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덕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는데



한밤중에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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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라고 말해주세요.

만일 운이 좋다면 내년쯤에는

나도 이들 한 명과 사귀게 될 거예요.

하지만, 지금 고백을 해볼래요.

내 희망사항을요.

왜냐하면, 크리스마스잖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진실을 말해야만 하잖아요.

나에게 당신은 최고에요.

가슴 아파도 당신을 사랑할래요.

당신이 이렇게 될 때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2003)중에서
      ======================== 

난 멋진 옷을 입고 선물만 주는 유쾌한 인물로 끝나지 않아요.
아시다시피 난 상징적이에요.
난 인간 사회를 지배하는 이기심과 증오를 누를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상징하는 존재죠
내 존재를 믿음으로 받아 드리지 못한다면,
의심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게 될 뿐이에요.

"당신은 산타의 존재를 믿나요?"
- 34번가의 기적 (Miracle On 34th Street, 1994)중에서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 했는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시나요?
하지만, 난 이런 날이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 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뿐입니다.

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 사랑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는
한 그루 나무니까요.

당신의 이마에 입맞추고 까만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당신의 눈 속에 있는 내가 너무 좋아
자꾸자꾸 쳐다봅니다.
아침에 눈뜨는 것이
이렇게 기쁜 줄 처음 알았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그날부터
나는 새로 태어난 아이가 되었습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세상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
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이 많이 남은 줄 알았습니다.
너무 먼길을 돌아온 우리에게
행복만이 가득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표현하기보다
아끼고, 멋쩍고, 수줍은 마음에
그저 웃었습니다.
당신이 가고 난 후 깨달았습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그립습니다.
마음속에 담은 말이 이렇게 많은데,
- 국화꽃 향기 (The Scent Of Love, 2003)중에서 

************** 

그는 나의 연인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워하고 있는 그는 제 기억 속에 살아 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추억을 저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기억 저편에 사라졌던 그의 모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추억은 당신의 것이기에 돌려 드립니다.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러브 레터 (Love Letter, 1995)중에서
----
있잖아, 마코토
그 키스했을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
.

.
있었어. 조금이 아니었어.
너는 내 세상의 모든 것이었어.

나는 그것이 첫 키스이고
이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좀 더 빨리 한발걸음 내딛었더라면...

시즈루와의 따뜻하고 평온으로 가득한 날들이 당연해서
거기에 끝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생애 단 한번의 키스, 단 한번의 사랑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Heavenly Forest, 2006)중에서 

잊지 말아요. 키스는 키스이고 한숨은 한숨일 뿐.
세월이 지나가도 그 두 가지는 남습니다.
연인들은 항상 사랑한다고 말하며, 그 시간이 계속되길 바라고,
시간이 흘러도 그것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요.
-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중에서

-흐르는 강물처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비포 선라이즈
날 몰래 바라보는 눈빛이 좋아...
만약에 신이 있다면 너와 내 안에 없어. 너와 나 사이의 공간에 있는거야...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워크투리멤버 - 사랑은 바람과 같은것. 볼수는 없어도 느낄수는 있거든....

- 서유기 : 선리기연
인간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 영화 '러브어페어'

만약 너를 다시 만난다 해도 네 이름을 알지 못해 하지만 상관없어.
내 마음은 변함없으니까..
널 영원히 사랑해. 진심을 다해 사랑해.
함께 있을 때도 헤어져 있을 때도 언젠가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당신을 위한 노래로 주위가 가득 찰 거야 더 크게 불러 들을 수 있도록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두 사람 몫만큼 사랑하겠어요
If you do not love me, I love you enough for both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중 마리아의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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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도 나오지 말지
꿈에도 오지마
오지마

"너도 사람이였잖아 너도 살아 있을땐 분명히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랬을거면서"

"사랑 한번 못해 봤을수도있지, 난 너무 일찍죽었거든 23살에
신지현, 23살에 죽어봤어?
23에 죽으면 기분이 어떨꺼 같냐?"

"내가 그걸 왜몰라  완전 속상하지

"아니, 아쉽지 미치게 아쉽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 아니잖아

"니가 말한 눈물이란게 뭐야?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데
눈물이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그냥 마음일 수도 있잖아
날정말 사랑하는데 울지않을 수도 있는거잖아"

"눈물이 가장 충만한 감정상태를 대변하는거잖아 
인간들 가장 극한감정일때 울잖아
너무좋아서 너무슬퍼서 너무괴로워서 너무억울해서
거짓눈물도있고 악의눈물도있지만
그걸우리가 깔대기로 걸러주는데 뭐가문제야?"

"믿을수없어서 그래 내 친구들 하나같이 그럴리가 없어"

"자꾸 남탓하는데
당신은 남을위해 순도 100%눈물을 흘려 줄 인간이야 ?"

"사랑은 구걸해서 얻어지는게 아니야"

"언니 고마워요 안죽어줘서 고마워요
근데 왜 그렇게 죽고싶은지 모르지만
난 언니가 너무 부러운데
언니는 몸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죠?
진짜 만질수 있는거 만지면 따뜻한거
누군가 들어줄 목소리가있고
내 목소릴 들어줄 사람들이있다는거
서로 쳐다보고 같이 웃을수있는거
언니 제발 기운좀 내줘요
언니가 기운을 내야 나도 살수있어
아니 살아나기 위해 뭐라도 해볼수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니?"
"인간의 마음은 변하는게 특징이야 영원히?라는건없어
사랑했다 미워했다
뜨거웠다 식었다
서운했다 고마웠다
원망했다 이해했다"

자꾸 눈물이 난다
아무도 날 위해 울어주지 않는데
나만 날위해서 운다
오늘 같은날은 앞에서 목놓아 울수있는
한사람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딱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아파서 너 땜에 아파 아서
니가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 

  생선과 손님의 공통점이  뭔줄 알아? 4일만 지나면 악취가 난다는 거야
니가 지현이 한테 그런맘을 가졌다면 지현이 가족들은 어땠을거 같아?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거라는 데...
시금치는 언니가 좋아하는 척 했지만  송이수 먹이려고 그랬던 거구..
비엔나 소세지는 언니가 좋아하지만 비싸서 못먹는 거라 그 사람이 좋아하는 척 한거래요..
가족이 있다는 것.... 
죽음을 앞에 두고도
내 생각 만 할수 없다는 것이구나...
하느님이라는 분도 세상을 7일만에 만드셨다는데 왜 희망을 버려요..
나는 지현이가 떠나는 순간까지 포기 안할 꺼예요
아니 포기가 안되는 거죠....
너무 늦었다는 건 없어
죽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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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6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32살 즉 3학년 2반 남학생입니다. 푸푸풉! 여기서 근무하며 전에는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았는데 완전 드라마 매니아 되서 살고 있거든요. ^^ 49일은 저도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세상에 저 대사를 모두 적어 놓으시다니 대단하셔요. ㅋ

저 밑에 새벽5시 미스테리에 대한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미쿡에서 아이들 키우시려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전 서재의 내용들이 좀 젊은 분위기를 띄는 것 같아서 저랑 동갑 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ㅋ 그래도 왠지 정신연령은 저랑 맞으시는 듯..올려주시는 내용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지금은 주무실 듯 푸훗!!

후애(厚愛) 2011-06-06 10:12   좋아요 0 | URL
미국와서 제일 그리운 게 가족, 그리고 음식, 그리고 사람, 한국 드라마입니다.^^
한국 드라마 안 본지 정말 오래되었지요.
49일은 담아 온 겁니다. ㅎㅎ

ㅎㅎㅎ 저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있다면 한국에 살고 있는 울 조카딸들 뿐이지요.
나이는 먹어도 정말 정신연령은 많이 어린 것 같아요. ㅎㅎ
재밌게 보고 계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자는 걸 어찌 아셨어요? 낮잠자고 왔거든요. ㅎㅎ
이곳은 오후 6시 11분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루쉰P 2011-06-06 10:22   좋아요 0 | URL
여긴 아침 10시반인데...우와 미국과 소통 가능한 인터넷 시대라..아기가 없으신데 실례를 했군요.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전 영어가 부족해서 미처 영어로 인사를 못 드리겠어요. ㅋㅋ
 

·이기적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은 너무 착해요! 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부모 때문에? 자식 떄문에, 애 때문에, 희생했다?
착각입니다!
결국 여러분의 꼴이 이게 뭡니까.
하고 싶은건 못하고, 생활은 어렵고, 주변 사람 누구누구 때문에 희생했다.


피해의식만 생겼잖습니까! 이건 착한것도 아니고, 바보인것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는 백가지도 넘는 핑계를 대고 도망친겁니다! 여러분은!

· ?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개 별나라 얘기하재?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몽땅 갖다 니 꿈 하지 왜

·  욕심.
넌 그걸 출세니 명예니 그딴 거로만 파악하는 모양인데,
진짜 욕심은 그게 아니야.
. 안에. . 열망이. 얼마나 드글드글 끓고 있느냐!
욕심은 다른 말로 힘이야.
얼마나 힘들고 뭐가 어떻게 가로막던간에 다 뚫고 나오는 힘! 독기!
넌 결정적으로 그게 없어

 
클래식은 네모다 에서 네모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동그라미는 아니라고 생각해!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줄리어드, 뭐가 대단해서 

'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
그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힘주어) ! ..


어느 캬바레 소속이야?
이안에 똥있다! 치워!

저도 궁금합니다 당신딸이 왜 여기서 이러고 있죠?
당신은 왜 나한테 소리를 지르고 나는 왜 이런 불쾌를 겪어야하죠
?
 내가 낳았습니까
?
내딸이라고 그러기엔 너무 천박해보이는데~아니죠~당신 딸 맞죠?


야외음악단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야 왜 꼭 큰데서만 하려고 하지? 그건 허영이야
돈도 없는 평민인데 음악천재야 내가 그래서 모짜르트를 증오해

핑계입니다.. 핑계입니다..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100가지도 댈 수 있는 핑계를 가지고 도망간 것입니다.  

관객여러분, 그리고 대통령내외분, 졸리시죠? 당연합니다.
방금 들은 연주는 쓰레기입니다
.
이건 뭐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네요
.
비싼 돈 주고 표 사서 들어오셨죠? 당장 주최측 가서 환불받으시고

그 돈으로 브람스 CD를 사서 들으세요.
저는 더 이상 브람스를 이따위 연주로 더럽힐 수 없습니다
.
집에 가서 샤워들 꼭 하시고, 특히 귀에 때를 뽝뽝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

넌 트럼펫한테 말하면서 연주해
?
1피스톤아, 내가 널 눌러도 되겠니  3피스톤, 니 생각은 어떻니

물어보고 가르치고 설명하면서 연주하냐고.
니들은 내 악기야
.
,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거고 니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늙은 악기, 젊은 악기, 울며 뛰쳐나간 똥 덩어리 악기,
카바레 악기, 회사 다니는 악기, 대드는 악기
..!!
아니
!!
니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
그러니까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짖으란 말야
!!"

방금 그 음악, 와장창 우당탕탕 뿌욱~ 아주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 수준에 딱입니다

 
녹차군요.
물이 다 빠졌어요. 버려야 겠네요
.
근데 정명환이는 이걸 갖고도 훌륭한 녹차향을 우려 낼수있다는거군요
.
...
마술 이군요. 대단합니다
.
, 다행히 아직 향이 남아있네요
.
괜찮습니다. 가능해요
.
저도 한번 마술을 부려보죠
.
후임이 아니라 제가 직접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
공연,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내 악장입니다!
여기 이사람들 내 오케스트라 악장이고 내 단원들입니다
.
함부로 무시하는거 저 못봐줍니다
!
이 사람들을 무시할 권리는 오직 저에게만 있습니다
!
내겁니다
!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이 와도 그거 월권 못합니다
!

?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
가질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하재
?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갖다 니 꿈 하지 왜


물어!
풍기물란 사범들이야
.

욕심
.
넌 그걸 출세니 명예니 그딴 거로만 파악하는 모양인데
,
진짜 욕심은 그게 아니야
.
. 안에. . 열망이. 얼마나 드글드글 끓고 있느냐
!
욕심은 다른 말로 힘이야
.
얼마나 힘들고 뭐가 어떻게 가로막던간에 다 뚫고 나오는 힘! 독기
!
넌 결정적으로 그게 없어


씩씩?
이게 씩씩한거야
?
멍청한거지
.
하긴 뭐 다 지 멋에 사는거 아니겠어
?
루드리히 빵~ 두루미시
~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죽을 수 밖에 없는거
.
그게 바로 절망이고 실현이고 실감이야
.
그걸 거쳐야만 니가 병 앞에 당당해질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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