동하는 기운을 불어넣었다.

마치 따뜻한 봄바람처럼.

날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날마다 조금씩 커가는 우리 아이들처럼

새 생명을 얻은 아킬레스는 길가 작은 돌멩이를 주워 저 먼 하늘로 차고 놀다 밤이 되자 이불을 덮고 누워

하늘을 가득 수놓은 점을 센다.


 하지만 또 누가 알겠어요?
언젠가는,

저 작은 점들도,

깜깜한 밤하늘을 나와서

아킬레스와 함께 어울려 놀지 말이에요.


라는 부분은 아이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올려 또 다른 아킬레스를 만들어내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종이를 가져와 자신의 아킬레스를 그렸다.

자신의 마음의 알에서 나온 아킬레스는 잘 웃고 잘 떠드는 아이인데 아직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기 다루듯 잘 보살펴주어야 한단다.

이 책은 많이 꾸미지도 많이 이야기하지도 않지만 아이의 마음을 가득채우고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의 마음의 알을 키우게 한다.

부모인 나의 입장에서 이 책은 내 아이가 반영되어 해석이 되었다.

하얀 백지같은 아이. 우리 아이 손에 어떤 걸 쥐어줘서 어떤 그림을 그리게 할까.

아이가 그린 그림이 서투르더라도 응원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갈 수 있도록 그 배경이 되어주어야 할텐데.

작은 점 하나에서 태어난 아킬레스처럼 우리 아이도 세상을 하나씩 배워가고 커 갈텐데.

아이의 작은 두 눈에 담을 세상이 밝고 환했으면 좋겠다.

아이의 작은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향기로웠으면 좋겠다.

아이의 작은 두 귀에 들어갈 말들이 지혜로웠으면 좋겠다.

세상을 향해 두 팔을 뻗고 나아가는 걸음이 힘차고 씩씩했으면 좋겠다.

아킬레스가 그랬듯 말이다.

책 한 권이 주는 의미가 소중해서 아이에게 자꾸 보여주고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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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의 교통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2
NS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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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의 교통이야기



얇은 책 두께에 비해 만족감이 훨씬 더 큰 책이었다.

바퀴 달린 것은 다 좋아하는 아이라서 잘 볼거라고 기대한 책인데

기대이상 아이도 좋아하고 아이도 아이지만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들여다 본 내가 더 좋아했던 책이다.

물론 우리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었고,

어렵거나 지루한 부분이 없었다.

세계와 우리나라, 옛날과 현대를 아울러 교통과 관련된 탈거리, 신호등이나 교통체계, 교통 관련 직업,

교통과 관련된 역사, 과학 분야 등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하여 볼 수 있는 통합교과적인 책이다.

실려 있는 사진과 자료, 동화로 꾸민 이야기와 만화나 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얻게 하고 책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담고 있는 지식과 정보의 질이 무척 훌륭하고 주제를 향해 얽어짜는 구성이 탄탄하여 우리집 아이뿐 아니라 이웃집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전반부는 80일간의 세계여행으로 교통 이야기를 동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후반부에서 주제와 관련해 담고 있는 영역들을 보면,

과학영역, 지리영역, 역사영역, 사회영역, 미술영역, 문학영역, 상식영역, 실과영역 등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내용을 직접 보면 이 책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어내긴 하지만 이 책은 좀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이고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 아이가 무척 잘 본다.

여기서 얻은 지식은 아이가 나중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교통 수단에 관계된 이야기 하나만 떠올려도 읽은 내용들이 줄줄이 엮어져 나올테니.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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