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스 토익스피킹 Lv.7.8 (ACTUAL TEST 3회분 저자 직강 해설강의 + 동영상 실전 테스트 무료 제공 + 모범 답안 MP3 무료 제공) - 기출 빅데이터 + 만사형통팁 = 토익스피킹 고득점 정복 빅토스 토익스피킹
조앤박.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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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토익을 공부한 사람에게도 가장 난감한 파트가 바로 토익 스피킹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시험은 문제를 읽고 답을 체크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문제를 듣고 답을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로 답을 녹음하여 제출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나마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여러가지 기기들이 있어 유용한 거 같다

지난번에 토익 스피킹에 대한 교재를 공부한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책을 받아들고 '이걸 일주일 만에~' 하는 부담감이 드는 것은 하는 수가 없다


하지만 앞장을 보면 8일, 20일, 40일 플랜이 각각 있으니 자신의 실력을 감안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일단 하나의 플랜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그 플랜에 맞추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내 경우 처음에는 지난번에 공부했다는 자만에 8일 플랜을 선택했다가 셋째 날부터 시간에 쫓기고 만만치 않은 내용들을 이해하고 외우는데 많이 힘들었다

결국 3일의 공부를 그날 마치지 못하면서 브레이크가 걸렸고 다시 20일 플랜으로 계획을 수정하여 공부하고 있다

20일 플랜이 끝나면 복습으로 틈틈이 40일 플랜으로 차근차근 한번 더 공부할 생각이다


저자의 지시대로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한 후에 교재를 들고 도서관으로 가사 차분하게 혼자 공부했다

특히 꼭 외워두어야 하는 부분은 한 번에 외워두는 것도 좋지만 반복해서 보는 것이 확실하게 외우는 데는 더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시간 활용법은 아무리 연습해도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말 그대로 반복외엔 답이 없는 거 같다

스피킹을 처음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외워두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인터넷 강의를 보고 공부했다고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강의 또한 한 번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니 가능하다면 선생님의 말을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보는 것이 좋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것이리라~

잠을 자기 전에도 인강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장가로 들을 때도 있었다

고득점 어휘나 표현들도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하여 반복해서 들으면 발음 체크와 외우기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표현이나 문법 관련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 파트별로 답변 전략과 답변 가이드를 주의하면서 답변을 생각하고 답하

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여전히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토익 스피킹이지만 영어는 책 속의 글이 아닌 살아있는 언어이고 그 언어를 사용함에 말하기는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토익 스피킹이 그저 시험 점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 영어를 사용하는 연습임을 생각하고 공부한다면 지루한 시험공부가 조금은 재밌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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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바보짓을 할까? - '생각의 사각지대'를 벗어나는 10가지 실천 심리학
매들린 L. 반 헤케 지음, 임옥희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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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 솔직히 멈칫했다

요즘 들어 내가 스스로에게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었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나서 더욱 이 바보짓의 횟수가 늘어난 거 같았다

죽을 병은 아니지만 삶을 충분히 고통스럽게 만드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하나둘 늘어가면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생기는 후유증 같은 거라고 생각하며 넘기려 했지만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조금씩 초조해지는 거 같다


혹시 나의 뇌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밤잠을 설친 적도 몇 번인가 있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지적이다", "이성적이다"라는 말을 들으며 스스로도 나름 나의 머리를 조금은 자만하며 살아왔기에 스스로가 행하는 바보짓에 더욱 어이가 없고 두려웠다

나름 심리학이나 정신의학, 뇌과학에 대한 책까지 뒤적이면서 원인을 파악하려고 전전긍긍한 적도 있지만 주위 사람들은 누구나 그런 거 아니냐며 유난히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말들 했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와 비슷한 사례들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조금은 더 나은 모습의 현명한 대처 방법으로 행동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이 더욱 부각되었다

말이나 행동으로 하기 전에 잠시만 먼저 생각을 하는 버릇을 들였다면,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다면~ 등의 여러 가지 'if' 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마 누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맹점을 적게는 한 두가지에서 많게는 열 가지 모두를 가진 채로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나마 스스로 자신이 한 행동들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자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아니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환경에 의해, 또 스스로의 자만에 의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맹점들을 알 수 있었고, 그 맹점들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바보짓의 실례를 통해 바보짓의 근본적인 원인 부분까지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의 불안감은 해소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멍청하거나, 머리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버릇처럼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하지 못했던 맹점들로 인해 지금까지 행했던 많은 실수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쉽지 않겠지만 그런 실수들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 나에게 당연한 것은 나와 같은 환경과 지식 등 여러 가지가 비슷하더라도 절대로 당연하지 않다는 것, 하물며 환경이나 조건이 같지 않은 사람들이 지닌 각기 다른 맹점들에 대해 비난이 아닌 이해와 인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나에게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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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권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 모의고사 3회분 포함 + 모의고사 해설 동영상 + MP3 파일 다운로드 가능 딱! 한 권 JLPT 일본어능력시험
JLPT연구모임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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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처음 일본어를 접했지만 그 시절엔 반일감정과 삐딱한 생각에 일본어 학습 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체면치레 정도의 성적만 유지하면서 어영부영 그렇게 고교시절의 일본어와의 첫 만남은 끝이 났다

대학에 들어와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남는 시간 동안 시간 때우기로 친구들과 일본어 학원을 다녔지만 공부보단 학원이 있는 시내에 놀러가는 것이 주목적이었기에 그 시절에도 크게 실력이 늘지는 않았다

기숙사를 나오고 장거리 통학을 시작하면서 버스와 기차를 타는 긴 시간 동안 집에 있던 월간 시사 일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듣고 읽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생각해보면 이 시기에 일본어 청취 실력이 가장 많이 향상되었던 거 같다


지금의 내 일본어 실력이 시작이 바로 시사일본어였다

인터넷으로 인해 일본어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고 자막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자막 없이 영상을 보기 위해 공부했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그정도의 결실을 이루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놀이로 심심풀이 시간 때우기로 시작했던 공부였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지도 모르겠다

일본 영상매체를 자막 없이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지만 책으로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문법 공부와 어휘 공부를 따로 조금씩 해나갔지만 단순하게 듣고 말하는 것과 문자로 된 것을 읽고 쓰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기왕 시작한 일본어니 당연히 JLPT가 목표가 되었다

한국말을 알아듣는 것과 한국어능력시험을 공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듯이 나의 일본어 공부도 이것과 같았다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해왔던 일본어 공부가 헛수고가 아님을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을 풀면서 알 수 있었다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 때 가장 발목을 잡았던 한자와 관련된 읽기와 표기에 관한 기출 어휘를 확인하고 확인 문제를 풀면서 확실치 않았던 나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내 경우는 문법과 독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법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이 책을 통해 시험에 대비한 문법들과 문법 관련 문제들이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 공부할 수 있었다

독해 부분은 역시나 어려웠다

예전에 일본어 원서를 읽을 때 그저 막연하게 읽어나갔지만 이 책에 실린 독해에서 유용한 방법들과 시험에서 어떤 형태로 문제가 나오는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실전문제들을 풀어가면서 공부를 하니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나름 자신 있었던 청해 부분도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 등의 영상매체를 통해 익숙했던 것들과 시험에 대비한 공부는 조금 차이가 있었고, 그 차이를 조금씩 공부하고 또 문제들을 풀면서 줄일 수 있었다


이 책 한 권으로  JLPT N3의 모든 부분을 공부할 수 있었다

별권으로 되어있는 실전 모의테스트는 이 책을 공부하는데 시작과 끝이 될 것이다

본권을 보기 전에 이 실전 모의테스트 1회분을 먼저 풀어보면서 내가 지닌 취약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본권을 공부하면서도 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나중에 본권을 다 공부한 후에 다시 실전 모의테스트 2회분을 풀어보면서 공부한 결과를 확인할 생각이다

이번 기회에  딱! 한권 일본어능력시험 N3를  공부하면서 지금 취약점으로 나왔던 부분들이 자신 있는 부분으로 바뀌기를 기대하고 또 그동안의 일본어 공부의 결과물이기도 한 이 N3 시험에 통과하고 더 높은 단계의 시험에도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글은 시사일본어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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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그림게임 - 보다 빠른 두뇌회전을 위한 하루 1분 게임 시리즈
YM기획 엮음, 조신영 감수 / 베프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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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특히나 머리 회전이 속도도 느리고 비능률적인 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조금 전에 물건을 둔 곳을 잊어버려서 1-2시간을 찾아 헤맨 것은 기본이고 심하게는 일주일이나 기억을 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다가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할 때면 솔직히 스스로에게 질리는 느낌마저 든다

단순하게 나이가 드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려 했지만 어느 순간은 정도가 너무 심한 거 같아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욕심이 났다 아니 절실했다


보다 빠른 두뇌회전을 도와준다는 서명에 기대를 걸어보고 싶어졌다

하루 한 문제씩 푸는 그림 퀴즈라 첫 단계는 조금은 쉽겠거니 생각했는데 첫 주의 문제들부터 만만치가 않다

하루에 1분~ 솔직히 내 머리로는 1분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첫날 첫 문제부터 전전긍긍하면서 머리를 굴리는데 반쯤 정신이 멍해지는 거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둘째 날, 셋째 날은 그래도 첫날에 어느 정도 패턴을 잡아서 그나마 풀었지만 넷째 날 가장 취약한 공간지각에 대한 문제에서 다시 답답해져왔다

겨우겨우 답을 냈지만 다섯째 날의 미로는 다시 나를 정말 말그대로 미로 속으로 가두고 있는 느낌이었다

길을 찾아 눈이 빙글빙글 도는 거 같았다

같은 길을 몇 번이나 반복하다 막히고 다시 시작하고 수차례를 하게 되는 것은 기본인 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1분은 아닌 거 같다

하지만 하루 1문제만 푸는 방식은 문제를 푸는 사람이 머리에 과부하를 이겨내고 부담 없이 다음에도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거 같다

첫 주는 조금 힘들었지만 오히려 단계가 올라가는 그다음주부터는 조금은 나아지는 거 같다

문제를 풀지 못하면 느껴지는 답답함도 조금씩 누그러지는 거같고 다음 날 풀 문제를 한번 쓱 보고 덮는 여유도 어느정도 생기는 거 같다


문제를 모두 스스로 풀 수 있었던 사람에게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거 같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머리를 쓰게 함으로 머리 회전을 도와주는 거 같다

하루 한문제를 풀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지만 또 풀고 이해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좋아지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재밌는 책이었다

아직 2주차지만 한 달정도만 지나면 지금보다 나아질 내 머리 회전에 작은 희망을 걸어보며 딱 하루에 한 문제씩 열심히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가면 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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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순간 영작문 - 말하기와 영작문을 둘 다 잡는 하이퍼 트레이닝 670제
송지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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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교재들이 대부분 문법에 대해서는 예전에 비해 등한시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

학창시절 영문법 책들을 괘 많이 접하면서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다

영어를 말하고 알아듣는데 영문법이 뭐 그리 필요하냐고~

하지만 지금 와 생각하면 그 시절 울며 겨자 먹기로 공부했던 영문법들 덕분에 지금은 그나마 읽기와 독해는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지금의 작은 꼬마들도 유창한 영어 발음을 하는 것을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안 됐기도 하고 아무튼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한국어가 있고 북유럽의 나라들처럼 영어가 공용어가 아닌데도 오히려 영어의 중요도나 위상은 그나라들을 능가하는 거 같다

영작 시크릿 노트를 통해 문장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영문법과 예문들을 접하면서 패턴에 익숙해기게 해준다


다음 페이지에 워밍업 순간 영작을 통해서 간단하게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한다

너무 간단해서 대충 한번 보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문장 전체를 노트에 한 번 정도 적어보는 것이 좋은 거 같다

그다음 단계에서 앞서 중간에 칸을 채웠던 부분뿐만 아니라 문장 전체를 제대로 작문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이 나온다

앞서 공부했던 문장이지만 빈칸 메꾸기와는 달리 문장 전체를 다 써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으니 몇 번이고 반복해서 저자의 말대로 7개 이상은 맞힌 다음에야 다음장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앞서 공부한 문장들을 활용한 생활 속 실전 영작문을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것도 재밌는 공부 방법이다

예전에 패턴책을 공부할 때 문장을 내 상황에 바꾸어 다시 쓰기도 하면서 공부했었는데 이 부분에서 스스로 문장을 생각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마지막의 업그레이드 부분에서 문단 속에서 영작문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같은 패턴을 공부하게 하는 것이 괘 좋은 방법인 거 같았다

칸을 다 메우고 나서 무딘 전체를 2-3번 정도 노트에 적으면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은 거 같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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