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환야
화연 윤희수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반인반귀半人半鬼 귀의 왕 이신환야
천년을 산 이무기 청운은 귀의 왕 이신환야를 `잡놈` `잡것` 망할` 이라고 부른다
청운 때문에 많이 웃었다
인간인 율아를 중간에 놓고 티격태격하는 이신환야와 청운
남주는 이신환야이지만 사실 이무기 청운 덕분에 이 책을 재밌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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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에 <그레이브야드 북> 그래픽노블~

컬렉션을 하고싶게 만드는 표지~

궁금하고 보고싶은 책~

 

2008년 닐 게이먼에 의해 탄생한 소설 <그레이브야드 북>은 그 해 최고의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뉴베리상(미국)과 카네기상(영국)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작품이자, 세계를 대표하는 SF 판타지 문학상인 휴고상과 네뷸러상까지 수상한 초특급 베스트셀러이다. 무덤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자신의 두 살배기 아들을 보며 처음 스토리를 구상했다는 닐 게이먼은 <샌드맨>을 함께했던 P. 크레이그 러셀의 손에 각색을 맡겨 <그레이브야드 북>을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시켰다.

깊은 밤 어느 가정, 그곳에서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잭이라 불리는 남자는 전문가였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했으며 하나만 더 해치우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하나,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살해당하던 순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집 근처의 공동묘지까지 걸어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밀리언셀러클럽 140권. 이노우에 유메히토 장편소설. 신종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초능력을 얻게 된다는 설정을 다양한 장르적 기법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판타지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전염병이 불러일으키는 사회적 공포와 문제점을 섬뜩하고 사실적으로 그려 내어 화제가 되었으며,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책으로도 출간되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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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르문학 시장이 영미, 일본 소설과 대여점용 소설로 이분되어 그 대안을 국내 작가에게서 찾으려던 시도가 활발했던 시기, 2006년에 출간된 최혁곤 작가의 <B컷>은 제대로 된 한국형 스릴러 소설로 인정받은 몇 안 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결같이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여온 작가에 대한 독자의 신뢰는 여전히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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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이자 캘리그라퍼인 작가 김기연은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단어들을 채집하고, 평범하지 않은 특유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101가지 단어를 재해석한다. 이 책은 단어의 표정을 읽어내고 그려낸 감성 사전이며, 인위적인 옷을 벗겨낸 단어의 민낯이고, 단어들이 나지막이 들려준 단어의 귓속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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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석님의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한국시

 

 

2015년 비룡소 주최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외치던 ‘시크건방’ 소년 구인내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친구라는 존재를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방귀 때문에 자석이 엉덩이에 붙는다는 독특한 상상력은 기존의 동화에서 본 적 없는 극한의 유쾌 발랄 코믹 추리 서사를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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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1,000여 권을 읽고 스무 살에 월간 「현대시」로 등단하여 '깊이 있고 감각 넘치는 시들'(허윤진)을 써 온 이이체 시인의 첫 산문집. '당신'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실제 대상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시인에게는 평생을 살아 내야 하는 시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당신은 시인의 옆에 있지 않다. 부재하는 당신을 되살려 내서 다가가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나를 믿기보다 내가 당신을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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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의 로맨스 소설. 스물아홉 살 어느 날, 회사가 부도처리 되면서 사장이 도주했다. 갑자기 할 일을 잃은 그녀에게 한 줄기 찬란한 빛이 쏟아지니. "내가 죽을 때까지 시골에서 함께 살아 주는 자식에게 내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 죽음을 앞둔 할머니의 마지막 통보에 보란 듯이 그녀는 짐을 싸서 내려간다. 시골로! 그런데 바로 옆집에 눈부실 정도로 잘생긴 꽃미남 두 명이 살고 있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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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의 로맨스 소설. 190cm에 육박하는 장신에 배구 선수 저리 가라 할 만큼 근육으로 다져진 늘씬한 체격. 거기다 마력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길 없는 섹시한 얼굴에 비상한 머리. 명동의 큰손이라고 불리는 부친을 둔 덕에 빵빵한 재력까지 탑재한 그는 10대 시절부터 여자들이 줄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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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단의 문제적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의 다섯번째 장편소설로, 거식증에 걸린 모델의 뒤틀린 성과 사랑을 선명한 고통의 언어로 담아낸 작품이다. 스무 살에 <뱀에게 피어싱>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받으며 일본열도를 떠들썩하게 만든 작가는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여성의 몸과 마음에 서린 불안과 갈등을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필치로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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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 18권. 엄마의 결혼식 이벤트로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된 한나와 두 자매. 마이크와 노먼에게 배웅을 받은 한나는 둘 사이에서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완벽한 결혼식 이벤트에 한나도 모르는 이벤트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한나의 옛 친구인 로스가 나이트 박사님의 들러리로 온 것. 한나는 로스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황홀한 휴가를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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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리코는 3년 전의 일을 떠올렸다. '만능감정사 Q'를 개업했지만 사람을 의심할 줄 모르는 순진한 그녀는 연달아 사기를 당하고, 배운 지식을 활용하지 못해 참담한 경영 상태에 빠진다. 그런 리코를 보다 못한 은인 세토우치 리쿠가 그녀에게 비장의 사고법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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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위한 응급처치. 거부, 고독, 상실과 외상, 죄책감, 반추 사고, 실패, 낮은 자존감은 모두 우리가 살면서 흔히 겪는 정서적 상처들이다. 흔히 경험하기에 쉽게 무시되는 상처들이기도 하다. 실제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부인하거나 자신이 아프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는 식으로 또는 그 상처들이 마음의 큰 병으로 발전할 초기 단계의 것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식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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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몬 타쿠는 실종된 사냥개를 찾아주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탐정이다. 5년 전, 조부의 죽음으로 막대한 산지를 상속받아 인적 드문 산골짜기에서 파트너 조와 함께 단순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는 사례금은 정한 액수만 받고 찾아주는 견종도 한정하는 등 스스로 정해놓은 규율과 방침을 엄격하게 지키는 외골수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그에게 실종견 수색을 의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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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기 시집. '정념'과 '회한'의 고백을 '시'로 다시 쓰며 '걸어온 길'의 의미를 돌이켜 묻는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 시간의 결을 시로써 되살리는 과정을 통해 삶의 비의를 탐색하고, 더 아름다운 삶의 자세를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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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시인선 34권. 2008년 '시인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일림 시인의 첫 시집. 등단 당시 "발견한 인식을 본질 가까이 밀고 가는 시선과 시적 대상을 한 방향으로 파헤쳐나가는 속도감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았듯이, 삶의 내면을 파고드는 시선의 깊이와 첫 행부터 마지막 행까지 긴장감 있게 시를 끌고 가는 추진력은 이일림 시의 두드러진 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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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토리DNA 8권. 조선 최초의 장편탐정소설.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소설로, 지금도 추리문학의 전설로 남아 있는 작품이다. 세월이 흘러 오늘날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의 호흡은 한국 추리문학의 든든한 대부인 김내성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준다. 원전의 스토리는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경성 한복판의 핏빛 무도회장을 그대로 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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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의 로맨스 소설. 버스도, 택시도 보기 드문 시골 고등학교에 첫 부임한 햇병아리 선생 백오윤. 학교 찾아 헤매다 만난 학생 하나. 그런데 이놈, 뭔가 이상하다. "까는 이불 두 개랑 덮는 이불 두 개, 그리고 베개." "아니, 그걸 왜 다." "침대까지 가져오는 건 이 좁은 집에 좀 오바고, 적당히 이 정도면 괜찮겠죠. 여름 이불은 여름 돼서 가져오면 되고." "야, 너. 너… 너 여기서 살림 차리게? 이게 다 뭐야!" 뻔뻔한 동거남 제자와 착한 선생의 풋풋한 밀당 연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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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고양이와 순진한 개가 전하는, 그들이 바라본 복잡한 '세상'과 수상한 '인간'이야기. 고양이와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수선한 세상과 수상하기 그지없는 우리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양이에게는 정체불명의 납치범으로, 개에게는 인간을 뛰어넘어 신과 같은 존재로 비치고 있는 우리는 별거 아닌 것에도 크게 환호하고, 유난을 떠는 별난 존재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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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펀치]가 소설로 출간되었다. 백상예술대상 TV 극본상을 수상한 [추적자] [황금의 제국] 박경수 작가의 날카롭고 긴박감 넘치는 극본을 바탕으로 드라마에서 못다 보여준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과 숨은 이야기를 소설로 다시 들여다본다.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검찰 내 부패와 싸우는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정환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남은 시간은 6개월 남짓. 죽음을 앞둔 정환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남은 시간 동안 부패 권력을 향한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다. 대상은 검찰총장과 법무장관.
-알라딘 책소개

 

 

마음의 빈자리를 따스하게 채워주는 감동 미스터리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 테이의 어머니 이야기가 밝혀지는 시리즈의 제4권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보낸 것>. 특수한 '눈'의 능력을 혹사하다 쓰러진 타비토. 요코와 테이는 밤새 그를 간호하지만, 두 사람이 눈을 떴을 때 타비토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알라딘 책소개

 

 

 

 

 

 

 

 

 

“보니야, 보니야, 무슨 생각 해?”
“네가 귀찮다는 생각.”


어릴 적 백치였던 소꿉친구가 황제가 되어 찾아왔다.
이별의 순간은 짧았지만,
순수했던 그 아이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변해 있었다.
이젠 모두들 그를 악마라고 부른다.

햇살 부서지듯 선명했던 네 금빛 머리카락을 기억해.
시리도록 말갛고 푸르렀던 네 푸른 물빛 눈동자를 기억해.
언제든지 나를 붙잡아주던 그 작은 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열다섯, 과거가 아닌 현재의 너는 어떨까.
어떤 눈으로 나를 바라볼 거지?

-알라딘 책소개 

 

전 세계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쇼생크 탈출], [미저리], [샤이닝] 등 할리우드 영화 수십 편의 원작가인 스티븐 킹이 처음으로 탐정 추리소설에 도전한 작품. 그간 공포 소설을 비롯하여 판타지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지만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본격 추리소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스터 메르세데스>는 출간되자마자 평단의 극찬과 함께 「뉴욕타임스」 등 주요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간 레이먼드 챈들러, 데니스 루헤인, 로렌스 블록, 딕 프렌시스 등 영미권의 전설적인 추리 작가만 이름을 올린 대표적인 추리 소설 상인 에드거 상(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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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7-2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는 원작이 먼저 책으로 나오고 영화나 드라마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영화가 나오면서 책도 함께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드라마가 원작이니까 펀치도 한 번 보고싶어요.
오늘도 비오고 날이 참 더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07-20 17:19   좋아요 1 | URL
그러고 보니 맞는 것 같아요, 항상 원작이 먼저 책으로 나왔는데 말이지요.
영화가 책으로 나오면 저는 그냥 책으로만 보려고요.^^
편두통 때문에 극장은 안 가는 것도 있지만 책을 재밌게 봤는데 영화가 그렇지 못하면 실망 할 것 같아요.
비 온다는 소식은 있는데 바람만 부네요.
오늘은 덜 더운 것 같아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서니데이 2015-07-20 17:21   좋아요 0 | URL
여긴 너무너무 더워요.^^

후애(厚愛) 2015-07-20 17:27   좋아요 1 | URL
비가 내리면서도 많이 덥군요..ㅠㅠ
시원하게 내려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더위조심 꼭 하세요.^^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최혁곤 지음 / 시공사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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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달달한 로맨스, 호러, 공포, 괴담 그리고 추리 / 미스터리소설 책이 땡긴다
이 책은 추리 / 미스터리 소설인데 책소개를 보니 재밌어 보이는데 우선 보관함에 담아 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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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

맴맴맴~

매미소리가 들린다

처음 들었을 땐 시끄럽다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들으니 참 좋다

그리고 듣고 있으면 시골에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신재인님의 <난꽃은 봄바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시대물로설

전 2권이 완결인 줄 알고 구매했다가 3권이 완결인 걸 알았다.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더니 드디어 완결인 3권이 나왔다.

 

캐서린 M. 밸런트의 <페어리랜드>1권  외국판타지 / 환상소설

표지부터가 눈길을 끈다.

드레곤(?)이지 싶은데... 귀엽고 깜찍하다

상품페이지에 밑줄긋기 삽화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요정이 나오나봐~

꼭 보고싶은 책~

 

또 보고싶은 시대물인 <오작인의 딸>

 

<가짜 팔로 하는 포옹> 한국소설 이 책도 보고싶지만 포기 ㅠㅠㅠ

 

송아람 <자꾸 생각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이 책은 꼭 보고싶다

보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

 

제로노블 13권. 신재인의 로맨스 소설. 황후 무란향. 드높은 권세보다 사랑을 원했던 그녀의 이야기. 제일 고운 꽃이 난꽃인 줄 알았더니 봉오리는 지고 꽃 진 자리에는 안개만 남았을 따름. 안개 지난 자리에는 다시 모란이 피네.  -알라딘 책소개

 

 

 

 

 

페어리랜드 첫번째 이야기. 평범한 삶에 넌더리를 내던 열두 살 소녀 셉템버에게 어느 날 초록 바람이 찾아와 함께 모험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셉템버는 따분한 삶에서 벗어나 신나는 모험을 하겠다는 기대를 품은 채 페어리랜드로 향한다. 그러나 페어리랜드는 현실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요정들의 날개를 사슬에 묶어 날지 못하게 만들고 각종 금지법들로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며 강물 색깔마저 획일화한 페어리랜드는, 인간 세계의 현실이 거울처럼 반영된 세계로, 특히 독재 정치나 미국의 관료주의를 은유한다. 신나는 모험을 하고 싶다는 단순한 열망만 지닌 채 페어리랜드로 출발한 셉템버는 이제, 우리에 갇힌 바다 요정과 채찍질당하는 자전거들, 페리선을 끄는 노예들, 변방으로 물러난 이들의 불행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그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겠다는 분명한 목적의식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잠비의 로맨스 소설. 장원으로 급제 하였으나, 관직에 뜻이 없는 한양 땅 제일의 게으름뱅이. 정선재. 높은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이유도 모르고 상주 땅에서 오작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의문의 여인. 허명이. 십년이 넘도록 상복한 채 임금을 받드는 충신 중의 충신. 신소명.  -알라딘 책소개 

 

 

 

 

 

 

 

 

 

김중혁의 네번째 단편소설집이자 첫번째 연애소설집. 총 여덟 편의 소설이 실린 이번 작품집에서 작가 김중혁은 자신만의 장기인 빠른 읽힘의 힘을 여지없이 발휘하고 있다. 일부러 쉬어가라는 듯 찍어둔 잦은 쉼표 사이사이 그만의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은 여전히 젊다. 특유의 재치도 양껏 잘 녹여냈다.

무엇보다 이번 소설집을 관통하는 키워드 하나를 붙잡고 보니 '시간'이란 얼굴이다. '시간'이란 얼마나 큰가. '시간'이란 얼마나 어려운가. '시간'이란 그래서 얼마나 당혹스러운 주제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시간' 속을 살고 있는 걸까.

'시간'을 머리맡에 두니 인간사의 모든 상황에 일리와 의미가 있음을 재차 깨닫게 된다. 이를테면 김중혁은 "거짓 신음을 지르는 것보다 풍선을 터뜨리는 쪽이 훨씬 좋았다"(「상황과 비율」)라고 터놓고, "시침과 분침이 겹쳤다가 떨어지는 순간, 그건 멀어지는 걸까, 아니면 다시 가까워지는 중인 걸까"(「요요」)고 자문한다.
-알라딘 책소개   친필사인본이벤트 진행중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67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정은숙의 작품으로, 탁월한 유머감각과 치밀한 추리 기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청소년 소설이다. 학교 폭력의 대표적 이슈인 ‘왕따’와 ‘빵 셔틀’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며 중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친근하면서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성적 지상주의, 사교육, 집단 따돌림 등 당면한 학교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힘을 긍정하고 응원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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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68권. 열네 살에 남장을 하고 금강산에 오른 것으로 유명한 조선 후기 여성 시인 김금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해 온 작가 박정애는 김금원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기애 깊고 호기심 강한 소녀 ‘앵앵’을 창조해 냈다.

기생첩의 딸이라는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남자 옷을 입고 유람을 떠난 앵앵은 두 소년 앵두와 운영을 일행 삼아 여행하며 미처 모르던 진짜 세상과 마주한다. 아름다운 풍경과 희로애락 가득한 인간사를 목격한 앵앵은 글로만 접하던 세상 이야기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관점을 세우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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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국 변호사의 교육에세이. 쉴 새 없이 일하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돈도 부족하다. 늘 어느 정도의 결핍 상태에서 욕망에 괴로워하며 산다. 행복할 시간적.정신적 틈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하려고 사는가, 소비하려고 하는가, 그저 욕망을 채우려고 사는가?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저자 탁경국은 은근하게 먼저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보라고 권유한다.

우리는 '거품'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그 거품을 깨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거품'은 비단 부동산만이 아니라 제도와 문화까지 포함한다. 미친 듯한 대한민국의 '사교육열'도 교육 거품이다. 이런 일상적 삶의 거품이 빠져야 중산층과 서민이 살 길이 보이고, 그래야 '전쟁 같은 삶'에서 벗어나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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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달과 바람의 시절>에 이은 리혜의 두 번째 소설. 사랑을 짓밟히고 꿈마저 빼앗긴 이무기가 불완전한 연인을 절망의 섬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딱 백 일 후 사랑이 변치 않는다면, 여자를 돌려보내 주겠다는 이무기의 말에 여자와 남자는 백 일 후를 기약한다.

배신의 상처로 사랑을 조롱하는 이무기와 이무기의 상처를 알게 된 평범한 여자, 정혼자가 있었던 왕족 남자, 고귀하고 아름다운 신분에도 사랑에 목마른 여자,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지난 이야기가 베일을 벗을수록 사랑의 의미는 더욱 아파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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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로의 여정
본능에 충실한 노동자, 아버지와 함께했던 유년의 시간을
한 편의 동화처럼 엮은 자전적 성장소설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떠나는 아들을 배웅하며 아버지는 플랫폼 건너편으로 힘들게 넘어가 귤을 사 온다. 이윽고 기차가 출발한다. 초라한 장삼 자락에 낡은 마고자를 걸치고 인파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는 아버지의 그림자가 애잔하다. 중국 작가 ‘주쯔칭’의 ‘뒷모습’ 내용이다. 달 쫓는 별’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 뒷모습도 그렇다. 유라시아 횡단 여행가가, 남기환 작가가 중년의 초보 작가로 장편 소설, ‘달 쫓는 별’을 출간했다. 대륙 횡단 여행가로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오며 다져온 내공을 이번에는 소설가로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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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실에서 주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미래. 만화가 데뷔가 꿈이나 아직은 습작으로 그칠 뿐인데, 어느 날 만화가 도일, 후배 만화가 승태와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 작가와 팬이 만나는 것은 평범한 일이지만, 도일을 동경하고 호감을 느낀 미래에게는 특별한 일이었다.

작품 속에서 이성 혹은 동성이 만나 생겨나는 특별한 감정은, 때로 감정이 생겼다는 사실만큼이나 그 과정 역시 흥미로울 때가 많다. 각자 애인도 있었건만 자극 없는 긴 연애와 불투명한 앞날에 지쳐 있던 둘은 도일의 애인 명지가 술자리에 합류하는 탓에 은밀한 교감만 서로 주고받게 되고, 그 와중에 미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승태의 사심만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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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새바람 시리즈 34권. 마음의 상처를 입고, 세상에 마음을 닫아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겨버린 12살 소녀 난희. 매일같이 아무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던 ‘벽’,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 벽 속의 세상에서 난희의 모험기가 펼쳐진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구하는 열쇠는 ‘진정한 소통’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소통이란 다른 이에게 마음을 여는 것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알라딘 책소개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5년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알라딘 책소개

 

 

서른다섯, 이혼 전문 변호사 정윤주. 스물여덟, 떠오르는 사진작가 지강우. 기습 키스에서 시작된 인연은 그저 잔잔한 바람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폭우처럼 강우는 반듯하기만 했던 윤주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 때로는 어른스럽고 때로는 소년 같은 그가 겨울나무처럼 고고하고 차갑기만 했던 그녀를 설레게 한다. 사랑하고 싶게 만든다.
-알라딘 책소개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십이국기는 시리즈로 컬렉션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포기다.

 

 

너무 더워요...ㅠㅠ

더위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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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15-07-1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너무 덥죠? 여름은 여름인가봐요~ 그래도 비가 쏟아지고 나니 하늘도 맑고 공기도 깨끗한 느낌...이 잠시 있어서 좋았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

후애(厚愛) 2015-07-14 19:25   좋아요 0 | URL
방가방가~ 잘 지내시죠?
네 너무 덥습니다..ㅠㅠ
지금 하늘을 보면 한 차례 내릴 것 같으면서도 안 내리네요.
더위조삼하시고요, 꼬마요정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보광적선 개도적선 2015-07-14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울때 독서가 최고죠 저는 삼국유사를 보고 있습니다

후애(厚愛) 2015-07-14 19:34   좋아요 0 | URL
네^^ 삼국유사 재미나지요..
더위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되세요.^^
 

지난 주 토요일 저녁

채널을 돌리다가 '전설의 고향'을 발견했다.

무서울까봐 잔뜩 긴장하고 봤었다.

하지만 무서운 것도 잠시

긴 머리에 가려진 새파란 얼굴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지만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할 것 같은데...

덜 무서워서 그랬나...?????

여튼 한눈 안 팔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검색해 보니 영화였네.

 

전설의 고향 쌍둥이 소연과 효진(박신혜).둘은 쌍둥이지만 달랐다...

너무 착한 효진..... 팔찌로 인해 싸우다가 둘이 함께 물에 빠지게 되고...

물에 빠진 두 아이를 구하기 위해 엄마는 두 아이의 손을 잡았지만...

소연은 죽은 사람들의 모습과 죽은 효진의 환영이 자꾸만 나타나고..

 

'십이국기' 시리즈가 나왔다

2015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 900만 부에 달하는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 '십이국기' 시리즈 네 번째 권. 압정, 음모, 복수, 암살로 크게 흔들리는 경국을 무대로 자신을 잃고 강렬한 패배 의식에 휩싸인 세 소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판타지이자 모험소설이며, 이상소설이고, 전투담이며,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다.

십이국 세계에서 불사의 존재인 왕이 목숨을 다하는 경우는 한정되어 있다. 왕이 실도를 한 탓에 기린이 죽은 경우. 혹은 왕의 목이 베인 경우. 왕이 죽으면 기린은 다음 왕을 선택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얼마가 소요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옥좌에 왕이 없으면 자연재해가 심해지고 요마가 들끓는다.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해지고 암약이 횡행하는 탓에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지기만 할 뿐이다.

경국의 상황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에서 요코가 왕위에 올랐지만, 선대 왕들의 짧은 집권 탓에 국토는 황폐하고 관리들은 부패했으며 백성들은 살아가기가 어렵다.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은 바로 요코가 왕위에 오른 직후의 경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헤아릴 수 없는 애정을 준 한 작은 고양이에게 쓰는 편지 글로, 죽음으로 인한 상실과 부재의 고통을 아름다운 글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떠난 고양이를 글을 통해서 삶으로 불러 오는 내용이며, 인간과 고양이가 나눈 8년 동안의 사랑과 연대의 아름다운 증언이다.

8년 간 함께 살았던 사랑하는 고양이 깃털을 떠나보내고 2년이 지나서야 저자는 펜을 들 수 있었다. 그리고 8년간의 사랑을 아름다운 글로 불러낸다. 저자에게는 사랑했던 기억만이 삶의 구원이 되었다.

운명처럼 길에서 만나 가족이 되고, 소유가 아닌 평등한 존재로 가족의 관계를 맺어 찬란한 순간들을 함께 하고,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한 따스한 통찰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이별에 슬퍼하고, 안락사 앞에서 고뇌하지만 가장 사랑했기에 결정할 수 있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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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7-1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납량특집의 계절입니다만, 어제 비바람 속에서 보면 더 무서웠겠는데요^^;

후애(厚愛) 2015-07-14 12:55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번개까지 쳤다면 더 무서울 것 같아요.
요즘 티브이에서 공포영화를 많이 보여 주네요.
스티븐 킹 <캐리>가 제일 무섭다 생각했었는데 어제 본 영화 실화인 <컨저링>이 제일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