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지만 올해는 조용히 집에만 있어야겠다.

아님 조만간 동화사라도 다녀오던지...

가서 108배도 드리고 와야겠다.

마음이 시킨다.^^

지금 동화사도 단풍이 이쁘게 들었겠지~

 

가을 덕분에 요즘 책도 그럭저럭 많이 읽고 있는 편이다.

가을에만 되면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다는...

참 이상해~

 

근데 요즘 정말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이러다 가을도 금방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ㅠㅠ

 

피로가 계속 쌓인다.

허리도 많이 아프고 다리도 많이 땡겨서 잠을 못 자고...

에휴...

뭐,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어김없이 시대물로설 신간들이 나왔다..ㅠㅠ

가을쯤 되니 시대물로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이승 꽃 저승 나비>와, <그믐 달> 그리고 <황제의 꽃> 시대물로설인데 많이 눈길도 가고 책 소개를 보니 무척 흥미롭고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다.

궁금하기도 하고 소장하고 싶기도 하고...

책 욕심은 끝이 없구나...ㅠㅠ

정말...

 

 

 

 

 

 

 

 

 

 

 

 

 

 

 

 

 

 

 

 

 

 

 

 

 

 

 

 

 

 

 

 

 

 

 

 

 

 

 

 

 

 

 

 

 

 

 

 

 

 

 

 

 

 

 

 

 

 

 

 

 

 

 

 

 

 

 

 바라연 3 (한정 박스판)
신여리 지음 /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2014년 10월

 

신여리님의 <바라연> 3권이 완결이 되어 나왔네..

한정 박스판과 친필사인본이라니...ㅠㅠ

 

 

오늘은 뭐 해 먹을까?

갑자기 후라이드 치킨이 생각이 난다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ㅎㅎㅎ

그래도 이 때까지 밥을 먹었으니 치킨도 먹어줘야겠지~

미국에 있을 땐 정말 많이 그립고 먹고 싶었는데 한국에 오니 덜 하다.

그래도 가끔씩 생각이 날 때는 전화 한 통에 배달이 가능하니 좋다.^^

 

이제는 반값도서를 조금 올려본다.

근데, 시대물로설과 만화들은 반값이 왜 없는거냐구~!!!!!!!

로설도 반값으로 나오면 좋겠다!!!!!!!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오늘은 여기까지~

잠이 조금씩 오려고 한다.^^;;;

낮잠이라도 푹 자면 좋겠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선잠이 아닌 깊은 잠이 그립다..

앞으로 정말 앞으로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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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7: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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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9: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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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22: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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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12: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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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 - 달을 지키는 자
최윤정 지음 / 동아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악독한 짓을 저지르는 자희의 정체가 궁금했었는데 `자귀 나무`였다니.. 삼백년을 더 살겠다고 악독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자귀`나무`는 결국에 소멸된다. 이제 앞으로 월령과 호월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좋은 책을 선물로 주신 고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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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4-10-1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잘 지내시나요

후애(厚愛) 2014-10-14 14:00   좋아요 0 | URL
네 잘 지내고 있어요.^^
 

1. 수요일은 옆지기랑 시내에 갔었다.

나도 그렇지만 옆지기도 마음이 답답했나보다.

군것질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그리고 옆지기가 청바지랑 남방을 사 주었다.^^

간만에 옷 쇼핑을 했다. ㅎㅎ

그리고 저녁으로 맛 난 걸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옆지기는 뚝배기 불고기를 시켰다.

밥을 넣고 비벼서 먹는데 정말 잘 먹더라~

먹으면서 맛 있다고 하고. ㅎㅎㅎ

 

 

 

 

 

 

 

 

 

 

 

 

 

 

 

 

난 갈비찜을 먹었다.

약간 매콤했지만 맛 있었다.

이 집은 음식과 가격은 괜찮은데 밑반찬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 점이 불만이다.

 

 

 

 

 

 

 

 

 

 

 

 

 

 

 

 

 

 

 

옆지기가 만두를 무척 좋아한다.

특히 왕만두를 ㅎㅎㅎ

그래서 시켜 주었더니 맛 있다고 잘 먹었다는...^^

 

간만에 외출을 해서 그런지 기분은 무척 좋았다.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농협에 가서 장을 좀 보기도 했다.

 

 

 

 

 

 

 

 

 

 

 

2. 어제는 언니랑 선생님댁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실컷 울고 왔다는..^^;;;

선생님 댁에 세시간 정도 있다가 큰고모가 많이 안 좋다해서 고모한테 갔다왔다.

마실 것 사 들고 가려고 슈퍼에 들렀다가 올케언니를 만났다.

오빠네 가족들이 와 있다는 것이다.

고모 많이 못 드시니 그냥 바나나나 포도를 사라고 해서 바나나를 샀다.

 

오빠한테 인사를 하고 고모하고 불렀더니 나를 알아보신다.

뭐가 바빠서 자주 못 왔느냐고 하신다.

죄송하다고...

앞으로 자주 올께요, 아프지 마세요

고모가 내 손을 잡고 한참을 보신다.

나도 고모손을 꼭 잡고 고모를 한참이나 봤다.

고모의 눈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더라~

고모가 아빠 쏙 빼닮았다고 하신다.

눈은 말똥말똥하면서 엄마를 닮았다고 하시고.

 

고모도 많이 늙으시고 많이 안 좋아 보이신다.

그래서 가슴이 무척 아팠다...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걸 꾹 참았다.

오빠는 아예 밖에 나가서 울고 오시고.

 

밖에서 오빠랑 올케언니, 그리고 조카들한테 잘 가라고 인사를 하는데 오빠가 이렇게 못 보낸다고 하시면서

저녁이라도 함께 하자고 하는 걸 끝까지 괜찮다고 했는데 오빠가 언니 손을 잡고 회집으로 끌고 가고 올케언니는

나를 끌고 가고... 오빠는 안 그래도 삼촌 보내고 너희들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했다면서...

오빠랑 술도 한잔 했다.^^

 

오빠는 헤어지면서 사촌 언니들과 청도에 꼭 오란다.

와서 감도 가지고 가고 야채랑 밤도 가지고 가라고...

오면 밖에서 고기 구워서 먹자고.^^

 

3. 눈길이 가는 책들을 또 올려본다.

김훈님의 <자전거 여행> 신간이 나왔다.

친필사인본까지~

 

 어린황후 로맨스 세트 - 전2권
온미리내 지음 / 루트미디어 / 2014년 9월

 

 

 

 

 

 

 

 

 

 

 

 

 

 

 

 

 

 

 

 

 

 

 

 

 

 

 

 

 

 

 

 

 

 

 

 

 

 

 

 

 

 

 

 

 

 

 

 

 

 

 

 

 

 

 

 

 

 

 

 

 

 

 

 

 

 

 

 

 

 

 

 

 

 

 

 

 

 

 

 

 

 

 

 

 

 

 

 

 

 

 

 

 

 

 

 

 

 

 

 

 

 

오늘도 여기까지~

 

벌써 주말이다.

아...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간다.

미국에 있을 땐 시간이 진짜 천천히 갔었는데

 

이제 날씨는 덥다가 춥다가 마음대로다.

이런 날씨에 감기 걸리기에는 딱 좋다는...

감기조심해야겠다.

 

이제 슬슬 배가고파진다. ㅎㅎ

밥 한술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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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2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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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12: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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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20: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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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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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무협 단편집 - 더 이상 칼은 날지 않는다
진산 지음 / 파란미디어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예전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에는 구매도 못했다. 지금보니 품절이 되어 있다.ㅠㅠ 정말 울고싶다..ㅠㅠ 회원 중고에 하나 있긴 있는데 가격이 만원이다.ㅠㅠ 원래 책 가격은 6,300원인데...ㅠㅠ 후회가 된다..ㅠㅠ 그것도 아주 많이..ㅠㅠ 진작에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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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2015-10-30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자책으로 나왔네요 저렴하게 ㅋ

후애(厚愛) 2015-10-30 12:18   좋아요 0 | URL
저는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불로의 인형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원하는 `불로 불사` `불로 불사`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내 생각은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인데 과연 읽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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