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식을 했다.

몇 달만에 하는건지..^^;;;

음식을 조금씩 먹을 수 있으니까 고기 생각이 어찌나 간절히 나던지..^^

나 때문에 외식을 제대로 못 해서 옆지기한테 엄청 미안했었다.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옆지기인데...

그동안 많이 참아 주어서 고맙기도 하다. ㅎㅎ

 

돼지갈비~

좋아하는 계란찜~

노른노른하게 구워야 맛있지~

나는 쬐끔, 옆지기는 많이 ㅎㅎㅎ

삼겹살을 조금 주문해서 먹었음.^^

 

그리고 눈길이 가는 책들~

소설가 김훈의 산문집. 오래전에 절판된 후 애서가들이 헌책방을 찾아헤매게 한 김훈의 전설적인 산문 <밥벌이의 지겨움>,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바다의 기별>에서 기억할 만한 최고의 산문들만을 가려 뽑고, 그후 새로 쓴 원고 400매가량을 합쳐 묶어냈다.

표제글이 된 '라면을 끓이며'는 식사와 사교를 겸한 번듯한 자리에서 밥 먹는 사람들이 아닌, 거리 위에서 견디다가 허름한 분식집에서 홀로 창밖을 내다보면서, 혹은 모르는 사람과 마주앉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있건 없건 간에 누구나 먹어야 하고, 한 번 먹어서 되는 일이 아니라 때가 되면 또다시, 기어이 먹어야 하므로" '한 달 벌어 한 달 살아가는' 이들에게 라면은 뻔하고도 애잔한 음식이다.
-알라딘 책소개

 

 

 

 

 

 

 

 

 

 

 

 

 

 

 

 

블랙 라벨 클럽 19권. 임서림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궁은 화려함 속에 독을 숨긴 곳. 살아남기 위해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화려함도, 독도. 난 그저 수능 치러 지하철을 타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 떨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늙은 호색한 황제에게 공녀로 바쳐지는 신세.

악몽 같은 손길이 덮치려는 순간, 이건 또 무슨 일인가. 황제는 눈앞에서 암살당해 버렸다. 바로 황태자의 손으로. "죽고 싶다면 내가 손을 떼자마자 비명을 질러도 좋아. 그리하면 바로 네 남편 곁으로 보내 주지."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차갑게 빛내며, 황태자 루크레티우스가 말한다. 이대로 죽는 거야, 나? "나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요!" 살아남기 위해 내뱉은 한마디. 거기서부터 나, 사비나가 이세계의 황비로서 살아남는 지독하고도 달콤한 나날이 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Snow의 로맨스 소설. "바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저를 옭매는 족쇄 같습니다. 저는 이 황궁이 끔찍합니다." 열다섯의 나이로 황후가 된 그녀, 유림. 마음 둘 곳 없는 지친 꽃은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고….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황후, 내명부의 일을 제대로 해내기만 하면 그 나머지는 관여치 않겠다. 뭐든 마음대로 하라." 무엇도 하지 않아도, 날 끔찍이 바라본다 하여도 난 너만 있으면 된다. 너만 내 눈앞에 있어준다면…. 그것이 황제인 내가 나의 꽃에게 바라는 단 하나다.

-알라딘 책소개

 

 

 

 

『여자 제갈량』으로 최근 만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신인 김달의 데뷔작. 『여자 제갈량』과는 또다른 작가 김달의 재능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서른 편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묶인 단편집이다.

이번에 출간된 단행본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는 연재됐던 스물여덟 편 이외에 두 편의 미공개 단편 「벙어리 소년」「이야기 저주」를 더해 묶은 것으로,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세계관의 완성이자 ‘차세대 이야기꾼’으로서 김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2006년 <내 머릿속의 개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문체와 개성적인 소설세계를 선보인 작가 이상운의 장편소설. 수상 당시, "작지만 단단한 보석을 쓰레기 갈피에 숨겨놓고 독자를 끌고 가는 솜씨"(박완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읽는 이에게 낯선 놀라움을, "서사적 박력"(서영채)으로 소설 읽기의 쾌감을 선사했던 그가 이번엔 소설가 '나'를 화자로 내세워 신촌에 위치한 한 카페의 점진적 몰락을 통해 한 시대의 쓸쓸한 풍속화를 그려냈다.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소설은 죽음을 눈앞에 둔 아버지의 곁을 지키는 동안 구상하며 쓰인 소설이다(이날들은 2014년에 출간된 다큐 에세이 <아버지는 그렇게 작아져간다>에 기록돼 있다).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무대 위에서 인간은 결국 소멸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는바, 그는 이미 그렇게 사라져버린 삶의 한 순간, '청춘'을 떠올리며 뒤늦은, 그러나 그만큼 치열한 애도 작업을 수행한다.

-알라딘 책소개

 

 

冊과 책임 1권. 김탁환 산문집. 소설과 영화를 오가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진면목을 떨치느라 분주한 가운데 김탁환 작가는 십여 년 넘게 시의성을 담은 다양한 칼럼들을 각종 지면에 발표해오기도 했다. 이번 책은 그중 되새겨 읽기에 좋다 싶은 글 50편을 추려 채웠다.

우리 삶에 있어 사람과 그 사람을 잇는 글의 중요성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있는 작가는 우리 사회의 모순적인 면면들 또한 더불어 지적해가며 '상식'의 단순함과 그 단순함의 어려움을 동시에 토로한다. 사회적 윤리라는 기본기가 얼마나 무시되기 쉬우며 지켜지기 어려운가에 대해서도 말이다.

-알라딘 책소개

 

 

 

 

전주국제영화제 경쟁작 [나는 고양이 스토커]의 원작 에세이. 일러스트레이터 아사오 하루밍의 고양이 스토킹 일기. 1년간 매일 오후 3시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 <3시의 나>, 고양이의 시선으로 산책한 도쿄의 일상을 담은 <고양이 눈으로 산책>을 통해 이미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조금씩 드러내온 저자는 <나는 고양이 스토커>를 통해 고양이를 향한 본격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는다.

사진과 글, 약도까지 곁들인 일러스트로 길고양이를 기록했다. 이 스토킹 일기에는 사소한 사실, 엉뚱한 생각, 기특한 애정, 따끈한 체온, 그리고 그녀가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닌 모든 골목들의 풍경이 담겨 있다. 고양이를 스토킹하느라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걸어보며, 아사오 하루밍은 고백한다.
-알라딘 책소개

 

 

 

 

입소문으로 50만 부 판매된, 18년간의 스테디셀러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개정판.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나라이지만 수많은 붓다를 탄생시키고 삼장법사에서 히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길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람을 끌어당긴 영적인 자기장, 궁극의 여행을 권유하는 나라가 인도이다. 삶의 근원적인 의문에 사로잡힐 때 당신은 어디로 여행을 떠날 것인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인도로 떠난 시인이 경험한 엉뚱하고, 기발하고, 웃음 넘치는 일화들. 장발을 한 고독한 여행자가 히말라야의 동굴과 갠지스강과 드넓은 평원에서 맞닥뜨린 뜻밖의 스승들과 감동의 울림…. 시인의 눈과 마음으로 다가간 세상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를 일깨운다. 책을 덮고도, 몇 년이 지나도 울려 오는 여운이 있다. 인도를 보여 줄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자전적 생활 에세이로 한국에서도 팬 층이 두터운 다카기 나오코의 성장담이다. 또한 어릴 때 자기가 갖고 싶던 인형을 딸에게 사주며 흐뭇해하고 일하며 삼남매를 키워야 하는 어느 엄마의 성장담이기도 하다.

서툴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30점짜리 엄마의 모습은 독자에게 어린 시절 이유 없이 마냥 좋았던 엄마를 떠올리게 할 것이다. 『30점짜리 엄마』로 완벽하지 않아서 더 따뜻하고 생생한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따뜻함을 느껴보자.

-알라딘 책소개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36권. 우리나라 천문학의 발달과 류방택 선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 만 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소재로, 개밥바라기라고 놀림을 받던 샛별이가 류방택 할아버지와 조선의 별자리 지도를 만드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천자의 나라만이 천문도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명나라는 조선의 별자리 지도 제작을 방해한다. 하지만 조선에서 가장 멀리 보는 샛별이와 고려 최고의 천문학자인 류방택 할아버지는 마침내 조선의 별자리 지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완성하고, 명나라의 위협에도 안전할 수 있고, 백성들을 위해 널리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돌에 새기는데….

-알라딘 책소개

 

 

 

 

영화 만들고 글을 쓰던 젊은 부부가 아이들과 더불어 300년 고택에서 가구를 만들며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의 작가 김선영은 원래 드라마와 영화 대본을 쓰던 시나리오 작가였다. 남편 역시 영화를 만들던 조감독 출신이다. 그들이 가구 만드는 목수가 된 건 결혼 후 부부가 함께 쓸 긴 책상을 구하다가 취미삼아 시작한 목공을 배우게 되면서부터였다.

그 후 부부는 서울 근교 도시에 작은 공방을 열고 함께 가구를 만들며 글도 쓰고 농사일까지 틈틈이 배우고 익혔다. 그러자 이번에는 우리 시골에서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가 생겼고, 그때마침 운명처럼 안동 임하면의 오래된 한옥(길헌, 비지정문화재)을 소개받아 드디어 생각으로만 품어오던 가족들의 시골생활을 시작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죽음에 관하여』, 『네가 없는 세상』 혀노 작가의 솔로 데뷔작!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부터 사랑을 받으며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작품이다. 남자와 여자의 심리파악이 뛰어나며, 현실성 넘치는 연출과 감정묘사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몰입도가 강하다는 평을 받는다.

     -알라딘 책소개

 

 

 

 

 

 

 

독일의 유명 만화가 아르네 벨스토르프의 그래픽노블이다. 작품 제목 ‘Baby’s in black‘은 비틀스 최고의 명반인 4집 앨범 ‘Beatles for sale’ 3번 트랙의 노래 제목이다. 60년대 초 함부르크의 하위문화와 비틀스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의 스토리는 작가와 만화 속 주인공이 실제로 나누었던 인터뷰가 기반이다.

< Baby’s in black>은 물 흐르듯 편안한 연출로 독자들에게 흑백 영화처럼 아련한 추억을 선사한다.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감정 선과 담백한 흐름으로 예술적 완성도를 살려낸다. 무게감 있는 장면들을 담담하게 전개하는 지점에 이르면 투박함 속에서도 세련미를 감지하게 된다. 유럽 만화 특유의 거칠고 자유로운 펜 터치, 묵직하면서도 섬세함을 잃지 않는 묘사, 흑과 백의 조화로움 등 공들인 손 그림이 한없이 정겹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들을 눈으로 보며 귀로 듣는 느낌을 받는 점도 신비롭다.   -알라딘 책소개

 

 

김상렬 장편소설. 뒤주에 갇혔다는 믿어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의 반신반의와 원망, 그를 넘어 분노로, 끝내는 절망에 사로잡혀 외로움 속에 죽어가기까지 처절했던 7일 동안의 고백.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되 작가만의 독창적인 문학적 상상력으로 가공한 이 소설은, 각 장면마다 생생하고 직설적인 대화체로 표현되어 내용전개가 빠르고 극적이다. 사도세자가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일인칭시점으로 그의 분노와 절망, 그리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윤서형의 로맨스 소설. "서재에는 들어가지 말아요. 그것만 지키면 됩니다." 비밀의 방을 잠근 채 거대한 성채에 자신을 가둔 푸른 수염. 백 개의 눈동자로 요정을 감시하는 아르고스의 주인. 어두운 동화의 주인공처럼 은밀하고 위험한 남자, 신우인. 입주 비서로 저택에 들어온 세빈은 그의 눈에 무채색이었다. 평면의 화폭에 압도적으로 그려진 붉은 칸나 앞에 서는 순간 흑백이었던 세빈에게 색이 입혀진다. 여자가 된다.

-알라딘 책소개

 

 

 

 

 

 

 

 

홍경의 로맨스 소설. 이별. 자동차. 죽음. 울부짖는 남자. 외로운 사랑에 종지부를 찍은 7월의 마지막 날, 난 죽었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매일 반복되는 끔찍한 악몽. 기이한 현실이 안겨 주는 혼란. 그 한가운데서 너와 재회했다.

"분명히 우리 만난 적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식상한 멘트에 안 넘어가요." "눈에 익어." "원래 여자한테 작업을 이렇게 어설프게 걸어요?" "아니. 네가 처음." 우연이라도 널 만나지 않길 바랐다. 또다시 얽히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철저히 무시하자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알라딘 책소개

 


댓글(8) 먼댓글(0) 좋아요(4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5-09-18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기도 먹고 밥도 먹고 ..먹듯이 책도 읽고^^..

후애(厚愛) 2015-09-18 14:15   좋아요 0 | URL
네!!^^ 어제는 고기랑 밥을 먹었으니 오늘은 책을 조금 먹어야겠습니다. ㅋㅋ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아무개 2015-09-1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맛있는 참`은 대구지역 소주였군요.^^

저도 오늘 돼지갈비 먹으러 갈꺼에요.
오호호호호호호호홋 ^^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네가 없는 세상>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공짜로 보기에는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후애(厚愛) 2015-09-18 14:19   좋아요 0 | URL
네^^ `맛있는 참` 소주 정말 맛 있습니다. ㅎㅎ

오~!!!! 돼지갈비 맛 있게 드세요.^^

저도 <죽음에 관하여> 보다가 어느 날부터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책으로 나와서 눈길은 가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어요.^^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붉은돼지 2015-09-18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무척 먹음직스럽군요 ㅎㅎㅎㅎ

후애(厚愛) 2015-09-18 21:24   좋아요 0 | URL
그쵸~ ㅋㅋㅋㅋ 간만에 아주 맛 나게 먹었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새아의서재 2015-09-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서평들만 보다가, 대단한 밥상을 보니 다른 글들을 볼 마음이 싹 달아났습니다. 이런 사진을 마구 올리셔도 되는지...ㅋ 하튼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져가지고...

후애(厚愛) 2015-09-18 21:27   좋아요 0 | URL
외식을 하면 이상하게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ㅎㅎ
찍고나면 올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요.^^
저는 서평 잘 쓰시는 분들이 무척 부러워요~
편안한 저녁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괴물의 순결한 심장 세트 - 전2권
임혜 지음 / 와이엠북스(YMBooks)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갖고싶은 로설이 생겼다!!!!
바다 깊은 곳, 인어의 나라 해국~
심장이 없는 채로 태어나는 해국의 왕들~
여주는 인간(?)이고 남주는 인어~

표지도 그렇고 내용을 보니 너무 재밌어 보이는 책~
거기다 미공개 외전이랑 특별판까지~
군침돌게하는 맛있게 보이는 책 T_T
아 소장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적립금으로 점잇기 동물편을 구매했어요~

예전에 재밌게 했었던 점잇기 생각이 나기도 하고 또

스트레스도 좀 풀겸해서 구매했는데요,

보자마자 으악!!!!!!!!!!!!!!!

인상을 찌푸리며 뚫어지게 노려봤네요. ㅋㅋㅋ

한참을 노려보고 있었더니 눈에 피로가 쌓이네요. 크크크

숫자들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입니다..ㅠㅠ

즐기기도 전에 스트레스를 풀기도 전에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ㅎㅎㅎ

'안경'이랑 '자'가 필요할 것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돋보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인정합니다!!!!!!ㅋㅋㅋ

 

 

 

 

이런식으로 점잇기를 하는건데.. 아이구~

저도 저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숫자들이 너무 많지요? ㅋㅋㅋ

옆지기가 보더니

"행운을 빈다" 였습니다.

안 도와 줄거냐고 했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요~

"혼자서 해!!!!" 그리고

어깨를 툭툭 치더니 다시 한번

"행운을 빈다!!!"

에궁...

이렇게 보면 참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색칠은 쉬워 보이는데..점잇기...는...

그래도 도전을 해 보려고 해요.^^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지 않나 싶네요. ㅎㅎㅎ

언제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성공하면 사진 올릴께요.

벌써부터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옵니다. 헤헤~

 

재밌으면 나중에 골고루 구매해서 다 해 보려고 했더니만 우선은 동물편 먼저 해 보고 그 때가서 생각해 봐야겠어요.

ㅋㅋㅋ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5-09-1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집중력고도화 훈련 시험지 같아요 ㄷㄷㄷㄷ

후애(厚愛) 2015-09-16 17:20   좋아요 0 | URL
에궁...ㅠㅠ 그치요?^^
그래도 도전입니다!!!! ㅎㅎㅎ

2015-09-16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7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5-09-1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쓰신 마지막 글에 동의합니다. 다 사지 말고 한 권을 읽고 나서 나머지의 구매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
을 절감한 사람이에요. ^^

후애(厚愛) 2015-09-17 21:13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동물편을 보니 한 권만 구매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어렵고 눈이 아파요...ㅠㅠ
아 다 구매하셨군요.^^
 
수거물 폐기물
신주희 지음, 문크(MOONK) 그림 / 폭스코너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받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아닌.

   버림받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아닌.

      내가 아니었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을, 나.

 

미래의 어느 순간 우리는

기억 속에 점 하나를 갖게 될 것이다.

포물선을 그리며 느릿느릿

너와 나를 향할 그 점 속에는

별과 별 사이를 방황하며 흘리던 눈물 자국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투명한 일상이

제각각의 무게와 밀도만큼 아득히 번지고 있을 것이다.

서로의 거리만큼 소용돌이를 그리며 맞물리는 오늘도

속도를 이기지 못해 튕겨나가는 너와 나의 꿈들도

미래의 어느 순간, 그 순간에는

시계추처럼 매달린 저편의 기억으로

촘촘하고 견고한 마침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사금파리처럼 짧게 빛을 내던 우리의 사랑도.

억만 년을 품고 길게 떨어지던 우리의 이별도.

찰나가 없는 듯 숨을 몰아쉬는 저 은하수처럼.

 

- 별의 탄생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밤중 무한 별 타령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5-09-16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해요!!!! 헤헤~

yureka01 2015-09-1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늘 사랑해 사랑해..놔까리면서 ㄷㄷㄷㄷ ㅋ

후애(厚愛) 2015-09-16 17:24   좋아요 0 | URL
네^^
사랑한다는 말은... 몇 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죠.^^

해피북 2015-09-1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두요 꺄~~~~!ㅎㅎ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5-09-17 11:10   좋아요 0 | URL
저두요~~~!!! 사랑해요!!!*^^* ㅋ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내 손에는 108염주를 돌리고 있다.

108염주를 돌리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그리고 잠이 안 올 때도 돌리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이제는 안 하면 허전하다.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간밤에 한참이나 생각하다가 아 그렇구나...

그 날부터 였구나...

 

밤에는 108염주를 돌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그래서 내 염주는 '눈물의 염주'가 되었다.

내 눈물이 너무 묻어서...^^;;;

눈물이 나올 땐 참지말고 울어야한다.

울고나면 속이 시원하다.^^

 

 

주말만 빼고 평일만 되면 관심가는 신간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래도 눈으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즐겁다.

올린 책들 중에 사인본이 두 권이나 있다.

하지만 사인본 책을 한참을 쳐다보다 "안녕, 굿바이" 크크크

 

김태헌님의 <딥 Deep> 호러 / 스릴러 인터넷 연재만화다.

완결이라고 안 적혀 있는 걸 보니까 다음 3권이 있다는건가?

여튼 호러라고 하니까 무척 땡긴다.

 

미스터리 호러 웹툰. 16년 전, 갑작스레 어머니가 실종된 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온 도진. 그러던 어느 날, 뉴스 속보에서 도진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도하고 만다. 바로 16년 전 사라졌던 어머니가 TV 화면 속에 등장한 것. 하지만 다시 돌아온 어머니는 어딘가 기묘했다. 16년 전과 변함없는 외모, 때때로 짓는 기괴한 표정, 초점 없는 눈동자….

그리고 그것은 도진네 가족에게만 벌어진 일이 아니었다. 곳곳에서 오래전에 실종되었던 가족들이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이채원님의 <숙녀의 비밀> 로설~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일본소설~

 

 

 

 

 

 

 

&M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계속되는 오디션 낙방에도 포기하지 않는 가수 지망생, 희삭. 그런 그에게 마침내 광명이 찾아들었다. "이 친구는 내 연예인입니다." 달콤한 말로 그를 꾀어내는 유명 엔터테인먼트의 기획실장, 신류. 그리고 기적적으로 참가하게 된 오디션 프로그램 [보컬]. 두 사건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엄마의 치매 판정 이후 가족 모두에게 일어난 변화와 일상의 과정을 기록한 작가의 자전적 그래픽노블로 아름다운 추억뿐 아니라 충격, 분노, 좌절감 속 가슴 아픈 순간들에 대한 기억의 단편들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치매라는 병과 맞서 싸우는 가운데 꿈과 기억의 매듭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그 무엇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는 엄마와 딸 사이의 유대 관계를 보여준다.

그래픽노블로 완성된 이 회고록의 파워는 알츠하이머병을 다룬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특별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주 일상적인 데 있다. 캐나다 작가이자 만화가인 사라 레빗은 자신의 첫 책에서 엄마의 병이 진행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고자 했고 엄마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그 경험에 동의한다.
-알라딘 책소개

 

 

정경윤의 로맨스 소설. 오랫동안 외로이 방황했던 서연. 그녀 앞에 홀연히 나타나 기대 쉴 곳을 내어준, 든든한 나무 같은 남자 준호. 사랑이란 나를 일어서게 하는 것. 그로 인해 당신을 일어서게 하는 것. 더 나아가, 서로의 손을 붙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하는 것.

-알라딘 책소개

 

 

 

 

 

 

 

 

민음의 시 213권. 송종규 시집. 시인은 시집의 제목처럼 '공중을 들어 올리는 하나의 방식'을 찾기 위해 여러 방식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험한다. 탐색과 실험의 도정에서 시인은 한손에는 시를, 다른 한손에는 사랑을 들고 뚜벅뚜벅 걷는다. 언어라는 단단한 지면을 딛고,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송종규의 새로운 서정이 시집 <공중을 들어 올리는 하나의 방식>으로 새로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신영란 장편소설. 사임당, 신인선(仁善). 마흔여덟 해의 지난한 인생을 살다간 참으로 눈부셨던 여인. 글과 그림에 능통하였으니 천재적인 예인(藝人)이고, 조선 최고의 학자였던 율곡 이이 선생을 낳아 키워낸 현모였으며, 남편에게는 어진 아내였고, 부모에게는 지성으로 효를 다한 딸이었으니…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여인에다, 찬란했던 업적만으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녀의 생애를 찾아 1년 이상, 세월을 거슬러 취재에 몰입했던 작가 신영란의 눈에는 한없이 외로웠고, 고단했으며, 아픔을 감내했던 여자로서의 사임당이 뜨겁게 각인되었다 했다. "다시 살거든, 어미로만 살지는 아니할 것이다." "조선 여자라서 행복하였으나 조선 여자로 살아내기가 무진 아팠더이다." 작가는 이 두 줄의 문장을 가슴 깊이 아로새긴 채로 집필의 시간에 빠져들었다.
-알라딘 책소개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독자에게 전하는 '굿 뉴스'이다. 어둡고 절망적인 곳에서 한 송이 채송화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으로 변한다. '굿 뉴스'가 돌고 돌아 사람들 마음을 정화시키고, 이는 사회의 순기능을 만들고 있다. 소박한 사람의 마음 하나, 정다운 사람의 손길 하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독자들께 전한다.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이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한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작가는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해 고운 말로 풀어낸다.  -알라딘 책소개

 

 

윤희원의 로맨스 소설. 부친과 하나뿐인 오라비의 한없는 사랑 속에 한창 행복을 영위하는 어린 지후(氏侯). 하나 그 행복도 잠시, 숙청의 대상이 된 아비가 살해당하고 오라비마저 비참하게 도륙당한다. 그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된 이후, 아이는 오직 가족에 대한 복수만이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다.

그리고 죽어 가는 아비에게 마지막으로 전달받은 것을 전하기 위하여 무작정 달려간 곳이 있었으니, 한때 황성을 지키는 무관들의 우두머리였던 대단한 전적의 사내가 있는 비밀 조직이었다. 암암리에 활동하는 비밀 조직의 우두머리인 무진, 그 역시 태현(太炫)이라는 본명을 숨기고 있었으니 그의 정체는….

-알라딘 책소개

 

 

 

 

 

시체와 범인은 있지만, 추리는 없다? 번뜩이지 않는 탐정의 사건 수첩, 그 첫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하나사키 타로. 탐정이다. 기껏해야 불륜 조사가 큰 사건인 사무소에서 일하며 미아가 된 개를 찾는 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내 직업이 드러나면 사람들은 기대에 찬 눈을 반짝이며 쳐다본다. 찰나의 번뜩임으로 사태를 간파해내는 명추리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리라고. 안타깝게도 난 그저 롤리콤이다.

엇. 사랑하는 미소녀 토우키가 옆에서 노려봐서 소름이 쫙 끼쳤다. 하지만 날 소름 끼치게 하는 건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 눈앞에는 무슨 영문인지 새빨갛게 말라버린 시체가. 나한테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말이야. 이건 '번뜩이지' 않는 탐정의 이야기다.

-알라딘 책소개

 

 

 

 

소년의 시점으로 돌아가 바라보는 소녀에 대한 당혹감과 망상, 사춘기의 그리운 추억을 담은 매혹적인 사진집. 다 큰 어른의 머리에 소년의 가슴, 사진가 아오야마 유키는 이런 복잡한 감정에 ‘스쿨걸 콤플렉스’ 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에 담긴 152가지 주제의 사진은 당신을 그 시절로 되돌린다. 머뭇거리고 두근거리며 알 수 없는 기대와 동경을 품던 소년이 당신의 가슴에서 되살아나 숨쉬기 시작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먹방과 셰프가 떠오르는 시대에 '삼시 세끼' 진짜 밥상을 차리는 남자들이 있다. 오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정성스럽게 따뜻한 밥상을 차리고, 요리하는 동안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고, 그 사람만을 위해 뇌를 풀가동하는 상 차리는 남자. 바로 '상남자 5인방' 조영학(소설번역가), 유정훈(변호사), 강성민(출판사 대표), 이충노(전 경영컨설턴트이자 전문경영인), 황석희(영화번역가)다.

'음식'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의기투합하여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 평범한 전문직 다섯 남자들은 도대체 어떤 이유로 가족을 위해, 아내를 위해, 자식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상(차리는)남자 되었을까? 그들은 "음식은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한 끼의 식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접하는 최상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알라딘 책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39권. 1968년 「여원」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송영희 시인의 시집. 송영희 시인의 시선은 무감한 일상의 시선에 회의를 품는다. 이 회의야말로 시적 사유의 시작이며, 시인의 시선이 반영된 관념이고 감각이다.

마당가에 핀 들꽃 하나 혹은 들판의 벼포기 등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물도 시인의 시선에서는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다. 각각 자립적인 존재의 기원이 있으며 내적 역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소하고 연약한 것들의 속내에 가닿으려는 시인의 갸륵한 시선은 어디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의 공간인 마당에서 비롯한다.
-알라딘 책소개

 

 

 

 

 

이산하 성장소설. 기어이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젊은 스님 법운과 이제 막 성년식을 앞둔 문학소년 양철북의 여행기다. 운문사 비구니들의 장엄한 새벽예불을 보며 눈물 흘리고, 법정스님 얘기를 들으며 현실을 생각하고, 법운스님의 혈사경 수행 앞에서 알을 깨는 성장의 의미를 깨닫는다. 곧 여행에서 만난 온갖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성장의 어미들인 된 것이다.

이 여행을 통해 법운스님과 철북이는 자기 이름을 찾아간다. 법운 스님은 '구름처럼 자유로운 진리'라는, 양철북은 '세상에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의 의식을 두드리는 영혼의 북소리'라는 자기 이름을. 고교시절 실존적 고뇌에 찬 한 스님과의 짧고도 긴 여행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이산하가 오래도록 치열하게 꿈꾸어왔던 문학적 화두의 싹이 어디에서 어떻게 돋았는지, 그 비밀의 한 자락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좋은꿈어린이 시리즈 7권. 이규희 역사동화.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사건을 동화로 풀어내면서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과 평화’를 이야기한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어린이 독자들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의 해답을 사도세자의 눈물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조가 마흔둘의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 기개가 드높았던 세자는 나라를 더욱 튼튼히 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소론의 편이라고 여겼던 노론들은 사도세자를 경계하였다. 노론의 힘으로 왕위에 오른 임금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안타깝게도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히고 마는데….

-알라딘 책소개


댓글(6) 먼댓글(0) 좋아요(4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5-09-15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8염주 돌리시다가 108배로 마무리하시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

후애(厚愛) 2015-09-15 17:06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절에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5-09-15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5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와같다면 2015-09-15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주를 하나 돌릴때마다.. 번뇌가 하나씩 끊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후애(厚愛) 2015-09-16 11:36   좋아요 0 | URL
저도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번뇌를 내려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됩니다.
모든 걸 다 비우고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