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펀큐브 수준 1 세트 (워크북 + 펀큐브) - 만 7세 이상 조이매스 펀큐브
Joymath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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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펀큐브 수준1
 

이야기만 들어봤던 펀큐브

어떤 것인지 무척 궁금했다.

유아기때와 초등 저학년 때 창의력 키우기가 무척 중요하다고 들었다.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막상 어떻게 키워주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펀큐브의 이야기를 듣고 이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조이매스를 알게되어 펀큐브를 접하게 되었다.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에서 만들어낸 교재와 두 개부터 일곱 개까지 정육면체의 블럭들이 모아져 만들어진 큐브 박스 하나.

첫 시작은 이러했다.

만 7세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 글을 보고 아이는 쉽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나보다.

자신있게 덤벼들었다.

첫부분은 금방 쉽게 쉽게 만들어가더니 나중에 입체로 가고 조금 더 복잡해지니 시간이 걸렸다.

어찌보면 단순해보이기도 하지만 그건 수준1이어서 그럴 것이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생각하며 전후좌우 위아래 모양까지 생각하고,

하나의 모양을 가지고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보니

창의력을 개발하는 교재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하겠다고 욕심내는 아이와 날마다 해보고 있는 중인데

생각보다 제법 재미있다.

아이가 집중력있게 하는 모습에 흐뭇해 했는데

수준1을 마치면 수준2를 이어 사보아야겠다.

무엇보다 아이와 내가 펀큐브가 어떤 것인지 접해보지 못하다가 이런 제품이 이런 특성이 있고 더불어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 아이 스스로 해보려고 하고 이어서 다른 교재로도 더 해보고싶어 해서 나는 수준1을 잘 만나보았다고 생각했다.

펀큐브를 시작으로 해서 좋은 교구와 교재가 있다면 아이에게 보여보이고싶고 함께 즐기면서 창의력을 개발하고싶다.

그런 점에서 조이매스 펀큐브 수준1의 체험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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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 동화는 내 친구 72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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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합니다.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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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의 모든 것
정지영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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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의 모든 것

 

대한민국 2030 여자들을 위한 부자되기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의 주 대상독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초반부터 30대초반의 미혼 혹은 중반의 새댁이다.

그들에게 적합한 재테크 입문서라고 보면 된다.

한 번에 큰 목돈을 마련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적은 월급으로도 만원부터 쪼개어쓰고 지출을 줄여 저축하여 천만원부터 모으고 불리는 방법을 일러준다.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저자와 상담한 이들의 사례를 예로 들어 읽는 이가 충분히 납득하고 이해하고 실천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쉽게 쉽게 이야기하며 나도 이렇게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무조건 아끼고 쓰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식이나 건강, 감성 등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투자한 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그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면 자기계발은 결코 재테크에 대치되는 소비가 아니라고 말한다.

재테크는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므로.

정기적인 적금을 꾸준히 축적하여 일정량의 목돈을 만들고, 그것을 재투자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재테크의 수순이라고 말한다.

공부하면 좀 더 나은 길이 보이고 같은 경제 기사를 읽어도 좀 더 환해 보인다.

꾸준히 귀를 열고 눈을 열어 경제흐름을 파악하여야 하며, 재테크에 관심 있는 온라인 모임에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자신이 돈을 벌고 모을 수 있는 시기의 10년의 소비저축 습관이 향후 40년을 결정짓는다.

소득이 많고 적음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소득이 더 많은 이의 지출이 더 크고 소득이 적은 이가 그 보다 많이 저축하고 돈을 모으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지출 습관이고 모으는 습관이다.

2030여성들을 위한 주택청약상품이나 보험, 펀드에 관해서도 알려주고,

CMA와 이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 MMF, MMDA, RP, 발행어음 등 하나라도 알아두면 이득이 될 이야기들을 일러준다.

펀드의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도 필요하지만 무조건 기관에 맡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안목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남들이 이득을 봐서 값이 비쌀 때 사서 손해본다고 덜컥 팔아버리면 펀드는 손실이 크다.

펀드는 대략 3년 정도를 잡고 3년에서 5년 정도는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결혼을 한 이든, 아직 하지 않은 미혼이든 자신의 인생 설계에서 해외 여행이나 적금 만기 등 큰 목표를 세우고 지출에 맞추어 경비를 모으고 더 나가야 할 경우, 지출액을 더 줄여야 한다는 조언이 와 닿았다.

그렇게 한다면 집안 대소사에 목돈이 푹푹 들어가도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과 카드 사용, 세금줄이는 법, 결혼 비용 등 2030의 여성들을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많다.

내 경우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들쭉날쭉 썼던 가계부 적는 습관을 매일 책읽고 일기쓰듯이 써야겠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은 무척 아깝지만 되돌릴 수 없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습관을 바로잡아야겠다.

10년의 소비저축 습관이 향후 40년을 결정짓는다.

이 말을 잊지 말아야겠다.

 

인상깊은 구절 :

존재하는 그 어떤 재테크보다 가장 훌륭한 재테크는 스스로의 역량 가치를 높여가는 것이다. -1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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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심리백과 - 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굿 페어런츠 시리즈 2
마이클 거리언 지음, 도희진 옮김 / 살림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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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심리백과

 

어째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근본적으로 성향이 다른 걸까?

물론 남자 아이도 호기심에 엄마 화장품을 꺼내 제 얼굴에 바르거나 손가락을 넣어 휘젓기도 하지만 여자 아이가 그런 호기심도 더 강하고, 본능적으로 꾸미고 다듬고 예쁘게 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옷을 사줘도 남자 아이는 남의 이목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여자 아이는 이 옷, 저런 디자인의 옷, 색깔은 어떤 것 등 요구사항도 많고 주문사항이 확실하다.

주로 핑크색을 좋아하고 화려하고 반짝거리는 걸 좋아한다.

애교도 아들보다 딸이 더 많고,

질투는 아들이나 딸이나 매한가지인 것 같다.

그럴 것이다라는 것이 아니라 남매들을 키워보니 실제로 그랬다.

딸아이의 경우 더 많이 수다스럽고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아들보다 더 많이 한다.

아들은, 지금은 어려 아직 호기심도 왕성해 물어보는 것도 많이 물어오지만 정작 자신과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 않다.

크면 아들의 경우 더 할 것 같은데, 사춘기가 오면 또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초보 엄마는 넘어야 할 산이 높아만 보인다.

남자아이 심리백과

참 반가운 책이었다.

총 3부로 나뉘어 왜 남자 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 남자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남자 아이 키우는 법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위 주제별로 남자 아이들의 생태와 느끼는 방식, 남자아이들이 만드는 문화, 남자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원하는 것, 부자관계, 남자아이들에게 규칙 가르치기, 가치 도덕, 영성 가르치기, 성교육과 남성의 역할 가르치기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엄마로서 다루기 어려운 부분, 커 가면서 더 억세질 남자 아이들의 기질과 다루는 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읽고 나서 되도록 어른들도 더 자주 찾아뵙고, 아빠와의 관계에서 엄마가 옆에서 해주어야 할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바람직한 가치관과 소통방법에 대해서도 유념해서 보았다.

이 책은 십대의 남자 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는 아주 유익하겠고, 유아기의 남자아이를 둔 부모도 육아서로 일찍 읽어두어도 좋겠다.

남자 아이를 남자답게,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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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경제 놀이터 - 맞아맞아 박사님과 놀며 배우는
MBC프로덕션 뽀뽀뽀팀 기획, KB국민은행연구소 연구.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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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경제 놀이터

 

아이를 진정 사랑하거든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고 했다.

부자가 되어 아이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힘과 돈을 제대로 쓰고 나누는 넉넉한 마음을 키워주어야 한다.

어릴 적부터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들수록 더욱 실감하게 된다.

둘째 셋째는 아직 어려서 광고 전단지의 장난감이나 인형만 보아도 무조건 사달라고 한다.

그러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 왜 안되는지도 모르고 서운해하거나 떼를 쓰기도 한다.

방앗간을 지나는 참새처럼 사진으로 보는 장난감만 보아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니.

이 아이들도 좀 더 자라면 이 책을 읽어주어야겠다.

 

이 책은 우리 큰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다.

초등 1,2학년을 위한 경제지식 입문서이기 때문에.

테마별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하며 쉽지 않은 경제 원리도 핵심을 잘 짚어 설명하고 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활기차게 뛰어놀듯 경제놀이터에서 재미있게 즐겁게 읽고 깨치라고 만든 책인데

첫째 고개에서는 돈과 친해지기,

둘째 고개에서는 용돈, 이렇게 벌어요

셋째 고개에서는 용돈 일기장

넷째 고개에서는 돈 불리기,

다섯째 고개에서는 돈 빌리기,

여섯째 고개에서는 나누기가 담겨 있다.

각 고개마다 첫째마당에서는 재미있는 만화로 동기부여를 하며 간단한 개념과 원리를 알게 한다.

둘째마당에서는 뽀야와 친구들의 대화와 맞아맞아 박사님의 친절한 해설로 해당 고개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지식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셋째마당에서 퀴즈나 간단하고 재미있는 문제로 놀이터에서 놀듯 문제를 풀며 배운 경제지식을 다듬고 익힐 수 있고, 쉬어가는 페이지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엄마 아빠를 위한 tip이 있어 내게도 유익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요약, 그리고 수료증을 붙이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책은 막내에게 아직 어렵지만 동봉되어 있는 DVD는 삼남매가 조로록 모여앉아 재미있게 잘 보았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경제교육서,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알차고 재미있고 쉽고, 부모에게도 유익하고.

우리 아이들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녀 더 행복하고 나누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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