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예술을 보면서 활짝 웃어 보아요~

갑자기 생각해서 찾아 올려보는데 그리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보는 눈이 즐겁네요.^^

어때요?

예쁘지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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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2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2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0-1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꽃과 예술의 만남! 참 예쁘면서도 멋지네요 ㅎㅎ

후애(厚愛) 2015-10-13 11:36   좋아요 0 | URL
그쵸~ ㅎㅎ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조금씩 구입해서(언젠가는) 보고싶은 책들을 골라서 올려보아요~

먼저 로맨스(역사물)겠지요? ㅎㅎ

읽다보면 정말 마음에 든다 생각하면 그 책들은 바로 소장용이구요~

먼저 올린 동화작가의 <운중가>인데 전4권이라서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대막요>을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이 책도 보고싶어서 올려보게 되었어요~

중국 로맨스는 <대막요> 책이 처음이였어요~

그것도 선물로 받아서 읽게 되어서 더욱 좋았어요~ 헤헤

 

인기가 많은 책들은 망설임 없이 구입은 되는데 그렇지 못한 책들은 망설이다가 포기할 때도 있어요.

전에 구입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많이 속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이렇게 올려도 골라가면서 보게 될 것 같아요.

 

올리고 보니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 볼 수는 없는거지요? ㅎㅎ

여기 올려 놓고도 신간이 나오면 또 그 책에 솔깃 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냥 여기 올려놓고 생각날때 한 두권 구입해서 보도록 해야겠어요~

 

여기까지만 올려보아요~*^^*

 

 

 

 

 

 

 

 

 

 

 

 

 

 

그리움이 쌓여 사랑이 되고, 우연의 조각이 모여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 서한시대. 유불릉 일행은 황량한 사막으로 잠행을 나섰다가 길을 잃지만 늑대와 함께 나타난 소녀 운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밝고 명랑한 운가는 차가운 유불릉의 마음을 녹이며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훗날 다시 만나기를 약속한다. 운가는 그 징표로 진주가 수놓아진 신발 한 짝을 그에게 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운가는 길에 쓰러진 거지 소년을 발견한다. 운가는 소년의 치료를 위해 남은 진주 신발 하나를 그에게 준다. 시간이 흐르고 유불릉을 만나기 위해 장안으로 떠난 운가. 그곳에서 유불릉의 옥패와 같은 것을 가진 유병이를 만난다. 운가는 그를 유불릉이라 착각하여 곁을 맴돌지만 유병이는 운가에게 무관심할 뿐이다.

상심한 운가 앞에 수려한 외모에 뛰어난 학식을 가진 청년 맹각이 나타난다. 그는 운가의 마음을 위로해 주며 장안에서 적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가는 그에게 남다른 감정을 갖게 되지만 그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알 수 없는 불안감이 그녀를 덮쳐 오는데…  -알라딘 책소개

 

무연의 로맨스 소설. 가문이 멸문되었어도, 사내의 옷으로 자신을 가려도 지안에게는 감당할 책임이 아니라 삶을 위한 선택이었다. "우리가 너에게 무슨 잘못을 그리 했다는 것이냐?" 원통함에 흘러내린 피눈물이 떨어지는 순간, 하늘 아래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껍데기만 남은 그녀에게 잔악한 독이 스며들었다.

"내 세상이 무너졌으니 당신의 세상도 무너져야지." 그녀의 삶이 끝나는 순간, 죽어도 상관없다며 자신을 버린 순간, 함께하자며 그가 손을 내밀었다. "너를 희생하는 것이 죽은 자를 위하는 일은 아니다." 껍데기에게 연정은 필요 없다. 그런 그녀에게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겨났다.-알라딘 책소개

 

 

류재현의 로맨스 소설. "너는 내 마음도 훔쳤다. 어찌 갚을 것이냐?" 신월국의 주인이자 만백성의 하늘, 황제 산. 감히 천자의 입술을 훔쳐 낸 당돌한 여인에게 마음마저 빼앗긴 사내는 그녀의 전부를 갖고자 한다. "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바깥세상이 좋습니다." 황후의 운명을 타고났으나 쌍생아라는 이유로 버려진 이현. 제 반쪽을 대신해 '황후 간택'에 휘말린 그녀는 높은 황궁의 담장 안에서 숙명처럼 산과 다시 마주친다.

"너는 어찌 이리 쉽지 않은 것이냐?" "하여 싫으십니까?" 황궁을 둘러싼 음모의 격랑 앞에 흔들리는 두 사람. 간택이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비밀은 베일을 벗고 갈라졌던 운명은 하나의 길을 통해 제자리를 찾는다. 자신을 속박하던 운명에 맞서 금기를 깨려는 이현은 도적이 아닌 황제의 여인으로 살고자 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김다현의 로맨스 소설. 효정공주 예려는 돌아가신 오라버니의 바람을 대신 이뤄 주기 위해 난생처음 궁 밖 세상으로 향했다. 여섯 번째 혼약자 후보, 한림학사 이서윤과 함께. 짓궂은 공주와 까칠한 한림학사의 곡절 많은 여행기.

-알라딘 책소개

 

 

 

 

 

 

 

 

 

 

링고의 로맨스 소설. 제국의 포로로 잡혀 있다 겨우 풀려났으나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여인, 서. 한낱 이름 없는 무수리로 전락한 그녀에게 왕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사랑을 속삭였다. "짐이 지금 너그럽게 행동하는 것은 네가 내 것이기 때문이고 어쩔 수 없을 만큼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졌다. 왕은 대답을 요구하면서 서의 입술을 주시했다. 입술연지가 완벽하게 칠해진 쪽보다 적당히 지워 낸 쪽이 훨씬 더 색정적이었다. "정말로 나쁜 후궁이로다. 짐을 이렇게 흔들어 놓고 정작 너는 태연히 상처를 주는구나." 그녀의 입술을 엄지로 쓸며 왕이 탄식했다. "짐을 개로 만드는구나. 그래, 좋다. 아예 목줄을 매라. 놓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허하마."

-알라딘 책소개

 

 

 

효진의 로맨스 소설. 현국의 절대지존, 황제 가천에게 바쳐진 꽃 서화란. 거래였다. 처음부터 그를 사랑할 생각은 없었다. 미친 듯이 그를 원하고 갈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황제가 자신을 사랑해 줄수록 더 위험해질 줄도 몰랐다. 자신을 기다릴 파국의 결말 따위, 그땐 알지 못했다. 여인들의 시기와 암투로 얼룩진 황궁. 수많은 모략과 음모 속에서 화란은 무사히 황궁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정은숙의 로맨스 소설. 사냥꾼의 딸 여지. 그리고 눈사태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사랑해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랑해 버렸다. 바보처럼, 그의 맹세를 믿어 버렸다. 하지만 그녀를 버리고 떠난 사내는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데…

-알라딘 책소개

 

 

 

 

 

 

 

 

 

 

뭄타즈마할의 로맨스 소설. 태왕 부루의 동복동생, 해류 왕제 가리온. 수려한 용모에 천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나 그의 묵직한 존재감은 형에게 위기감을 줄 뿐이었다. 자신을 감추고 살았던 그가 오랜만에 돌아온 태화궁에서 마주친 소녀, 그녀의 향이 그의 마음을 스치기 시작한다.

서라벌 제일미 모화 부인의 딸, 궁주 김을영. 현 후왕의 딸을 대신해 수녀로 바쳐졌으나 덜 자란 용모 때문에 태왕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후궁으로 내쳐진다. 천덕꾸러기가 된 그녀에게 자양화 한 송이를 건넨 사내, 그의 호의가 그녀의 마음에 스며든다.  -알라딘 책소개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 그는 왕이 되어야만 했다. 왜란에 맞섰던 출중한 세자, 반정으로 폐위된 폭군. 두 얼굴을 가진 풍운아 광해군. 그 광해군이 현대를 살아가던 한 소녀와 시간을 뛰어넘은 사랑에 빠졌다면? 2013년 첫 출간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역사로맨스. 몰입성 강한 스토리와 유려한 문장,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진한 감동으로 찾아온다.

-알라딘 책소개

 

 

 

 

 

 

 

정연주의 로맨스 소설. 홍가희는 양갓집의 여식으로 태어났다. 금실이 워낙 좋은 부모와 할아버지 대에 정혼을 약조하여 대갓집의 자제를 정인으로 둔 그녀. 왕가의 공주도 부럽지 않을 팔자를 안고 태어났지만, 아홉 살이 되도록 가희는 여종처럼 산다. 어머니는 가희를 낳다가 숨을 거두고, 아버지는 서둘러 재혼을 하고 갓난쟁이 가희에게 새어머니를 붙여놓고 하룻밤 만에 과거공부를 한다며 한양으로 떠난다.

애석하게도 새어머니 문수진은 좋은 어머니가 아니었다. 홍상화마저 집안을 등한시하면서 가세가 기울어진다. 문수진은 어린 가희에게 삯바느질을 비롯해서 품삯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시킨다. 그러면서 자기가 회임하여 낳은, 가희의 이복동생 홍미진에게는 전혀 다른 대접을 한다. 가희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개들과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알라딘 책소개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로맨스 소설. 작가는 이번엔 조선시대 기록 속 꼭꼭 숨어 있던 '헌종'의 사랑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왕 '헌종'을 주인공을 내세운 이번 이야기는 헌종과 관련된 민담과 야사, 정사 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티브로 삼아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구성했다.

청국에서 공주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김하나'라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몇 년째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악몽의 내용은 천주교인인 자신의 부모님이 조선에서 처형당하던 그날의 모습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하나는 마음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조선 국왕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알라딘 책소개

 

 

르네상스 청소년 소설 시리즈. 한국문학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 기금 수상작. 18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현감의 딸 설이가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이 빚어낸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세 청소년이 마주하는 세 가지 사건은 사랑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그 밝고 어두운 마음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셋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마음 또한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달빛 아래 홀로 그윽한 난초 같은 소녀가 있다. 열여섯, 서늘한 달빛보다야 부신 햇살이 어울릴 나이지만 잇따른 흉사를 겪어 내며 보드라운 듯 굳은 심지를 지니게 된 소녀 설이다. 언니와 어머니를 차례로 잃고 그 자신마저 잃을 뻔한 설이를 붙들어 준 것은 책, 그 속의 ‘맑고 환한 말씀들’이었다. 그 맑고 환한 말씀들을 병석에 누운 설이의 귓가에 내내 속삭여 준 젖어미의 딸 분이였다.  -알라딘 책소개

 

 

김미정의 로맨스 소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여겼던 위한국의 장군, 류선. 연제국의 공주 진초류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추적대 보내. 그리고 생포해, 반드시." 망국의 공주인 그녀가 몸을 피한 곳은 범의 입속. 하여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 했다. 그가 적이라는 이유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외면하려 했다.

"멀리하려 했습니다. 운명 따위 외면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응할 생각입니다.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마음. 이들이 만나는 순간, 운명의 수레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민은아의 로맨스 소설. 철썩! 분명히 맞은 뺨이 얼얼할 정도로 아팠으니 꿈은 아니었다. 무언가에 홀린 듯했다. 이상타. 왜 이리 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지 말이다.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말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소하의 로맨스 소설. 십왕쟁패라 불리는, 끝없는 전란과 배신과 약탈, 탐욕으로 피폐해진 난세. 융금성 성주의 누나인 사량은 성이 위기에 처하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성을 나선다. 그러나 곧 격렬한 전장에 휘말리고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남자, 화양공의 장남이자 남위의 영웅, 막무염.

-알라딘 책소개

 

 

 

임혜의 로맨스 소설. 인간이지만 짐승이기도 한 남자 세류. 흑암보다 어둡고 얼음보다 서늘한 우아한 짐승인 그와의 만남은 정해진 운명처럼 벗어날 수 없었다. 넓은 세상에 홀로 살아가는 여자 라희. 가진 게 없는 그녀에게 세류와의 만남은 인생의 구원이었다. 슬픔을 예감하면서도 시작된 사랑. 그 끝을 알 수 없어 애달픈 인연.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짐승들이 살아가는 대협곡의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해연의 로맨스 소설.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신계에 들 수 없다.' 북대륙의 패자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마르잔. 그에게 주어진 대답은 오직 하나. 신계는 오만하게 문을 닫았다. 결여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에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천사 같은 얼굴과 우아한 자태와 다르게 얼음 같은 성정을 품은 소녀 슈리아 아델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 -알라딘 책소개

 

 

이청은 장편소설. 질긴 운명의 끈으로 현재에서 170년 전 조선으로 떨어진 김연. 하지만 영혼만 조선시대로 왔을 뿐이다. 그곳에서 자신과 이름도 같고 얼굴 생김새도 똑 닮은 김연 규수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조선시대 김연 규수는 삼간택까지 올랐던 처자로 그때 임금을 보고 첫눈에 반해 3년 동안 상사병을 앓을 정도로 임금을 연정한다.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 있는 현대의 김연은 김연 규수의 몸에서 지내며 윤랑이라는 왕실 일원인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한 몸이지만 서로 다른 인격이 각각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이지혜의 로맨스 소설. 신라를 지키는 아름다운 전사 화랑도와 그들이 모시는 단 한 송이 반짝이는 꽃 원화. 기개 높은 시대, 천년제국 신라를 무대로 펼쳐진 전장에서 피어난 이들의 영롱한 로맨스.

예부령 집안의 막녀이자 언니들의 빼어난 미모 탓에 '박꽃'이라 불리던 주인공 단희는 화랑도의 풍월주 설찬을 오랫동안 연모해왔다. 하지만 한 번도 단희를 여인으로 생각해본 적 없는 설찬은 그녀에게 차갑기만 하다. 그런 단희에게 뜻밖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바로 진흥왕 때 폐지되었던 화랑의 꽃 '원화'를 다시 들이겠다는 것이다. '원화'가 되기 위해선 화랑과 함께 유오할 줄 알고, 누구보다도 화랑을 잘 알아야 한다. 곧, '여자 화랑'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정연주의 로맨스 소설. 소설은 광휘와 광유, 반이리의 삼각관계를 기반으로 복잡하게 얽힌 남녀의 심리를 파고든다. 가문을 위해 선택한 인연과 결코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인연, 잊히고 싶은 연인과 잊히지 않으려는 연인 등 작가는 스스로가 의도하지 않은 운명을 이겨내야 하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광휘는 수리부엉이 혈족의 수장이자 광씨 가문의 가주이다.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송곳니일족과의 대립, 같은 부리일족이지만 탐탁지 않은 시선으로 수리부엉이 혈족을 경계하는 검독수리 혈족의 압박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광휘의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덕이다.  -알라딘 책소개

 

 

신지은의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 사라진 '뱀파이어 꽃'을 찾아 500년 만에 인간 세상에 나타난 뱀파이어, 루베르이. 그리고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뱀파이어와 계약을 하게 된 서영. 어두운 밤, 달빛 아래 검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가 자신과 계약을 맺은 '루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서영은 두 개의 모습을 한 뱀파이어에게 점점 빠져들어 가는데…

-알라딘 책소개

 

블랙 로맨스 클럽. 가장 오래된 신화인 수메르 신화와, 거인과 신들의 전쟁을 다룬 북유럽 신화를 결합하여 새롭게 재창작한 송주희의 본격 판타지 로맨스 소설. 잔혹하고 아름다운 한 여신을 둘러싼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문학의 가장 오래된 주제인 '사랑'과 장르 소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인 '대중성'이 결합되어, 이야기꾼 송주희의 매력을 잘 보여 준다.

고귀한 여신으로 태어났으나 흉한 외모로 인해 아버지 아누로부터 버림받은 헬. 본디 그 힘만은 여신의 것이라, 신들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오라비 카옐의 비호 아래에 아름다운 것을 취하기 위해서 어떤 것도 가리지 않으니 여신의 머리카락을 잡아 뜯고, 님프의 피를 짜고, 세이렌의 목을 뜯어내어 그들의 아름다움을 갈취했다. -알라딘 책소개

 

 

 

 

 

 

 

 

 

 

 

 

 

 

 

블랙 라벨 클럽 19권. 임서림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궁은 화려함 속에 독을 숨긴 곳. 살아남기 위해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화려함도, 독도. 난 그저 수능 치러 지하철을 타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 떨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늙은 호색한 황제에게 공녀로 바쳐지는 신세.

악몽 같은 손길이 덮치려는 순간, 이건 또 무슨 일인가. 황제는 눈앞에서 암살당해 버렸다. 바로 황태자의 손으로. "죽고 싶다면 내가 손을 떼자마자 비명을 질러도 좋아. 그리하면 바로 네 남편 곁으로 보내 주지."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차갑게 빛내며, 황태자 루크레티우스가 말한다. 이대로 죽는 거야, 나? "나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요!" 살아남기 위해 내뱉은 한마디. 거기서부터 나, 사비나가 이세계의 황비로서 살아남는 지독하고도 달콤한 나날이 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Snow의 로맨스 소설. "바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저를 옭매는 족쇄 같습니다. 저는 이 황궁이 끔찍합니다." 열다섯의 나이로 황후가 된 그녀, 유림. 마음 둘 곳 없는 지친 꽃은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고….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황후, 내명부의 일을 제대로 해내기만 하면 그 나머지는 관여치 않겠다. 뭐든 마음대로 하라." 무엇도 하지 않아도, 날 끔찍이 바라본다 하여도 난 너만 있으면 된다. 너만 내 눈앞에 있어준다면…. 그것이 황제인 내가 나의 꽃에게 바라는 단 하나다.

-알라딘 책소개

 

 

 

 

 

 

 

 

 

 

 

 

 

 

 

 

 

 

백묘의 로맨스 소설. 아모른의 권능을 부여받아 혈귀를 처치하는 '오르데안' 가문의 핏줄 샬롯. 하지만 공작의 사랑을 가득 받으며 살아왔던 그녀의 인생은, 한 남자로 인해 끔찍한 비극으로 물들어 버린다. 하루아침에 영원의 밤을 살게 되어 대부분의 기억을 잃은 샬롯. 오랜 시간을 고통과 함께 처절히 살아오던 중, 그리운 힘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내려온 보텔로 산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붉은 머리카락과 마주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월우의 로맨스 소설. 데뷔작인 <조선왕비 간택사건>이 출간 2주만에 드라마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고,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문단의 주목을 끌었던 월우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양반가의 여인들이 즐겨 읽었던 소설책인 패설과 패설 낭독자인 전기수와의 만남, 패설을 이용해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건에 얽혀드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애틋한 로맨스가 숨막히게 펼져진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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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6: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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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 - 아무 일 없지 않지만
설레다(최민정)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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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다님의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이 책을 무척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도 무척 즐겁게 재밌게 읽은 책이였어요~
공감가는 내용이 아주 많기도 하고요~
앞으로 그림에세이를 아주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설레다님의 다음 작품이 은근히 기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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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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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1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1 19: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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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2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2 22: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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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모기가 극정이네요..ㅠㅠ

특히 밤에 엄청 뜯기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데 귀에서 모기가 윙윙~ 거려요

홈매트를 켜 놓았는데도 이눔의 모기들이 어찌나 설치고 다니는지...

짜증이 나서...ㅎㅎㅎ

밤에 홈메트를 켜 놓으면 모기한테 안 당하고 좋겠다 했는데 밤새도록 공격을 당했어요.ㅠㅠ

홈메트가 효과가 있었는데 요즘 모기가 강해졌나...

이상해서 홈매트를 확인을 했더니...ㅎㅎㅎ

안 그래도 옆지기가 교체해야 한다고 했었는데...에궁..ㅠㅠ

엄청 뜯기고 나서 정신을 차리다니..^^;;;

그래서 리필교체 했어요.^^

이눔의 뱀파이어!!!!

 

아 눈길이 가는 로맨스..ㅠㅠ

무연님의 신간 <흑월>

김다현님의 신간 <압화>

 

그리고 랜돌프 칼데콧의 <칼데콧 컬렉션> 2권

<칼데콧 컬렉션> 1,2권 무척 궁금한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ㅠㅠ

소장하고싶을 정도록 표지가 참 예쁜데 너무 비싸요..ㅠㅠ

삽화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미리보기가 없네요.

나중에라도 2권만은 읽고싶당~

 

천천히, 은밀하게
원수의 목숨을 끊기 위해서는 인내와 시간,
잘 벼린 무기가 필요했다.

“이미 망가진 몸이 또 얼마나 더 망가지겠는가?”

복수를 위해 거둔 검. 거래로 손에 넣은 여인.
그에게 그녀는 그 정도의 목적과 의미였을 뿐이었다.
그랬던 그녀에게서 자신의 잔영이 보이는 순간,
어두웠던 그의 삶에 빛이 생겨났다.

“난 한 번 죽었어.”

그녀가 그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지을 수만 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그녀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지독한 복수를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서이나의 로맨스 소설. 아프리카 의료봉사에서 만난 까칠한 외과의. 그와의 인연은 1년 후 한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세단은 어느새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와 연인이 되고 싶어 저돌적으로 밀어붙이기도 하지만 웬일인지 그는 그녀를 신경 쓰고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면서도 그녀의 마음만은 받아주질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세단이 아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렇게 끝나지만 꼭 해피엔딩을 만들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과 세단의 과거에 얽힌 비밀이 수면 뒤로 드러나며 그들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알라딘 책소개

 

 

 

 

 

 

 

 

 

 

 

 

 

 

 

 

 

 

 

 

 

 

 

전 국민의 일주일치 힐링을 책임진 웹툰 <Ho!>. <HO!>는 네이버 일요 웹툰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연재 종료 당시 빗발치는 추가 연재 요청으로 베스트 댓글창이 가득 찰 정도였다.

<Ho!> 1권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표지를 장식한 어린 ‘Ho’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갓 상경한 어리바리 대학생 ‘원이’와 청각장애 때문에 위축되어 있던 초등학생 ‘Ho’의 만남이 풋풋하다. <Ho!> 2권의 표지 모델은 찌질한 남자의 대명사 ‘원이’다. 궁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원이’와 햇살처럼 밝은 ‘Ho’의 연애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는 제2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Ho!>의 3권 표지는 ‘원이’와 ‘Ho’의 행복한 모습으로 장식했다. 궁상스러움에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경우를 보여 주었던 ‘원이’와 순수한 영혼의 귀여운 ‘Ho’가 하는 연애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생각지도 않은 시련을 겪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이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1권. 주인공인 강식이가 몸이 많이 아픈 아버지와 집을 나간 엄마에 대한 오해로 인해 겪게 되는 이야기로 부모도 필요에 따라 자식을 버리는 비정한 세태 속에서, 죽음과 이별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통해 가족 사랑과 효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또, 꽃상여와 노을 배를 매개로 하여 가족 간의 화해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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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 2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낙호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빵점을 받으며 겪게 되는 이야기이며 성적으로만 평가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힘든 현실과 아픔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엄마, 선생님, 아이들이 다 함께 읽으며 ‘진짜 공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가꾸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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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을 바라보는 평범한 아일랜드 할머니, 리오 호가티는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빠진 아이 140여 명을 집에 데려와 가정위탁으로 보살폈다. 그 선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일흔여섯에 권위 있는 '올해의 어머니상'을 받았다. 이 책은 리오 할머니가 그동안 가정위탁으로 많은 아이를 돌보면서 겪었던 가슴 찡한 사연과 훈훈한 이야기를 그녀 특유의 위트로 유쾌하게 풀어놓은 것이다.

리오 할머니는 정 많고 마음 넓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젊은 시절 친구와 트럭을 몰고 아일랜드 전역을 누비는 활달한 장사꾼이었다. 넉넉한 형편이 아닌데도 어려움에 빠진 아이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에 데려와 돌봐야만 안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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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미키마우스나 둘리, 아톰 같은 캐릭터는 친근하게 느낄 것이다. 혹은 어릴 적에 '밀림의 왕자 레오'나 '사파이어 왕자'를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블랙 잭'의 얼기설기 기운 얼굴의 특징 정도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

이 친근한 로봇 캐릭터 아톰과, 사자 레오를 만들어낸 만화계의 전설 데즈카 오사무. '만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칸과 칸의 나열이나 만화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표현들은 농담이 아니라 데즈카 오사무의 손에서 창조되고 완성된 것이다. 만화의 아버지라고 해도 좋을 그가 직접 밝히는 만화 창작의 A부터 Z까지가 담겨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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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이 책은 전쟁에 참전했던 수백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여성들은 참전하여 저격수가 되거나 탱크를 몰기도 했고, 병원에서 일을 했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전쟁의 일부가 되지 못한다. 전쟁을 겪은 여성들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들은 전쟁 이후 어떻게 변했으며, 사람을 죽이는 법을 배우는 건 어떤 체험이었나? 이 책에서 입을 연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전쟁 가담 경험을 털어놓는다. 여성이 털어 놓는 전쟁 회고담은 전쟁 베테랑 군인이나 남성이 털어 놓는 전쟁 회고담에서는 철저히 배제되어온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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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아파트 게임>에 이은 박해천의 ‘콘유’ 삼부작 완결편. 1970~80년대 고도성장기 아파트 단지 개발과 그에 따른 중산층 문화에 주로 초점을 맞춘 전작과 달리,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쟁의 기계들이 던져준 모더니티의 충격부터 새로운 감각의 변화를 요구하는 21세기 테크놀로지까지, 우리 삶을 뿌리부터 바꿔놓은 인공물을 함께 다룬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축을 따라 전개된다. 한쪽에 한국전쟁 이후 우리의 경험 형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인공물들이 포진해 있다면, 또 한쪽에는 생존을 위해 그에 맞서거나 그들을 수용, 포섭하며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겪어온 이들의 생애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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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령 우화소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봉산. 그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수봉산 동물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수동시의회의 유력한 차기 의장 후보가 수봉산에 종합리조트 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차별적인 개발과 사냥 등으로 인해 인간에 대한 동물들의 증오가 극에 달한 상황.

자신들의 터전이 망가지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는 동물들은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인간들 역시 무기를 앞세워 동물들을 공격한다. 동물들은 과연 인간들로부터 수봉산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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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하의 로맨스 소설. 세상에 태어나 한없이 미안했던 여자, 장유원. 세상에 왜 홀로 남았는지 궁금했던 남자, 문태라. 서걱대는 눈으로 하늘을 보던 그들, 둘이어서 완전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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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의 장편소설. 그 어디서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무력한 한 청춘의 자화상이 담긴 작품이다. 초라한 변두리 아파트에서 사회로부터 거부당한 엄마와 함께 사는 이 청춘에게, 저항은 사치다. 모멸감을 속으로 견디며 사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유령처럼, 식물처럼 살아도 이 모자의 마지막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유린하는 손아귀가 들러붙는다. 게다가 그 손아귀의 주인공은 그 모자와 너무도 가까운 곳에 산다. 세상 끝으로 내몰린 자들의 거주지인 그 변두리 아파트 같은 층에 사는 이웃 소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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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설화를 바탕에 깔고 만들어진 소설 <피리새>. 운명을 받아들인 자만이 운명 너머의 것을 보고,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주제를 완벽하게 이야기 속에 녹여서 보여준다. 수목신앙과 내림굿, 이무기와 도깨비, 황천강과 역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새롭고 놀랍게 묘사하여, 지극히 한국적인 느낌으로 여느 판타지와는 차별성을 둔 새로운 한 줄기의 흐름을 개척하고 있다.

작가는 익숙한 신화와 설화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처용이 종두법을 개발한 사람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주몽이 활의 명수라는 지위를 전해 내려가는 왕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도, 화랑 역시 단 여덟 명으로 구성된다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처용이 서라벌 밤거리를 노닐다 돌아와 역신과 만난 장면에 대해서도 작가는 재치있는 해석을 통해 하나의 사건을 그 얼마나 다양하게 볼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알라딘 책소개

 

<피리새>는 선물로 받았는데 표지가 바뀌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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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10-0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추석때 친정과 시댁에서 모기와 전쟁 치르고 왔는데 팔에 물린 자국이 이제야 없어지고 있어요 ㅋ정말 오래가더라구요 ㅎ 후애님두 조심하세요. 오늘은 날이 추운거 같아요 따뜻한 점심드시구 행복한 휴일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10-09 12:33   좋아요 0 | URL
이번 모기가 좀 독한 것 같아요..
물린 자국에 물파스를 발랐는데도 같은 자리가 자꾸 간지럽고 빨개요. ㅎㅎ
천천히 아물어 가긴 하는데 모기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
뱀파이어모기 꼭 조심하세요.^^
저는 점심보다는 따뜻한 차 한자 마셨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ㅋ
해피북님께서도 점심 맛 나게 드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yureka01 2015-10-0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리스트 보니. 책만 읽고 살고 싶어요..아놔..

후애(厚愛) 2015-10-10 11:24   좋아요 0 | URL
저두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5-10-09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 - 아무 일 없지 않지만
설레다(최민정)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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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월요일

 

 

젖은 바지,

젖은 가방,

젖은 신발,

젖은 기분.

 

 

 

배부른 소리라 하겠지.

그렇지만 오늘 정말,

회사 가기 싫다!

전투커피

 

 

출근 커피는 사략을 다해

흡입하는 거지 말입니다.

한가롭게 음미하는 게

아니지 말입니다.

요놈을 잡으려니 저놈이 올라오고,

저놈을 잡으려니 아, 글쎄 요놈이 다시 올라오고

요놈이 맞다고 하면 저놈이 아니라 하고,

저놈이 옳다고 하면 요놈이 틀렸다고 하니.

 

 

에라~ 모르겠다.

이번에는 아무거나 확 잡아 버리자!

괜찮냐고

한번만

물어봐 줘.

 

 

확 울어 버리게.

개소리

 

 

입이 열리고,

소리가 커지더니

알 수 없는 말들이 와락 쏟아진다.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내용 따위 간데없는 말들이 바닥에 나굴며

소리만 남아 사납게 짖는다.

 

 

으르르릉

                                               왈왈왈

 

 

컹컹컹컹

 

 

 

 

 

 악몽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꿈은 반대라니까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믿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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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10-0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인의 마음을 정말 잘담았어요 ㅎ 이번엔 발바닥친구가 있나봐요 지난번 책에는 당근 친구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궁금했었는데 후애님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후애(厚愛) 2015-10-09 12:36   좋아요 0 | URL
네 ㅎ 글이나 그림을 보면 정말 공감가는 게 많았어요.
다음에는 어떤 친구가 나올지 은근히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살리미 2015-10-09 14: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첨보는 책인데 무척이나 인상적이네요^^ 견디는 하루가 아니라 살아가는 하루... 쫌 짠해집니다.

후애(厚愛) 2015-10-10 11:37   좋아요 0 | URL
네.^^
설레다님의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이 책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 책도 보게 되었어요.^^
저 나름대로 참 괜찮았던 책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