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간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시간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다.

시간이 나를 지배하는 것을 막고 완벽한 통제를 얻으며,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우리의 두뇌를 완전히 바꾼다.

트라우마는 사고방식을 바꾼다.

살면서 겪은 두 개빈과의 작별은 내 인생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했다.

꿈에서부터 바로 일을 시작하면, 꿈을 향해 일할 필요가 없다.

나 자신 혹은 타인을 위해서 일하더라도 시간을 장악할 수 있다.

때로는 삶의 모든 일이 내 꿈보다 우선처럼 느껴진다.

이런 상황이라면 ‘진짜 삶’을 위한 시간은 거의 남지 않게 된다.

오늘날에는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아주 많지만, 꿈을 좇고 진짜 삶을 살아갈 시간은 여전히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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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한다. 이 책에 소개한 인간관계의 원칙은 진심에서 우러나왔을 때만 효과가 있다.

나는 꼼수를 알려주는 게 아니다. 내가 전하고 싶은 건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이다.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숨겨진 보물 같은 면을 깨닫게 한다면 그에게서 변화 이상의 것을 끄집어낼 수 있다.

말 그대로 사람을 완전히 달라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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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도지영 옮김, 김기흥 낭독 / 다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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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한다. 이 책에 소개한 인간관계의 원칙은 진심에서 우러나왔을 때만 효과가 있다. 나는 꼼수를 알려주는 게 아니다. 내가 전하고 싶은 건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이다.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숨겨진 보물 같은 면을 깨닫게 한다면 그에게서 변화 이상의 것을 끄집어낼 수 있다. 말 그대로 사람을 완전히 달라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저/도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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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 특별판)
데일 카네기 지음, 도지영 옮김 / 다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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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제스 레어는 그의 책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내게는 내가 전부이다I Ain’t Much, Baby-But I’m All I’ve Got》에서 이렇게 썼다.
‘칭찬은 인간의 정신을 데우는 햇살과 같다. 칭찬 없이는 꽃을 피울 수도, 키울 수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비판이라는 찬바람을 퍼부을 준비만 하고, 어찌 된 일인지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살을 뿌리기는 주저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저/도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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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 논쟁으로 번지는 걸 막는 법

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걸 기쁘게 받아들여라. ‘

두 사람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면, 한 명은 필요 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기억하라.

상대방의 의견에 내가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 있으면 알게 된 걸 감사히 여겨라.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다는 건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나를 바로잡을 기회이다.

맨 처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인상을 믿지 말라.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처음 우리는 자연스레 방어적인 반응을 보인다.

감정을 조절하라.

무엇 때문에 화내는지를 보면 누군가가 지닌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음을 명심하라.

우선 들어라.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라.

이에 저항하거나 방어하거나 논쟁하지 말라.

오해의 벽을 높이려 하지 말고 이해의 가교를 놓으려 애써라.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라.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자신이 동의하는 부분이나 영역이 어디인지 먼저 잘 생각해보라.

솔직하게 대하라,

잘못된 부분을 찾아 인정하고 그렇다고 말하라.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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