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석우주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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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현대물로설인데 저자사인본이다..ㅠㅠ
한숨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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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05-2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숨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

후애(厚愛) 2015-05-21 15:24   좋아요 0 | URL
사인본이라서 탐은 나는데 구매할까 말까 고민이라서요.^^
고민을 하니까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네요.^^;;;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
김현정 지음 / 로코코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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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현대물로설 저자사인본~
통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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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가 웃는다
정연연 지음 / 시공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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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내용들이 참 많은 책이였어요~
그리고 그림들도 참 멋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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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과제로 큰조카가 만든 옷이에요.^^

 

카톡이 와서 확인하니 큰조카였어요~

 

큰조카: 내가만든옷입고찍은거!!

 

나: 우와!!!!

나: 근데 무섭당~ 덜덜덜

잘 만들었네

모델이 누구여?

정말 무서버 ㅎㅎ

 

큰조카: 유명한모델이예여

박세라라고

프로모델!!!

 나: 오~

근데 어떻게 니가 만든 옷을 입었어?

 

큰조카: 졸업작품촬영햇어용

카탈로그!!

 

나: 아~

이모부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전하래

그리고 수고했다고

나중에 저녁함께 먹자 하네^^

 

큰조카: 넹

(사랑스런 이모티콘을 보냄)

 

나: 정말 잘 만들었다

수고했어!!!! (하트를 마구 날렸음)

 

큰조카: 넹 (하트이모티콘 보냄)

그녀가 모르는 세계, 그녀를 모르는 세계. 그곳에서 리우는 오늘 하루 서리우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었다. 짙은 화장을 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채 술을 마시고 음악에 몸을 맡겼다. 서리우가 서리우가 아닌 것처럼.
난생처음 가지는 그녀만의 시간은 그녀를 자유롭게 했고 또한 가장 씁쓸하게 했다. 서리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무엇이든 해도 되는 걸까. 리우는 짙어지는 어지러움을 느끼며 자신의 생각을 비웃듯이 웃었다.
무엇이라도? 그럴 용기나 있는 사람인가. 아니지. 양부가 원하는 사고라도 쳐 줘야 하나? 사고? 무슨 사고를 쳐 줘야 하지?
리우는 혼자서 생각의 꼬리를 물며 웃음을 흘렸다. 어지러운 머리는 이성적인 사고를 자꾸만 벗어나고 있었다. 그걸 알면서도 리우는 다시 술을 마셨다. 울고 싶은 마음을 숨기듯 그녀는 웃었다. 어두운 공간 안을 비추는 여린 조명 속에서 그녀의 입술만이 유독 빛났다.
또다시 술잔을 들어 올려 입술에 대는 순간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리우는 미소를 띠었다. 그녀가 알지 못하는 유혹을 담고. 남자를 향한 미소가 짙어진 순간 남자가 천천히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
여자의 입술은 붉었다. 이제껏 이토록 색기 어린 빛을 못 봤다. 여자는 고혹적이었다. 어두운 조명 아래 보이는 붉은 입술은 천박하지 않았고 유혹의 색을 입고 있었다. 여자는 존재만으로 남자를 들끓게 하고 있었다. 여자의 붉은 입술에 미소가 지어질수록 주변에 서성거리는 남자가 늘었다. 이재는 남자들의 존재를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건 본능이었다. 본능을 자극하는 여자를 빼앗길까 날을 세우는 사내의 본능.  -알라딘 책소개

 

'창비청소년시선'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어린이와 어른 사이의 점이지대에서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른의 시나 동시와 다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시'가 필요하다. '창비청소년시선'은 390여 권이 넘는 '창비시선'을 꾸려온 창비가 그 내공을 바탕으로 청소년시의 자리를 제대로 마련하고자 기획한 본격 청소년시 시리즈이다.

시리즈를 여는 1권 <의자를 신고 달리는>과 2권 <처음엔 삐딱하게>는 청소년시 장르의 새로운 개척을 예고한다. 1권의 제목은 손택수 시인의 시 '의자를 신고 달리는 아이'에서, 2권의 제목은 이정록 시인의 시 '삐딱함에 대하여'에서 따왔다. 각 시인들이 내밀하게 품고 있는 청소년과 시에 대한 생각, 이번 작품을 쓴 소회를 고백한 아포리즘인 '시작 메모'를 함께 수록해 청소년 독자와 시의 거리를 좁혀 준다. 문학평론가 김이구.오연경, 청소년문화연대 활동을 하는 국어교사 박종호가 함께 엮었다.

 

P.38~39 : 시인 윤동주도 학창 시절
학교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였다
패스 잘하는 빼어난 미드필더 동주는
홀로 밤이 되면 이렇게 다짐을 하곤 했단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
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그러니까 얘들아,
날마다 축구하는 거는 좋은데
이따금 시도 좀 읽어라
_ 남호섭, 「어느 교장 선생 훈화 말씀」에서    -알라딘 책소개

 

P.58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지만 꼭 아름답지 않아도 사람이 머문 자리는 따듯합니다 비밀스럽게 숨겨 왔던 우리의 엉덩이는 열선(熱線)이 놓인 비데가 아니라도 신도림역 화장실 두 번째 칸 같은 곳에서 따듯하게 뒤섞입니다 늘 깨끗하고 싶은 우리의 입은 포장마차의 어묵 간장 종지를 찍으며 짭짤하게 뒤섞이고, 이렇게 앞뒤가 뒤섞인 우리의 힘은 너희와 싸울 힘이 아니라 너희를 우리로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신도림역 화장실 두 번째 칸에 앉아 생각합니다 시가 더 길어지면 나와 엉덩이를 섞을 다음 사람이 따듯하다 못해 뜨거울 수 있으니 아쉽지만 시는 지금, 끝나야 합니다
_ 박준 「시는 지금, 끝나야 합니다」 전문
P.50 : 아무리 들여다봐도
아는 문제가 거의 없다.

시험지 맨 끝에 적힌
“수고했습니다.”
여섯 글자가 나를 노려보는
선생님의 눈길만 같아서
한심한 마음에
한 글자를 슬쩍 덧붙여 놓았다.
“헛수고했습니다.”
_ 박일환, 「수학 시험지」 전문    -알라딘 책소개 

 

 

의식주는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며, 그중에서도 음식은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이처럼 누구나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지금과 같은 음식을 먹기 시작한 것은 채 몇백 년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옛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수많은 그림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 담겨진 수많은 식탁과 음식에 대한 그림들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삶의 의미를 들여다보고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과 비교해보자. 역사에 대해 올바로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어제 만난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관계들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삶에 관한 에세이. '영국에서 가장 재기 넘치는 작가' 크레이그 브라운이 독창적인 구성으로 그려낸 101번의 특별한 만남 이야기로, 작가, 배우, 가수, 화가, 작곡가, 정치인, 학자 등 셀러브리티 101명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만남의 릴레이'를 펼친다.

만남의 순간을 통해 인물들의 숨겨진 모습을 인상적으로 보여주며, 만났다가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관계들로 이루어지는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선데이 타임스」 등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작가 줄리언 반스는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한 책"이라고 추천했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 어벤져스 시리즈.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마블 원작의 그래픽 노블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새롭게 구성한 이야기와 캐릭터는 마블 히어로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워 줄 것이다.

비밀 정보기관 쉴드의 국장 닉 퓨리는 오래전 실종되었던 캡틴 아메리카를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다행히도 호크아이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한편 가슴에 심어진 아크 원자로의 결함으로 아이언맨은 생명이 위험해지고, 악당 위플래시의 등장으로 아크 원자로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한병석의 두번째 시집. 쉬운 일상어로 씌어진 시이다. 제목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반전으로 해학적인 시를 보여준다. 시인이 서문에서 썼듯 "많이 웃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이니 "웃고 살자"는 취지에서 씌어진 시가 많이 눈에 띈다. 총 70편의 시 중에서 제4부 '시로 풀어보는 공장 용어'에선 '셀(cell) 생산 방식', '투빈(Two-bin) 시스템' 등 10편의 독특한 소재를 선보이기도 한다.  -알라딘 책소개

 

 

1966년 「문학춘추」로 등단한 박희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쇠락을 길을 걸어온 이웃 농군들의 애환과 산자락에 피고 지는 꽃향기가 깃들어 있다. 통속적 가치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외롭게 하늘의 뜻을 바라며 자연과 사람 속에 숨은 진정한 생명을 탐색하며 시의 등불을 밝히는 시인의 시에 등장하는 공간은 늘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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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 요시오에게 제2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안겨준 작품 <파일럿 피시>가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을 수상한 이영미 번역가의 번역으로 재출간되었다. 출간 당시 일본에서도 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파일럿 피시>는 깊은 수족 속에 가라앉은 과거의 기억을 되새김으로써 만남과 이별이 인생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잔잔히 묻는 청춘연애소설이면서, 현존하는 기억 속 모두의 사랑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월간 <이렉트>라는 포르노 잡지의 편집장인 주인공 야마자키가 어느 날 새벽, 자신의 집 거실 열대어들이 헤엄치는 투명한 수조 앞에서 19년 만에 걸려온 옛 애인 유키코의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십 대가 된 야마자키는 아무렇지도 않게 단숨에 그녀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또 그런 자신에게 놀란다.

그 전화를 계기로 야마자키는 잘 조성된 인공의 수조관 같은, 현재 자신에게 담겨진 소중한 사람들의 기억과 사랑 그리고 상실에 관해 끊임없이 되새기게 되는데…. 젊은 날의 감정과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는 19년 만에 옛 애인을 만났다. 3년간의 사귐, 19년간의 공백, 그리고 잠깐의 재회. -알라딘 책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29권. 1990년 「현대시조」에 시조를, 2001년 「월간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서윤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이 시집을 읽으며 독자들은 많은 설득적 정보와 마주하게 된다. 동시대를 살아가며 같은 궤적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감정이입이나 공감보다는 '작고, 낮은 데 존재하는 것'을 관찰하고 보고하며, 유추된 자기로부터 관찰한 타자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작은 존재들이 처한 비극적 상황을 이미지화한다. 생에 대한 깊은 인식과 감각적 소여를 바탕으로 한 이러한 비극적 인생관은, 시인에게 '슬픔'의 주체로서 자기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경로로서 드러난다.
-알라딘 책소개

 

 

 

 

2012년 <낙타를 꿈꾸는 사람> 이후 나온 이정홍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정홍 시인의 시에서 엿보이는 것은 얼핏 허무, 고독, 외로움, 인간의 죽음, 그리고 그 한계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는 무력함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영원을 향한 구도의 몸짓이 서려 있다. 은유와 어설픈 메시지가 전무한, 읽기가 아주 편한 시들이지만, 여기에는 따뜻한 눈으로 삶을 살아온 한 원로시인의 참회록 같은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다. -알라딘 책소개

 

 

 

 

 

채우리 저학년 문고 9권. 지리산 기슭에 자리잡은 청계리를 배경으로 한 동화로, 나무와 산짐승과 새를 사랑하고, 아끼는 할아버지와 그 할아버지를 엄마, 아빠보다 더 좋아하고 따르는 손자가 함께 지리산 겨울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알라딘 책소개 

 
 

 

매 장면 긴장감이 고조되어 마지막 장면이 끝날 때까지 자신이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베스트댓글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만화. <심연의 하늘>은 생활툰이 대세인 네이버 웹툰에서 작품의 스케일이나 그림의 퀄러티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출판만화로서의 소장 가치가 높다.

웹툰에서 출판만화로 새로이 펴내고 있는 <심연의 하늘> 시리즈는 스크롤이나 한 컷 한 컷으로 넘겨보는 웹툰을 그대로 종이에 옮기지 않고, 장면전환이나 칸 구성을 새롭게 출판만화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웹툰에서는 모든 컷이 같은 크기의 화면에 보이지만 출판만화에서는 칸의 크기와 배치, 강조, 시선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만화를 편집한 것이다.

3권에서는 지상이라고 생각하며 가까스로 구멍 위로 올라간 하늘과 혜율은 구출되기는커녕 군인들의 총구에 쓰러진다. 낯선 벙커에서 눈을 뜬 하늘은 아버지가 남긴 쪽지를 발견하고, 혜율의 생사를 알지 못한 채 ‘특4호실’을 찾아 세브란스로 향한다. 세브란스 병원 특4호실에 가면 과연 지상으로 올라가는 탈출구가 있는 것일까? -알라딘 책소개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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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05-20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고 끔쩍 놀랐어요.

후애(厚愛) 2015-05-21 14:15   좋아요 0 | URL
저두요.^^

2015-05-20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1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향 2015-05-21 0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모델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ㅎㄷㄷ^^ 조카분이 만든 옷도 멋집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후애(厚愛) 2015-05-21 14:19   좋아요 0 | URL
그쵸그쵸~ ㅎㅎ
졸업작품이라서 신경을 많이 썼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낭만인생 2015-05-21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과 작품이 잘 어울립니다. 멋진 조카네요.

후애(厚愛) 2015-05-21 18:49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조카가 기특하고 장해요~ ㅎㅎ
 

방문자 1,000,000 간밤에 넘었네요.^^

 

리뷰도 아예 안 쓰고 그냥 일상 이야기, 관심책들만 올리고, 재미없는...

그저...

보잘것 없는 서재이지만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어마어마한 숫자에 많이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꾸벅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깊이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쿠마리는 네팔에서 '살아있는 여신'으로 숭배되는 성스런 존재다. '시타를 위하여'란 작품은 이 쿠마리란 여신을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이다. 쿠마리의 성스런 존재였던 소녀는 한 순간 운명이 뒤바뀌어 비참한 환경으로 내몰리게 된다. 우연히 그런 그녀를 만나게 된 한 남자. 작품은 그런 그녀를 구하고 싶었던 한 남자의 가슴 시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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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사랑의 로맨스 소설. 고작 5일, 수도 없이 그에게 안겨 열락의 정원을 넘나들었지만 그건 그야말로 섹스를 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안녕." 왠지 목이 메었다. 긴 일탈의 끝.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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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의 반환점을 돌았다. 가슴 뛰는 청춘은 아니지만, 아직 이룬 것도 없고 여전히 서툴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살아온 날만큼의 살아갈 날이 남아 있다. 남은 날들을 어른스럽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은 무엇일까? <어른 수업>은 30~40대 청춘들의 어른답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과외 수업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경영 컨설턴트 한근태 교수, 동기부여부여 전문가 정태성 총장, 상품진열 전문가 이랑주 대표, 화술 전문가 윤치영 소장은 CBSi 감동명강사과정의 교수진으로 만났다. 이들이 마음을 모아 학교와 사회에서 배울 수 없었던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길을 일러주는 책을 만들어 마흔 즈음의 이 시대 청춘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알라딘 책소개

 

 

"나는 정원을 돌보고, 정원은 나를 돌본다." 정원사이자 선禪 수행가인 저자가 안내하는 정원 가꾸기 명상. 저자 자키아 로렌 머레이는 조경사이자, 틱낫한 스님이 창설한 상즉종相卽宗(Order of Interbeing)에 소속되어 오랫동안 선禪과 명상을 수행했으며,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신학 전공자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런 이력 아래, 고된 노동일 수도 있는 정원 일이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고 가꾸는 명상 수행으로 거듭났다. 그녀 자신이 직업인으로서 일상적으로 해온 정원 일을 명상과 선 수행의 차원으로 끌어올린 경험을 이 책에서 정갈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다. 마치 자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들 같다.

-알라딘 책소개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6권.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이다.

6권 '시오리코 씨와 운명의 수레바퀴' 편. "다자이의 <만년> 초판본을 찾고 싶다." 시오리코 씨에게 중상을 입힌 청년이 다시 나타난다. 그러나 그가 원하는 <만년> 초판본은 시오리코 씨가 갖고 있는 초판본과는 완전히 다른 것. 의뢰를 받아들인 비블리아 고서당의 두 사람은 40년 전의 희귀본 도난 사건에 자신들의 조부모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알라딘 책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3부작 시리즈 두 번째 소설. 공허의 유산 시기의 테란과 프로토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프로토스의 영혼을 몸에 담은 제이크는 저그와 테란의 추격을 피해 우여곡절 끝에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에 도착한다. 프로토스의 지혜를 수정에 옮겨 담기 위해 폐허가 된 아이어 이곳 저곳을 찾다가 과거 봉인되었던 프로토스의 비밀을 만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작가 홀로 시작한 여행은 어느새 수많은 인연을 만난다. 기대와 달리 자꾸 엇나가는 썸이나 상상 연애는 즐거운 공감을 준다, 현지 주민들과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는 훈훈하기 그지없다. 만화 그리는 6개월만 살자고 시작된 여행은 결국 함께 살게 되는 따뜻한 우정까지 만난다. 여행자에서 제주도민으로의 신분 세탁은 이 만화 최고의 반전이다.

올레마켓웹툰 연재 중에도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그리고 별점을 주기 위해 회원 가입했다는 댓글이 많을 정도로 <제주 날라리 배낭자>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 열기는 오프라인까지 이어졌다. 스쿠터가 없지만 자전거로라도 제주도를 돌아보겠다는 독자, 버킷 리스트에 제주 여행을 추가했다는 독자, 제주살이가 힘들었는데 배낭자의 이야기를 보며 견뎠다는 독자 등등. 자유로움과 솔직함이 가득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빛나는 청춘의 일상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시즌 1을 연재했던 사이트에는 벌써 시즌 2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격렬한 댓글이 가득하다. -알라딘 책소개

 

 

화제의 베스트셀러 만화 5권!
다이스케의 ‘전 여자 친구’ 등장?

다이스케의 전 여자 친구 고사카 아키호.
그녀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책의 감정을 비블리아 고서당에 의뢰한다.
다이스케는 시오리코 씨와 함께 아키호의 저택에서 출장 감정을 시작하지만,
시오리코 씨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아키호의 아버지가 책 속에 남긴 ‘마음’.
그의 진의는 과연 무엇일까?

미묘한 기류를 느끼면서도, 시오리코와 다이스케는
오늘도 오래된 책에 관한 수수께끼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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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 4권. 우리 근대소설사에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중 하나인 강경애의 장편소설. 강경애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빈곤한 삶을 극복하고 작가로 성장해 고통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작가로 익히 알려져 있다. 여성운동가이자 노동운동가였던 그녀가 그려낸 1930년대 젊은이들의 삶은 어떨까?

소작할 밭조차 빼앗기고 고향에서 쫓겨나 사무치는 가난을 증오하는 청년 '첫째', 교사의 아들로 살며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려 애쓰지만 책상머리와는 다른 현실에 좌절하는 '신철', 그리고 이들이 마음에 담았던 한 여자 '선비'. 착하고 정직했던 부모는 세상을 떠나고 그녀에게 남은 건 비참한 현실뿐인데…. 부조리한 시대 상황과 부도덕한 인간들 사이에서 얽히고설킨 채 이어지는 삶의 끝은 어디일까? 여성의 몸, 도시의 노동자, 자본가의 돈이 뒤섞인 문제작이다.

-알라딘 책소개

 

 

‘빛과 어둠,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어둠을 터부시하고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는 종교적 시선에 의구심을 품은 저자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막연히 두려워하는 어둠의 실체에 호기심을 품고 끊임없이 어두운 밤 가운데로 걸어간 날들의 기록.

찬란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신자가 살아야 할 바른 삶이라는 강박 때문에, 영혼에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차면 기우는 달처럼 영혼의 부침 또한 순리로 받아들이면,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어둠 속에서 배울 수 있다고 가만히 속삭인다. 
-알라딘 책소개

 

 

 

 

북멘토 그래픽 노블 시리즈 ‘톡’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만화는 박건웅의 작품이다. 노근리 학살, 비전향 장기수, 제주4.3을 비롯하여 고 김근태의 삶을 그린 『짐승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포착하고 그 안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업을 해 온 만화가 박건웅.

그의 신작 만화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은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금기시되어 온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특유의 목판화 스타일로 담은 작품이다. 목판화의 거칠고 투박한 선은 담담하고도 냉소적인 물푸레나무의 시선을 만나 그날의 참혹했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학살 직전 굴비처럼 엮여 끌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묘사된 민간인 연행 장면인 36쪽과 37쪽의 이미지에 대하여 역사학자 한홍구는 “민간인 학살의 죽음이 갖는 집단성과 개별성을 함께 보여주는 놀라운 그림”이라고 평했다. 최용탁의 동명 단편소설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벌레들』, 북멘토, 2013)이 원작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2004년 『창조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우리가 눈물을 흘리지 않아 강물도 심장이 마른다』가 있고 현재 ‘전국비존재’동인, ‘청주비존재’동인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영숙 시인의 시집 『사자는 짐을 지지 않는다』에는 무형체의 철학적 사유방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1, 2부는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서 3, 4부는 일상생활에서 느낀 무형체의 철학적 심상이 주조를 이룬다. -알라딘 책소개

 

박복영님의 <사낙타와 밥그릇> 한국시~

 

권력과 폭력, 그 안에서의 인간의 선택과 존엄의 문제를 치열하고 진지하게 탐구해온 작가 정찬의 여덟번째 장편소설.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을 통해 연재(2014년 9월~12월)했던 이 작품은 유신체제와 군사독재시대의 폭력을 배경으로 이 시대 비극적인 당사자들의 선택과 희생, 그 안에 담긴 슬픔과 애잔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1970~80년대를 거치며 국가권력에 의해 청춘이 입은 깊은 상처, 여러 정권이 바뀐 현재까지도 여전히 보듬어지지 않는 '시대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인혁당 사건.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을 중심으로 한 유신정권의 부조리, 광주항쟁.민주화운동 등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희생된 군사독재시대의 폭력, 이명박 정권의 사대강 사업 등 희망이 없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그 상처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사랑'을 통해 개인과 우리 사회의 치유와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P.76 : 4월의 햇살이 어느새 턱스베리의 들판에도 내려앉았다.
하지만 결핵성 관절염에 시달리던 지미의 건강은 오히려 더욱 나빠졌다.
목발 없이는 이제 한 걸음도 뗄 수 없었다.
그런 지미의 곁에 언제나 애니가 있어 주었다. 옷을 갈아입거나 밥을 먹을 때도 애니는 온 마음을 다해 어린 동생을 보살펴 주었다.

“하느님! 제 눈은 아무래도 좋아요. 지미가 다시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P.99 : “샌본 선생님! 어디 계셔요? 샌본 선생님!
제 이름은 애니예요. 저는 글을 배우고 싶어요!!”

“애니! 애니! 연락이 왔단다! 너를 데려가겠다는구나.
이제 이곳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구!”

프랭크 샌본 씨가 애니를 맹인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주선해 주었다.  -알라딘 책소개

 

 

뉴베리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로이스 로리의 <기억 전달자>를 잇는 환상적인 작품으로, 한밤중 잠든 사람들 곁으로 다가와 꿈을 전해주는 꿈 전달자들의 이야기이다. 작가 로이스 로리는 꿈 전달자의 존재를 그리면서, 사람들의 황폐하고 거칠어진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한다. 특히, 꿈 전달자는 각각의 사람들이 사는 공간, 그가 일평생 함께한 물건들 속에 서려 있는 조각들을 모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의 주인공 어린 꿈 전달자 ‘꼬맹이’는 이제 막 꿈을 만들기 시작한 어린 고사머이다. 꼬맹이는 스스로 꿈을 나눠줄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을 교육할 감독자 ‘비쩍 노인’과 함께 다닌다. 그들이 맡은 집에 존이란 소년이 온다. 아빠에 대한 깊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존에게 악마들이 악몽을 불어넣지만 꼬맹이는 존에게 꿈을 통해 사랑과 용기를 전해 준다.

존은 악몽을 이겨내고 양할머니, 강아지 토비와 지내면서 조금씩 밝아진다. 그리고 가정불화로 무기력했던 존의 엄마 역시 꿈 나누미가 불어넣어 준 꿈을 통해 존을 그리워하며 달라진 삶을 산다. 그렇게 하여 존과 존의 엄마는 다시 함께 살게 되고, ‘꼬맹이’ 또한 혼자서도 꿈을 전달할 수 있는 어엿한 ‘고사머’가 된다. -알라딘 책소개

 

 

 

서재지수 : 806158점

 

서재지수는 왼쪽애 공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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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 2015-05-2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ㅎㅎ

후애(厚愛) 2015-05-20 16:2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붉은돼지 2015-05-2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만 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저는 한 100년 후에나 가능할듯 ㅋㅋㅋㅋㅋ

후애(厚愛) 2015-05-20 16: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금방 되실 거에요!!!!!

페크pek0501 2015-05-20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자 백만 명 넘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후애(厚愛) 2015-05-20 16: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icaru 2015-05-20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축하드려욧!!

후애(厚愛) 2015-05-20 16: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Juni 2015-05-20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깜짝이벤트 놓쳐서 안타깝네요 ㅋㅋㅋ

후애(厚愛) 2015-05-20 16:3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다음에 혹시 모르니 그 때 꼭 참여 해 주셔요~ ㅋㅋㅋ

파란놀 2015-05-2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이백만 오백만 천만
아름다운 발걸음 넉넉히 누리시기를 빌어요.
그동안 걸어온 길에 고운 사랑 가득했겠지요~

후애(厚愛) 2015-05-20 22:2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리지요~

2015-05-21 0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1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