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위인 20명의 성공 시크릿>을 리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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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위인 20명의 성공 시크릿
이연주 지음, 이동철 그림 / 조선북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경제위인 20명의 성공 시크릿
잭 웰치, 워렌 버핏, 앤드류 카네기, 존 록펠러, 유일한, 오프라 윈프리, 커넬 샌더스, 조앤 롤링, 가브리엘 샤넬,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안철수, 하워드 슐츠, 월트 디즈니, 스티브 잡스, 정주영, 반기문, 버락 오바마.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경제 위인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읽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단지 유명하고 부자여서 부러운 것이 아니라 그들은 다른 이들이 어떤 험담을 하든 무엇이라고 하든 자신을 믿었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남들보다 나은 처지에서 출발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역경을 이겨냈고 고난을 딛고 우뚝 섰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고민했다.
그리고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부자가 된 뒤에도 그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의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많은 다른 이들을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리했다.
그래서 유일한의 자녀도 록펠러의 자녀도 자신의 전 재산을 내어놓았고, 지금보다 더 적게 벌어도 더 많이 내놓겠다는 존경스러운 말을 한 위인도 있었다.
키도 남보다 적고 외모도 훌륭하지 못해 혼자 책을 읽고 상상한 어릴 적일이 상상의 원천이 되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끝없이 이어지는 엉뚱한 상상으로 직장에서 잘리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며 첫 인세 삼백육십만원을 받은 조앤롤링의 이야기도 있었다.
넘기 힘든 관습과 인습의 산을 당당히 넘어 여성들을 거추장스러운 옷에서 해방시킨 샤넬,
어마어마한 가격에 회사를 넘길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이익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안철수의 이야기도 있었다.
이 책에 실린 경제 위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돈을 멋지게 벌고 쓰는 이야기를 넘어서 어떻게 살아야 보람되게 사는 것인지를 보여준다.
초등저학년부터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전 학년에 걸쳐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 용돈을 주면서 이 돈을 아빠 엄마가 어떻게 힘들게 벌어서 주는지만 강조하지 말고 이 책을 한 번 보여주면 어떨까?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위인 20명의 성공 시크릿과 맥락을 같이 하는 한 핏줄 도서로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부자야 ',와 '어린이를 위한 부자수업'이 있다.
마음에서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부자는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39쪽 앤드류 카네기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