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꽃을 줍다 - 길을 묻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산골 스님의 인생 잠언
덕조 지음 / 김영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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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관계 속에 삽니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덛는 데는 여러 길이 있지만

믿음과 기다림은 사람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믿고 기다리면 그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해되지 않으면 인정하세요.

내 생각을 바꾸면 하나가 됩니다.

무엇인가를 아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노력하면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관심은 사랑이고 이해심입니다.

이 세상에 믿음 없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 믿음

-35페이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물 한 잔에도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인생의 가장 불행한 시간은

내가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순간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위해 오늘을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의 눈을 여세요.

과거에서 벗어나 겸손하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사십시오.

 

                                        ... 오늘을 위한 삶

-37페이지

꽃길입니다.

꽃비가 내려 화사하게 꽃잎으로 단장했습니다.

꽃비 사이로 장작을 나르고

새로 전기공사를 합니다.

집에 전깃불이 없으면 어둠의 세계입니다.

옛 것은 좋지만 낡은 것은 새로 교체합니다.

어둠의 세계에 불을 밝히듯이

우리 마음에도 세상을 밝히는 지혜의 불이 밝혀지고

우리들이 가는 길에도 꽃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아침.

봄비가 꽃님을 모셔가고

내일은 새로운 신록이 다가올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날.

산이 좋아 산에 삽니다.

 

                                    ... 꽃비

-40페이지

꽃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꽃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자기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보세요.

말 없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꽃의 소리, 침묵의 소리는 고요 속에서 들려옵니다.

마치 창문을 열어놓았을 때 들어오는 산들바람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창문을 열고 불러들이려 하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명상은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상은 나를 내려놓을 때 하나가 됩니다.

 

                                 ... 명상

-5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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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 2015-06-1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멋지네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ㅎ

후애(厚愛) 2015-06-16 11:16   좋아요 0 | URL
그치요.^^ 잊지 않고 제 서재에 와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좋은 글들이 참 많았습니다.^^

2015-06-16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6 1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2 - Novel Engine POP
정연 지음, 녹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역시 작가님이십니다!!!!!
아주 즐겁게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3권이 빨리 나오면 좋겠는데 몇 달 더 기다려야 하겠지요..ㅠㅠ
유랑화사 4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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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미안해

다시는 혼자 두고 낚시 안 갈테니

제발, 문 열어줘

 

문제는 이어폰

문제는 볼륨

문제는 핸드폰 무음

문제는 현관문

 

물론 현관문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이어폰을 꽂고 책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요~

아...

그전에...

제가 현관문을 다 걸어 잠가 놓았다는 게...^^;;;

아무리 비번을 눌러도 소용이 없다는...^^;;;

거기다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 놓고 이어폰까지...^^;;;

 

그러고 보니 잠가버린 현관문이 문제였네요.^^;;;

 

메시지가 7통

전화가 5통

 

20분동안 밖에서 서성이고 있었던 옆지기... 흐흐흐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핸드폰을 봤더니 계속 울고 있더라구요.

받았더니

 

"여보야, 정말 정말 미안해

다시는 혼자 두고 낚시 안 갈테니

제발, 문 열어줘!!!!!"

 

바로 현관문을 열어주었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구요..

"괜찮아, 괜찮아.

나 더위 먹었어!!!!"

 

자꾸 웃음이 나서...

저 웃으면 안 되는거지요?^^;;;

 

미스터리 전문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가 창간되었다. 미스터리(mystery)와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미스터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구어를 제호로 사용한 잡지이다. 「미스테리아」는 매호 달라지는 기획기사와 단편소설을 통해 미스터리라는 거대한 장르의 수많은 틈새들을 꼼꼼하게 탐색한다.

창간호에 참여한 한국 작가는 SF작가로 명성을 떨치는 배명훈, 현직 판사이자 국내에서 단연 손꼽히는 본격 미스터리물을 써온 도진기, <라일락 붉게 피던 집>으로 주목받은 송시우, <선량한 시민>으로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김서진이다.
-알라딘 책소개

 반복되는 외식, 술, 과도한 당분과 밀가루 요리 등, 무거운 식단에 지친 몸을 위한 비법 디톡스 요리를 한데 모았다. 바르베린의 기품 있는 채식 요리에 반한 일본의 대체의학 전문가와 요리 연구가가 뜻을 모아 치료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레시피를 엮은 것으로, 바르베린의 레시피 공개는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저자 와카야마 요코는 파리 르 코르동 블루와 에콜 페랑디에서 수학한 유명 셰프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아유르베다 디톡스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군더더기 없이 정리해냈다. 각각의 메뉴마다 재료의 효능이 정리되어 있어 자신의 체질과 소화 능력에 맞는 식재료와 요리를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대형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기본 향신료 외에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는 대체 재료를 밝히거나 제외하고 만들 수 있게 표기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박수근이 평생을 두고 사랑했던 아내이자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박수근의 인생을 함께 살아온 김복순의 회고록으로서, 박수근이라는 화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중요한 자료로 알려져 왔다.

1980년 선화랑에서 출간하는 잡지 “선미술”에 연재되었다가 선화랑에서 소책자로 제작하여 희귀본으로 떠돌던 이 글은, 그 뒤로 여러 책들에 발췌본이 실리기는 했지만 정식 단행본으로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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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15-06-13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20분이니 다행입니다. 저는 참고로 낮잠 자면 서너시간 자거든요. 그랬으면....으아.... 20분은 귀여운 수준이죠!

후애(厚愛) 2015-06-15 11:24   좋아요 0 | URL
오래만에 뵈어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잠을 서너시간 주무실 수 있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보물선 2015-06-1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껍하셨겠다~ 낭군님^^

후애(厚愛) 2015-06-15 11:28   좋아요 1 | URL
햇빛에 얼굴은 익었고요.ㅠㅠ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대자로 뻗어버렸습니다.^^

편안한 한 주 되세요.^^

jjoon 2015-06-1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좀 봐주세요... ㅎㅎ

후애(厚愛) 2015-06-15 11:29   좋아요 0 | URL
제가 봐 줬습니다. ㅎㅎㅎ
편안한 한 주 되세요.^^
 

오늘은 자유~

옆지기는 친구분들과 아침일찍 낚시 하러 갔어요~

좋아하는 낚시인데 가게 되어 엄청 좋아했어요~

어제 저녁에 낚시대 손질하고 분주하게 준비하는 걸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꼭 어린애 같았다는...

저리 좋아하니 저까지 좋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혼자 즐기는 주말입니다.^^

혼자 즐긴다 해도 오전부터 대청소랑 손빨래 이불빨고 그랬어요~

그러다 제일 보고싶은책&사고싶은책들을 올려보기로 했어요~

 

그림 한 장과 촌철살인의 한 마디만으로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는 프랑스의 천재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화집이다. 99점의 그림이 들어 있으며 2013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발행된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보통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 딸만 셋인 집안에서 나고 자라며 어머니에게서 무시로 들었던 말, 이 땅의 여자로 살며 부딪히며 얻은 경험, 딸만 둘 키우며 딸에게 해줬던 말과 앞으로 해주고 싶은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4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눈부신 오늘>이라는 책으로 돌아온 스님은 삶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며 눈물짓는 우리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사나운 삶과 악전고투 중인 우리에게 화난 인생과 화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알라딘 책소개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이야기’ 시리즈는 옛 그림과 불교의 동행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는 야심찬 기획물이다. 두 번째 책인 이번 ‘법(法)’ 편에서는 부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탐독하되, 전체 구성을 육바라밀(六波羅蜜)에 맞춰 여섯 개의 장으로 분류했다.

-알라딘 책소개

 

현진 스님이 출가 수행자로서 살아온 30년의 세월과 글쓰기 인생 20년을 아우르는 산문집이다. 스님이 자신의 일기에서 뽑아 처음으로 공개하는 글을 비롯해 첫 산문집 <삭발하는 날>부터 최근 법문집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꾸준히 쓴 글 가운데 현대인이 아로새겨 둘 만한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다듬었다. -알라딘 책소개

 

 

아주 어렸을 때는 어른만 되면 세상이 나를 알아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는 건 내가 세상을 알아버리는 것이었다.

저 바깥세상이 언제 우리를 두 팔 벌려 환영한 적 있었나.
소주가 목을 할퀴면서 넘어간다.
- p.69 -
- 하늘호수    -알라딘 책소개

 

 

 

이 책에 소개된 그림들은 지난 20여 년간의 연구와 임상 현장을 바탕으로 엄선돼, 이번에 처음으로 하나의 책으로 엮였다. 이 그림들은 시험 준비생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요소들을 배려한다. 힘든 마음에 대한 힐링은 물론이고, 지친 뇌를 자극하고, 시험 전날의 숙면을 유도하며,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준다. -알라딘ㅊ책소개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 소설.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7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신인 작가를 스타로 만들어준 소설이다. 또한 독일,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등 유럽 전역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올해의 책' TOP3을 차지한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데뷔작인 <체육관의 살인>으로 일본 미스터리계를 깜짝 놀라게 한 작가 아오사키 유고의 소설. 여름방학이 중반에 들어설 무렵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신문부원들은 '가제가오카 타임즈' 취재를 위해 시내의 숨겨진 명소 요코하마 마루미 수족관으로 향한다. 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관내를 취재하던 신문부원들은 거대한 상어 수조 앞에서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한다. 바로 상어가 사육사를 잡아먹는 장면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독특한 설정의 본격 미스터리로 마니아들 사이에 '니시자와 미스터리'라고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데뷔작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정밀한 추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독특한 설정 속 여기저기 출몰하는 블랙 코미디와 끊임없는 롤러코스터식 반전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소설가 공지영이 27개의 초간단 요리법을 알려주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딸에게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 <딸에게 주는 레시피>. 작가는 결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인생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딸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10분~15분이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쉬운 요리법들을 소개한다.  -알라딘 책소개

 

브레흐트 에번스는 <디스코 하렘>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던, 만화 강국 벨기에의 떠오르는 신예다. 색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스물여덟살의 이 젊은 작가는 천재라는 호평을 받으며 유럽 만화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알라딘 책소개

 

 

 

미메시스 예술 만화 시리즈 캐나다편. 캐나다 시골 마을인 에식스 카운티 사람들의 고독한 일상과 내면을 흑백 그림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올해 서른다섯인 제프 르미어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를 대표하는 만화가로 우뚝 섰다. 특히 만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캐나다 리즈에서 <2000년대 최고의 소설>로 선정될 정도로, 그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인정받았다.  -알라딘 책소개

 

모두가 입을 모아 "이제 노벨문학상만 받으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필립 로스는 작가에게 허락된 거의 모든 것을 성취한 작가다. 1959년 <굿바이, 콜럼버스>로 데뷔해 50여 년간 서른한 권의 작품을 발표했고,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펜/포크너 상 등을 수상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데다 열렬한 논쟁의 한복판에 서는 일도 여러 차례 있었으니, 어쩌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작가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알라딘 책소개

 

소설가 구병모의 두번째 단편집. 구병모는 2009년 성장소설의 서사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비틀린 욕망을 그려내며 한국소설의 지형도를 확장했다는 평가와 독자의 환호를 동시에 거머쥔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세상과 단절된 반인반수의 사랑을 다룬 <아가미>, 한국 소설에서 유례없던 노년의 여성 킬러 캐릭터를 제시한 <파과> 등 과감하고 독특한 시도를 거듭하며 장편소설 5권과 단편집 1권을 출간해왔다.  -알라딘 책소개

 

독특한 문체로 일상 속에 숨은 낯설고 매혹적인 삶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소설가 한은형의 첫번째 소설집. 2012년 '꼽추 미카엘의 일광욕'으로 제19회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줄곧 새롭고 다채로운 단편들을 발표해온 그는, 무미건조하고 권태로울 뿐인 정체된 세계의 문법을 거부하고 불가해한 우연의 순간과 '미친' 생각들이 생생히 살아 숨쉬는 진정성의 세계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알라딘 책소개

 

권력과 폭력, 그 안에서의 인간의 선택과 존엄의 문제를 치열하고 진지하게 탐구해온 작가 정찬의 여덟번째 장편소설.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을 통해 연재(2014년 9월~12월)했던 이 작품은 유신체제와 군사독재시대의 폭력을 배경으로 이 시대 비극적인 당사자들의 선택과 희생, 그 안에 담긴 슬픔과 애잔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알라딘 책소개

 

북멘토 그래픽 노블 시리즈 ‘톡’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만화는 박건웅의 작품이다. 노근리 학살, 비전향 장기수, 제주4.3을 비롯하여 고 김근태의 삶을 그린 『짐승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포착하고 그 안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업을 해 온 만화가 박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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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앙굴렘 페스티벌에서 분야 최고상을 받은 작가의 작품답게 한번 손에 들면 절대 내려놓을 수 없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그래픽 노블이다. 그러나 놀라지 마시라! 이 책에는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 -알라딘 책소개

 

 

등단 10년을 넘긴 청년 작가 이외수가 쓰다가 찢어버린 원고지 종이더미를 뒤져 찾아낸 미발표 시, 그림, 짧은 글들을 모아 펴낸 산문집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중에서 이 시대 청년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들을 정리하고 최근 집필한 산문들을 추가한 원고에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 131점을 수록한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살아 있는 인간, 송곳 같은 인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을 때 몇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못 본 척 지나가기, 안전선 바깥에서 구경보기, 잘못을 지적하며 변화를 요구하기, 비슷한 상황에 부닥친 이들과 힘을 모아 대항하기. 뒤로 올수록 어려운 선택이지만, 내 문제에 가까울수록 뒤에 있는 선택지를 택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어느 쪽을 택해도 결과가 쉽게 달라지진 않는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잘못된 틀을 깨고, 당연하게 이루어져야 할 합당한 세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다.  -알라딘 책소개

 

 

 

 

‘대통령의 필사’로 알려진 윤태영 전 비서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목표와 역정을 지근거리에서 묘사하고 기록한 책이다. 자서전 등을 통해 이미 잘 알려진 그에 대한 일화나 인권변호사로서의 활약상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현실 정치에 입문하기 시작했던 무렵인 1987년 6월항쟁 이후부터의 정치적 삶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알라딘 책소개

 

 

교고쿠 나쓰히코의 '백귀야행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백귀야행 시리즈'는 한국에서 '교고쿠도 시리즈'라는 애칭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니구치 지로가 그래픽 노블로 그려낸 산책의 정수. 산책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유 중 하나라고 말하는 그는 이 책에 수록된 21편의 일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산책을 즐기는 인물들을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힘을 고찰한 9편의 산문을 묶었다. -알라딘 책소개

 

약도를 들고 찾아도 골목골목 헤매기만 하는 ‘카페라고 쓰고 창고라고 읽어야 하는’ 그런 수상한 북카페가 있다. 어느 날, 이 카페 주인장에게서 초대장이 날아든다. 여러 가지 죄목으로 ‘수북형(刑) 초대장’을 받게 된 4명의 아이들. 북클럽이 진행되는 열두 달 동안 인생의 가장 뜨거운 고민을 가슴에 안고 어둑어둑한 뒷골목 카페에 모여든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알라딘 책소개

 

노무현 6주기 헌정 동화집. 아직 할 수 있다는 믿음, 불의에 맞선 용기,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정신을 맑게 빚어 낸 여섯 편의 동화를 담고 있다. 노경실, 김기정, 이금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동화 작가가 모여 펴냈다. 대통령이기 전에 한 사람이었을, 그리고 한 어린이었을 그에게 그가 평생 꿈꿨던 세상을 선물하고자 한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 시의 미래에 이장욱이 있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 소설의 미래도 이장욱을 가졌다"(백지은)라는 평을 들은 지 2년, 이제 우리 소설의 '현재'가 된 이장욱의 두번째 소설집 <기린이 아닌 모든 것>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고백의 제왕> 이후 5년 만에 묶어낸 이번 소설집에서 이장욱은 확신 너머의 진실과 포착되기 어려운 삶의 틈에 주목한다.  -알라딘 책소개

 

 

행복은 내 마음 안에 온전히 존재하고 있다.
일운 스님의 맑고 깊은 영혼의 세계를 만나다!

≪산사에 홀로 앉아≫는 경북 울진의 첩첩산중 불영사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일운 스님의 마음 편지를 묶은 명상집이다. 이 책에서 스님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온전한 자신의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사소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기뻐하고 슬퍼하기보다 마음을 잘 다스려 여일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알라딘 책소개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상습적인 폭력을 가하는 아버지로 인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백화점 외판부 여직원 나오미. 현재 남편이 휘두르는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가정주부 가나코. 나오미는 친구 가나코가 남편의 무자비한 폭력을 벗어날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공포에 짓눌린 채 살고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인 대니얼 데닛이 고안한 직관펌프는 ‘번쩍’ 우리의 직관을 작동시키는 생각의 도구다. 책은 영미 지식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쉽게 쓰는 철학자가, 생각을 할 때 혹은 타인과 논쟁할 때 갖춰야 할 연장을 소개한다. ‘지구 최고의 지식요리사’의 반짝이고 실용적인 생각의 도구를 사용하면 주제의 핵심에 다가서는, 지적이며 꼼꼼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해나가 있던 자리>는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한 사람이 길 위에서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한 깊은 상처를 점차 회복해가는 모습을 오소희 작가 특유의 통찰 어린 문장으로 담아낸 소설이다. 소설 속 문장 하나하나에는 지난 수년 동안 아프리카에서부터 남미대륙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의 다양한 결을 가진 삶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들이 펼쳐 보이는 애잔한 사연들을 섬세한 언어로 기록해온 저자의 내공이 진하게 배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케인의 기록>을 잇는 또 다른 디아블로 공식설정집. 데커드 케인이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정의의 화신 티리엘이 돌아왔다. 새로 발견된 케인의 기록과 레아의 일지, 그리고 이제 필멸자가 된 티리엘의 이야기에는 인류 구원과 파멸의 비밀이 감춰져 있다. -알라딘 책소개

 

목숨보다 사랑하던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낸 한 여자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진정한 구원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장편소설. 도후쿠 대지진을 겪으면서 느낀 '갑작스러운 상실'에 대한 단상을 소설로 풀어냈다. 예기치 못한 슬픈 헤어짐과 그 아픔을 극복하게 해 주는 삶의 빛나는 힘을 그린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별 소설'이다. -알라딘 책소개

 

1973년 1월 18일, 이오덕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무명 저고리와 엄마'를 쓴 동화작가 권정생을 찾아갔다. 이오덕은 마흔여덟이었고, 권정생은 서른여섯.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났다. 그때부터 이오덕과 권정생은 평생을 함께하며 편지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이 남긴 편지에는 두 사람의 삶과 만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스님은 자신의 중심 바로 서 있으면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더 노력하게 될 거라며 '내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일'을 강조한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됨은 물론 '있는 그대로의 타인'도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의 기상예보관이자 천문학자이며 또한 구름 애호가이자 전문가인 두 저자가 10여 년 동안 자신들이 직접 찍어온 230여 컷의 구름 사진과 함께 권운, 고적운, 적운 등 세계기상기구가 분류한 <10종 기본 구름>과 그에 속하는 다양한 변형인 파도구름, 늑골구름, 갈고리구름, 면사포구름 등 <구름의 대분류>에 해당하는 100여 종류의 구름을 소개하는 일종의 <구름백과사전>이다.  -알라딘 책소개

 

소설가 하성란이 두 번의 봄을 지내며 읽은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산문에 작가 본인의 감상을 덧붙였다. 감추어왔던 외로움을 들켜버린 어느 날, 마음의 봄이 되어줄 작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은 어둠을 비추는 손전등처럼 위로를 전하고 용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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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출판기획자, 에세이스트, 비평가, 문장노동자, 다독가, 탐서가, 북 칼럼리스트…. 우리 시대의 전 방위 문화비평가 장석주가 2만 5,000권에 이르는 장서의 숲, 그 속에서 사계절 동안 책을 읽고 길어낸 사유를 촘촘히 적어 내린 글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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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본다 3권. 뉴요커로 오래 살던 저자가 뉴욕에서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모든 것을 정리해나간 '진짜배기' 뉴욕 이야기로,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간 뉴욕에서 써내려간 블로그의 글 A4 700여 장을 다시금 가다듬어 출간하였다. 어떤 목적을 두지 않고 내 하루의 삶을 기록한다는 블로그의 거칠거칠할 수 있는 터프함은 그러나 생생하면서도 날것 그대로의 건강식이어서 엿보는 일만으로도 뉴욕의 문화적 근육과 살과 피를 이식받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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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것, 그때 했더라면 좋았을 것, 놓치기 싫은 것들에 사로잡혀 마음을 정화하지 못하기에 항상 돌아보면서 어제보다는 오늘을 오늘보다는 내일을 기대하며 갈망한다. 팍팍한 세상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지친 심신에 즐거움과 위로를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에 믿음을 주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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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별이 된 당신에게 하늘 닮은 사랑이고 싶습니다> 등의 시집을 출간한 김준 시인의 첫 번째 에세이집. 삶의 일부를 세 가지 테마로 나눈 작품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는 가슴 저린 아픔, 상처, 슬픔, 그리움이 시간을 타고 흘러 고이고, 버리고, 모아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알라딘 책소개

 

 

 

"어른을 위한 동화, 마법 같은 이야기"
Daum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이번에 출간된 1, 2권은 완결된 시즌 1의 내용을 담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루어진 사계섬 중 봄꽃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녀가 가족을 떠나 '함박눈 마을'로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특별한 인연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만남, 이별, 사랑 등 평범한 주제를 다루는 듯 보이지만, 양말 먹는 도깨비, 물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양이, 손재주가 남다른 거미, 발이 커서 빅풋이라 불리는 인종 등 상상의 캐릭터들,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해 이야기에 동화적 요소가 풍부해졌다. 여기에 파스텔톤의 색채는 독자들에게 만화 형식을 빌려온 동화로 다가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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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우주 저너머 고양이가 지배하는 신비의 행성. 숲에서 온 고양이, 이바의 말랑한 손을 잡고 떠나는 첫 번쩨 여행.

2권
상처투성이. 쓸쓸하고 슬픈 별. 인간별에 다가오는 재앙의 시간. 고양이가 그들을 구할 수 있을까. 아프고 험난한 이바의 두 번째 여행.

3권
숲과 인간의 대결이 펼쳐지는 어메이징한 스펙터글 속으로 타임슬립! 이별, 상처, 그리움의 이야기. 이바와의 마지막 여행.  -알라딘 책소개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로맨스 소설. 작가는 이번엔 조선시대 기록 속 꼭꼭 숨어 있던 '헌종'의 사랑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왕 '헌종'을 주인공을 내세운 이번 이야기는 헌종과 관련된 민담과 야사, 정사 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티브로 삼아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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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타즈마할의 로맨스 소설. 태왕 부루의 동복동생, 해류 왕제 가리온. 수려한 용모에 천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나 그의 묵직한 존재감은 형에게 위기감을 줄 뿐이었다. 자신을 감추고 살았던 그가 오랜만에 돌아온 태화궁에서 마주친 소녀, 그녀의 향이 그의 마음을 스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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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우의 로맨스 소설. "그렇게 뒤에서 내 뒷모습만 보는 거, 싫증 나지 않느냐." 동화의 물음에 랑천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화의 어의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다는 걸 이내 깨닫고 다시 고개를 내렸다. "아닙니다." "나는 싫을 것 같다. 지겨울 것이야." 동화의 말에 랑천의 얼굴이 더더욱 굳어졌다. '제가 숨을 쉬면서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어떻게 싫어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지겨워할 수 있겠습니까.'  -알라딘 책소개

 

정은숙의 로맨스 소설. 사냥꾼의 딸 여지. 그리고 눈사태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사랑해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랑해 버렸다. 바보처럼, 그의 맹세를 믿어 버렸다. 하지만 그녀를 버리고 떠난 사내는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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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의 로맨스 소설. 21세기에 선조의 유지로 인한 정혼이라니.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 작정이었다. 더더군다나 정치적 정략결혼 따윈 절대사절이었다. 어느 날 말간 눈동자의 그녀가 말했다. "서방님, 아주 잠시만이라도 저와 혼인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한낱, 아주 작은 호기심이었다. 어처구니없는 호칭 하나가 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어느새 그의 눈에 그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두 집안의 혼약으로 결혼 앞에 놓인 한얼과 정누리. 끝내 그들은 마지막을 정해놓은 시작을 선택해야만 했다.

-알라딘 책소개 

 

 

 

가려내고 또 가려내서 담았는데도 이리 많네요.^^;;;

어느 세월에 구매해서 다 볼까요?^^;;;

정말 정말 정말 책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보고싶은 책들을 읽으면 즐겁고 행복하고 위로가 된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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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 2015-06-16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재미있는 책들이 무척 많아서 잘 보고 갑니다^^ 읽고 싶은 책들이 세상에는 무척 많은 것 같아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후애(厚愛) 2015-06-16 11:20   좋아요 0 | URL
넹~^^ 읽고싶은 책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리 담아 두면 생각 날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날씨는 덥고 마음은 그렇고 해서 바람 좀 쐬고 싶어서 화원유원지 갔다 왔어요~

울창한 숲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낙동강변~

꽃들도 너무 예뻤답니다~

이리 더운 날 활짝 핀 꽃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뿐인 주막입니다~

근데 잔칫국수 정말 맛 없습니다

부추전 정말 맛 없습니다

소고기 국밥 정말 맛 없습니다

막걸리는 아주 시~원~하~게 보이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괜찮은 산책로입니다.

 

캠핑하는 사람들

도시락 들고 소풍 온 사람들

낚시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참 많았습니다.

 

 

이종신의 로맨스 소설. "불장난은 끝났어요. 욕심내면 당신을 가질 수 있나요?" 송혜윤. "널 가져야겠어. 네가 꿈꾸는 그 따뜻한 가정도." 플루메리아의 꽃말처럼 그들은 서로에게 행운이 될 수 있을까? 축복받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걸까? 그들이 피워 내는 플루메리아에서 달콤하지만 강렬한 사랑의 향기가 퍼지기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설래인의 로맨스 소설. 우연한 실수로 마주친 적이 있던 남녀, 세 번의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했던가. 심지어 옆집으로 그 남자가 이사까지 왔다. 설마 스토커일까? 우연일까? "설마… 이건하 씨, 내 스토커예요?" "서윤이 씨, 지금 착각이 너무 심한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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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의 로맨스 소설. 21세기에 선조의 유지로 인한 정혼이라니.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 작정이었다. 더더군다나 정치적 정략결혼 따윈 절대사절이었다. 어느 날 말간 눈동자의 그녀가 말했다. "서방님, 아주 잠시만이라도 저와 혼인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한낱, 아주 작은 호기심이었다. 어처구니없는 호칭 하나가 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어느새 그의 눈에 그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두 집안의 혼약으로 결혼 앞에 놓인 한얼과 정누리. 끝내 그들은 마지막을 정해놓은 시작을 선택해야만 했다. -알라딘 책소개

 

 

 

 

 

문순의 로맨스 소설. 더 이상 진실을 감출 수는 없어.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꼬맹이.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었다. 어떤 변명도, 해명도 들을 수 없는. 하지만 지금은 듣고 싶지 않다. 그 집을, 그가 가질 자격 같은 건 없으니. 사실을 말해줘. 결백을 믿어주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아직도 무릎에 머리를 기대어 자고 있는 그 아이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했기 때문이었다. "널 데리러 왔다면, 믿겠어?" -알라딘 책소개

 

 

 

김춘자 수필집 ≪봄향을 담은 달항아리≫ 2015. 5. 수필과비평사

“소나무 숲 사잇길을 따라가니 바위와 어우러져 진달래가 다문다문 피어 있다. 참 곱다. 그러나 한쪽엔 천 길 낭떠러지 협곡이 발아래다. 오금이 저려 오싹거리는 몸으로 뒷걸을질을 쳐 산자락에 의지하고 나서야 안심한다. 벼랑 위 판판한 바위 위에 앉아 바라보니 세상 꼭대기에 앉은 듯 눈 아래 펼쳐진 경관이 가히 장관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침묵하였다. 다만 그 자리에 있음을 느꼈다. 산다는 것에 감사했다. 사소한 것들이 삶을 가꾼다는 걸 세삼드레 깨달으며 기쁨을 함께 누릴 벗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 본문 <꽃자리에 앉아> 중에서  -알라딘 책소개

 

감성 로맨스 소설 <화조풍월> 시리즈에 이은 <노블 칠드런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 교내에서 발생한 [고양이 살해 사건], 고문 선생의 [연인 실종 사건], 목적을 알 수 없는 [음악실 파손 사건] 그리고 수수께끼의 [밀실 쇼트케이크 사건]. 두 사람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신기한 사건을 쫓으며 시작된 ‘마이바라 토키’와 ‘치자쿠라 미도리하’의 관계. 이윽고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잔혹하고 덧없는 사랑 이야기. 그들의 인생을 더듬어가는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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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으로 손꼽히는 <어스시의 마법사> 연작이 장편 5편과 단편집 1권을 모두 갖춘 전집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환상 세계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자아 발견'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성장 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1968년 첫 번째 책 <어스시의 마법사>가 출간된 이래, 연령층의 벽을 넘어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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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7권

고양이 그리는 재주밖에 없는 화가 주베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말하는 고양이 니타가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인연을 한 폭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기기묘묘한 환상기담첩(幻想奇談帖)-제7막.   -알라딘 책소개

 

 

이 책 무척 보고싶었는데 1~6권까지는 품절이거나 절판이다..ㅠㅠㅠㅠㅠㅠㅠ

 

 

 

 

 

2011년 한국에 정식 출간되어 ‘지극히 비범한 만화’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실종일기』 작가 아즈마 히데오의 신작 장편 만화이다. 전작에서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알코올 중독 시절의 이야기를 농밀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그가 실제 환자로 입원한 3개월 동안 만난 개성 강한 환자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몸과 마음의 병에서 자신이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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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의 수다한 수상 경력들과 십오 년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더할나위없이 충분하게 자신의 소설세계를 보여준 작가 편혜영의 장편소설. 아버지의 죽음과 동생의 죽음을 시작으로 엇갈리듯 만나는 두 주인공의 생의 곡선을 추적하는 소설이다.

그다지 친밀한 감정을 주고받은 적이 없었던 이복동생 신하정이 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신기정은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는 식으로 체념한 채, 동생의 죽음을 수습한다. 슬픔이나 그리움 대신, 부채감으로 죽음의 사연을 추적하던 신기정은 동생이 남기고 간 통화내역서에 수차례 찍혀 있는 한 사람의 번호를 발견하고 그의 뒤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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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경수 선생님의 산문집. 저자는 경기 양촌면에 위치한 시골학교에서 학원보다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순박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입시위주의 경쟁사회에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수업을 꿈꾸는 중견 교사다.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20년 넘는 세월 동안 교직생활에 몸담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오늘도 공부하고 배우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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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의 시 210권. 첫 시집 <4월아, 미안하다>에서 경쾌한 감수성과 세련된 언어 의식으로 개성 있는 시 세계를 보여준 심언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원인과 결과가 불분명한 의문문을 통해 '답할 수 없음'이라는 유일한 결과로 수렴되는 공회전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비는 염소를 몰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염소 또한 비의 생래를 알지 못한다. 그 둘의 소통 가능성을 묻는 무심한 질문에서부터 시인은 언어와 존재, 존재와 세계의 탐구를 진행한다. 모든 관계는 각자의 입속에 있는 혀처럼 무관하지만, 계속되는 질문과 질문의 메아리는 결국 '구름다리를 놓'아, '출렁출렁 당신의 혀와 내 혀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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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스님의 첫 번째 시집. 스님의 시는 출가 이후 고독한 수행자로 살아온 시인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털어놓는 자기 고백서이자 수행록이며, 또한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 한국여성들에 대한 연민과 자비심의 발로이다. 수행자답게 단도직입의 언어구사는 때로 그의 시를 세련되어 보이지 않게 하지만, 이는 역설적이게도 강렬한 힘과 단호함, 결기마저 느끼게 한다.

여성들의 억압적 삶에 대한 고통스러울 정도의 통렬한 자각과 고독한 수행자로서의 심연한 자기 성찰이 잘 어우러진 스님의 시를 통해 ‘천둥과 벼락이 치’는 언어 및 사유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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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서당에 가기가 싫습니다. 만날 엉뚱한 질문을 하다가 혼나기 일쑤이거든요. 그러다 결국 다니던 서당에서 쫓겨나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하고 너무나 다릅니다. 쓸데없는 질문을 한다고 혼내기는커녕 궁금한 게 많으니 오히려 공부를 잘하겠다며 아이를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자면서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길바닥에 책이 널렸다면서요. 더 놀라운 건 똥 푸는 노인을 스승이라며 추어올리는 것입니다. -알라딘 책소개

 

 

 

SNS 속 화제의 '엄마의 그림일기'. 수많은 이들을 행복으로 눈물짓게 만든 감동의 기록. 햇살이 들이치는 창가에서 커피 마시는 순간, 비 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겨 나가는 길목, 낙엽길을 홀로 산책하는 시간, 비로소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나이…. 그림일기 그리는 엄마로 알려진 화가 강진이의 소박한 글과 정겨운 그림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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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우화가 전해주는 웃음과 감동.「백유경」을 비롯하여「화엄경」「잡유비경」「중아함경」「잡아함경」「법구비유경」「육도집경」「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대장엄론경」 외에도 많은 경전에서 재미와 교훈을 주는 내용을 실어보았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것, 그때 했더라면 좋았을 것, 놓치기 싫은 것들에 사로잡혀 마음을 정화하지 못하기에 항상 돌아보면서 어제보다는 오늘을 오늘보다는 내일을 기대하며 갈망한다. 팍팍한 세상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지친 심신에 즐거움과 위로를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에 믿음을 주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란다.

    

고양이의 좌선

어느 마을에 나이가 많이 먹은 고양이가 있었다. 기력이 떨어진 이 고양이는 옛날처럼 재빨리 쥐를 잡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재빨리 움직이지 않고 쥐를 잡을까 고민하면서 이리저리 정처 없이 걷다가 우연히 쥐구멍에서 쥐들이 줄지어 나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거, 아주 잘 됐군.”
고양이는 쥐구멍 앞에 조용히 좌선을 한 채 기다리고 있었다.
“고양이 아저씨, 거기서 뭐 하고 계세요?”
생쥐 한 마리가 물었다.
“나 말이니? 나는 젊어서 너희 친구들을 많이 잡아먹었지.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많은 죄를 저지르고 말았구나. 그래서 조금이라도 죄를 가볍게 하고 싶어서 마음을 고쳐먹고 이렇게 좌선한 채 수행을 하고 있단다.”
쥐들은 이 고양이가 나이도 많고 차분한데다가 말하는 것까지 그럴싸했기 때문에 대단하게 여기며, 고양이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주변을 세 번 돈 뒤, 쥐구멍으로 줄지어 들어갔다. 고양이는 마지막에 쥐구멍으로 들어가려는 쥐를 순식간에 잡아먹었다. 물론 쥐들은 그런 줄은 꿈에서조차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알라딘ㅊ책소개

 

 

 

 

영미 추리 스릴러를 대표하는 22인의 스타 작가들이 자신의 대표 탐정(형사)을 콜라보로 등장시킨 추리소설 앤솔러지. 이 작품집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마이클 코넬리, <살인자들의 섬(셔터 아일랜드)>의 데니스 루헤인, <본 콜렉터>의 제프리 디버, <최후의 템플 기사단> 레이몬드 코우리, <호박방>의 스티브 베리, 잭 리처 시리즈의 리 차일드, 구스범스 시리즈의 R. L. 스타인 등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많은 팬을 확보한 작가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어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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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일로>로 제4회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시즈쿠이 슈스케는 <범인에게 고한다>로 '문예춘추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8위를 차지했으며,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동시에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알라딘책소개

 

제갈청운, 와룡생, 고룡과 함께 대만의 삼검객이자 사대천왕으로서 신파무협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사마령의 <무도연지겁>. 려사, 심우, 애림, 진춘희, 사부인 등의 등장인물을 통해 무도(武道), 성(性), 권력(權力)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면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중국에서 계속 재간되어 사랑을 받고 있는 사마령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알라딘ㅊ책소개

 

편안한 금요일 오후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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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6-12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언제함 저두 바람쐬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후애(厚愛) 2015-06-13 12:04   좋아요 0 | URL
네^^ 한참 올라가시면 전망대도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저는 `동물원` 표지를 보고 전망대는 포기하고
`동물원`구경 갔었는데 꽃사슴과 토끼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질기게 보이는 닭들과 잘 난 체하는 칠면조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한번 바람쐬러 다녀오세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jjoon 2015-06-13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맨스는 언제나 옳은느낌을 주지용!

후애(厚愛) 2015-06-13 12:04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편안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