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속으로 수십 번 되뇌는 습관은 불행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더 많이 멀어질수록 해결 방법은 더 빨리 찾아옵니다.

제가 "모든 게 잘될 거예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어요. 이 상황에서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라는 긍정의 말을 좋아하는 이유예요.

그것은 당신이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해결 방법이 있는 곳으로 당신을 끌어당기고 있어요.

풍요로운 우주를 더 많이 믿을수록 우리의 요구는 더 많이 충족됩니다.


이것을 위한 긍정의 말은 "삶은 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언제나 충족됩니다"예요.

지금 내가 인생에서 갖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받아들여요.


삶은 나를 사랑하고 내게 필요한 것을 줍니다.


삶이 나를 돌보아줄 거라고 믿어요.


난 부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삶은 언제나 내가 필요한 것을 줍니다.


부유함이 매일 놀라운 방법으로 나의 삶 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요.


나의 수입은 계속 늘어날 겁니다.


내가 어느 곳으로 향하건 나는 늘 번영하고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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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양육자 - 아이와 함께 사는 삶의 기준을 바꾸다
이승훈 지음 / 트랙원(track1)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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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나와는 상관 없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육아 , 돌봄, 양육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책

초등학생 저학년 이하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이 읽으면
더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부모 교사 아이를 위로하는 책

https://www.instagram.com/p/C8qbeN_xPTA/?igsh=djNhcWh0MTc3cj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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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이 되어서도 파는 제품의 포지션을 잡을 때,

단어를 선택할 때 마땅한 밸런스가 잡힙니다.

그 밸런스는 쓰고 있는 글에 스며듭니다.

다시 호흡으로 돌아옵시다. 내 ‘시간’을 써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호흡과 내 ‘돈’을 써서 무언가를 구매하는 호흡은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이 간극을 자꾸만 착각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파는 일이 광고 단독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광고는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호흡이 짧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글도 최대한 간결하게 줄여야 합니다.

긴 호흡으로 판매를 하려면 긴 호흡의 소비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콘텐츠부터 긴 호흡으로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보면 좋습니다.

뇌가 짧고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지면 긴 호흡의 콘텐츠를 소비하기 어려워집니다.

책을 보다가도 자꾸 딴짓을 한다든가, 일을 하다가 중간에 자주 흐름이 끊긴다든가, 90분짜리 영화도 지루하다고 생각한다면 뇌가 짧은 호흡에 중독된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지금 소비하는 콘텐츠 중에 길이가 짧은 것부터 지워나가 보면 좋습니다.

그러면 판매할 때도 지루한 고객의 구매 여정을 견디며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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