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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11
월말 무렵에 추석이 끼어있어서 많은 책을 읽지 못했다. 본가나 처가에 가면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책을 읽을 여건은 안된다. 9월달은 운동도 많이 못하고 책도 많이 못읽은 아쉬운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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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았던 경제법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9-10
경제법은 학교 다닐 때는 공부를 안 했었다. 직장 생활하면서 업무에 필요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공정거래법,약관규제법,방판법,할부거래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내 밥벌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지식을 요하므로 지금은 기본 3법보다도 자주 본다.근데 막상 리스트를 만들고 보니 몇 권밖에 보지 않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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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았던 헌법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9-08
학교 다닐 때는 보았지만 지금은 헌법 책을 전혀 안 본다.생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다보니 민,상법은 비교적 자주 보고,형법은 아주 가끔 보지만,헌법은 전혀 볼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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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았던 민법 교과서들.. (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04-09-08
법대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배운 법과목이 법학개론과 민법총칙이다.그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근 15년 민법을 공부하고 있지만 공부하면 할 수록 어려운 거 같다.모든 공부가 그러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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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았던 형법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9-08
법대에 입학하여 지금까지(지금은 아주 가끔 취미삼아(?)본다) 내가 보았던 형법책들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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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알고 싶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26
나에게 금전과 시간적 여유가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은 나라가 뉴질랜드다.영화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는데 꼬-옥 가보고 싶다.가기전에 뉴질랜드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하여 모아본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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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26
이번 여름에는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지 못한 거 같다. 남들처럼 피서지에 가지도 않았고,외국 여행은 꿈만 꿀 뿐이었다. 여행을 주제로 써놓은 책들을 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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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8.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25
이번 여름은 정말 숨막힐 듯이 더웠다. 이제는 그 지긋지긋한 더위도 한 풀 꺽이고 새벽이면이불을 잡아당기게 한다. 더위 핑계로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한 것 같다. 이제는 날씨 핑계도 못대니 열심히 책을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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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7.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1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7월의 한여름에 읽은 책들이다. 여전히 뜨겁다. 앗 뜨거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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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나지만 책값이 비싸서 못사보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1
정말 갖고싶은 욕심이 나지만 책값이 장난이 아니어서 아직까지 구입을 못한 책들의 목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