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말로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닮아간다."라고 하였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사람은 삶의 힘든 시련이 올지라도 폭풍처럼 지나가는 풍랑에 불과할 뿐이고 그것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집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자화상을 마음에 그리며 사는 것도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려 놓은 자화상처럼 살려는 마음이자신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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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돌 모양이 제각기 다르듯 세상에 똑같은 인간은 없다. 일란성 쌍둥이도 생김새는 비슷하나 성격과 생각이 다르고 소질과 재능도 다르다. 이렇듯 다양한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탐욕을 채우기 위해 편 가르지 말고 나와 다름이 존중되어야 한다.
- <돌 예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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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나오고 싶어 한다. 이미 나온 사람들은월급을 그리워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고 도는 공식이다. 이 쳇바퀴를 빠져나오는 방법은 환경이 아닌 자신을 바꾸는 방법뿐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회사 안인지 밖인지는 크게 의미가 없다. 이답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회사 안에 있든 회사 밖에 있든 모두가지옥이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 한다. 회사를 나갈 것인지 회사에남을 것인지가 아니라, 가장 나다운 삶‘이 어떤 삶인지를 고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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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라고 가르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떻게 살지는 배울 수 있다. 최고의 교육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최악의교육은 본인은 엉망으로 살면서 말로 가르치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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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세종대왕)의 인사철학이다.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德不孤 必有隣), 조선에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나타나려 하지 않음이 문제이다. 인재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그들이 나와 같이 일하려하지 않음을 탓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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