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납작만두에요~

만두를 맛있게 바삭바삭 구웠는데 정말 맛 있게 보이지요?^^

노른노른하게~

바삭바삭하게~

 

 

호러와 본격 미스터리 양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 오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작가 미쓰다 신조의 장편소설. 레드박스가 앞서 출간한 소설집 <붉은 눈> 중 '죽음이 으뜸이다'에 등장, "재미있다.", "짧게 끝나 아쉽다.", "시리즈를 내 달라."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있었을 정도로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상학 탐정' 쓰루야.

사람들에게 드리운 불길한 그림자가 보이는 그가 죽음에 맞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사상학 탐정' 시리즈는 일본에서 4권까지 발표되며, '도조 겐야' 시리즈와 더불어 미쓰다 신조를 대표하는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다. 미쓰다 신조의 팬이라면 이 시리즈를 통해, 묵직한 분위기의 호러 미스터리에만 집중하는 줄 알았던 작가에게서 전혀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콜럼버스.네드 비지니의 <비밀의 집> 외국창작동화~

 

 

 

 

 

 

 

도쿄에서 보낸 3년간의 체험을 코믹하게 그려낸 도쿄일상웹툰. 저자는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의 시선으로 도쿄를 그려낸다. 도쿄라는 낯선 도시에 살게 된 한국인 부부가 추운 도쿄의 실내 난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일본 사람들과 어떻게 친해지는지를 보여준다. 한국과 일본의 사소한 차이를 놓치지 않고, 소소한 디테일에서 발생하는 컬처 쇼크들을 묘사한다.

프로그래머인 남편을 따라 도쿄에서 살게 된 만화가 완두의 생활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독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도쿄 골목길을 쏘다니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연재분을 충실히 수록했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4컷 만화, 스페셜 에피소드도 포함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가 마인드C의 실제 연애담을 그린 일상 연애툰. <윌유메리미> 1권에는 첫 만남부터 시작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는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부산 사는 대학생 메리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만화가 윌은 서울에서 부산을 매일같이 오가며 메리의 마음을 쟁취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열두 살 어린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할 꿈에 빠져 있던 윌의 인생에 반전이 시작된다.

단행본에는 웹툰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특전이 담겨 있다. 바로 메리가 직접 쓰고 그린 4컷 만화 <메리 이야기>가 수록된 것이다. 독자들은 물론 윌도 전혀 몰랐던 첫 만남, 두 번째 만남 때의 메리의 속마음, 메리가 치아교정기 빼던 날의 에피소드 등이 수준급 그림과 글로 표현되어 책의 소장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시리즈 1권. 조선 시대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을 소재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동해안 염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장날에 땔감을 내다팔며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는 주인공 여만은 어느 날 어물전에서 생선에 소금을 치거나 액을 쫓기 위해 뿌리는 소금들이 길바닥에 수북이 버려지는 걸 목격한다.

소금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 하던 여만은 버려진 모래투성이 소금을 가져다가 끊임없는 연구와 수십 번의 실패 끝에 자신만의 소금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소금은 국법으로 허가받은 이들만 생산하고 팔 수 있는 물품이라 누군가 소금을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들은 상단에서 여만을 잡아들이게 되고, 여만은 소금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소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여만의 노력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이현서의 로맨스 소설. 린은 올해로 열여덟, 이곳에서는 몰라도 자신의 세계에서는 사내와 합방을 하기에는 어린 나이였다. 더욱이 처음이었다. 린은 빨리 자신의 처지를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입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심장만 더 두근거릴 뿐이었다. 이 노릇을 어쩌면 좋을까?

'이 육신은 단지 영혼이 담긴 그릇에 불과하다. 내가 고작 열여덟 살이지만 이곳에서는 열여덟이면 혼기 꽉 찬 나이이니, 문제가 되지 않을 거야. 무엇보다도 언제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살아남아야 하지 않겠어?' 린은 갖가지 변명을 끌어들인 다음에야 옷고름을 풀려는 그의 손을 잡았던 손을 내려놓았다. -알라딘 책소개

 

 

 

 

 

 

 

 

 

김종광님의 <별의별> 청소년소설~ 

 

 

 

 

 

 

 

 

 

이래경의 로맨스 소설. 그녀, 선우정. 하늘을 날다. "선우정, 사실대로 말해. 왜 죽으려고 했어?" "내가 죽긴 왜 죽어?" "그럼 왜 떨어져? 야밤에 왜 내 리조트에 비상을 걸었냐고, 이 자살미수자야!" "아니라니까! 테라스에 나왔다가 옆 테라스에서 섹스하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왜! 그 바람에 너무 놀라서 뒷걸음질 치다가 난간에 걸려 꼬꾸라진 거라고!"

그, 이제호. 머릿속이 해맑은 선우정의 노예를 자처하다. "나 지금 시내에 갈 거라니까 왜 해변으로 와?" "내가 널 따라 못 가니까." "같이 가자고 한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소리야? 제호야, 클럽엔 나 혼자 갈 거야. 가서 나처럼 괌에 혼자 온 잘생긴 남자를 찾아서 유혹할 거라고." "기가 찬다. 선우정, 그런 위험한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

동창생. 15년 만의 재회. 우리, 그때처럼 다시 푸르러질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오데고의 로맨스 소설. 천애 고아 신세로, H. J그룹 회장 민환에게 거두어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아가씨로 자란 정연. 그녀는 후견인이자 '오빠' 민환에 대한 연정을 품지만, 어느 날 떨어진 다른 남자와의 약혼 명령. 괴로워하는 정연을 냉정히 내버려 두려던 민환. 그런데 약혼식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보는 순간, 이제껏 의식한 적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고…

-알라딘 책소개 

 

 

 

 

 

 

 

 

향기바람이의 로맨스 소설. 칼 같은 업무 처리와 빈틈없는 성격으로 유명한 서건휘 팀장. 사랑이 버거운 팀 막내 한다정에게 고백하고 차이다. "백 일." "네?" "백 일 동안 연애해 보자고."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리고 끝을 정해 둔 계약 연애의 시작. 사랑이 부담스러워 연애를 피했건만, 진지하게 다가오는 그에게 그녀의 마음이 흔들린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 스토리작가 윤인완의 환타지 장르소설. 다양한 매력으로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일랜드>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2007년 소설로 출간된 바 있는 <아일랜드>는 재집필 과정에서 기존과 다른 결말을 내놓았고, 전반적인 흐름을 시대적 분위기에 어긋나지 않도록 수정, 보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상도 못할 끔찍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세계 굴지의 기업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로 제멋대로 살아온 원미호와 연쇄토막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불교의 퇴마사 반.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되었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성령의 신부 요한. 결코 섞일 수 없는 세 사람과 태고부터 존재하던 제주도의 수많은 악령들과의 싸움을 그린다.  -알라딘 책소개

 

 

올해 상반기 네이버 웹툰을 달구었던 화제작으로 1월 31일 예고편만으로도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놀라우리만큼 섬세한 그림과 오지은의 <고작>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글 한 줄 없는 긴 스크롤이 하나의 컷으로 구성된 독특한 예고편이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1권은 2월 7일 1화부터 5월 16일 15화까지의 내용을 담았는데, 애초 스마트툰으로 연재한 컷들을 출판만화에 맞게 콘티작업을 다시 진행해 칸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에는 <심연의 하늘>을 배경으로 만든 오지은의 <고작> 뮤직비디오 QR코드를 삽입해, 음악을 들으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윤인완님의 <아일랜드>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아일랜드> 검색하니 급 관심이 가더라구요.^^

근데 알라딘 판매수가 별로라서 다른 사이트 검색하니 인기가 많고 평도 좋아 보이네요.

<아일랜드>가 딱 제 눈에 꽂혔어요. ㅎㅎ

<심연의 하늘> 만화도 그렇구요.

알라딘 밑줄긋기 보니까 무서워 보여서 아 보고싶다 했어요~ ㅋㅋ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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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갔다 오면 너무 더워서 기진맥진

피곤함도 빨리 오고

숨도 컥컥 막힌다

조금만 견디자 이 더위를~

조금만 조금만~~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백야행> 등 내놓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군림하고 있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2011년 히가시노 게이고가 자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며 펴낸 <매스커레이드 호텔>(2012)의 과거 이야기로,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작가가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가 등장하는 세 번째 시리즈의 첫 권을 냈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3년여 만에 출간된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닛타와 나오미라는 주인공 콤비의 탄생 비화를 연작 형식으로 그려낸다. 흔히 프리퀄 작품 경우 시리즈가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한 후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본다면 이번 <매스커레이드 이브>의 출간은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하드커버 단행본을 먼저 낸 후 그 반응에 따라 보급판인 문고판을 내는 관례를 깨고 문고판으로만 출간하여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알라딘 책소개

 

강순교 에세이. 저자는 일제 치하인 1934년 경북 오지 봉화에서 태어났다. 일제 말기 가난과 일본의 착취를 견디지 못하고 서간도로 이주해 간 많은 조선인들 중에는 저자와 저자의 가족들이 있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억척스럽게 성장한 저자는 중국 팔로군의 호리반(간호병)으로 입대하여 국공내전과 곧바로 뒤이어 일어난 6.25 전쟁에도 참전하게 된다.

그리고 저자는 다만 행복한 땅을 찾기 위해서,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위한 탈출의 여정을 보여준다. 목적지는 풍요와 행복의 땅 남한이었다. 70대의 고령임에도 능숙한 중국어 실력과 강인한 모성애로 죽은 장남을 제외한 모든 자녀들과 대부분의 손주들까지 북한에서 중국으로 먼저 이주시켜왔다.
-알라딘 책소개

 

 

 

《또리네 집》에서 큰 중심축이 되는 것은 맏딸 은혜의 이야기이다. 은혜는 다운증후군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엄마 장차현실은 은혜를 홀로 키우며 자기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만화로 그려 내기 시작한다.

보통 장애 아이를 둔 엄마, 집안의 생계를 떠맡은 엄마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희생’과 ‘인내’일 것이다. 하지만 장차현실은 《또리네 집》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엄마 장차현실을 그저 ‘희생하고 참는 엄마’로 한정짓지 않는다. 이 만화에 나오는 엄마는 남편과 서로 속이 뻔히 보이는 질투를 한다. 때로는 격렬히 다투지만 그만큼 열렬히 사랑한다.
-알라딘 책소개

 

 

 

작가 다니엘 최가 지난 5년 동안 정신대 위안부 자료를 수집하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광복 70주년에 맞추어 완성한 작품이다. 성폭력이 일어나게 된 배경, 일본인들의 여성관, 그리고 민족성 등을 파헤쳐서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작가는 조선처녀들을 강제로 납치하거나 공출한 일제의 만행이 국가 차원에서 발생하게 된 배경이나 원인을 제1부의 남경대학살이라는 테마를 통하여 자연스레 설명하였다. 특히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일제가 그 얼마나 우리 민족에게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는가를 단란했던 두 가정이 해체되는 비극을 통하여 묘사했다.
-알라딘 책소개

 

 

 

 

 

최윤정 장편소설. 호기심 많고 엉뚱하면서 속이 깊은 주인공 수리는 동예의 작은 부족 중 하나인 화려국 삼로의 손녀로, 따뜻한 애정과 관심 속에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수리의 마음속은 앞으로의 혼인생활이나 아이에 대한 생각보다는 제대로 된 활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고 말더듬이인 스승 소근개만이 그녀를 이해해 주었다.
-알라딘 책소개

 

 

 

 

 

 

 

 

Boy's Love & Mental 66권. 갑작스런 사고로 시간을 거슬러 환생하게 된 도연. 우연인지 필연인지 화가 카르기와 관계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전생에 그토록 집착했던 카르기와 만나게 되는데….

"나는 너를 위해 태어났으니까." '암연의 화가 카르기 제라스.' 제 숨마저 차갑게 느껴졌던 삶의 겨울. 그 겨울을 몇 번이고 봄으로 돌려놨던, 구원과도 같은 이름. "거짓말.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위해 태어나진 않아요." 대상을 잃은 증오, 어둠과 함께 찾아오는 막연한 공포, 새벽부터 어깨를 짓누르는 외로움과 불신. 그 모든 것을 홀로 견뎌 온 카르기에게 그의 말은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진실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그림 형제의 저작 중 독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이지만, 곧 이어 출간된 <독일전설> 역시 독일문화를 이해하는 토대 자료로서 매우 중요한 저술로 인정받고 있다. 그림 형제는 독일어권 각지의 구전되거나 기록된 자료를 집대성하되 편찬자의 개입과 윤문을 최대한 배제하고 독일 민중의 정서와 세계관 및 가치관을 민중의 언어로 충실히 채록하였는데, 이 점에 <독일전설>의 특별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이 책은 <독일전설> I, II권에 수록된 585개 전설 전체를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완역한 국내 유일본으로서 일반독자뿐만 아니라 민속학자들에게도 유용한 기초문헌이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아름다운 가치사전》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 지난 20여 년간 의 작품 활동으로 어린이의 감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던 채인선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논픽션 도서이다.

채인선 작가는 2012년 출간한 《다문화 백과 사전》을 계기로 다변화하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작가로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구체적인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이번 《그림자 형제를 위하여》에서 담고 있는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이다. 작가는 《그림자 형제를 위하여》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폭력이 멈추기를, 약자이기에 그저 감당할 수밖에 없는 희생이 멈추기를 희망한다.
-알라딘 책소개

 

 

 

유럽 천만 부, 국내 백만 부 판매 신화를 이루며 10년 이상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라 덩컨> 시리즈의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이번에는 늑대인간 이야기를 다룬 <인디아나 텔러>로 돌아왔다.

'루가루(순수 혈통의 늑대인간)'의 후계자로 태어났으나 늑대로 변신할 수 없는 주인공 인디아나가 가문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며 진정한 후계자로 거듭난다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이번 작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괄량이 소녀 타라 덩컨과는 다른, 지적이고 냉소적인 소년 인디아나 텔러를 내세움으로써 좀 더 성숙한 느낌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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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님의 <굽이치는 길에서 만나다> 한국에세이~ 

 

 

 

 

 

 

 

 

시인의 시와 스님의 사진을 곁들인 시화집. 저자인 서영원 시인이 이번 시의 주제를 '삶이란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세상 속에서 사랑을 노래하다'로 잡은 것은 자연친화적 삶이야말로 주인과 객이 따로 없고 하나임을 말하려는 것이다.

젊어서 시인은 과시하기 위한 이기심에서 글을 썼고 조금 더 나가 아름다움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무엇을 얻기 보다는 눈앞에 아롱거리는 모르는 것을 재미삼아 쓴다고 고백한다. 결국 글을 씀으로써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과 화해하며 부족한 자기를 발견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김서현의 로맨스 소설. 삼류 잡지의 객원 기자 석지원, 미제 사건의 현장에서 범인인 것 같은 남자를 보았다. 서울중앙지검 소속 냉철한 검사 한재현, 범인으로 보이는 여자를 만났다. 음침하고 기분 나쁜 공기가 가득한 강원도 골짜기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밀당 쩌는 수사 로맨스.

-알라딘 책소개

 

 

 

 

 

 

 

 

 

박정윤 소설집. 작가 박정윤은 1971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바다의 벽'이, 2005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 '길은 생선 내장처럼 구불거린다'가 당선되었다. <프린세스 바리>로 제2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계의 주목을 받았다. 바리데기 신화를 바탕으로 두고, 인천 변두리 지역을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들의 삶을 재해석하여 전혀 다른 이야기 하나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 목공 소녀> 또한 그렇다. 부조리한 삶과 죽음, 여인과 소녀의 경계가 모호한 이들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하나의 기괴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현대사회의 여러 측면들을 소녀라는 매개체로 매우 민감하고 정확하게 읽어낸다.
-알라딘 책소개

 

 

뽀얀 피부에 자그마한 얼굴, 의사 남재현은 고생 한번 안하고 자란 귀공자 같지만, 그는 온실에서 자란 부잣집 아들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평범을 뛰어넘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 성장했고, 넘어지고 일어나며 걸어온 감동 인생의 주인공이다.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한 '후포리 남서방'이 울퉁불퉁 인생길에서 건져올린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

환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들어주는 의사, '차도남'처럼 심플하고 쿨하게 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인정 넘치는 중년남자로 사는 그. 술자리에서는 모두를 즐겁게 하는 재주를 가져 인기 있는 술꾼으로 통하는 사람, 개원할 때 진 은행빚을 15년째 갚으면서도 '빚이 있어 오히려 건강하다'고 외치는 남자.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의사 남재현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달마도와 선묵화의 대가로 익히 알려진 범주스님의 삶과 수행, 예술세계를 담은 책. 출가 50년, 선묵화 40년, 전시회 33회, 선 퍼포먼스 30회. 선묵일여의 경지를 추구하며 수행자의 삶을 살아온 스님이 자신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기록한 회고록이자 선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내서이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회고록, 2부는 선화에 대한 정리, 3부는 인터뷰이다. 1부 회고록에는 참선과 선묵정진으로 일관해 온 스님의 한 평생이 기록되어 있고, 2부에는 40년 동안 선화를 그리면서 공부하고 몸으로 느낀 안목과 관점이 담겨 있다. 3부는 범주스님과의 대담으로, 1부와 2부에서 미처 담아 내지 못한 스님의 다양한 생각들이 담겨 있다. 출가자로서 겪는 일상적인 생활문제나 인생문제,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문제, 종교문제 등에 대한 생각을 대화를 통해 폭넓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번에는 눈길이 가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모음~

2006년 루체른 만화 페스티벌, 아레나 국제 만화 페스티벌, 2007년 코미카첸 국제 리얼리티 만화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신예 만화가 마리노 네리의 데뷔작. 1970년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실제로 있었던 강의 범람을 배경으로, 이를 바라보는 소년의 시선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그려냈다.

할머니, 유격대원 출신의 삼촌과 함께 셋이 사는 열한 살 소년 브루노는 어느 날 집 정원에서 해골을 발견한다. 자신의 놀라운 발견에 고무된 소년은, 그날부터 혼자 해골의 출처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소년의 추측은 홍적세에 살던 유인원의 뼈에서부터 출발하여, 할아버지의 유해, 강에 사는 <강의 왕>으로까지 나아간다. <강의 왕>이 해골을 빼앗긴 데 화가 나서 강을 범람시킨 것이라고 생각한 브루노는, <강의 왕>이 해골을 되돌려 받으러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고 믿고 두려워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2009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만화계 최고상인 아이스너상, 만화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하비상, LA 타임스 문학상, 프랑스 만화평론가협회ACBD <프랑스 평론 대상> 등 만화계 주요 상을 석권했으며, 각종 기관에서 <올해의 만화>, 나아가 만화뿐만 아니라 전 장르를 통틀어 <올해의 책>으로까지 선정되는 등 그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성공한 건축가 아스테리오스 폴립에게 갑작스럽게 닥쳐 온 인생의 위기, 그리고 이를 계기로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여정을 그려 낸 작품이다. 주인공 아스테리오스 폴립은 지적이고 논리적이지만, 이것이 지나쳐 거만하고 독선적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이 떨어지는 바람에 그의 집은 잿더미로 변한다. 공교롭게도 그 날은 그의 오십 번째 생일. 모든 재산을 잃은 그는 수중에 남은 돈을 털어 먼 곳으로 떠난다.
-알라딘 책소개

 

미메시스 예술 만화 시리즈 캐나다편. 캐나다 시골 마을인 에식스 카운티 사람들의 고독한 일상과 내면을 흑백 그림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올해 서른다섯인 제프 르미어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를 대표하는 만화가로 우뚝 섰다. 특히 만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캐나다 리즈에서 <2000년대 최고의 소설>로 선정될 정도로, 그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인정받았다.

「농장 이야기」(2008), 「유령 이야기」(2008), 「시골 간호사」(2009)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 편의 만화는 각각 단행본으로도 출판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세 작품은 독자적인 작품이면서도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스토리가 직조되면서 더 큰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외관상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장면들이 이어지고, 무심히 지나친 순간이 다른 단편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전체 작품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린다. 많은 이들, 특히 만화가와 작가들이 이 작품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지점도 바로 스토리의 구성과 짜임새다.  -알라딘 책소개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프랑스 신예 만화가인 바스티앙 비베스 !
사랑에 빠진 청춘 남녀의 애틋한 순간들,
사랑과 반목,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을 절묘한 스케치로 포착하다 !

-알라딘 책소개

 

 

 

 

 

 

 

 

 

한 사랑의 싹이 트자마자 기약 없는 시간의 모래 속으로 사라진다. 인생의 우여곡절 속에서 그 사랑은 청춘의 잔혹한 미망이었음이 밝혀진다. 기약 없는 만남이 이어질 때마다, 헛된 약속은 부질없는 사랑의 되살아나는 싹이 된다.

작품은 두 연인, 피에로(Piero)와 루치아(Lucia)의 사춘기에서 중년에 이르는 아스라한 사랑의 궤적을 따라간다. 그러나 도드라지는 것은 그들이 키운 사랑보다는 그들이 잃어버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했던 아스라한 사랑의 흔적이다.

2011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발 대상, 2011년 이탈리아 루카 만화 페스티발 대상 수상작.  -알라딘 책소개

 

 

 

 

2012년 만화비평가 협회(ACBD) 대상, 2011년 만화 전문 서점상, '르푸앙' 선정 2011년 올해의 책 20선, '르푸앙' 만화상 최종 후보작. 2009년 <염소의 맛>으로 앙굴렘 세계 만화 페스티벌 '올해의 발견 작가상'을 수상한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이다.

여섯 살 소녀 폴리나 울리노프는 엄마 손에 이끌려 발레를 배우는, 아직 '꿈'이란 게 무엇인지 모르는 앳된 꼬마다. 발레 아카데미 입단 테스트에서 보진스키 선생에게 픽업된 그녀는 상급반에 진학해 혹독한 연습을 시작한다. 다정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고된 연습이 벅찬 폴리나는, 제자를 위한 스승의 마음을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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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스몰의 그래픽노블 데뷔작. 폐쇄적인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아들에게 조금의 애정도 주지 않았던 매정한 부모는 어린 데이비드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작가는 그 상처를 회고하며 다소 충격적인 성장기를 과감한 흑백 드로잉을 통해 풀어 놓는다.

여섯 살 소년 데이비드에게 집이란 온기는커녕 서늘한 냉기가 흐르는 차가운 곳이었다. 밥을 먹던 엄마가 포크를 1센티미터만 옆으로 밀쳐도 식탁에는 전운이 서렸다. 호기심 많은 소년의 질문에 돌아오는 것은 날 선 신경질뿐이었고, 소년도 서서히 마음의 문을 닫아 간다. 데이비드가 열한 살이 되던 해, 목에서 피지낭종으로 의심되는 혹이 발견된다. 사치스러운 소비를 계속하면서도 치료비를 아까워하는 부모 때문에, 데이비드는 3년 뒤에야 혹 제거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또 한 차례의 수술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수술은 결국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낳는데...  -알라딘 책소개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시릴 페드로사의 대표작이다. 빼어난 그림 솜씨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에상시엘상을 수상했고 유럽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어느 연령대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한 가족이 겪는 모험담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그때는 삶이 참 소박하고 즐거웠다. 체리 향기, 신선한 공기, 푸른 강 내음….우리는 그렇게 언덕배기 사이에서 살아갔다. 요란한 폭풍우에도 안전했던 그곳. 흡사 섬에서처럼 세상과 동떨어진 채, 아늑하고 평화로운 나날.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모든 것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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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부터 시작된 미국과 중동의 관계를 압축하여 보여 주는 역사 그래픽노블이다. 프랑스의 이슬람 전문 역사가 장피에르 필리유와 프랑스 독립 만화의 기틀을 잡아 온 만화가 다비드 베의 합작으로, 총 3부작이다.

13세기부터의 역사를 지닌 오스만제국과 신생국 미국의 첫 수교부터 시작하여, 1953년 미국의 CIA가 주도했던 이란의 쿠데타까지의 이야기가 1부에 담겨 있다. 이후에는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 이스라엘과 주변국의 분쟁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을 통해 중동과 미국의 관계를 조명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아직 집필 중이며, 2부가 올해 상반기에 프랑스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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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의 작가 크레이그 톰슨의 3개월에 걸친 여행 기록.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기록에는 정신없이 벌어지는 모험뿐 아니라, 사색과 여유의 시간들이 동시에 담겨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모로코의 낯선 풍경을 배경으로 연일 벌어지는 도전과 갈등의 기로에서 그는 그림으로 스스로를 달래며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때로는 유머로, 때로는 고요한 명상으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그의 기록들 속에는 언어와 문화가 통하지 않는 이방인만의 답답함이, 그럼에도 현지인들과 소통해 보겠다는 용기가, 그리고 가끔은 왜 이런 여행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는 회의감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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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인종과 지역을 초월해 18명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동시에 보여 주는 그래픽노블이다. 책에는 여러 개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여러 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시작되는 순간에 독자는 당황할 것이다.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지만 그런 당혹스러움도 잠시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이 구성이, 그리고 이 이야기들이 예사롭지가 않은 퍼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 독자들은 평소와는 다른 호흡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할 것이다. 독자들의 책장은 빨라질 수도 있고, 느려질 수도 있다. 앞에서 뒤로 갈 수도 있고, 뒤에서 앞으로 다시 넘어올 수도 있을 것이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일 수 있고,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사선 방향으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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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새로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의 설렘과 청춘의 풋풋한 단면이 잘 드러나 있는 이 작품은 프랑스의 주목받는 젊은 만화가 바스티앙 비베스의 2009년 작품으로 젊은 작가의 대범함과 에너지, 그리고 실험정신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제목에서처럼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주관적인 시선, 영화로 치자면 1인칭 카메라의 시점 속에 담긴 여자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시선의 주인공인 남자의 모습은 물론 말도 나오지 않는다. 그저 남자의 시선 속에 담긴 매력적이고 풋풋한 붉은 머리의 주인공 여대생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며 분위기를 짐작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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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다이나믹한 선으로 독자를 도발하는 시선. <염소의 맛>, <폴리나>, <내 눈 안의 너> 등 청춘들의 풋풋한 단면을 서정적으로 표현해 그래픽노블계의 각광을 받은 작가 바스티앙 비베스가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만화를 모았다.

캐릭터들 간의 대화에 중점을 둔 작품으로 작가가 휴식 시간에 재미로 올린 에피소드에 공개되지 않은 에피소드를 덧붙여 프랑스에서는 『비디오 게임』, 『가족』, 『사랑』, 『전쟁』, 『블로그』,『만화』 등 각 테마별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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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판사 글레나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2010년부터 여러 만화제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것은 물론,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제인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독자상Prix du Public Cultura>을 수상한 책이다.

앙굴렘 등 각종 만화제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인 압델라티프 케시시는 이 책을 접하게 되고, 영화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Blue Is the Warmest Color>를 제작했다. 그리고 2013년 동성애 결혼의 합법화가 뜨거운 감자인 프랑스에서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는 칸영화제의 최고상,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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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신예 작가 바스티앙 비베스(1984)의 대표작. 2009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발견 작가>상을 받으면서, 비베스는 데뷔한 지 1년여 만에 유럽에서 주목받는 작가,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만화가로 급부상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염소의 맛』을 두고, <기존의 만화와는 완전히 다른 연출 방식을 보여 주는, 한마디로 UFO 같은 만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색감,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드로잉>, <장 자크 상뻬의 스케치와 비슷한 느낌을 안겨 주는 만화>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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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인간의 회복 능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이야기한다. 아버지와 남편의 투병과 죽음에서 오는 상처를 가슴에 품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속에는 죽음이 부정적이거나 고통만을 불러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담겨 있다.

죽음이라는 커다란 일 앞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삶의 이런 저런 상처에 대한 치유 그리고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강인함은 이 이야기 속에서 소중히 빛난다. 특히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홉 살 난 어린 딸의 이야기는 환상적이며 발랄한 한 편의 동화와도 같아, 차가운 현실과의 대비로 가슴 찡한 감동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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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흐트 에번스는 <디스코 하렘>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던, 만화 강국 벨기에의 떠오르는 신예다. 색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스물여덟살의 이 젊은 작가는 천재라는 호평을 받으며 유럽 만화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에번스의 예술적 감각이 곳곳에 묻어 있다. 작가는 모든 만화 문법을 뒤집는 유희를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강렬한 색채, 말풍선과 선을 배제한 수채화 기법, 자유분방한 칸의 구성, 과감한 붓의 터치 등은 브레흐트 에번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그중에서도 작가의 독특한 색채 감각은 유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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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세 개의 그림자』라는 참신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선보였던 작가 시릴 페드로사가 이번에는 『포르투갈』로 새로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삼대에 걸친 한 이민 가정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바로 ‘시몽’과 그 아버지 ‘장’, 그리고 시몽의 할아버지 ‘아벨’의 이야기이다.

일과 연애,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던 만화가 시몽은 리스본에서 열린 한 만화 행사를 통해 자신의 포르투갈 쪽 뿌리를 찾아 나간다.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해낸 작가 시릴 페드로사는 이 작품을 통해 매우 보편적인 문제 하나를 건드린다. 바로 자신의 기원에 대한 문제, 하나의 가족 혹은 한 국가에 대한 소속감의 문제이다. 작가가 5년간 몰두해 있던 이 인상적인 작품에 대해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책을 되짚어 본다.  -알라딘 책소개

 

 

제프 르미어의 미스터리 그래픽노블. 육체노동자의 성격 탐구와 흥미진진한 수수께끼라는 두 가지 소재를 결합시킨 『수중 용접공』은 아버지와 아들, 탄생과 죽음, 기억과 현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수면 아래 깊은 곳에 남몰래 묻어 두고 있는 보물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래픽노블이다.

노바스코샤 연안의 시추선에서 일하던 수중 용접공 잭 조지프는 막대한 수압을 견디며 깊은 바다 속에서 일하는 데에 익숙한 사람이지만,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부담감 앞에서는 이상하게도 위축되곤 한다. 물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갈수록, 잭은 젊은 아내와 곧 태어날 아들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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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인기 작가 에트가르 케레트의 소설을 그래픽노블로 재탄생시킨 『자살 특공대 피자 가게』는 죽음 이후의 세계라는 독특한 소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모르디>가 자살한 날부터 시작한다. 땅에 묻힌 다음 날, 그는 자살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후 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맞는다. 피자 가게 <자살 특공대>에서 피자를 굽고, 점장이 찾아준 숙소에서 거주하며, 늘 이것 달라 저것 달라 끊임없이 피자를 주문하는 자살한 인간들과 어울려 산다. 이들이 사는 사후 세계는 이승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자살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살아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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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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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oo 2015-08-10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봐야할 그래픽 노블이 많네요. ^^

후애(厚愛) 2015-08-10 21:48   좋아요 0 | URL
네^^ 기회가 오면 하나씩 보고싶은 책들이에요.^^

지금행복하자 2015-08-1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디스코하렘. 파란색은 따뜻했다 있네요 ㅎㅎ
바늘땀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읽고 한참을 먹먹하게 있었던 기억이 ㅠ

후애(厚愛) 2015-08-10 21:53   좋아요 0 | URL
파란색은 정말 보고싶었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었네요.^^
다음에 정말 사서 봐야겠어요. ㅎㅎ
슬픈 책들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바늘땀은 꼭 봐야겠네요.

2015-08-11 14: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1 1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금전에...

우르릉쾅쾅 천둥 번개가 치더니 비님이 내렸어요~

너무 좋아서 오늘밤은 시원하게 잘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근데 좋다 말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정말 좋다 말았네요...ㅠㅠ

10~15분정도 내리다 그치고 말았어요

아 증말...

 

 

눈길이 가는 시공 그리픽노블을 담아 보았어요~

제 눈에는 재밌게 보이는 그래픽노블만~

표지만 봐도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Annihilation. 소멸, 혹은 전멸이라는 뜻의 제목을 지닌 이 작품은 우주 전복을 꾀하는 어나일러스와 이를 둘러싼 굵직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초대형 코스믹 크로스오버 이벤트이다. 시기적으로는 <하우스 오브 엠>과 <시빌 워>의 사이에 위치했기에 혼란을 정리하기 바쁜 지구 히어로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반면, 우주 여기저기를 넘나드는 유명 인물들이 대거 나타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마블 유니버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우주 종족들의 실체와 그들 사이의 관계, 각 영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어나일레이션> 시리즈를 통해 이 모든 것이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3권의 경우, 50페이지에 달하는 권말 부록 ‘노바 군단 파일’을 통해 지구 밖에 존재하는 마블 코스믹 유니버스의 모든 캐릭터와 행성 및 종족의 상세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기 때문에 충실한 가이드북의 역할로도 손색이 없다. -알라딘 책소개

 

깊은 밤 어느 가정, 그곳에서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잭이라 불리는 남자는 전문가였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했으며 하나만 더 해치우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하나,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살해당하던 순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집 근처의 공동묘지까지 걸어간 것이다.

아기를 발견한 것은 공동묘지의 유령 오웬스 부부였다. 그리고 냄새를 쫓아 온 잭이라는 남자가 임무를 완수하기 직전, 정 많은 여인 오웬스 부인은 아이를 품기로 결심한다. 살아 있는 아기가 유령들에게 거둬진 것이다. 그 아이는 아무도 아니라는 뜻의 '노바디'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묘지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1권에 이어 때는 여전히 1898년, 영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있던 빅토리아 시대이다. 제국의 비밀 병기 젠틀맨 리그(비범한 신사 연맹)는 새로운 사건의 발생으로 다시금 부름을 받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야말로 막막한 상황이다. 화성에서 날아온 외계인들이 상대이기 때문이다.

미지의 무기로 사람들을 녹여 버리는 외계인 무리 앞에 19세기의 영국인들은 도무지 해답을 찾지 못한다. 신사라기보다는 괴인에 가까운 비범한 사내들과 당찬 여인 미나 머레이는 전에 없던 위기에서 영국을 구해 내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합치려는데…. 위태로워 보이는 이들의 관계는 또 어떤 일들을 만들어 낼 것인가. -알라딘 책소개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이슈는 2010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전담 작가로 활동했으며 <스파이더 맨 : 스파이더 아일랜드>를 쓰기도 한 댄 슬롯이 스토리를 담당했다. 그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이야기에 움베르토 라모스의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이 더해져 대중성이 높은 작품이다.

이슈 4는 2014년 마블의 중요 이벤트였던 '오리지널 신'이 일어났던 시점을 다루고 있다. '오리지널 신'은 우주의 모든 중요한 사건을 지켜본 존재 주시자의 살해를 다룬 스토리이다. 주시자의 죽음과 함께 그가 목격한 수많은 비밀이 풀려나며 많은 히어로들은 괴로움을 겪는다. -알라딘 책소개

 

2010년 한 차례 출간됐던 가이드북의 확장 개정판인 이 작품은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 맨, 토르, 헐크 등 어벤저스를 대표하는 슈퍼 히어로들과 이들과 대적해 온 온갖 슈퍼 빌런들을 모두 모아, 어벤저스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인물 200명 이상의 신상 정보를 수록했다.

히어로즈 그래픽 노블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가장 어렵게 여기는 부분은 아무래도 캐릭터와 스토리의 방대함일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같은 세계에 공존하며 오랜 시간 동안 이합집산을 반복해 왔기에 이들의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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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저스” 말미 쿠키 영상에서 잠깐 등장하기도 했던 무한의 힘을 가진 타이탄, 타노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걸작 고전 이벤트. 죽음을 여성으로 인식해 사랑에 빠진 그는 미스트리스 ‘데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거대하고 무차별적인 살육의 길을 걷는다. 그녀를 감동시킬 수만 있다면 우주를 멸하는 일도 서슴지 않을 만큼 그의 사랑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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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빌런 집단 다크 어벤저스의 마지막 나날들이 다가왔다. 무지막지하게 강한 센트리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그는 내면의 혼돈을 주체하지 못하여 폭발 직전에 이른다. 팀의 리더 노먼 오스본은 센트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이 그의 아내 린디라고 판단, 불스아이를 통해 흉계를 꾸민다.

하지만 오스본 본인 역시 그린 고블린의 유산에 사로잡혀 점점 자아를 잃어 가고, 부사령관 빅토리아 핸드 또한 조직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여전히 통제 불능인 나머지 멤버들도 저마다의 속내를 감춘 채 아스가르드에 모여 피의 결전을 맞이한다. 그들의 아스가르드 침공이 어떻게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이것이 다크 어벤저스 최후의 시간이라는 점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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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유니버스 사상 최강, 최악의 슈퍼 빌런 타노스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파괴와 살육만을 목적으로 삼으며 미친 타이탄이라 불리는 타노스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해부학 실험에서 동물의 몸을 가르는 일에 괴로워하며 아픔을 느끼던 따뜻한 마음의 소년이었다.

다른 생명체를 사랑하고 순수한 호기심만이 가득하던 그는, 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오해를 받게 되고 점점 세상에 마음을 닫기에 이른다. 타노스가 마음을 연 곳은 단 하나, 어릴 적부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하던 동급생 소녀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이는 지금의 타노스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요소이자 쉽사리 믿기 힘든 것인데…. 유약한 소년 타노스는 어떤 일을 겪었기에 지금과 같은 극악무도한 존재가 된 것일까?  -알라딘 책소개

 

 

 

 

H.A.M.M.E.R.의 수장으로 새로운 어벤저스를 이끌며 탄탄대로를 달리는 듯 보이는 노먼 오스본이지만 그의 광기는 점점 통제 불가능할 지경에 이른다. 그리고 그 뒤에는 로키의 계략이 있었다. 명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로키는 노먼 오스본 곁에 머물며 그의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급기야 아스가르드를 침공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한다.

신들의 땅이기에 오래도록 불가침의 영역이었던 아스가르드는 다크 어벤저스의 공격을 받고 순식간에 혼돈의 전장으로 변해 버린다. 아무리 막강한 토르라 할지라도 혼자서 전부를 막아내는 건 불가능해 보이는 그 순간, 예의 그 인물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진짜 전투는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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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뉴욕을 안전하게 지키느라 스파이더 맨 피터 파커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런 그의 앞에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수백만 명의 뉴욕 시민들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같은 스파이더 파워를 갖게 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스파이더 맨이 된다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까, 아니면 그저 무질서의 혼돈이 시작되는 것일까? 사건의 배후에 있는 인물을 알지 못한 채 피터 파커는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이하고, 맨해튼은 말 그대로 거미 섬으로 변해 간다. 자신의 힘이 더 이상 특별할 것이 없는 세상에서 피터 파커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두 히어로 집단, 어벤저스와 엑스맨이 격돌한다. 발단은 피닉스 포스다. 과거 엑스맨을 궤멸 직전까지 몰았던 피닉스 포스가 다시금 지구로 향하면서 엑스맨, 특히 리더인 사이클롭스는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그는 연인 진 그레이를 잃었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피닉스 포스의 새로운 숙주로 확실시되는 호프 서머스를 보호하려 한다.

반면 어벤저스는 피닉스 포스의 접근을 지구 전체에 대한 큰 위기로 해석한다. 이들 역시 피닉스의 최종 목표가 호프라는 것을 알고, 그녀를 한 발 먼저 확보하기 위해 엑스맨의 근거지로 향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사이클롭스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두 리더의 충돌은 순식간에 집단 간의 싸움으로 번진다. 그 와중에 피닉스 포스는 결국 지구에 당도하는데…. 어벤저스와 엑스맨, 그리고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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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토르, 아이언 맨…. 어벤저스는 지구 최강의 슈퍼 히어로 팀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두려움은 있다.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무시무시한 고대 마물 앞에서 영웅들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져야 한다. 그러나 사악한 서펀트는 자신의 힘이 깃든 신비의 망치를 내려 영웅과 악인 구분 없이 수하로 만들고, 이들을 이용해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공포는 바로 서펀트 힘의 원천. 세상에 두려움이 가득해지면 서펀트는 그만큼 강해져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난다. 이에 오딘은 서펀트를 막고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지구인 말살 계획을 세우고…. 초유의 사태에 맞서야 하는 어벤저스. 희생은 두렵지 않으나 이길 수 없는 싸움 앞에서 무력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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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 슈퍼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대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엑스맨, 엑스포스, 판타스틱 4, 어벤저스처럼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슈퍼 히어로 팀인데 다른 팀과 비교하여 안티 히어로적 요소와 개그 코드가 강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어느 날, 오랜 임무를 벗어던지고 모험을 찾아 우주로 떠나온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는 혈통의 굴레를 벗어던진 스타로드(피터 퀼)를 만난다. 한 팀이 된 아머드 어벤저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스타로드는 아이언 맨과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스파르탁스와 지구, 그리고 아버지의 극악무도한 지배에 시달리던 모든 이를 해방시키는 대업의 길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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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머리 위로 자동차를 들어 올릴 수 있고, 초고층 빌딩의 꼭대기까지 기어오를 수 있으며, 거미줄에 매달려 뉴욕의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 그는 일렉트로, 닥터 옥토퍼스, 킹핀 같은 화려한 악당들로부터 도시를 수호한다. 하지만 슈퍼 히어로의 가면 뒤에는 어떻게든 빅애플에서 버티며 살아가려는 한 평범한 사내 피터 파커가 있다. 그리고 그는 이런 이중생활을 메이 숙모에게 숨기고 있다.

광기로 가득한 테러가 도시를 강타하는 가운데 스파이더맨은 특별한 초능력도, 어마어마한 힘도 없으면서 슈퍼 히어로들을 뛰어넘는 용기와 희생을 보여 준 작은 영웅들을 만난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비밀이 들키면서, 이번엔 메이 숙모야말로 그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도 깨닫는다.  -알라딘 책소개

 

기존에 출간됐던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와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이전의 이야기. 이 작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와 또 다른 출간 예정작 <캡틴 아메리카: 적색의 공포>가 출간되면 국내에 번역 출간된 모든 캡틴 아메리카 관련작들의 내용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소비에트 장군 알렉산더 루킨은 레드 스컬의 ‘코스믹 큐브’를 가로채려 애쓴다. 코스믹 큐브는 그것을 가진 사람의 바람을 이루어 주는 놀라운 장치인데 사실은 스컬이 가진 코스믹 큐브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약간 손상되긴 했지만 완전한 큐브를 손에 넣은 스컬은 런던, 파리, 뉴욕에 테러를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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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마블의 3류 캐릭터 데어데블을 일약 배트맨급 히어로로 격상시킨 프랭크 밀러의 걸작이자, 1980년대 중후반 그래픽 노블 고전의 대표작이다. 데어데블 관련작 중 필독서로 꼽히는 명작으로 프랭크 밀러가 지금의 위상에 오르는 시작점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

변호사 맷 머독(데어데블)의 비서 겸 연인이던 캐런 페이지는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일과 사랑을 모두 버리고 할리우드로 떠났지만 크게 실패해 환각을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 수 있는 끔찍한 마약중독자가 되고, 명망 높은 사업가로 행세하고 있는 암흑가의 보스 킹핀에게 맷 머독의 정체를 팔아넘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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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 만화 독자들의 시금석, 영원 일족의 ‘죽음’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닐 게이먼의 걸작 <샌드맨>에서 가장 사랑받는 창조물로 떠올랐다. 여기에 꿈의 누나가 주연을 맡은 닐 게이먼의 모든 이야기를 하드커버 최종버전으로 모았다.

< 죽음: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니시리즈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샌드맨 본편의 “그녀의 날갯소리”와 “파사드”, <샌드맨: 영원의 밤>에 실렸던 “죽음과 베네치아”, 그리고 단편 “어느 겨울 이야기”, “바퀴”, “죽음이 삶에 대해 말하다”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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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문학적 성향이 강한 내용을 담고 있는 리터러리 그래픽 노블이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하였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작품이다. 국내 독자들 사이에서 번역본 출간 기대가 컸던 타이틀이기도 하다.

지난번의 대혈투 후 동화 마을은 겉보기에 평화를 되찾는다. 백설은 기나긴 산고 끝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낳는다. 하지만 짐승의 모습을 지닌 아이들 때문에 농장행이 결정되고, 농장에 들어갈 수 없는 빅비와는 어쩔 수 없이 무기한 별거에 돌입한다. 아이들과 함께 농장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백설 앞에 어느 날 빅비의 아버지 북풍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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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 맨 3]의 주요 모티브인 익스트리미스 바이러스의 탄생과 관련된 4연작 시리즈를 한데 묶어 구성한 기획 상품이다. 현재 마블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이언 맨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들이다. <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아이언 맨 : 엑시큐트 프로그램>, <아이언 맨 : S.H.I.E.L.D. 국장>, <아이언 맨 : 헌티드>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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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원래 슈퍼맨과 배트맨이 공동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DC의 전통적인 시리즈인 ‘월드 파이니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원제도 <월드 파이니스트>이지만 책으로 묶여 나올 때 <공공의 적>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슈퍼맨과 배트맨을 돕는 인물로 슈퍼맨 패밀리의 슈퍼보이, 슈퍼걸, 파워걸과 배트맨 패밀리의 나이트윙, 배트걸, 로빈, 헌트리스 등이 골고루 등장하며, DC를 대표하는 또 다른 슈퍼 히어로인 호크맨, 캡틴 마블, 캡틴 아톰에 슈퍼맨/배트맨 거대로봇까지 등장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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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슈퍼히어로팀 어벤저스 대원들이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죽은 줄 알았던 잭 하트가 살아 돌아와 본부를 폭파하고, 스콧 랭은 폭발에 휩쓸려 증발해 버린다. 안드로이드 비전은 어벤저스 최악의 악당인 울트론 로봇들을 이끌고 와서 팀을 공격한다.

이에 폭주한 쉬헐크는 와스프에게 중상을 입히고 비전을 반으로 찢어 버린다. 아이언 맨은 떨쳐낸 줄 알았던 알코올 중독의 악몽에 사로잡히며 갑자기 이상 행동을 보인다. 한편 크리 제국의 우주 함대가 뉴욕 상공에 나타나 공격을 가하고, 호크아이는 함대를 물리기 위해 자폭 작전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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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피의 치세’, ‘토르: 천둥의 시대’, ‘토르: 전쟁의 사람’, ‘토르 갓 사이즈 스페셜’ 등 네 개의 이슈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르라는 영웅의 신화적 기원을 보편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마블 유니버스에 대한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 인빈시블 아이언 맨>의 히트 이후, 미국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토리 작가 매트 프랙션의 필력을, 정식 한국어판으로는 처음 접하게 될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 독자에게 조금은 낯선 마블 히어로 토르는 2012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저스>의 주요 멤버이자, 영화 <아이언 맨 2>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던 망치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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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인 베놈과 그가 낳은 악의 화신 카니지. 거기에 이번에는 불안한 자아를 가지고 태어난 1000번째 공생체인 톡신이 가세해 사상 최악의 대결이 펼쳐진다. 베놈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살인마 클리터스 캐시디의 몸을 빌려 악행을 계속하던 카니지. 그가 이번에는 뉴욕시의 경찰인 패트릭 멀리건의 몸을 숙주로 삼아 자신의 1000번째 공생체 새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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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토니 스타크를 수장으로 하는 초인등록법 찬성파에 가담했다가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반대파로 투신하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뉴 워리어스 멤버(나이트 트래셔, 나모리타, 스피드볼, 마이크로브)가 코네티컷 주의 스탬포드에서 리얼리티 TV쇼를 찍던 중, 빌런들(코발트맨, 스피드프릭, 콜드하트, 나이트로)과 전투가 벌어져 어린 아이를 포함해 6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여론은 초인들한테서 등을 돌리고, 활동하지 않는 뉴 워리어스마저 ‘베이비 킬러’라 불리며 적대시된다. 이에 미 의회는 초인이 대중에 신분을 공개하고 정부의 관리를 받는 법안인 초인등록법안을 제정한다. 그리고 그 법안을 위반하는 초인들을 사냥하기 위한 특수집단을 조직하여 리더로 캡틴 아메리카를 지목하지만 그가 이 제안을 거절하자 대신 아이언 맨을 리더로 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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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엠'의 여파로 멸종 위기에 처한 뮤턴트들. 진화의 종점에 이른 것처럼 보이던 그때 기적이 일어난다. 스칼렛 위치가 지구상 모든 뮤턴트의 엑스 유전자를 소멸시켜 버린 비극의 M데이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뮤턴트가 탄생한 것.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기의 운명에 대한 지배권을 둘러싸고 지구상 모든 뮤턴트는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가슴에 품은 채 혈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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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에 출간되었던 <헐크 : 플래닛 헐크>에 이어지는 스토리이다. 오래전 헐크는 마블 월드 슈퍼 히어로 최고 수뇌들로 이루어진 비밀조직 '일루미너티'에 의해 외계로 추방됐다. 이후 머나먼 우주에서 험난한 모험 끝에 사카아르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된 헐크는 카이에라를 왕비로 맞아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타고 갔던 우주선이 의문의 대폭발을 일으켜 사카아르 행성은 파괴되고 아내도 잃는다. 복수의 일념으로 지구에 돌아온 헐크는 일루미너티에 대한 심판을 감행한다. 블랙볼트를 시작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언 맨, 판타스틱 포 등이 차례로 무릎을 꿇었고 헐크를 제압하기 위해 쉬헐크, 어벤저스 등 사실상 거의 모든 히어로들이 나서지만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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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휴고상 후보작. 만화가 아닌 소설 속에서도 닐 게이먼은 특유의 담담하고 세련된 문체로 일본풍 꿈의 왕을 위화감 없이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아마노 요시타카의 총천연색 삽화는 게이먼의 빛나는 산문을 잘 비출 뿐 아니라 이야기와 기가 막히게 공명한다. 샌드맨 마니아에게 <꿈 사냥꾼>은 익숙한 등장인물이 찍는 새롭고 아름다운 한 장면이자,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어린 시절 듣던 옛이야기의 마력을 다시금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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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아이언 맨>은 <시빌 워> 미니시리즈의 타이인 단행본으로, 메인 시리즈인 <아이언 맨> #13-14, <아이언 맨/캡틴 아메리카: 전쟁의 희생자들> 그리고 <시빌 워: 고해성사> 이렇게 세 편의 독립적인 스토리를 수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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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러 <시빌 워>

 

 

 

 

 

 

 

 

 

 

뮤턴트 가문 매그니토 일가의 비극적인 최후. <하우스 오브 엠>은 2005년 6월 부터 2005년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총 8권이 발행되었던 리미티드 시리즈로서 2001년 <얼티밋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필두로 근 10년간 히트작을 양성해 온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전 권의 각본을 담당하고, DC의 <리젼 오브 수퍼 히어로즈>로 유명해진 올리비에 크와플이 전 권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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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기억하라, 11월의 다섯 번째 날을 기억하라….”

자유와 독자성을 잃어버린 소름끼칠 만큼 사실적인 전체주의 세계를 상정하여 풀어 낸 두렵고도 파괴적인 내용의 <브이 포 벤데타>는 그래픽 노블이라는 매체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품 중 하나이며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라는 작가를 대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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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미국 그래픽 노블의 흐름을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한 작가 앨런 무어의 대표작. 그래픽 노블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 작품은 코믹이라는 장르의 태생적 편견을 깨부수는 현란한 언어유희와 심오한 철학, 그리고 어려운 텍스트에 반비례하는 극한의 재미를 보여준다.

나치, 공산주의자와 싸우며 존재가치를 증명하던 히어로들. 그러나 아슬아슬한 냉전의 균형이 이루어지자 히어로의 그늘에 가려 있던 경찰들의 기득권 주장이 격렬해지고, 그 결과 법을 준수하지 않는 악당 타도를 철저히 금지하는 ‘킨 법령’이 제정되면서 히어로들은 자진해서 은퇴하거나 국가의 통제하에 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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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on 2015-08-08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가 만화같지 않지용...

후애(厚愛) 2015-08-10 16:00   좋아요 0 | URL
그래도 재밌어 보입니다.^^

2015-08-09 0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0 1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jjoon 2015-08-10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는 예전에 틴틴이 잼났었는데.. ㅋ

후애(厚愛) 2015-08-10 17:10   좋아요 0 | URL
만화 틴틴는 처음 들어보네요.^^;

jjoon 2015-08-1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랑스 만화인가 그런데 유쾌하면서 잼나요...
어릴때 뜻도 모르면서 원어로된 것을 그림만 보고 그랬었는데.. ㅋ

후애(厚愛) 2015-08-10 21:56   좋아요 0 | URL
유쾌하고 재밌다 하시니 무척 궁금하네요.^^
 
버닝헬.신의 나라
김은희 지음, 양경일 그림, 윤인완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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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판타지 좋아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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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조카가 어찌 내 기분을 알고..^^

카톡이 와서 보니... 기분이 참 좋네..

 

여기보이소 민굥이 활짝피었넹

막내가 스마일 이모티콘을 보냄

 

그래 활짝피었네

좋다

 

이모도웃엉~

알았어~

많이 웃어~

그래~

넹넹 ♥

더위조심해

이모두용!!

응 ♥♥♥

 

친구들이랑 바다로 놀러가서 찍었나봐

이모 기분도 풀어주고 다 컸네.^^

 

울 막내조카 참 예쁘지요?^^

나중에 사진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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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0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