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 눈앞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은 네 인생의 카탈로그에서 네가 이미 ‘선택’한 것들이야."

인생의 카탈로그에서… 선택한 것들이라고요?"

"네 눈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 발생하는 모든 일들은 우주가 보내온 ‘제안’이지.

‘이런 것도 있는데 당신 인생에 도입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하고 우주가 카탈로그나 팸플릿을 펼쳐놓고 제안을 한 것들이라고.

예를 들어 음식점에 있을 때, 옆자리의 커플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치자. 싸움을 하는 커플도 카탈로그 안의 내용 중 하나야.

네가 그것을 ‘선택’하면 네 신변에 그 일이 발생하고, ‘아, 이건 필요 없어.’라고 거부하면 네 신변에는 발생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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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나 SNS 등에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다시 태어나는 수준으로 변신할 것 같은 뉘앙스의 헛소리가 정말 많다.

좋은 동영상 채널도 있는 반면, 낚시성 제목으로 클릭 수와 보는 사람 혈압만 높이는 헛소리 채널이 한둘이 아니다.

피트니스, 굳이 더 좁히자면 다이어트 쪽에 특히 더 많다. 이런 작자들이 당신의 몸만들기를 망쳐놓는다.

운동이 아니어도 관절은 이미 충분히 혹사당하고 있다.

빨리 빼 보려고 몇 시간씩 걷기나 등산을 하다가 관절이 나가고, 아파서 운동을 중단하니 전보다 더 찌고…. 이 바닥에서 숱하게 보는 전형적인 망테크다.


한 줄로 정리하자면, 운동 시간은 효과와 정비례하지 않는다.

과하면 안 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다.

운동을 안 했던 사람은 하루 10분 운동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두 시간 운동하던 일반인이 세 시간으로 늘려봤자 몸만 축난다.

우리는 0.1% 차이에 몇 시간이고 투자해 메달 색깔을 바꿔야 하는 직업 선수가 아니다.

그 시간에 책 한 권 더 읽고, 외국어 공부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잠을 더 자는 게 낫다. 그래서 일반인의 운동은 효율을 따져야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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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 눈앞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은 네 인생의 카탈로그에서 네가 이미

선택’한 것들이야."
"

인생의 카탈로그에서… 선택한 것들이라고요?"
"

네 눈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 발생하는 모든 일들은 우주가 보내온 ‘제안’이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괜한 신경을 쓰거나 과민하게 화를 내거나 슬퍼하면 우주의 입장에서 ‘받아들였다’, ‘선택했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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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바라는 것만 말로 표현하는 거야!"

 기적은 항상 가까이 있다

일어나기 바라는 것만 말한다

우주는 일어나기 바라는 것만 말로 표현하기를 바란다

일어나기 바라지 않는 건 절대 말하지 말 것

현실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바라는 현실을 카탈로그에서 직접 고른다

필요 없는 것은 즉시 차단할 것

"말은 저렇게 하지만 사실은 바라지 않을 거야."라는 식으로 본심을 판별하지 않는다.

말로 표현된 것은 모두 주문이 되어 우주에 전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한 가지는 부정형으로 생각한 것도 강렬한 욕구가 되어 우주에 주문으로 전달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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