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둘렸던 모베러블루스 디비디가 드뎌 나왔다
사실 영화는 스토리구성이 좀 빈약하고 별로였지만
자주 등장하는 주옥같은 음악들로 듣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
특히 신다 윌리엄스를 볼수있어 좋았는데 그녀의 노래는 정말 뷰티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