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진/우맘님의 7만힛을 기념하여 퀴즈 이벤트를 했었더랬다.

내 나름대로는 평균 80점이하가 될 거라면서 어려운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고 있을 수험생(!)들을 생각하며,출제자로서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고자 하였다.
그러나,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00점은 기본이고, 꼴찌를 하신 마...님도 
1문제 밖에 안 틀려 출제자를 당혹케 하였다.
최근에 본 어디에선가 100점을 맞는 것은 출제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런 모독을 당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이리하여 그동안 와신상담,권토중래,호시탐탐 명예회복을 위하여 전전긍긍하던차
마태님께서 신간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을 출간하셨다.
그래서 할줄아는 게 별로 없는 관계로 (그림을 잘 그리기를 하나,노래를 잘하기를 하나,
글을 멋들어지게 잘 쓰기를 하나,미모가 받쳐주기를 하나... 아! 우울증 걸릴라 그런다)
출간 기념 이벤트로  퀴즈대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실시예정일자는 2005.8.중이란 거만 밝혀둔다.

출제범위는 마태님께서 출간하신 책중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닳지 않는 칫솔>이다.

<대통령과 기생충>도 출제 범위에 포함시키는 것이 당연할 것이나,동생이 책을 빌려간
이래로 반납하지 않고 있는 관계로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되었다.......
난이도는 지난 번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하여 상당히 고난이도의 문제로 엄선할 것임을
밝혀둔다...

쪼매만 기다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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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8-17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닳지 않는 칫솔이 출제 범위에 들어간 걸 알면, 마태님이 경악하실텐데~~~^^

날개 2005-08-1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럼 <닳지 않는 칫솔>을 얼른 사서 읽어야겠군요!!+.+

마늘빵 2005-08-17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저도 어서 닳지 않는 칫솔을 읽어야겠군요. ^^

숨은아이 2005-08-17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떡하지. 아직 안 샀는데. 클났다. =3=3=3

짱구아빠 2005-08-1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그렇지 않아도 마태님께서 <닳지 않는 칫솔> 구입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셨구만요.. 재미있기만 하던데 왜들 그러시는지 몰라...
날개님> 배송기간이 쪼까 오래 걸린답니다. 그래도 7년전에 출간된 책이 품절이나 절판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소설 마태우스>도 아직 판매중이네요...
아프락사스님> 그럼요...출제자인 제 맘이기는 하지만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은 마태님께서 저자 싸인본을 두루 돌리셨기에 다들 읽으셨을 것 같아 의표를 찌른다는 측면에서 <닳지 않는 칫솔>에서 상당수 출제될 수도 있겠죠???
숨은아이님> 지난 번에는 제가 100점을 내드렸지만 이번에는 쪼까 어렵게 출제할 겁니다. 긴장해 주십쇼 ^^
 

오늘 심야에 벌어진 캡쳐 대전에서 위너가 되신 세분....세실님,이매지님,새벽별님....

이매지님께는 알려주신 선물을 방금 주문했습니다.
마치 알라딘이 기다렸다는 듯이 준비된 수량 1권을 띄워주더군요...
후딱 받아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세실님하고 새벽별님께서는 아직 주소,성함,전화번호를 안 알려
주셨거든요....
속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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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6-30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드려요^-^;;;
기다렸다는 듯이 준비된 수량 1 이라니. +ㅁ+

날개 2005-06-3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5050

세 분 축하드립니다.. 짱구아빠님도 축하드리구요..^^

어제 참석 못해서 슬펐어요..ㅠ.ㅠ


짱구아빠 2005-07-0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알려주신 책을 방금 주문했습니다. 앞으로도 제 서재에 자주 마실오시길...
이매지님> 주문하자마자 준비된 수량 1이라고 뜨더군요...제가 주문할 때는 항상 한참 있다가 뜨던데.. 이매지님은 복도 많으셔요 ^^
날개님> 저도 날개님이 결전의 현장에 안 계셔서 슬펐어요....

2005-07-01 1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5-07-0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희 짱구녀석도 마법천자문 엄청 좋아합니다. 요새 이 녀석이 마법천자문하고 메이플스토리 푹 빠져 살더라구요... 정말 좋은 곳에서 근무하시는군요.부러워라...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십시오

세실 2005-07-0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썰~~ 매일 매일 도장 찍습니다. 호호호
 

댓글이 200개를 넘어서고 댓글 한번씩 읽으라믄
힘들어서 판갈이합니다.
좌우당간 오늘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계신 분들이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캡쳐는 여기에 해 주세여..

캡쳐해 주실 것은 5000,5001,5002점입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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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5-06-3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이매지님, 새벽별을 보며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울보 2005-06-30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이 5002번재군요,,

울보 2005-06-3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5003

울보 2005-06-3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마음이라도 달래려고,,혼자 잡아보았습니다,

울보 2005-06-3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5004

울보 2005-06-3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숫자는 왜 자꾸 늘어나나요,,

panda78 2005-06-30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짱구아빠님--- ^^
별 언니 넘해, 저는 맘먹고 잡은 건데.. ㅎㅎㅎ

아영엄마 2005-06-30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5004

비로그인 2005-06-30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02도 잡는 거였지....맞당....ㅋㅋㅋ
세실님, 이매지님, 새벽별님, 그리고 쥔장 짱구아빠님,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울보 2005-06-30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안녕히 주무세요,,모두모두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이 한바퀴 도신 후 갑자기 숫자가 늘어난 건가요??

비로그인 2005-06-30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신난다~ 5002중에서는 3등이닷. 히힛!(푼수떼기...ㅠ.ㅠ)

세실 2005-06-30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러 갈래요~ 짱구아빠님 자주 뵙겠습니다. 괜히 처음와서 죄송하네요......
5000이벤트 축하 드리고,
이매지님. 새벽별님..축하드려요~~~

비로그인 2005-06-30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라....저는 글샘님 서재에서 꿈지럭거리고 있었는뎁쇼^^

아영엄마 2005-06-30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한 번 켑쳐 해보고 가유~~ 쩝..
짱구 아빠님, 5000 힛트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6-30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살찔까 걱정하면서 입에 한모금 담았습니다,,

울보 2005-06-3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005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러갈께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즐거운 이벤트였어요^^

울보 2005-06-3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켑쳐후유증입니다,,

울보 2005-06-30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갈래요,여기서 이러고 있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비로그인 2005-06-30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눈이 말똥말똥해서 밀린 책이나 읽을랍니다^^

짱구아빠 2005-06-30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모두들 밤늦은 시간까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제가 마태님과 같은 재벌 반열에 있다면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 날입니다만 저의 그다지 넉넉지 못한 호주머니 사정을 널리 헤아리시어,애초 정한 룰대로 상품을 드리고자 하오니 모두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5000힛을 잡아주신 분은 세실님
5001힛의 주인공은 이매지님이십니다.
5002힛의 주인공은 새벽별님이십니다.
데메트리오스님과 날나리님께서 이벤트 장소를 변경 공지를 인지하지 못하시고 변경 전 장소에 캡쳐를 해주셔서 안타깝게도 수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금만 더 일찍 변경했으면 이런 혼란을 안 드렸을텐데..
세실님,이매지님,새벽별님께서는 서재주인보기로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제반 물품 을 고르셔서 저한테 배송받으실 수 있는 주소,성함,연락처를 주시면 후딱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밤이 늦었사오니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기원하며 이벤트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짱구아빠 2005-06-30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출근하면 내 메일이 비명을 지르겠다. 댓글이 달리면 메일로 알려주도록 해놨는데 댓글이 우려 300개 가까이 달렸으니.....

2005-06-30 0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06-30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꾸벅 ^*^

이매지 2005-06-30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라리님께는 죄송해지네요-_ ㅠ
여튼 감사합니다 (--)(__)

마늘빵 2005-06-30 0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간밤에 다 끝났네.....

실비 2005-06-30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집에 인터넷이 끊겨서.ㅠㅠ 못들어왔네요.ㅠㅠ

실비 2005-06-30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고있는데 갑자기 끊기더라구여. 원래 잘그러거든여.하여튼 추카드려요^^

물만두 2005-06-30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징합니다. 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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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짱구와 도토리아빠입니다.

왼쪽이 짱구,오른쪽이 도토리.....



현재 제 서재의 상황입니다

64920

머지 않아 5,000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통의 캡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사람이 단순해서리 복잡한 이벤트는 꿈도 못 꾸는 사정을 이해해주시고....

5,000점을 가장 먼저 캡쳐해 주신 분께는 15,000원 상당의 알라딘에서 구입가능한

상품(도서,화장품,디비디 등)을 선물로 드리고,

1분만 드리면 아쉬움이 있을 것 같아 5001,5002점을 가장 먼저 잡아주신 분께는

아차상으로 10,000 원 상당의 동일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후에 외근이 예정되어 있어서 혹 못 들어오더라도 양해바라오며,

특히 최근 이벤트에서 낙방하셨던 분들께 두루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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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6-30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연습에 연습을 ! 아잣! ㅋ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방위가 부활하진 않겠지만 6개월짜리 공익이 있더라구요! 국가유공자 자손들이 그렇게 간다고해요.

짱구아빠 2005-06-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군대생활하면서 제일 괴로운 게 고참들이 못살게 구는 건데.. 외롭고 바쁘시더라도 그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공익도 선임과 후임간에 흔히 말하는 군기잡고 그러는게 있나요??

해적오리 2005-06-3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4997

울보님 말씀처럼 여기서 숫자가 안 느네요...

점점 졸음의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실 2005-06-3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러다..다들 밤새는건 아닌지..긴밤 지새우고....

세실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홍보하고 왔어요.....딱3분만 모십니다..호호호

비로그인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몰라여~ 새벽별님이 콱 찍어부리셨당게.....히~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구청에 있었을 때는 그런게 있었어요. 원래 과적단속을 했었는데, 거기엔 공익이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공익이 적은 곳에서는 군기안잡고 그냥 나이순대로 형동생하고 지내요.

짱구아빠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세분을 남겨두고 정체되고 있네요... 저도 슬슬 졸음이 몰려오는디...

세실 2005-06-3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호호호..

해적오리 2005-06-3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 얘기군요.
전 요즘 뉴스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제 동생이 의경이었는데 내무반에서 엄청 맞고 고막 터지고, 같이 있던 사람 중 하나는 죽었거든요. 근데 주동인 사람은 줄이 좋아서 별 처벌 안받고 풀려나고...그때 일들을 지금도 생각하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살까요?

울보 2005-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200개...

세실 2005-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안타까운 죽음이네요....폭력을 쓰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울보 2005-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모자라네요,

울보 2005-06-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200번째 댓글입니다,,
숫자 늘지 않으면 이거라고 어찌 내일 아침 되면 속상할것 같아요,,,우리 모두ㅡㅡㅡ

비로그인 2005-06-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을 모셔올려다가 뱅기타고 어쩌고 하시는 바람에 포기했는뎁쇼^^
뭔 소리랑가......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뉴스를 보니까 또 군인 한명이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안타까워요..

짱구아빠 2005-06-3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군대 있을 때 사고로 동기가 죽었었습니다. 당시 수도통합병원에서 가족들을 뵈었는데 얼마나 황망해 하고 원통해 하시던지...지금도 군대에 있는 모든 이들이 죽거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제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울보 2005-06-3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놀러 오지 않으시려나,,

이매지 2005-06-3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의경이 참 은근히 그런 사고가 많은 거 같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별 처벌을 안 받고 풀려나다니. .-_ -

세실 2005-06-30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신랑친구도 군대갔다가 죽었다는....그러고보면 사고들이 참 많네요..휴
우리 규환이는 군대안가도 되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세실 2005-06-3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가시면 아니되옵니다..저도 졸려요.....

울보 2005-06-3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날이 있을까요,ㅣ,
아마 군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듯 하기도 하는데,,모르지요,

울보 2005-06-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되면 내일 아침에 와야 하나요,내일 아침이면 도대체 몇시에,,후후

해적오리 2005-06-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죽었냐면 많이 맞아서요.
동생도 말은 안하는데... 내무반에서 차마 말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요즘 뉴스마다 온갖 그 얘기라서 볼 때마다 생각이 나나 봐요.

의경, 진짜 문제거든요.

비로그인 2005-06-30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바퀴 둘러보러 갔다올께요^^
남좋은 일이라도 시켜야 복받쥐~

해적오리 2005-06-30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쓰고 보면 제 글 앞에 주루룩 몇개씩 글이 올라와서 동문서답하는 기분이 들어요. ^^

세실 2005-06-30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4998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5000

짱구아빠 2005-06-30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넘쳐나서 캡쳐이벤트 장소를 옮겼습니다. 다들 이사해 주시길....

해적오리 2005-06-30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5001

해적오리 2005-06-30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격 감격 저 5001번 잡았어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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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6-2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한 게 있는데요, 짱구아빠님이 언급되는 리스트가 있더라구요? 혹시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