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녀석은 사진 찍을 때마다  V자를 그린다.
문제는 꼭 지 얼굴을 가려서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 버릇 그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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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있는 체험 학습장이라고 한다.
강아지가 여러 마리 있었는데 그중 둘째 녀석이 가장 좋아한 강아지라고 한다.
이 사진 보고 나는 딱 한마디 했다.
"먹는 거 갖고 장난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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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 있는 수영장이라고 합니다.
저도 안 가봐서 정확히 어딘지는 모릅니다.
마누라가 저만 빼놓고 갔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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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시도한 청계산 등반의 대장정(대략 왕복 2시간 가량!!)을 무사히(?) 마치고 내려와
쉬는 둘째 녀석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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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선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주고, 집 근처 공원에서 처음 타보고 있네요.. 
 인라인 스케이트 잘 타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하여 인라인계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박순백 박사님 등이 쓰신 책도 샀는데 지 맘대로만 타려고 하지 매뉴얼대로 하려고 하지
 않네요.. 그러고도 잘 타면 다행인데 아직도 걷는 것 보다 더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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