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조선 낭자열전 - 전2권 조선 낭자열전
월우 지음 / 아름다운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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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낭자를 알려면 먼저 `조선왕비간택사건`을 보고나서 `조선 낭자열전`을 봐야하는거구나... 그럼 네권을 구매해야된다능...ㅠㅠ 하여튼 내가 좋아하는 조선시대 로설이라서 기대가 되는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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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다 세트 - 전2권 너를 만나다
박지영 지음 / 청어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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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현대물로설이 땡길 때가 있다...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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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 - 제주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김금숙, 오멸 원작 / 서해문집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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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갖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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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우님의 <조선 낭장자열전> 시대물로설~

 

<조선왕비간택사건>의 작가 월우의 '조선낭자열전'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조선왕비간택사건>에서 곧은 성품과 슬픈 사연을 지닌 채 음모에 휘말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은호 낭자가 '조선낭자열전' 시리즈의 첫 권인 '은호낭자전'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열녀 가문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중병을 숨기고 병자의 아내가 되어 열녀로 죽기를 소망하는 은호와 권력자들의 암투에 휘말려 칼을 들었다가 쫓기는 신세가 된 무현의 조우는 전작의 인연을 뛰어넘어 독특한 사연과 곧은 성품을 가진 그 두 사람만이 엮어낼 수 있는 위태롭고도 은밀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박지영님의 <너를 만나다> 현대로설~

 

“나는 너만 봤다.”
잔혹한 어둠을 밝히던 유일한 빛, 너를 쫓아 세상 밖으로 나왔다.
너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살 수 있고, 숨이 쉬어졌다.
그런데 진짜 내가, 너를 만났다. _서준수

 

“……내가 너 구해주면, 네가 날 구해줄 거야?”
탑 속에 갇힌 라푼젤처럼 브라운관 속에 갇힌 나.
그런 나에게 네가 왔다. 잃어버린 반쪽을 찾듯, 모자란 반쪽을 채우듯, 서로를 알아봤다.
그렇게 우리가 만났다. _유지이

10년의 사랑.
열아홉, 어린 나이로는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의 책임으로 서로를 잃고,
스물아홉,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애달픈 감정을 숨기고 너와 다시 만났다.
우리가 다시 만났다.

찾았다, 준수.

 

어도담님의 <레디메이드 퀸> 한국판타지 로설~

 

Readymade Queen Act Ⅰ. 구원과 기만

태양 아래의 화려한 세계, 그 주인의 자리를 둘러싼 아귀다툼.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그늘에서부터 전조는 시작되었다.

“머리가 적갈색이군. 눈동자까지……. 황제의 색이라.”

백치로 유폐되어 살던 황녀 비올레타가 살해당하고,
허무한 생 그 끝에 단 하나 남은 것은 그녀의 시녀, 몰락한 귀족 영애 에비가일.
에비가일은 제게도 곧 닥쳐올 끝을 예감했다.

그 공작이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네가 저 황녀가 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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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엄청 분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날씨는 포근하다.

어제도 그렇고...

 

어제는 여장부이신 지인님이 오후에 바람 쐬러 가자고 연락이 왔었다.

출장을 가시는데 다음주쯤에 오신다고 옆지기랑 언니랑 함께 맛 나는 저녁을 먹자고

하셔서 모두들 준비를 하고 본적인 청도로 고고씽~

(다행히 어제는 옆지기가 쉬는 날~ ㅎㅎㅎ)

 

먼저 간 곳은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남기신 작은 땅을 한번 보고왔다.

언니는 아버지랑 보고 왔는데 난 못 봐서 궁금하기도 했었다.

아담하고 참 이쁜 땅이였다.

명의를 해야하는데...ㅠㅠ

명의를 하기 위해서는 고모들 도장을 다 받아내야 한다는 것...

잘 되겠지~^^

 

작년에도 청도 한재 미나리를 먹었는데 올해도 먹었다.ㅎㅎ

청양고추가 어찌나 맵던지... 고추를 좋아하는데 식당 가는 곳마다 청양고추뿐이다.

근데 고추를 싫어하는 옆지기인데 한국와서 청양고추를 즐겨 먹는다는... ㅎㅎ

참 대단한 옆지기~^^

미나리가 향기도 진하고 단 맛도 나고...

사촌 오빠네 보다 맛 있었다는 것...^^;;;

역시 미나리에 맞는 고기는 삼겹살~

노른노른하게 구워서 먹으니 정말 맛 있었다.

미나리는 된장에 푹 찍어서 먹고 ㅋㅋ

식당 안에 그림들이 참 많았다.

앉아서 그림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목소리에 놀라서 보니 식당 주인이 인사를 한 것이다.

옆지기를 보더니 반갑다고 악수까지 하고...

주인이 좀 젊었고, 머리와 수염도 길렀고...

내가 볼 때는 시인이나 화가처럼 보였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화가라는 주인 말.

그림도 주인이 직접 그렸단다.

 

다 먹고 나서 주인이 옆지기한테 반시 곶감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맛 나서 몇 봉지 사 들고 왔다.

 

 

모두들 행복하게 바람도 쇠고 행복하게 즐겁게 맛 난 것도 먹고 대구로 왔다.

지인님은 "우리 미야 다음주에 기쁜날인데 그 때 저녁에 한잔 하자"고 하시면서

집에 내려다 주시고 가셨다.

항상 주위에 받기만 해서... 살아가면서 천천히 갚아야지..^^

 

덧> 식당 주인이 옆지기를 스님으로 알았다능...ㅠㅠ

머리를 밀어도 미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한국은 역시 틀리네..

옆지기랑 어디를 가도 옆지기를 보면 '스님' 으로 착각을 한다.

그리고 절에 가면 스님들이 옆지기를 보고 합장을 하시면서 환하게 웃어 주신다는 것...

이제 옆지기도 익숙해지니 함께 합장을 한다는 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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