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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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지난 달 저도 이 책을 구매해서 친구한테 선물로 보냈습니다.

친구가 무척 좋아하네요.

안 그래도 기분이 우울했었는데 이리 좋은 책을 선물로 보내 주어서 지금까지 고맙다하는 친구에요.^^;;;

저도 선물로 받아서 알게 된 책인데...

 

이 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글들과 봄날의 향기가 솔솔나는 책이랍니다.^^

다시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뿌리가 쓰든 달든 꽃은 아름다운 법.

가시가 있든 말든 사랑도 아름다운 법.

-20페이지 

 

 

제목도 눈에 확 들어오지만 삽화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젠가는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저지른 죄는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어떤 소는 여물을 29그램 정도밖에 안 먹었다고 오리발을 내밀면서 누지 않는다.
믿을 수 있는가.


가끔 날도둑에게 열쇠를 맡겨두고 나중에 광이 털렸다고 난리법석을 떠는 형국을 보곤 한다.
일단 털리고 나면 좀처럼 재산은 환수 되기 힘들다.
훔친 물건은 삼키는 것이 날도둑의 특성이지 절대로 토하는 법은 없다.


속았어도 분노할 필요 없다.
자업자드이니까.
세상이 당신에게 한 두 번 눈 가리고 아웅을 했던가.
똥이 무섭다고 피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온 세상이 똥밭으로 변해버린다고 내가 몇 번이나
말하지 않았는가.
그냥 지금까지 사셨던 대로 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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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7 1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광적선 개도적선 2015-04-07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똥이 있어야 거름이 됨 어린시절에 집에서꼭 오줌을 누어야됨

후애(厚愛) 2015-04-08 12:56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시골에 가면 소똥 냄새가 많이 나는데 어쩔 땐 그런 냄새가 좋더군요.^^
 
딸꾹질의 사이학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231
고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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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잠에서 깬 뒤
머릿속에 이슬방울이 굴러다닌다
이걸 어떻게 옮겨야 할까
어깨에 잔뜩 힘부터 들어간다
파랑새의 눈물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뱀의 눈물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머리를 쥐어짠다
이슬방울을 쥐어짠다
얼굴 없는 문장의 침묵을 깨우기 위해
겸허하게 마음을 읽는다
늙은 농부의 땀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대지의 샘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흙탕물만 나온다
머릿속이
점점 하얗게 비워져간다
제기랄! 이슬방울이 아니라
돌맹이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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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적선 개도적선 2015-04-07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다보면 지혜가나타나겠죠

후애(厚愛) 2015-04-08 12:57   좋아요 0 | URL
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니 활짝 핀 벚꽃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못 이겨 이리저리 흔들린다.

떨어질까 걱정을 하면 한참을 바라봤다.

 

봄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흐리다가 개다가.. 햇님이 보일둥 말둥이다가...

어제는 흐리다가 오늘은 비님이 내린다.

오늘까지만 내린다 하는데 글쎄...

 

예술과 음식의 오묘한 교집합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예술 인문 요리책’이다. 현대 예술가의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 요리 재료와 음식과 관련된 글들, 그들이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음식들의 실제 레시피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그림, 시, 에세이, 소설, 악보, 레시피가 어우러진 이 책은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엮은 책이라 할 만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화가들은 음식이 있는 그림을 끊임없이 그렸고, 작가들은 요리에 대한 묘사에 정교하고 세심한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 메리 앤 코즈는 이 중 현대 예술을 대상으로 이런 ‘음식’을 소재로 한 모든 작품과 그들이 실제 먹었던 요리들을 모았다. 세잔, 고흐, 워홀 등 친숙한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작품들이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 음료 등의 풀코스 순서로 이어져, 훌륭한 예술 식탁을 완성한다.

-알라딘 책소개

 

베스트셀러 '단순하게 살아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가 이번에는 “단순한 삶이 곧 행복한 인생”이라는 메시지를 심화하면서 과학과 결합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행복 공식’을 제시한다. 그가 주목한 것은 바로 우리의 ‘뇌’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모든 ‘감정’을 컨트롤하는 ‘대뇌변연계(limbic system)’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이기도 한 ‘림비(LIMBI)’는 그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뇌변연계를 의인화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쾌락과 고통 등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대뇌변연계, 즉 림비의 작용이다. 림비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하고, 림비가 불행하면 우리도 불행하다. 림비가 느끼는 그대로가 우리의 삶이 된다. 행복에 이르는 ‘열쇠’가 다름 아닌 우리의 머릿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연재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조회수를 올리며, 업데이트 때마다 주간, 월간 베스트를 석권한 <인소의 법칙>.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처럼 예쁜 여학생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

하루아침에 인터넷 소설처럼 뒤바뀐 세계, 그리고 함단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여주인공 소꿉친구 1.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강렬한 개성의 사대천왕과 여주인공으로 인해 갈수록 꼬여가는 그녀의 일상, 과연 그 결말은?

-알라딘 책소개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최연소(당시 25세) 작가로 초대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화가 중 한 명인 문성식의 드로잉 작품들과 에세이를 함께 엮은 책이다. 화가가 2009년부터 써온 일기와 계간 「현대문학」에 발표한 칼럼들, 그리고 2002년부터 최근까지(2014년) 그린 드로잉 가운데 엄선한 대표작 66점을 수록했다.  -알라딘 책소개

 

애지시선 60권. 1998년 「사람의 깊이」 창간호에 '가족' 외 5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4년 첫 시집 <나비 그리는 여자>를 상재한 이후 십여 년 만에 선보이는 이민숙의 두번째 시집.

첫 시집과 두 번째 시집의 간극이 길었던 데는 어느 날 그녀에게 휘몰아쳐 온 회오리바람, 백척간두에 서서, 절망이란 극한 체험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삶의 괘적도 한 몫 한다. 그 극복의 과정이 이번 시집의 탄생배경이다. 그런 연유인지 이번 시집의 시들은 생명이란 우주의 카오스만큼이나 비밀스러운 어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한림 지식그림책 시리즈. 폐지와 헌 책을 모으는 외톨이 할아버지와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소년 재율이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네 집에 몰래 들어간 재율이 눈앞에 환상적인 책 세상이 펼쳐진다. 상형 문자에서부터 시작된 할아버지와 재율이의 대화는 종이의 개발, 책의 형태 변화, 다양한 제본 방식을 넘나들며 책의 역사를 다룬다.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 활판 인쇄술의 발명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현재 책의 모양을 만들어 낸 코덱스 형식의 개발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었는지 알 수 있다. 책의 발전 과정에서 사람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책의 변화를 통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얻었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최윤정님의 <세상 밖으로의 슬픈 여행> 한국시~

 

 

공은주의 로맨스 소설. 서문 고등학교 공식 왕따, 왕재수 이자경. "비밀 하나 말해줄까? 나는 조금도 착하지 않아." "기껏 착한 척이란 착한 척은 다 해놓고 이제 와서 아니라고? 지금 그 말을 나더러 믿으란 거지?" 가장 비참했던 순간에 만난 사람.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어주고, 다가올 여지를 내어주었을 때, 각자에 불과했던 이자경과 계승서는 서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성격이 지랄 맞고 개 같은, 개차반 계승서. "키스하고 싶어. 입을 맞추고, 입술을 부딪치는 것보다 더한 것도 하고 싶어." "……!" "다정한 게 다 뭐야. 그딴 거 난 알고 있지도, 알고 싶지도 않아." 남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 법조차 없던,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계승서가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상대. 승서의 세계를 지배하는 왕은 이자경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신인 만화가 김보통의 신작.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일상을 정갈하고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는 『아만자』는 병실에서의 투병기와 사막의 왕을 찾아 숲을 여행하는 꿈속 이야기가 교차되며 저릿한 슬픔과 묘한 위로를 동시에 안겨주는 힐링 만화이다.

『아만자』의 탄생 배경에는 김보통 작가의 아버지가 있다. 김보통 작가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여행을 다니고 책을 읽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눈앞에 보이는 노트에 굴러다니는 샤프로 그림을 그렸고,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몇 달을 그림만 그렸고, 만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한 회, 한 회 아버지와 나눴던 시간들을 수없이 복기하며,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아만자』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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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무신 '배설'의 후손이기도 한 배영규의 역사 다큐멘터리 소설.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배설'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려고 했다고 한다. 즉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적 제약과 주변국들의 정황, 동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기록들 위에 그 한평생의 행적을 얹어 보임으로써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한편, 긍정적 면모들까지 자세하게 제시한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순수한 문학 의식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결성한 '시인과 사색' 동인지. 이번 12집은 회원 중 김미화, 조정향, 최재선, 오인자, 이금란, 최성규, 이종열, 최대락, 이은경, 류우복, 하성자, 이재창, 지정란, 손상도, 김중영, 송해월, 홍나영, 고수환, 김혜정, 김영태 시인이 참가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즈음하여 작가 15인이 공동으로 펴낸 추모 소설집. 심상대, 이평재, 노경실, 전성태, 한차현, 이명랑, 권영임, 김신, 손현주, 방민호, 한숙현, 신주희, 박사랑, 김산아, 김은. 문단의 중진에서부터 신인까지 다양한 경향의 작가들이 함께 했다.

이번 추모 소설집을 통해 작가들은 '이 소설을 쓴 이유는 내가 어른이기 때문이며 견딜 수 없이 부끄러웠기 때문(심상대)'이라는 고백을 털어놓았고, '사람보다 돈과 권력을 중시하는 기업과 정부의 태도에서 세월호를 보았다(김산아)'는 뼈아픈 각성을 되새겼으며,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기록하는 일이고, 진도의 아이들을 기억하는 일(전성태)'이라는 소설가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떠올렸다.  -알라딘 책소개

 

 

 

 

 

 

삶창시선 42권. 「시와 표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수상 시인의 첫 시집. 노태맹 시인은 그의 시를 일컬어, '아직 사물과 세상 앞에서 주저하는 수줍음'이 있음에도 감각에 '탁월한 번득임'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삶에 대한 '울음과 비애'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읽었다.

사실 삶에서 '울음과 비애'를 읽어내는 시인은 김수상만이 아니다. 그러나 시인은 '말놀이' 비슷한 언어 전략을 구현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에 깊은 페이소스를 남긴다. 발문을 쓴 소설가 김곰치의 말처럼 말이다. '그는 삶이 이렇게 약한 상태에 있다고 증언하는 시를 쓸 것이며, 삶이 약한 상태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울릴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한유석 에세이.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술이 등장한다. 처음처럼, 화요, 삿포로맥주, 금정산성 막걸리와 같이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술과 평소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쉽게 접해보았을 히타치노 네스트, 필스너우르켈 등의 다양한 세계맥주, 그 밖에도 클론 5, 텍스트북 미장 플라스, 부르고뉴 알리고떼 등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는 와인들까지. 그야말로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술의 곁에 어김없이 늘 함께인 것은 '안주'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오랜 시간 광고대행사에서 일해온 작가이기에 직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퇴근 후 한잔은 일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과 함께 치유된다. 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하면 그 속도가 좀더 빠르다.  -알라딘 책소개

 

 

 

 

어른들의 옛날이야기 책이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야사, 야담, 민담 등 어른들의 옛날이야기를, 작가가 여러 문헌을 찾아 골격이 되는 이야기들을 선별한 다음 윤문, 개작하고, 그 시대에 걸맞게 재창작한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렇게 실린 이야기는 어른들 이야기답게 오늘날로 얘기하면 19금에 해당할 만큼 아슬아슬하고, 그 가운데서 재미와 상상은 물론 선조들의 해학과 웃음도 느낄 수 있다.

책은 상하권 같은 제목을 사용하여 모두 4부로 구성했다. 분량과 가독성 때문에 상하권으로 분권했을 뿐, 각 부에 실린 이야기 주제나 출처가 비슷하여 상하권 각 부의 제목을 같게 한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1990년 「현대시학」에 '초록말을 타고 문득' 외 9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보편적인 시어를 재조합해 낯선 심상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일상의 권태와 내면적 허기를 은유해온 시인 신현림은 다년간 전시회를 열어 수천 장의 사진을 선보인 베테랑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2004년 출간되었던 포토 에세이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11년 만에 새로이 엮어 내면서 저자는 손수 사진의 색감과 화질을 보정하고, 기존에 수록되어 있던 글들을 꼼꼼히 다듬었으며, 시와 사진을 대할 때 느끼는 여전한 긴장과 애정을 고백하는 새 산문을 수편 덧붙였다.  -알라딘 책소개

 

 

 

 

 

컬러링북이 혼자만의 조용한 취미 생활이었다면 컬러링 미니 페이퍼(coloring mini paper)는 낱장으로 구성되어 마주 앉아 함께 칠하는 재미를 선물한다. 이 책은 누리에 시리즈 중 가장 있기 있는 도쿄, 우주 마을, 동물원을 모아 A4의 약 2.5배인 450×318mm 크기의 컬러링 미니 페이퍼 30장에 나눠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컬러링북이 혼자만의 조용한 취미 생활이었다면 컬러링 롤 페이퍼는 여럿이 와글와글 모여 색칠하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홈 파티나 각종 모임 등 여러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에 활용도 만점! 어색한 사이는 화기애애하게, 반가운 만남은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보석 같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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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5권 완결~

 

좌백의 신무협 장편소설. 강호의 중심 태산북두 소림사. 사건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소림의 귀한 서적을 보관하는 장경각에서 벌어진 불경 도난 사건. 이 사건의 유력한 범인을 찾으려 두 고승이 나섰다. 공령, 그리고 공심. 그 둘을 일컬어 무림은 소림쌍괴라 부른다. 유쾌한 소림의 이야기가 중원을 뒤흔든다.  -알라딘 책소개

 

 

<보리울의 달>의 작가 김영권의 장편소설. 새롭게 알려진 일본제국주의의 또 하나의 만행을 심도 있게 분석한 르포식 소설이다.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한 소년의 집념과 가슴 뭉클한 희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 각지의 인기 명물과 유명 맛집의 생생한 정보를 푸짐하게 담아낸 타카기 나오코의 먹부림 여행기 『배빵빵 일본 식탐여행』.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배빵빵 일본 식탐여행 한 그릇 더!』가 출간되었다.

전편에 이어 『배빵빵 일본 식탐여행 한 그릇 더!』에서는 일본 8개현 48가지 명물과 지역 맛집의 정보가 소개된다. 도쿄 인근인 카나가와현부터 일본 본토 최남단인 카고시마현까지, 일본 각 지역의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알짜배기 명물들만을 엄선해 푸짐하게 차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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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작품 3편 <비본 연성결>, <설산비호>, <금사 벽혈검>과 천승세 작가가 평역한 <소설 십팔사략> 전8권을 함께 묶은 세트상품.

< 비본 연성결>은 <신조협려>와 함께 김용의 양대 애정소설로 꼽히는 작품이고, <설산비호>는 중국 현대 역사 무협소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금사 벽혈검>은 김용이 쓴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소설 십팔사략>에는 노자, 공자, 손자, 한비자, 진시황제, 항우와 유방, 한무제, 조조, 유비, 손권, 측천무후, 당현종과 양귀비, 칭기즈칸 등의 냉혹함과 예리한 통찰력, 목숨을 건 판단으로 한 시대를 움켜잡았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김용의 <비곡 소오강호> 전8권 제1부와 양우생의 <소오강호> 제2부 전8권을 2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세트상품. 정파와 사파의 입장 차이를 넘어 우정을 지킨 두 남자가 만든 피리와 거문고로 '강호의 속박을 비웃는다'는 합주곡을 연주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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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설 녹정기> 전12권을 2,000부 한정부수로 발행하여 세트 꾸러미로 2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도서. 5월 31일까지 먼저 예약을 받아 판매하는 상품이다. 1박스 6권씩 2개의 박스로 되어 있다.

김용의 마지막 소설로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위소보라는 독특한 주인공에게 있다. 위소보는 탐욕스럽고 게으르며 여색을 밝힐 뿐만 아니라 무공 수준까지 낮다. 또 하나 엽기적 섹스장면을 다룬 역사 소설이라는 점이다. 주인공 위소보에게 맞으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건녕공주가 나오는데, 즉 새디즘(sadism)이 화재가 되는 소설로 책의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잘 알려진 김용의 <천룡팔부> 전10권을 2,000부 한정부수로 발행하여 2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도서. 2014년 5월 19일부터 아시아엔 방송과 한국의 여러 종편에서 방영하고 있는 ‘천룡팔부’는 작가 김용이, 1094년을 전후해 일어난 중국대륙의 역사를 무대로 쓴 대하소설이다. 이 책은 2007년 들어 일부 중국의 중학교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노신(魯迅)의 <아Q정전>이 빠지고 <천룡팔부>가 수록되기도 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창비시선 386권.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한 이후 독특한 발성과 어법으로 개성적이고 활달한 시 세계를 펼쳐온 박소란 시인의 첫 시집. 등단 6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포착해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도시적 삶의 불우한 일상을 감성적인 언어로 면밀히 그려낸다.

체념과 절망뿐인 비참한 현실 속에서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의 슬픔을 연민의 손길로 다독이며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곱씹는 내밀한 성찰과 사유의 깊이가 돋보이는 시편들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현실의 모순을 끄집어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타자의 삶과 시대의 아픔까지 껴안으면서 맨살로 죄와 병을 감내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시를 써온 시인의 고뇌 또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알라딘 책소개

 

저자가 골반뼈 수술 후 치매가 찾아온 어머니를 돌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임종까지, 그 모든 간병의 과정과 어머니 생전의 흔적들을 되짚어보며 담담하게 또는 아프게 써내려간 감동의 기록이다. 저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며 먼저 겪으며 경험했던 일들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어머니, 우리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제8회 청주시와 세계직지문화협회 주관 '1인 1책 펴내기'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청주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흙의 문화를 꿈꾸며> 이후 정운복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풋풋한 흙을 통해 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짧지만 긴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그런데 논이 묵으면 다시 산山이 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진정 오랫동안 묵히면 산이 되는 것이 어찌 전답田畓 뿐일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그렇지 않은가. 소식이 끊겨 소원해지면 잡초가 생기고 길이 막힌다. 가까운 친척과도 여러 가지 관계로 거리가 멀어지고 자주 만나지 않는다. 사람의 길이 묵은셈이다.
전화번호도 잊고 사는 친구도 많이 생겼다. 나이가 들면서 묵정논처럼 기억도 희미해서 자꾸 자꾸 잊혀져간다. 내 주변에 묵정논처럼 묻히고 사라지는 이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싶다.
---묵정논에서
‘사랑은 젊은 청춘의 전유물이 아니다. 노인의 사랑은 더 아름답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셨던 전교님이 오늘따라 더 뵙고 싶다.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에서      -알라딘 책소개

 

 

 

 

 

오카다 신이치의 신감각 서바이벌 미스터리. 24인의 남녀가 펼치는 처절한 서바이벌 게임. 패배한 사람은 절대 복종.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고도의 지능 승부. -알라딘 책소개

 

 

 

 

 

 

좀비로 인한 세상의 종말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매년 마니아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ZA 문학 공모전' 3~4회 수상 작품집. 총 300여 편의 응모작 중 선정된 5편의 중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 맞닥뜨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돈 많은 시어머니에게 금전적 지원을 청하러 왔다가 대관람차에 갇히면서 점차 고부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게 되는 '해피랜드', 생필품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에서 좀비보다 더 두려운 게 사람임을 보여주는 '장마'와 '엘리베이터 액션', 좀비를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된 세계를 다룬 '여름 좀비', 좀비에서 치유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좀비, 눈뜨다' 등이 수록작이다.  -알라딘 책소개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장편소설이자 대도시의 어둠을 배경으로 한 호러 판타지 <스트레인>을 뒤잇는 뱀파이어 삼부작의 2부. 뉴욕 JFK 공항 폐쇄에서 시작해 전 세계가 뱀파이어의 가공할 공포에 휩싸이는 과정을 한 편의 거대 서사시로 그려낸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종말의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숨가쁘고 치밀하게 그려진다.

약탈과 파괴로 폐허가 되어버린 뉴욕. 사백 여년 만의 개기일식을 계기로 뱀파이어의 수장 마스터와 함께 그의 자식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기 시작한 지 두 달, 피의 역병은 도시를 장악하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오랜 세월 뱀파이어를 쫓아온 동유럽의 민속학자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세트라키안을 필두로 전직 질병관리센터 요원 에프와 노라, 방역관 페트는 마스터와 다시 대적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뱀파이어에게 점령당한 도시 곳곳을 누비며 그의 흔적을 추적한다.  -알라딘 책소개

 

편안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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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적선 개도적선 2015-04-07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은 육 바라밀 의 상징

후애(厚愛) 2015-04-08 12:57   좋아요 0 | URL
그럼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보광적선 개도적선 2015-04-08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5-04-08 13:21   좋아요 0 | URL
^^
 

지난 달에 신간 이우혁님의 <왜란 종결자> 세트를 예약주문을 했습니다.

예약주문 할 때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1. 이우혁 작가가 선별한

퇴마록 베스트 컬렉션 미니북 2권 증정 (추첨 300명)

 

2. 이우혁 한국 판타지 증정

퇴마록 전권 (1명)   치우천왕기 세트 (3명)

 

 

 

전 이벤트 기대도 안 하고 그냥 하는가보다 했었습니다.

그냥 전 <왜란 종결자>가 궁금하고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를 했지요.^^

 

근데 지난 달 3월 26일 메일이 왔어요.

 

추첨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이라니... 참여한 이벤트가 없는데... 하고 메일을 봤어요.

 

당첨 이벤트명이 미니북 + <퇴마록> 전권 + <치우천왕기> 세트 추첨 증정!

 

그리고 제가 당첨된 상품은 

 

당첨 경품명  <퇴마록> 전권입니다.

 

저 메일 보고 깜짝 놀라서 보고 다시 보고 그랬답니다.

<퇴마록> 전권은 딱 1명인데 제가 당첨이 되었네요.^^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퇴마록>이 현대 사회의 모습을, <치우천왕기>가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면 <왜란 종결자>는 임진왜란 시기를 중심으로 그가 창조한 세계관을 가장 폭넓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엘릭시르 판본은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퇴마록』은 출간 후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이 1,000만 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단행본 출간 사상 이문열의 『삼국지』 다음가는 기록이다. 『퇴마록』의 태생이 PC통신 연재였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더욱 놀라운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이 글이 연재되기 시작한 20년 전 무렵만 하더라도 판타지라든지 무협과 같은 장르소설과 온라인 연재물 등은 같은 소설 중에서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분야였기 때문이다. 그런 시기에 『퇴마록』의 등장은 ‘신드롬’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만큼 수많은 팬들을 낳았고(판매량 1,000만 부라는 수치는 전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책을 읽었다는 뜻이다), 그때까지 ‘검과 마법의 이야기’라는 말로 대표되던 서양 판타지에 쏠려 있던 관심을 ‘한국 판타지’로 끌어오는 계기가 되었다.
‘퇴마록 신드롬’은 단순히 독자들에게 한정된 것만은 아니었다. 이우혁은 수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모델이자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 『반지의 제왕』(J.R.R.톨킨)이 구축한 서양 판타지의 설정과 구성, 그리고 그 틀을 모방한 『로도스도 전기』(미즈노 료, 한국어 판 제목은 『마계마인전』) 등의 일본 판타지를 답습할 뿐이었던 그때까지의 한국 창작 판타지에 깜짝 놀랄 자극을 불러일으킨 것이 바로 『퇴마록』이었다. 『퇴마록』은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중세 계급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설정에서 벗어나 불교와 밀교, 도교,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와 무속,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독창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새로운 판타지를 개척했다.   -알라딘 책소개

 

 

 

기대도 안 했는데... 이리 당첨이 되니 좋긴 좋네요.^^;;;

이벤트는 저한테 정말 운이 없는데 말이지요..

 

발송예정일   04월 25일

경품발송처   업체(출판사/도매상)직배송 

 

25일쯤에 받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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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04-0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5-04-03 19:4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서니데이 2015-04-0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마록 첫권을 본 게 그러고보니 꽤 오래전이네요. 처음 책이 나올 시기였으니까요. 기억으로는 지금보다 책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 자신은 없어요. 재미있는 책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후애(厚愛) 2015-04-03 19:47   좋아요 0 | URL
전 개정판으로 나온 퇴마록 국내편만 읽으네요.
아마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책을 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비로그인 2015-04-0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좋으시겠어요.
행운이 올해 가득하시겠어요.

후애(厚愛) 2015-04-03 19:49   좋아요 0 | URL
네 많이 좋습니다.^^
많이는 바라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만 행운이 있음 좋겠어요.^^;;

꿈꾸는섬 2015-04-03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겠어요.ㅎㅎ

후애(厚愛) 2015-04-03 19: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네 좋고, 행복하네요. ㅎㅎ

사과나비🍎 2015-04-03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5-04-03 19:51   좋아요 0 | URL
처음에 프로필 이미지 보고 제가 알던 분이 서재에 다시 오셨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2015-04-03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5 1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한바탕 쏟아질 것 같으면서도 아니고...

바람은 불고 춥고...

하늘은 많이 흐리고...

오늘은 그래도 햇님이 보이네요.^^

 

볼 일이 있어 수요일날 캠프헨리에 갔었는데 쑥이 파릇파릇 올라와 있길래

찍어 왔어요.

조만간 부대안에서 일하시는 아줌마들이 쑥과 냉이를 캘 것 같네요.^^

쑥국과 냉이국,냉이무침, 쑥떡이 생각나는 계절인 봄입니다.

 

4월이 되니 사고싶은책들이 생기네요.

궁금한 책들, 읽어보고싶은 책들, 소장하고싶은 책들...

4월에는 장르의 다양한 책들을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좀 하고 예전에 담아두었던 페이퍼도 살펴보고 이웃님 서재에서 보게 된 책들을 담아보니 너무 많네요..ㅠ_ㅠ

그래도 담아놓고 하나하나 사서 봐야겠어요.^^

보관함에 담아두면 다른 책들과 겹칠까봐 태그에 따로 담아 두었는데 편하고 좋아요.

올리면서 4월에는 어떤 책들을 몇 권 구매할까 열심히 고민중이에요.

 

봄이니 나만을 위한 봄 선물로 책 몇 권을~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엄선하여 비평한 미스터리 비평 선집이다.

미스터리의 망망대해에 처음으로 발끝을 적시려는 이들에게는 물론, 익숙한 항해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미스터리 가이드북의 결정판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페터 회, 기리노 나쓰오,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은 물론 풍문으로만 접해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다루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고,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당신을 위한 책. 숨 막히는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와도 사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거나 만만하지 않다.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고, 꿈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이 책은 대책 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도, 무책임한 위로를 전하지도 않는다. 그저 지금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끈질기게 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버티고 사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만 생각을 뒤집어 보라고 응원한다. 세상을 180도 뒤집어 바라보면, 공포영화는 액션영화가 되고, 엑스트라는 영웅이 되며, 우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도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고, 겁먹고 도망치지 않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백 마디의 말보다 무심코 들었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세련된 포장으로 한층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나를 위한 위로 한마디> 한정판은 넘치는 위로를 해주고 싶지만 섣부르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반복되는 힘든 일에 지친 친구를 위해, 연인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한다면 그 진심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역사 속 유명인사들이 남긴 짧지만 강력한 울림의 명언과 동서양 현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는 잠언 등 101가지 이야기에다 감각적이고 따뜻한 그림을 더한 이 책은, 정신없이 빨리만 달리는 삶의 열차에서 내려 느긋하게 세상이 주는 기쁨과 경이를 맛보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교수의 시대 읽기, 하나님의 뜻 찾기. 해외여행 중에도 매일 밤 노트북을 열고 40-50매의 글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한 이만열 교수의 눈에 포착된 한국 사회와 교회, 그리고 우리 인생의 모습. 4·19혁명, 7·4남북공동선언, 멀게는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같은 우리 근현대사의 변곡점과 그 유산에서부터 가깝게는 세월호 참사,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 2012년 대선, 역사교과서 논쟁, 그리고 목회자의 논문 표절까지, 한국 사회를 달군 사건과 인물들을 냉철하게 살피면서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숙고한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부름에 응답하고자 발언과 실천을 계속해온 노 지사의 결기 있는 외침은, 세상사에는 끝내 역사의 평가가 따른다는 두렵고도 희망적인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알라딘 책소개

 

 

 

 

33편의 한국소설에 등장하는 야생화를 다룬 독창적인 책이다. 2013년 출간한 <문학 속에 핀 꽃들>의 후속작으로, 소설 작품 속 꽃의 상징적 의미를 '청춘, 사랑, 추억, 치유, 인생' 등 다섯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소설의 어떤 대목에서 야생화가 나오는지, 그 야생화가 어떤 맥락으로 쓰였는지, 그 야생화는 어떤 꽃인지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1부 '꽃, 청춘을 기억하다'에서는 4년 전 헤어진 연인의 이야기(김연수의 '벚꽃 새해')에 등장하는 벚꽃을 소개한다. 꽃은 단순히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과 매화의 구분법은 알찬 정보다. 저자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에 등장하는 '도라지꽃'의 상징적인 의미에도 관심을 가진다. 남들보다 빨리 늙는 조로증(早老症)에 걸려 투병하는 열일곱 살 아름이의 컴퓨터 바탕화면에 등장하는 도라지꽃도 허투루 보지 않았다. 아울러 야생화 사이트에 저자가 쓴 '도라지꽃 이야기'에 댓글을 단 김애란 작가의 고교 담임선생님 이야기도 인상 깊다.
-알라딘 책소개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이중섭이 전쟁과 가난으로 이별해야 했던 아내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그의 그림과 함께 실었다. 이산의 시절, 환희와 절망의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 이중섭의 예술 세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달픈 영혼의 목소리는 자필 편지 위에 아름다운 문장으로 수놓아졌다.

책에 실린 이중섭의 편지는 아내 이남덕(마사코)와 두 아이 태현과 태성에게 보낸 것이 다수이며, 조카 이영진, 정치열과 박용주 등 지인에게 보낸 편지도 있다. 이중섭은 1952년 한국전쟁 통에 지독한 가난을 피하기 위해 일본인 아내 마사코(남덕)과 아이들을 일본으로 떠나보낸 후 가족에게 편지를 보냈다. 부인에게 보낸 편지 중 지금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서른아홉 통이다. 여기에 두 아이에게 보낸 편지까지 합하면 60여 통이 넘는다.    -알라딘 책소개

 

 

 

매일경제신문에서 20여 년간 글밥을 먹은 타고난 글쟁이 전호림. 이 책은 그가 「매경이코노미」에 국장으로 3년 반 동안 재직하면서 매주 쓴 '전호림 칼럼' 중 호평받은 작품만을 모아 놓은 것이다. 경제 주간지의 딱딱함을 피하고자 한번은 '에세이'로 한번은 '칼럼'으로 쓰는 정성을 기울였다.

책 전반부에는 진한 사람 냄새가 난다. 허기로 남은 보리밭의 추억, 더운 여름 밤 다디달게 먹었던 수박 화채, 적막한 산사에서 얻은 깨달음을 읽고 있자면 그 시절 기억이 손에 잡힐 듯 떠오른다. 후반부에는 본격적으로 쓴소리를 했다. 인재가 전부인 나라, 그나마도 허리가 끊어진 이 작은 국토는 오늘 아웅다웅 말다툼하기에 바쁘다. 이를 참지 못해 개인, 기업, 정부에 조목조목 "이래서 되겠느냐"며 날카로운 펜을 들이댔다.

-알라딘 책소개

 

 

 

달을 쓰고 그리는, 달 시인 권대웅의 산문집. 달을 관찰하다 사랑하게 됐고, 달 여행을 하며 지구별 달 속에 살게 된 권대웅 시인. 그는 밝고 따뜻하며 환하고 둥근 달의 기운을 받아 달시를 쓰고 달 그림을 그린다.

시인이니 시를 쓰는 일은 마땅하고 즐겁지만 그림 작업은 달랐다. 그림을 정식으로 배우거나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음속에 달이 들어와 그때부터 달 그림을 그리고 손글씨로 그림 위에 시를 덧붙였다. 하루에 한 편씩 그림과 시를 페이스북과 SNS에 올릴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은 뜨거웠다. 그리고 어느새 사람들은 그것을 '달시詩'라고 불렀다.   -알라딘 책소개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동제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그림 에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soulpapa'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블로그와 지역 맘 카페에 그림을 게재했다.    -알라딘 책소개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이 만난 동주 "
어떤 삶은 기록만으로도 문학이 된다. 윤동주는 용정에서 출생해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일본 유학 후 항일 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 젊은 시인의 짧고 또렷한 삶. 그리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간본으로 남긴 31편의 아름다운 시. <책만 보는 바보>의 저자 안소영은 이덕무와 벗들의 마음 씀씀이를 들여다보던 그 솜씨로 젊은 시인 윤동주의 삶을 정성스럽게 소설로 옮긴다. 과장하지 않는 문체가 시인의 삶과 그의 시의 빛깔을 섬세하게 복원해내는 것 같다.
 

안소영 장편소설. 아무도 시를 쓰려 하지 않던 시대에, 묵묵히 위대한 문학을 이루어 낸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 생전에는 무명 청년으로 지내야 했으나, 유고 시집을 통해 암흑의 식민지 시절을 통과한 가장 빛나는 작가로 남은 시인 윤동주의 궤적을 찬찬히 되짚으면서, 작가 안소영은 시인의 삶과 시가 띠었던 빛깔을 섬세하게 복원해 낸다.
-알라딘 책소개

 

 

<얼음나무 숲>의 작가 하지은이 선보이는 유쾌발랄한 코믹 추리극. 가상의 도시 그레이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하고 경쾌한 미스테리물이다. 대문호 오세이번 경이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주변에는 대문호가 좋아하던 초콜렛 포장지만 남아있고,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하던 원고는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비밀금고 안에 남아있는 푸른 색 장미만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아갈 단서.

사건을 맡은 레일미어 경위는 대문호가 쓰러진 조 마르지오 극장장의 딸 세라바체 양을 3년간 쫓아다닌 끝에 뺨을 맞고 쫓겨난 사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1년 만에 다시 만난 세라바체 양을 보고 또 사랑의 불길을 태우고 만다. 살인사건을 쫓는 건지, 연애를 다시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레일미어 경위의 엎치락뒤치락 수사가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를 탄생시킨 초기 대표작이자, 미야베 월드의 원형인 작품. 현대 사회의 그늘과 윤리적 모순을 미스터리를 통해 해부하여 마쓰모토 세이초의 적자라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는 사회파 미스터리란 장르에 그녀 특유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미야베 미유키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왔다.

< 형사의 아이>는 우리가 열광하는 미야베 월드가 그 시작부터 창대했음을 고하는 초기 걸작이다. 만 서른이 채 되지 않는 신인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토막 시체, 연쇄 살인 사건, 흉악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양형 문제와 같은 무거운 사회적 문제와 정면에서 대결하면서도 긴장감과 속도감을 잃지 않으며 독자의 시선을 이야기에서 떼지 못하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열여덟 번째 작품. 애거사 크리스티 불멸의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오마주로써, 황금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깔끔한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사월의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 일주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위해 최고급 요트 인디아나호가 출항한다. 일본 최고 재벌가의 주최로 모인 승객들은 호화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다. 그러나 주최자의 부재, 뒤이은 '재판관'의 선고에 분위기는 하룻밤 만에 얼어붙고, 오래지 않아 호화 요트는 밀실 살인의 완벽한 무대로 변모한다. -알라딘 책소개

 

 

 

 

 

 

 

밀리언셀러 클럽 137권.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제물의 야회>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가노 료이치의 또다른 대표작. 5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 변호사의 치열한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1999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과 함께 제52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6위에 올랐다.

당시 추리 작가 협회상 심사 위원들은 이 작품을 두고 "더없이 단정한 하드보일드 소설. 형식이 정해진 장르이기는 하나, 그 정형성을 엄격하게 지키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사사키 조), "하드보일드의 틀 안에서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려 내는 강한 문체가 부럽게 느껴질 정도였다."(마키 사쓰지)라고 평했다.   -알라딘 책소개

 

 

 

 

 

스토리 살롱 2권. 푸념밖에 할 줄 모르는 엄마와 진심이라곤 없는 직장 생활에 질린 주인공이 다 쓰러져 가는 빌라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는 그로부터 삼 년 뒤를 그린다. 전작에서 주인공 교코가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면, <일하지 않습니다>에서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교코의 모습을 그렸다.

교코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알고 싶은 게 생기면 도서관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도 무직의 장점. 교코는 도서관에서 자수 책들을 보며 멋진 태피스트리가 연꽃 빌라 자신의 방에 걸린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과연 초보자인 그녀가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 소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얻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 소설이자,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이다.

2012년 고전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빙과]가 한일 동시 방영되어 팬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빙과]는 고전부 시리즈 1~4권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8~10화가 소설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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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의 한 트위터 이용자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고양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한번 다 모아서 고양이 책 축제를 하면 어떨까?’ 이 엉뚱한 구상은 결국 현실로 이루어졌고, 온갖 고양이 책들이 고양이 집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책은 첫 출간이 이루어진 지 30년이 된 한 고양이 만화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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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로 소통하는 트위터. 이 짧고도 재빠른 타임라인 속에서 수천만의 팔로워들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다. 바로 <고양이인 척 호랑이>라는 제목의 그림 동화. "산골 할머니가 새끼 고양이인 줄 알고 주워다 키운 것이 실은 호랑이인데, 할머니가 놀랄까봐 고양이인 척하는 호랑이"로 시작된 이야기는 빠른 속도로 리트윗되면서 수많은 타임라인을 물들였다. 그림 또한 작가의 개성에 맞게 거친 듯하지만 소박한 터치로,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의 그림이라는 평가와 함께 더욱 관심을 끌게 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소리와 빛을 잃어도 희망을 말하다"
토끼 캐릭터 '베니'를 만든 구작가는 두 살 때 열병을 앓은 뒤 소리를 잃었고, 몇 년 전, 시력을 잃게 되는 병마저 걸리고 말았다. 그녀는 소리에 이어 빛까지 사라지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지만 슬프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선물 같았던 어제였다고, 설렘 가득한 오늘이라고, 희망으로 기다려지는 내일이라고 고백한다.  -알라딘 책소개

 

 

꿈은 원대하고 마음은 이미 대업을 이루고도 남았으나, 본디 사주가 게을러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일상+대중문화 찬양 에세이다. 저자는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 1년 10개월간, 신문 지면에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칼럼을 연재했다. 주로 심각하지 않은 책이나 만화, 드라마, 영화, 노래 등을 소재로 하여 가벼운 일상 이야기를 녹여낸 칼럼이었는데, 기자가 갖춰야 할 객관과 중립의 미덕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여울은 작가로서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한 번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통해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분명 '나'이지만 나도 몰랐던 내 모습,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상처와 아픔을 지닌 나의 일부, 의식의 자아가 아닌 무의식의 자기, 그리하여 진정한 '나 자신'이 곧 '그림자'이다. -알라딘 책소개

 

 

자신의 생각을 짧은 글로 옮겨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작가가 탄생하고 있다. 그들의 글은 은유적일 뿐 아니라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져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이런 작가 중에서도 최근 '좋은글봇'에서 <손씨의 지방시>를 연재하고 있는 SNS 시인, 손씨(손동현)가 화제다. 포장되지 않은 날 것의 일상을 담고 있는 그의 글은 소소하고 따뜻하게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며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알라딘 책소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김C의 뮤직쇼] 김재연 작가의 감성 에세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 무심하게 지나 버린 소중한 마음들,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이다. 김재연 작가의 따뜻한 글과 밤삼킨별 김효정 작가의 감성적인 사진이 만나 오늘 하루도 힘껏 버티고 있는 우리의 매일을 다독인다.

저자는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 만나는 라디오 작가다. 그녀의 글 속에는 오랫동안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섬세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 책에는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DJ의 목소리로 흩어졌던 글들 중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다듬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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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이 이번엔 이인 화백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에세이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를 펴냈다. 71편의 짧은 글들을 모아놓은 이번 책은 황경신 작가에게는 스무 번째 책으로, 그동안 독자들이 보여준 애정 어린 꾸준한 응답에 화답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특히 화가와 작가가 주고받은 호흡에 주목할 만하다. 화가가 떨림의 순간을 잡아채 그림으로 그려내면, 작가는 화가가 그려낸 것을 오래 들여다보며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그것이 주고 가는 여운을 붙잡아 글을 짓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그러는 사이 계절이 아홉 번쯤 바뀌었고 이인 화백과 황경신 작가가 주고받았던 그 무엇은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지난날의 추억과 기억에 따뜻한 동화적 감성을 덧입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 박현웅. 그는 첫 개인전부터 모든 작품이 다 팔려나갈 만큼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왔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97점의 동화 같은 그림과 유쾌한 글로 우리가 잊고 지내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일깨워주는 그림 에세이다.  -알라딘 책소개

 

 

30만 독자가 선택한 <어떤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총 세 개의 장으로 나뉜 원고는 먼저, '사람은 누구나 실수 투성'이라고 털어 놓는다. 2장에서는 '무언가 끝을 내기엔 아직 젊은 우리'를 응원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꼭 필요한 순간'을 지키고 붙잡을 것을 이야기 한다. 글은 의미심장한 70여 개의 그림과 어우러지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소설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 에세이 <월요일의 그녀에게>, <나라는 여자> 등으로 삶과 인간관계, 일과 사랑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를 보여준 작가 임경선. 더불어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캣우먼의 헉소리 상담소', 한겨레 esc '이기적인 상담실', 메트로신문 '캣우먼' 등을 통해 11년간에 걸쳐 인생 상담을 해온 그가, 그간의 글과 말을 통해 자신이 전달하고자 했던 인생의 핵심 가치들을 총정리했다.  -알라딘 책소개

 

 

'무면허 옥상화가' 김미경의 새로운 삶 이야기. 일간지 기자와 편집장을 지낸 인정받던 열혈 커리어우먼은 2005년 돌연 사표를 내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의 리셉셔니스트로 일하며 집세와 각종 생활비에 벌벌 떠는 소심 싱글맘이자 능숙하지 못한 영어로 딸에게 핀잔 듣는 신세가 되었다.

이 책은 서울에서 살았던 저자의 자아와 뉴욕에서 보냈던 시간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서울에서의 시간이 만나 쉰여섯 살의 나이로 '1억 년 후 화가'의 꿈을 어떻게 앞당기게 되었는지 그 '열정'의 정체를 시종일관 흥미롭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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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입소문과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2013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아마존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등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소설이다. 1,000만 부에 가까운 판매 기록, 평점 4.5점에 13,800건이 넘는 어마어마한 독자 리뷰는 이 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증명하며, 그 전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만든 힘이 되었다.

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완벽한 남편을 둔 행복한 가정주부 세실리아는 오늘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요즘 들어 둘째아이가 푹 빠져 있는 '베를린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문득 옛날 친구와 여행 갔을 때 주워온 베를린 장벽 조각을 찾으러 다락방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봉인된 낡은 편지 봉투를 발견한다. 남편 존 폴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다.  -알라딘 책소개

 

 

 

현재 일본에서 30여 개국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과 함께 사목 중인 김대열 신부는 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의 길을 안내한다. ‘우리의 나약함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선택하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냥 사랑을 꽃피게 하세요’, ‘마음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입니다’, ‘비유의 삶이어야 합니다’ 총 5개의 주제로 구성한 이야기는 혼란스러운 시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좇아야 할 가장 아름다운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알라딘 책소개

 

 

2014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제1인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명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플라톤의 명저 『대화편』을 차용한 구성으로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며, 생동감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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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에 이은 김영하 두 번째 산문집"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으로 예정된 김영하 산문집 중 두 번째로 선보인 <말하다>는 등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해온 인터뷰와 대담, 강연을 글로 옮긴 것이다. 분량이 워낙 방대해서 현재까지도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발췌해 완전히 해체하고, 주제별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알라딘 책소개

 

 

2012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작. 이번 이야기에는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올랐던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퍼즐을 맞추어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는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게 명불허전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감동을 자아내 작가의 고정 독자를 충분히 매료시킨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 때문에 판타지 색채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각각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하나의 연결 고리로 모으는 주요 장치로 작용한다. -알라딘 책소개

 

 

 

"4월 16일 이후, 유가족들의 눈물의 증언"
2014년 4월 16일, 3박 4일의 수학여행을 마치고 금요일에 돌아오기로 했던 단원고 학생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 개월, 그 시간 동안 홀로 남겨진 유가족들은 고통과 절망, 오열과 분노가 반복되는 나날을 보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관한 무수한 말들이 오가면서 사건의 진실과 핵심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와중에 여기, 가족들의 진짜 목소리를 그러모은 증언록이 출간됐다. 책에는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이 유가족들과 동거동락하며 인터뷰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알라딘 책소개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 열풍이 휩쓸고 지나가는 그 황량한 토양에 ‘발전적 희망’을 찾기 위해 2년에 걸쳐 ‘소통과 정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한 부모 강연을 책으로 엮었다.

오프라인 강연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30만 뷰 이상의 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특강 중에서도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두고두고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을 모아 불안, 본질, 감정, 휴식, 대화법, 본보기, 뇌, 고통, 의욕, 꿈의 키워드로 분류해 10강의 강의로 정리했다. 10강의 내용이 모두 다른 테마로 분류되었지만 책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주제인 부모를 괴롭히는 불안을 잠재우고 내 아이를 어떻게 바르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주제별로 심도 있게 접근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2003년 4월, 길상사 요사채에서 가진 법정과 최인호의 네 시간에 걸친 대담을 책으로 엮었다. 이 대담에서 두 사람은 행복과 사랑, 삶과 죽음, 시대정신과 고독 등 11가지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있는 사색과 시적 은유로 가득한 언어를 주고받았다.

이 책은 원래 최인호가 생전에 법정의 기일에 맞추어 펴내려고 했다. 법정이 입적한 이듬해인 2011년, 암 투병 중에도 일필휘지로 써 내려간 장편소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펴내기도 했던 최인호는 이후 병이 깊어져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결국 2013년 9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하지만 최인호는 병이 깊은 중에도 반드시 법정 스님의 입적 시기를 전후해 책을 펴내라는 유지를 남겼고, 그의 뜻은 법정의 5주기를 즈음하여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알라딘 책소개

 

 

 

 

 

수많은 일본작가가 사랑한 작가, 당대 최고의 문학가 나가이 가후의 도쿄산책기다. 탐미주의 작가로 알려진 나가이 가후를 단지 화류계의 여인을 사랑한 작가에서만 그 호기심이 멈춘다면 당신은 불행하달 수밖에 없다. 산책이란 자신이 살아온 생을 추억하는 것이라던 그의 '산책론'은 지금 이 시대에 더 빛나기 때문이다.

일본 군국주의의 뿌리 메이지시대에 태어난 나가이 가후는, 일본이 제국주의로 치달리는 가운데 차라리 군국주의를 등지고 터덜터덜 산책이나 하련다고 결심한다. 게다를 신고 도쿄 구석구석을 어슬렁어슬렁 둘러보며 가후가 즐긴 산책 코스는 결코 명소가 아니다. 근대화라는 기치아래 에도의 흔적을 무참히 지우는 작업이 한창이던 도쿄에 남은 나무와 잡초와 물과 석양과 산 그리고 가난한 서민의 삶이 펼쳐지는 골목이다. -알라딘 책소개

 

 

 

 

<감각의 박물학>, <천 개의 사랑>, <뇌의 문화지도> 등의 책으로 잘 알려진 다이앤 애커먼은 이 책에서 탐미주의자이자 자연주의자이자 빼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을 놀라울 정도로 집약해서 보여준다.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매 순간의 감각과 사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과 내 몸과 내 몸이 일부를 이루고 있는 자연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구체적인 묘사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한비야가 보내는 응원 메시지"
<그건, 사랑이었네> 출간 이후 6년 만에 한비야가 아홉 번째 책을 펴냈다. 서른셋, 승진을 앞두고 육로 세계 일주를 떠났고, 마흔둘,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으며, 쉰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즐겁고 자유롭게, 그리고 치열하게 가슴 뛰는 삶을 살아온 한비야. 수많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아이콘인 그녀도 한 발 한 발 앞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1그램의 용기가 필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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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달리 작품을 집중 조명한 퐁피두 센터의 회고전을 기념해 만든 그래픽노블이다. 보두앵은 일찍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은 달리의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예술의 도시> 파리를 자신의 발아래에 두겠다는 청년 달리를 뒤쫓아, 결국에는 초현실주의의 대가로, 그리고 흐물거리는 시계 그림으로 미국까지 진출한 달리의 일대기를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보두앵은 달리의 자서전을 비롯해 친구 가르시아 로르카에게 쓴 편지와 작품에 대한 인터뷰, 그리고 연대기순으로 달리에게 일어났던 소소한 사건까지 모두 분석하여 그것을 자신 안에서 충분히 소화한 후에 그래픽노블로 풀었다. 재미난 점은 글로는 달리의 인생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보여 주지만, 그림은 자신이 해석하고 이해한 것을 토대로 새로운 달리를 그렸다는 점이다.   -알라딘 책소개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세 번째 책. 2009년 앙굴렘 국제만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의 영광은 프랑스 만화가 빈슐뤼스의 작품이다. 원작인 카를로 콜로디(Carlo Collodi)의 아동문학 작품 <피노키오의 모험>을 성인 취향의 작품으로 완벽하게 바꿔놓았다. 이 만화에 <가디언>지를 비롯한 해외 매체도 주목했고, 빈슐뤼스는 대번에 국제적인 만화가로 부상했다.

만화가 빈슐뤼스가 어쩌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도 개봉되어 호평받았던 애니메이션 <페르세폴리스>를 원작자인 마르잔 사트라피(Marjane Satrapi)와 함께 감독했던 뱅상 파로노가 바로 그임을 안다면 익숙하게 느낄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빈슐뤼스는 애니메이션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만화로 앙굴렘 국제만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넘치는 재능을 뿜어내는 작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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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만화가 톰 골드의 대표작이자 국내에 소개되는 그의 첫 책으로,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프랑스, 독일, 일본, 스페인 등 8개국 언어로 번역된 인기작이다.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구약성서의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에서 가져왔다.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는 작가가 지어낸 픽션이라 할 수 있다.

톰 골드는 성서의 빈틈, 즉 골리앗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장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성서에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재치 있게 활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골리앗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그가 만들어낸 골리앗의 자리에는 잔인한 전사 대신에, 달빛에 비친 조약돌의 아름다움에 감동하는 감수성 풍부한 남자가 서 있다.  -알라딘 책소개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00년부터 15년 동안 전생 리딩으로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내담자들의 전생을 읽고 상담한 내용과 그 과정에서 배운 삶의 메시지들을 기록한 것이다. 현생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보다 큰 차원에서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고 진정한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든 현생의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알라딘 책소개

 

 

 

 

 

스노우캣이 4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양이 '나옹'과의 이야기를 담은 <TO CATS>, <고양이가 왔다>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은동'이 가족으로 들어온 그 후의 이야기다.

스노우캣은 2000년 소소한 일상을 그린 만화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초창기 귀차니스트라는 별명이 늘 따라 다녔고 이 점이 20, 30대들에게 어필하며 '나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공감을 샀다. 이후 꾸준한 작업으로 스노우캣 캐릭터의 인지도를 쌓으면서 트렌드를 뛰어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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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다. 문학작품에서 연극, 드라마, 만화와 영화는 물론이고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러한 콘텐츠의 상당한 양은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소설가나 시나리오 작가, 만화가, 작곡가,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모든 예비 창작자를 위한 참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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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의 행복한 만화"
트위터를 통해 소소하게 선보인 그림들로 이미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고양이 낸시>가 책으로 출간됐다. 쥐들이 모여 사는 마을, 담요에 싸인 채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를 더거씨와 그의 아들 지미가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평화로운 쥐들의 마을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고양이, 낸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더거씨와 지미, 그리고 결국엔 낸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귀엽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알라딘 책소개

 

 

 

 

루브르 만화 컬렉션 시리즈 제6권. 가장 고전적인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가장 현대적인 예술매체인 만화로 표현하여, 예술에 관한 여러 담론들을 신선한 이야기로 선보여 온 ‘루브르 만화 컬렉션’.

책은 독특한 이야기 전개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지금껏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루브르를 보여 주며, 만화 장르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유쾌하게 자극할 것이다. 그리고 박물관이라는 공간에 다가가려 하지만 정작 좌절하고 마는 우리에게 루브르의 밤에 펼쳐진 매혹적인 이야기를 속삭인다.  -알라딘 책소개

 

 

 

그래픽노블 작가 스테펜 크베넬란은 만화라는 매체가 어떻게 새롭게 예술가의 생을 소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리고 이 <뭉크>의 생애를 담은 책에서 크베넬란은 만화 특유의 기법을 가미하여 원래 뭉크의 어둡고 우울한 환경을 조금은 가볍고 비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만들었다.

여태껏 그는 한 번도 <복사하여 붙여 넣는> 식의 인용으로만 이루어진 전기를 본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것 자체가 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뭉크 주변에는 작가 친구들이 많았던 데다가 본인도 글을 자주 썼기에 그에 관한 원전은 차고 넘쳤다. 여기서 그의 가장 중점적인 작업은 인용들을 시각적으로 해석하여 풀어내는 것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시리즈 첫 번째, <내가 사랑한 고양이>는 이탈리아의 예술사학자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현재까지 고양이가 들어간 예술작품과 고양이에 대한 명언을 함께 구성한 책이다. 감성적인 고양이 에세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위트 있게, 예술적으로, 한편으로는 아담하고 귀엽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책에는 고양이에 대한 재밌는 명언과 속담 등이 가득하다.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마크 트웨인, 오스카 와일드, 조지 오웰, 모파상… 이들은 과연 고양이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고양이 애호가라면 두 손 들고 환영할 만한 책,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여기까지랍니다~

담아놓고 보니 정말 많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늘어나겠지요?^^;;;

늘어난다 해도 몇 권씩 사서 보면 또 줄어들겠지만요.

올린 책들은 꼭!!!! 꼭!!!!! 꼭!!!!!!

 

즐거운 금요일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덧) 이번에는 알라딘에서 북파우치가 나왔네요.

마음에 드는 건 딱 두개~

그래도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북파우치가 나왔으니 다음에는 북커버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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