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바람이 좀 불어서 더 추운 것 같고요.

이런 날씨에 감기 걸리기에 딱 좋습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아래 페이퍼 올렸던 날~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 잤는데 꿈 속에서 제가 코피를 흘리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제 피지만 피 보는 걸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이날 몸이 무척 안 좋았어요~

새벽 내내 끙끙 앓고 입술이랑 입술근처 피부가 트고 몸은 엄청 뜨겁다가 차가웠다가...

그리고 어제 아침에 코피 흘렸어요..ㅠㅠ

아까운 내 피...

옆지기가 제발 병원 가 봐~

하는데 일어날 기운도 없고 갈 기운도 없었지만 병원 갔다 왔어요.

 

의사는 쉽지 않겠지만

스트레스 덜 받아야 하고, 잠을 충분히 자 줘야 합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그리고 지금은 무조건 '휴식'이 필요해요.

약 처방 받고 연고까지 받아서 왔어요.

나오는데 의사는 계속 '휴식'을 강조하는데 저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거든요.^^;;

사실 요즘 많이 예민해지고 날카워졌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휴식'은 책과 함께 하는 것!!!!

힘 내자!!!! 화이팅!!!!!!*^^*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신여리님의 <물의 자흔을 쫓는다> 세트가 친필사인본이...에궁...ㅠㅠ

이상하게 요즘 로맨스(역사로맨스)소설 친필 사인본이 잘 안 나오던데...ㅠㅠ

아파도 여전히 책 욕심, 책이 눈에 들어오다니..요..

하지만 아깝지만 떠나보내야 할 것 같아요.

 

 

 

 

 

 

 

 

 

 

 

 

 

 

 

신여리의 로맨스 소설. 나는 제르 시나와 엘 제이하이 카르시탄. 누이사 왕의 질녀이자 제이하이의 혈통을 지닌 카르시탄이다. 제르 시나와. 데바람의 총비였다는 신분을 숨기고 원수국으로 도망친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냉혹한 땅의 영주가 된 그녀의 앞에 놓인 끊이지 않는 불신, 거듭된 절망 그리고 잘라낼 수 없는 인연. 상처를 온몸에 휘감은 채 살아남은 그녀의 새로운 삶이, 역사가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10월 창간호보다 더 발전한 모습이 보이는 「필린」 2015년 11월호. 국내 신인만화가를 지원.발굴하며, 그들 작품 중심의 출판만화 프로젝트 「필린」. 붓필(筆) 맑을린(潾), feelin'의 의미를 갖는 「필린」은 그들의 완벽하진 않지만 개성있는 작품만으로 선과, 터치, 그리고 순수한 열정을 종이 안에 정직하게 담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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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화계의 인기 작가 마영신의 <엄마들>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외려 가장 모르는 ‘엄마’의 세계를 다룬 만화이다. 마영신은 한국 창작물에서 늘 조연이나 엑스트라에 머물렀던 존재에 주목했다.

남편 도박 빚만 갚다가 젊은 시절 다 보내고 노후 걱정에 막막한 엄마, 등산복을 빼입고 아귀찜 집에서 술에 취한 엄마, 헬스장에서 말을 건 신사에게 설레는 엄마, 일터에서 용역업체 소장에게 해고 협박을 당하는 엄마….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사생활은 차라리 모른 척하고 싶은 치정멜로이기도 하고, 단단한 현실감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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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시인선 44권. 광기 어린 폭력의 세계를 여과 없이 담아낸 이승하 시선집 <공포와 전율의 나날>의 개정판. 1993년 발간한 시인의 제4시집 <폭력과 광기의 나날>에 수록한 상당수의 시와 그 전후로 발표했던 시를 한데 엮었다. 시집은 1970~80년대 폭압적인 정치 현실이 수많은 사람을 옥죄었던 공포와 전율의 기억과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21세기의 폭력과 광기를 실험적인 작법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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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림 옥중소설. 7년 연속 최우수 모범교정기관으로 선정된 형설교도소에 장관으로부터 내려온 공문에는 교도소장의 직권으로 나이와 죄명과 형기에 상관없이 한 사람을 석방.출소시키라는 밀병이 적혀있다. 그리하여 교도소 간부들이 머리를 맞대어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 결과, 마지막으로 내놓은 결론의 도축이 척사대회. 즉, '윷놀이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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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작가 공진솔과 PD 이건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로 20여 만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가 이도우의 두 번째 장편소설.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은 우리가 잊고 살아온 유년의 기억을, 혹은 경험해보지 못한 시절에 대한 향수를 아련히 떠올리게 하는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소설이다.

엄마가 아무 말 없이 집을 떠난 후 모암마을 외가에 맡겨진 열한 살 소녀 둘녕. 그곳에는 외할머니와 이모 내외, 막내이모와 막내삼촌 그리고 동갑내기 사촌 수안이 살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던 수안과 둘녕은 작은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열게 되고, 쉬이 잠들지 못하는 아이 수안과 그리움을 꾹꾹 참고 살아가는 아이 둘녕은 특별한 우정을 나누며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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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낸 시리즈이다. 저자 스타인은 이 캐릭터들을 어린이의 감수성에 맞도록 새롭게 탄생시켰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시하지는 않도록 캐릭터를 변주했음은 물론, 최고 지상주의 아래 억눌린 현대 어린이의 환경과 불안한 마음을 호러 캐릭터에 투영한 것이다.

어린 독자들은 이 주인공들의 오싹한 모험을 엿보면서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영웅이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의 용기를 응원하고 선의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인의 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1996년 <헬무트>로 데뷔한 이후, <어색해도 괜찮아>, <정말로 진짜>,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청년 데트의 모험>, <셜록>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발표해온 만화가 권교정. 다채로운 세계관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가, 왕이자 마법사인 ‘어드인 드리어드’를 통해 또 하나의 세계를 풀어놓는다.  -알라딘 책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명작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중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첫 책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두 번째 책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출간되며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모험이 완성되었다.

몸이 줄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며 신기하고 이상한 사건 속에 말려드는 주인공 앨리스는 물론, 흰토끼, 모자장수 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의 모험을 그려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속 반대편 세상'을 탐한다는 기발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상상력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또 한 번의 모험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두 권의 세트로 출간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6권이 완결입니다~

 

 

 

 

 

 

 

 

 

 

 

 

 

권 <가족의 죽음>의 6년 전, 긴 수련을 마치고 고담에 돌아와 자경단 활동을 시작했지만 아직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 젊은 브루스 웨인을 다룬다. 치기 어린 영웅 지망생인 그는 한편으로는 웨인 가에 주어진 운명과, 또 한편으로는 (조커의 기원이라고 거의 공인되어 있는) 레드 후드 갱단의 두목과 맞서며 현대의 반영웅 배트맨으로 거듭나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 삶에 관한 시크함을 보여준 그녀가 암 재발 이후 세상을 뜨기 두 해 전까지의 기록을 남겼다. <죽는 게 뭐라고>는 사노 요코가 "돈과 목숨을 아끼지 말거라"라는 신념을 지키며 죽음을 당연한 수순이자 삶의 일부로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이루는 산문들과 대담, 작가 세키카와 나쓰오의 회고록에도 이러한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노 요코는 시종일관 "죽는 건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초연한 목소리로 말한다.

-알라딘 책소개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 2권. 스페인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주인공 버지니아는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이다. 언제나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는 아빠의 영향을 받은 딸답게 언제나 독서를 하면서 지내지만, 버지니아의 동생들은 도대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책을 읽지 않더라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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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간 동아시아에서 널리 사랑받아온 꽃 68종의 유래, 역사, 설화를 밝히고 여기에 한시와 옛 그림 및 꽃 사진을 더해 만든 국내 최초의 꽃에 관한 인문학적 백과사전이다. 저자 기태완 교수는 40여 년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꽃 탐방을 다녔다. 그 오랜 세월과 동아시아 문학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심미안이 만나 꽃에 관한 독보적인 교양서로 완성되었다.

또한 꽃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층 깊이 들어가, 꽃이 동아시아에서 어떤 연유로 어떻게 사랑을 받았는지 세세히 밝혀주기에 인문학적으로 꽃을 감상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책은 없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좌백의 신무협 장편소설. 아홉 개의 돌멩이로 전설이 된 살수, 비적유성탄. 아내의 죽음 이후 삶의 의미를 잃은 그는 떠돌던 중 머무르게 된 항주의 저잣거리 속에서 무의미한 나날을 보낸다. 세상에 잊힌 채 조용히 썩어가겠노라는 생각과 달리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들. 번잡함을 피해 달아나다 가장 번잡한 일을 만나고 만 비적유성탄, 그가 다시 강호를 향해 돌을 들었다. 

-알라딘 책소개

 

 

 

 

 

 

그리기 팁, 테크닉과 20가지의 단계별 예제를 통해 마법에 걸린 숲, 엘프의 집을 이루는 비비 꼬인 나뭇가지, 마법의 관문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등 환상적인 판타지 장면과 풍경 그리기를 한 권에 담았다. 기초 수채화 테크닉부터 아름다운 완성작에 이르는 과정, 적합한 종이와 도구를 고르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수채화 표현법과 이 모든 것들을 결합하여 자신이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를 표현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천국처럼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는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며, 목표는 채색까지 모두 마치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각자의 ‘밤’을 품고 살아가는 세 사람의 유쾌 발랄 성장 스토리!

귀신을 보는 소년, ‘하루’
귀신을 사라지게 하는 능력을 지닌 소년, ‘준’
준의 죽음 이후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가는 소녀, ‘연아’
그들이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밤’은 존재하는 법이다.
어떤 이에게는 다른 이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밤’이 되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처가 ‘밤’으로 남게 된다.
하지만 그 아무리 깜깜한 밤일지라도
그 길을 함께 걸어주는 이가 곁에 있다면
뭐, 그것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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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30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젤리빈님의 <묘진전> 3권이 나왔네요.

무척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책이였어요.

작년에 1,2권이 나오고 3권 소식이 없어서 아예 안 나오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시리즈는 역시 완결이 되야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더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안 나와서 포기했던 시리즈도 있어요.

시리즈로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몇 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면 무척 속상해요.

앞으로 관심가는 시리즈 책들이 있으면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해야겠어요.

사실 기다림에 너무 지쳐요.^^;;

<묘진전>1,2권을 무척 재밌게 읽었어요.

다시 1,2권을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항상 3권이 나오면 다시 1,2권부터 읽어요.

4권이 나오면 1,2,3,권부터 다시 읽고요.

 

3권이 나왔으니 4권은 내년에 나오겠네요..(??)

여튼 완결이 될 떄까지 꾸준히 나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렸지만 3권이 나와서 반갑고 좋으네요. ㅎㅎ

3권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4권도 빨리 내 주셔요~ ㅋㅋ

 

 

자신을 찾아 헤매는 남자, 절대적 힘을 갈망하는 여자, 삶을 꿈꾸는 여자, 하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남자. 때로는 기묘하고 때로는 잔혹하지만 따듯한 그들의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 서양 판타지를 흉내 내는 작품에 지겨워 했던 사람들, 억지스러운 공포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 신화, 민담, 전설 같은 이야기에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묘진전을 추천한다.

묘진전은 하늘에서 떨어진 신 '묘진'을 중심으로 산이, 진홍, 막만 네 명의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인연을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하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남자 묘진은 다시 천계의 신이 되기를 갈망하며, 돌아가기 위한 기다림과, 새로운 운명의 길 사이에서 산이, 진홍, 막만과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건의 실타래를 엮어간다.  -알라딘 책소개

 

이제 해리포터 컬러링북도 나오네요.^^

 

영미권 동시출간되는 [해리포터] 컬러링북 한국어판. 그 인기와 기다림을 반영하듯, 출간 소식이 알려지는 즉시 SNS의 물결을 타고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출간을 한 달 반 정도 앞둔 시점에서 예판이 시작되자마자 아마존 1위에 링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호그와트 기숙사 네 곳의 문장부터 위즐리 형제가 운영하는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화려한 마법 용품들, 영화의 밑바탕이 된 정교한 일러스트는 물론, 마법 동물들과 <이러쿵 저러쿵> 잡지, 퀴디치 월드컵 포스터, 트리위저드컵 등 영화에서 보았던 환상적인 소품들, 해리가 기숙사를 배정받는 장면과 볼드모트와의 마지막 전투 등 [해리포터]를 사랑해온 팬들이 잊지 못할 [해리포터] 세계를 담아냈다.  -알라딘 책소개

 

 

윤설의 로맨스 소설. 윤초미가 머리털 나고 처음 남자로 좋아했던, 오랜 친구 명준의 결혼 발표 날. "아주 특이한 여자를 보냈군. 우울한 날에 재미난 선물이야." 평소와는 다른 파격적인 옷차림 때문에 최 마담이 보낸 아가씨로 오해를 산 그녀는 속절없이 그와 꽤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도올의 중국일기 1권. 1년 동안 중국의 대학의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중국은 단순히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그 국가가 어떠한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에서 느끼는 우리역사의 실상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대학 주변에 펼쳐진 광대한 유적군을 조사하면서 우리의 고대사를 현대사로 파악하는 혁명적인 시각에 도달하고, 이러한 시각이 과거사의 문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중국의 핵을 새롭게 파악하는 데로 발전되어 나갔다고 전한다.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비로소 중국의 역사를 우리의 관점에서 온전히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의 책. 이 책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경험과 고민을 코믹하고 또 예리하게 담아낸다. 작가 다카기 나오코는 딸을 보러 오신 아버지를 모시고 도쿄를 관광하면서 아버지의 반응을 종잡을 수 없어 우왕좌왕한다. 아버지는 동네 인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을 무척 좋아하셔서 고급 인도 음식 레스토랑으로 모시고 갔더니 남의 집에 온 고양이처럼 기가 죽어 있지 않나, 수상 버스를 탈 때는 어린 아이처럼 들떴다가 정작 멋진 오다이바 도시 전경에는 지루한 듯 무심하다. 이제 막 효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효도 초보에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포인트는 미스터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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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벳푸, 유후인의 꼭 가봐야 할 장소 소개와 함께, 최근 새롭게 떠오른 명소들을 흥미롭게 파헤쳤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롯폰마쓰, 아루아루시티, 테리하 스파 리조트 등 2016년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힙 플레이스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일본 바리스타가 주목한 카페, 우동 발상지로서 진면목을 찾아가는 후쿠오카의 일상을 취재했다. 기존의 관광, 맛집, 쇼핑 스폿의 변경된 정보와 여행 팁, 새로 추가된 쿠폰까지 후쿠오카 여행의 최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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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강세형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냈다.

교복처럼 즐겨 입던 옷을 잃어버린 후 불현듯 깨달은 이별에 대한 생각, 어른이 되면 하지 않게 될 거라 생각했던 걱정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조차 없는 세상살이의 힘겨움, 미워도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애증 같은 주위와의 관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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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23명에게 책이 작가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고, 또 그로 인해 어떤 작품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표 소설가, 시인, 지성인과 문화예술인인 공지영, 조정래, 은희경, 최재천, 김병종, 유시민 등 자신만의 색깔로 책을 짓는 작가들의 내밀한 고백을 한데 모았다. 이들은 왜 책을 쓰게 되었고, 책은 어떻게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는지 이 인터뷰집에 모두 담겨 있다.

지난 2년여에 걸쳐 광주일보 문화예술전문지 「예향」에 연재되었던 글을 토대로 엮은 책이다. 저자인 박성천 기자는 다양한 영역에 걸친 글쓰기를 통해 사람과 세상, 문화에 대한 지평을 넓혀가는 인문학자다. 문학 기자와 「예향」 기자로 활동하면서 문학 관련 기사뿐 아니라 우리 시대 화제가 되는 인물 인터뷰, 다양한 문화 담론을 넘나든다. 저자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들을 인터뷰하며 인터뷰이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했고, 그 결과로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들의 내밀한 고백을 이 책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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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0-28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묘진전 조금 으스스하지 않나요^^ 저는 앞부분 조금 봤어요;;;
후애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후애(厚愛) 2015-10-30 12:04   좋아요 0 | URL
네 으스스해요.^^ 근데 재밌어요.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5-10-29 1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30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0-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같은 날씨엔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그리워지는것 같아요 ㅎㅎㅎ 재밌게 읽으시구 감기조심하세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5-10-30 12:11   좋아요 0 | URL
그쵸~^^ 아마 가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간만에 뵈니 무척 반가워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아침에 비가 내렸어요~

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내려서 좋으네요.^^

지금은 그쳤지만 여전히 흐린 것 같아요~

 

한달에 딱 5만원씩 책을 지르자 였어요~

더 이상은 안 지르기로 했거든요. ㅎㅎ

근데 어제 너무 탐이 나는 책이 있어서 도전히 포기가 안 되어서... 그만... 비상금으로..크크크

책 값이 5만원 이상도 아니고 전4권 세트 가격으로는 저렴한 것 같아거든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이벤트도 그렇고요.

그래서...

유혹에 넘어가버렸어요~ ㅎㅎ

그리고 결국에는 질러버렸지요~ 홍홍홍

정말 지르고 말았어요~ 홍홍홍

 

책이 재미없으면 어쩌지?

마음에 안 들면 어쩌지?

갑자기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지르기 전에 사이트 들어가서 다시 한번 책 검색을 했는데 인기가 좋아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황제의 외동딸> 작가인 윤슬님의 신간 <월흔> 세트~

드디어 예약주문~*^^*

기대가 되어요~*^^*

 

 

 

 

 

 

 

 

 

 

 

 

 

 

 

<황제의 외동딸> 작가 윤슬이 선사하는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내 하렘에 온 걸 환영한다, 이방인이여." 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으나 착각이었다. 길 좀 물어봤을 뿐인데 다짜고짜 칼을 들이밀더니 감옥에까지 처넣어 자신을 죽을 위기에 밀어넣었다. 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적국의 땅에 들어와 있잖아?

감옥을 도망쳐 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남자와 마주쳤다. "그대가 미소녀인 건 모르겠으나." 순간 남자의 입술이 아시나의 입술 위에 내려앉았다. "눈동자만큼은 아름답다." 대체 이 남자 무슨 속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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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냉이 작가의 네이버 인기 연재작 <엄마와 딸×2>이 단행본으로 묶였다. <똥고양이의 수상한 방>,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등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왔던 작가 ‘필냉이’의 최신 작품으로, 농촌에서 벌어지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재치 넘치는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할머니, 등짝 스매싱과 잔소리 폭격의 엄마, 그리고 백수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 모녀 삼대의 좌충우돌 리얼 삼시세끼를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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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프 하누카 <리얼리스트 뜻대로 풀리지 않는 보통의>

미메시스 / 서구만화 / 유럽 / 기타

 

 

 

 

 

 

 

 

 

 

 

2013년 8월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반찬 수업>의 저자 ‘다정 선생님’이 2년 만에 <특강 수업>으로 돌아왔다. <반찬 수업>이 ‘오늘은 뭘 먹지?’를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준 책이었다면, <특강 수업>은 월별로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 메뉴를 한 권에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반찬 수업>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큰 칭찬을 받았던 다정 선생님만의 친절하고 정확한 레시피는 이번 <특강 수업>에도 변함없이 등장해, 초보주부라도 ‘다정표 레시피’를 따라 하기만 하면 일류 요리사 뺨치는 맛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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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출판사인 신초샤에서 여성 작가와 독자들을 위해 설립한 'R-18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인기 작가 미야기 아야코. 그녀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으로, 에도 시대 유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관능적이면서도 세련된 문장으로 그려낸 <화소도중>. '아름답게 차려입은 유녀가 꽃이 핀 밤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라는 뜻의 제목 아래 연작 성격이 강한 여섯 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유녀에게는 금기나 다름없는 순수한 사랑에 몸을 던진 아사기리, 첫 손님을 받는 일에 공포와 혐오를 느끼는 아카네, 자신을 버린 아버지와 손님과 유녀로 재회한 기리사토, 함께 도망가자는 남자를 마다하고 유곽을 지키기로 결심한 야쓰, 동료 유녀 미쓰에 대한 욕망에 휩싸이는 미도리 등 에도 말기 요시와라 유곽을 무대로 유녀들의 사랑과 배신, 우정과 질투, 생과 사가 종이 위에서 거침없이 되살아난다.  -알라딘 책소개

 

 

이용환 장편소설. 저자는 첨성대와 주변 왕릉과 유적의 모양이 우리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별자리 모양과 위치가 같음을 발견하고 미스터리한 천문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천문도, 한국은행 만원권 지폐의 세종대왕 뒷면에 디자인되어 새겨진 우리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뿌리 깊은 역사를 추적한다.

안압지 연못 안의 별자리를 그대로 닮은 세 개의 섬, 포석정의 모양을 그대로 한 별자리 '천원', 첨성대 모양의 별자리 '견우' 등, 저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별자리와 모양이 똑같은 유물 유적에서 힌트를 얻어 별자리에 1,000년 이상 숨겨진 우리 민족의 과거사를 재구성한다.  -알라딘 책소개

 

 

<스타워즈>는 한 가족의 구성원 셋을 중심으로 퍼진 커다란 우주 전쟁이다. 하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에피소드 3과 4 사이, 루크와 레아가 태어난 후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난 과정에 대한 설명은 영원히 관객들의 상상에 맡겨졌다. 이 공백을 조명한 작품이 여기 있다.

어릴 적부터 스타워즈의 골수팬으로 자란 제프리 브라운은 '만일 다스 베이더와 루크, 레아가 정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였다면….'이라는 공상을 확장시켜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예상하지 못했던 따스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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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5로 명명된 <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와 아들>은 어린 루크와 아버지 다스 베이더가 함께하는 시간을 다룬다. 작품 속 베이더는 그 어떤 아버지보다 다정하다. 포스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가 하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잠들 땐 동화까지 읽어 준다. 절대 다그치는 일이 없이 언제나 칭찬을 건네며, 모든 행동에서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묻어난다.

영화에서 이들은 서로에게 광선검을 겨누는 철천지 원수지간이며, 루크는 결국 아버지에게 팔이 잘리는 비극을 맞기도 한다. 제프리 브라운은 상처 난 루크의 팔에 손수 반창고를 붙이는 다스 베이더를 그려 넣으면서, 이 작품을 통해 스타워즈 팬들에게 커다란 치유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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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리쥬스키는 평범한 십대 소년이다. 자기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운동을 제일 잘하거나 뛰어나거나 똑똑하거나 멋진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있고,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가 있고, 그리고 만화책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그러다 점점 데이브는 슈퍼 히어로 만화 속 세상이 자신의 따분한 인생보다 나아 보이기 시작한다. 왜 몇 년이나 공부해서 싫어하는 직업을 얻어야 하는가? 왜 제도에 굴복해야 하는가? 왜 남을 돕는 선행을 하면 안 되는가? 이것이 데이브 리쥬스키가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코스튬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세계 최초 현실 슈퍼 히어로 킥애스가 되어 길거리로 나서던 날 스스로에게 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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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설을 재창조한 작가"로 평가받는 힐러리 맨틀의 첫 번째 역사 소설이자 대가의 탄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프랑스 혁명을 이끈 세 명의 젊은 혁명가 로베스피에르, 당통, 데물랭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로베스피에르가 오랫동안 믿고 사랑했던 친구이자 혁명 동지인 데물랭과 당통을 단두대로 보내는 파국의 순간까지를 다룬다.

혁명가들이 남긴 편지와 일기, 프랑스 혁명을 다룬 소설, 역사학자들의 책까지 가능한 모든 자료를 섭렵한 뒤 집필을 시작했고 소설 초고를 쓰기 시작해 완성하기까지 18년이 걸렸다. 출간 직후 "역사 소설이라는 장르를 저만치 뛰어넘는 작품", "1789년의 격동적 사건에 20세기의 감각을 불어넣은 작품"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Sunday Express」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김나혜의 로맨스 소설. 희대의 연쇄살인마 K와 발견된 시신들. 그리고 두 명의 아이, 휘찬과 예하. 서로 다른 현실 속에서 예하는 휘찬을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척해야만 했다. 사랑의 이면에 감춰 둔 다른 감정. 서로에게 미안했고, 서로를 미워했다. "후회해?" "아니요." "그거 알아? 오히려 어릴 때에 더 연기 솜씨가 좋았어. 지금은 아닌 척 시치미 떼지도 못하는군." 뻔히 보이는 사랑 앞에 언제까지 시치미를 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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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한 천재 발레리노의 자살 이후에 그의 가족과 동료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휴먼 미스터리 소설이다. 촉망받는 국립발레단의 천재 무용수, '백조의 호수'의 주역 지그프리트 왕자 역을 맡은 발레리노 강효일이 자살한다.

그는 공연 약 한 달 전 있었던 무대 리허설에서 그만 무대 아래로 떨어지며 발목과 척추를 다치는 바람에 공연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자살한 것이 부상 때문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유서를 남기지 않은 탓이다. 효일의 아버지인 동운은 큰 슬픔에 빠진다. 특히 이 일을 둘러싼 발레단 동료들의 태도가 어딘가 석연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동운은 집으로 배달된 빨간 편지봉투를 열어보고 효일이 자살한 원인일지도 모를 무대 사고의 진상을 알게 된다. 그날, 효일의 부상 이후 지그프리트 역을 꿰찬 인물인 이한빛이 자택에서 살해되고, 사건을 담당한 형사 하태일은 낯선 백조들이 가득한 호숫가를 서성이며 범인을 쫓는다.  -알라딘 책소개

 

저자가 2007년에 출간한 <화가와 모델>을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이전 책에서는 화가에게 중요한 모델이기는 하지만 뮤즈라고 부르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장도 여럿 있었다. 그 부분을 이번 책에서는 과감히 생략하고, 대신 뮤즈라고 부를 수 있는 모델들에게만 집중해 그 내용을 더 보충했다. 무엇보다 각 챕터마다 그림을 보다 상세히 소개하고 본문에 실리지 않은 작품을 추가하여 그림을 이해하는 눈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그렇게 이 책은 새 책으로 거듭났다.

책에서는 15~19세기에 활동한 화가와 그들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던 모델 18쌍을 선별해 아름답지만 때로는 안타까운 그들의 삶과 예술을 재조명한다. 1장 ‘이브의 정원에서’는 아내 혹은 충실한 동반자였던 화가와 모델의 관계를, 2장 ‘베아트리체의 언덕에서’는 정염이 이는 화폭 위에 펼쳐지는 예술혼을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처음 세 작품이 저명한 배리상 후보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어마어마한 시리즈가 있다.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시리즈'가 바로 그것. 마크 그리니는 이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통해 톰 클랜시에게 발탁되어 '잭 라이언 시리즈'의 바통을 이어받게 되었으며, 그가 쓴 잭 라이언 소설들은 클랜시의 전성기 걸작들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레이맨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자 그리니의 데뷔작인 <그레이맨>은 신화적인 킬러 코트 젠트리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 동생의 암살에 분노한 나이지리아의 독재 폭군 아부바커 대통령은 피의 복수를 다짐하고,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개발권을 거머쥐려는 로랑그룹은 다국적 암살팀을 긴급 소집해 그레이맨 제거 작전에 돌입한다. 수십 명에 달하는 프로페셔널 킬러들은 유럽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며 전설의 암살자 그레이맨을 표적으로 한 '암살 콘테스트'를 벌이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바다로 간 달팽이 17권. 역사교양서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 온 작가의 연작탐정소설 '명탐정의 탄생'은 몇 년 사이 붐처럼 출간되고 있는 청소년소설 중에서도 여러모로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와 청소년소설, 학교와 사회, 어른과 아이, 중학생과 삼십 대 백수 커플이라는 이질적이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조합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아내고 있다.

수록된 4편의 작품은 각각 「개봉동 소년 특공대」, 「백발마녀 전」, 「죽음의 캠프」, 「그날 이후」로 두 편은 삼십 대 백수이자 개봉동에서 비밀리에 활동 중인 자칭 명탐정이며 미스터리 작가인 민준혁의 시선으로 쓰였고 다른 두 편은 왜소한 체구에 도무지 정체를 알기 힘든 중1 남학생 안상태가 화자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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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10-27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고급스러워요
몸은 어떠세요?

후애(厚愛) 2015-10-27 13:52   좋아요 0 | URL
네^^ 소장용으로 좋은 책이였으면 좋겠어요.
여잔히 음식은 적게 먹고 있지만 괜찮습니다.
잘 지내시죠?
감기조심하시고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마키아벨리 2015-10-2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혁명극장> 재미있을 것 같네요

후애(厚愛) 2015-10-27 13:52   좋아요 1 | URL
그치요?^^ 표지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서니데이 2015-10-27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상금과도 바꿀 수 있을 만큼 호감도 높은 책인가봐요. 로설도 소재나 배경이 되는 시대가 참 다양하네요.
다스베이더 가족의 단란한 한 때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후애님 좋은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10-27 17:15   좋아요 1 | URL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는 못 읽어본 것 같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소장용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였어요.
구입하기 전에 사이트 검색 엄청 많이 했었는데 평이 괜찮고 좋았어요.
요즘 소재나 배경이 다양한 로설이 좀 나오긴 해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5-10-27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8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0-29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한 달에 얼마라고 정해놓고 있지만...그렇지만,,, ㅋㅋㅋ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요. ㅎㅎ 요번에 소개해주신 책들은 모두 재미나 보이네요 ㅋ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5-10-30 12:14   좋아요 0 | URL
잘 안 되지요? 소장하고싶은 로맨스소설이 안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ㅋㅋㅋ
몇 달은 자제해야겠어요. ㅎㅎㅎ
올린 책들 정말이지 모두 재밌어 보여요 ㅎ
늘 건강조심하시고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월흔 1~4 세트 - 전4권 블랙 라벨 클럽 21
윤슬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30만 카카오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예약 판매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ㅠㅠ
표지및 내지 초판 한정 금박 인쇄, 작가 사인 인쇄 등등등~
으악!!!!! ㅠㅠ 울고싶다..ㅠㅠ
소장용으로 많이 많이 탐 나는 세트~

너무 탐스럽다~
하지만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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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15-10-2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후애님~ 저도 갖고 싶어요 흑흑흑

후애(厚愛) 2015-10-26 15:33   좋아요 0 | URL
흑흑흑... <월흔>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부러울 것 같습니다..

꼬마요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yureka01 2015-10-26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웹소설...이건 독자들의 재미에 대한 검증을 거친거라봐도 되는...오래전에 퇴마록이라는 소설이 히트된거랑 비슷한 거 맞죠.?

후애(厚愛) 2015-10-26 16:24   좋아요 0 | URL
아마 그럴거에요.^^;
검색해 보니 인기가 많았던 웹소설이에요.^^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독자들 반응도 괜찮고요.

살리미 2015-10-26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금박!!! 웹소설은 한번도 접해보질 못했는데 괜찮은 작품도 많은가보네요. 하긴 마션도 원래는 웹사이트에 연재하던 소설이라고 하더라고요. 내용이 궁금해요^^

후애(厚愛) 2015-10-26 18:13   좋아요 0 | URL
네~~ 금박이에요!!!!^^ 반짝반짝 빛이 난데요~ ㅎㅎ
이런 책은 없었는데 소장용으로 무척 탐이 나네요.^^
저도 웹소설은 한번도 접해보질 못 한 것 같아요.
웹소설은 인기가 많거나 괜찮으면 책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유혹을 하는 <월흔> 때문에 병 날것 같아요. ㅋㅋ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각나는 책들이 다르다고 해야할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참 이상해요. ㅎ

 

어쩔 땐 에세이가 땡기고

어쩔 땐 그림에세이가 땡기고

어쩔 땐 소설이 땡기고

어쩔 땐 무협이 땡기고

어쩔 땐 판타지가 땡기고

어쩔 땐 그래픽 노블이 땡기고

어쩔 땐 만화(호러,공포,역사)가 땡기고

어쩔 땐 시집이 땡기고

어쩔 땐 그림책이 땡기고

 

어쩔 땐... 아니 지금은...

역사로맨스가 많이 땡겨요.^^

눈길이 가는, 관심이 가는, 갖고싶은, 소장하고 싶은, 땡기는 역사로맨스가 있긴 있는데

아직 구입은 안 하고 보관함에 담아두고 쳐다만 보네요.ㅠㅠ

로설이 땡겨서 읽었던 책을 다시 보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신간 로설 생각이 나서 잘 읽히지가 않는 것 같아요.

흐흐흐흐흐흐흐...

 

읽고싶은 로설을 다 읽고나면 또 다른 책이 땡길까요?^^;;

변덕일까요? ㅋ

지금은 그냥... 로설 생각밖에 안 나는...^^;;;

그래도 다른 책들을 짬짬이 있고 있는 중이에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행복을 주는 강아지가 있다. 7살 된 일본의 시바견 '마루'는 이모티콘 웃음으로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SNS상의 새로운 동물 스타이다. 미소가 타고난 강아지 마루는 웃을 때 자동으로 반달모양이 되는 눈, 항상 올라가 있는 입꼬리가 참 사랑스럽다. 이 책은 190만 팔로워가 사랑한 시바견 마루의 하루를 담은 사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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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팔로워가 공감하는 페이스북 '리뷰왕 김리뷰' 페이지에서 끊임없이 공감을 부르는 자신의 생각을 '리뷰'하는 김리뷰. 자신이 쓰고 먹는 허니버터칩과 휴대폰부터 아스트랄한 차원의 지구까지 리뷰하던 그가 자기 자신, 자신이 포함된 세대, 자신의 포함된 사회 등 시선을 스스로에게 돌린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내게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이 찾아올 땐 이래서더라, 불행할 떤 이런 거였고. 그런데 넌 어땠어?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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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포트레이트 - 위대한 여성들의 일러스트 전기 시리즈.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엠마>, <노생거 사원>, <설득> 등 단 6편의 소설로 200여년 동안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료시킨 제인 오스틴. 섬세한 시선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의 여성과 생활상을 그려낸 그녀의 작품들은 지금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이 책은 제인 오스틴의 가족과 삶, 그리고 작품 집필의 배경을 그림책 형식으로 풀어낸 일러스트 전기이다. 제인 오스틴의 인생을 간략하지만 쉽게 설명한 글과 제인이 언니 카산드라와 주고받은 편지, 소설 속 인용문 등도 실려 있다. 그녀가 살았던 18세기 영국의 풍경, 오스틴가의 가계도, 작품을 집필했던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여러 가지 물건과 소품 등을 아름답게 표현한 수채화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라이프 포트레이트 - 위대한 여성들의 일러스트 전기 시리즈.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이자 페미니스트, 버지니아 울프. 그녀는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등 위대한 작품들을 남겼다. '너에게 대항해 굽히지 않고 단호히 나 자신을 내던지리라 죽음이여!'라는 그녀의 묘비명이자 그녀의 소설인 <파도>의 마지막 구절처럼 끝내 우즈 강에 투신해 자살함으로써 고단한 삶을 내려놓게 된다.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의 가족과 삶, 그리고 작품 집필의 배경을 그림책 형식으로 풀어낸 일러스트 전기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인생을 간략하지만 쉽게 설명한 글과 편지, 에세이, 소설 속 인용문 등도 실려 있다. 그녀가 살았던 19세기 영국의 풍경, 그녀가 활동했던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들, 작품을 집필했던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여러 가지 물건과 소품 등을 아름답게 표현한 수채화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하루 방문객 3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육아 블로거 귀여운 엘비스 이현정이 그간 블로그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레시피 중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최고의 레시피만 가려 뽑아 책으로 엮었다. 전작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출간 후 끊임없이 ‘가족을 위한 어른용 요리책’도 만들어달라는 러브콜을 받았던 저자가 매일매일 즐기듯 요리하고 살림하면서도 깐깐하게 검증해온 레시피를 고르고 골라 최고의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굴국밥, 차돌박이숙주찜, 연근빈대떡 같은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한식의 재발견. 카페 브런치가 부럽지 않은 냉파스타, 아보카도 새우샐러드 같은 양식 요리는 물론이고, 암운센, 스파이시 비프샐러드 같은 동남아 요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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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14년까지 소지섭의 일본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 기록된 블로그 글과 사진을 재편집하여 한국어로 펴냈다. 베일에 쌓여있는 일상 속 그는 어떤 모습일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를 관찰한 스태프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그 외에도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을 모아 일본은 물론 국내 활동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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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계획이나 걱정 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여행기를 담은 본격 여행 장려 웹툰 <소녀가 여행하는 법>. 네이버 연재 시 ‘이 웹툰을 보고 첫 배낭여행을 떠나게 됐어요!’라는 댓글로 가득할 만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배낭여행 전도사를 자처하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배낭여행의 묘미와 낭만을 웃음보따리에 담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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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두사람의 로맨스 소설. "이지형 씨, 나랑 연애 할래요?" 5개월, 당신 스타일에 맞추다가는 나 꼬부랑 할머니 돼도 당신이랑 하고 싶은 거 다 못 할 거 같아. 천천히 뜸들이고 간 보고 그러는 거, 우리한테는 불필요한 일이에요. 그냥 초급 단계 뛰어넘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자고요. 더 솔직히 말해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당장 당신이랑 여기서 섹스할 수 있어요.  -알라딘 책소개

 

화이트진의 로맨스 소설. "어떻게 나를 몰라? 너, 대한민국 국민 맞아?"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잘난 남자, 강태하. "내가 웃어도 되는 걸까? 내가 행복할 자격이 있는 걸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자, 이현수. 시작은 우연이었다. 하지만 그를 만나 슬픔이 조금씩, 녹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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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70권. 정소연 작가의 신작 2편을 포함해 모두 15편의 단편을 엮은 소설집으로, 지난 12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의 작품을 총망라한 것이다. 견고한 과학적 얼개를 앞세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일부 SF와는 다르게, 정소연의 소설은 지극히 소박한 삶 속에 파고든 기묘한 출렁임을 서정적이고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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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송시우 작가는 첫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는 집>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장르소설의 문법과 한국적 리얼리즘의 성공적인 만남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추리소설로는 드물게 그해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출간되자마자 경합 끝에 영화화가 확정되면서 화제를 낳았다.

송시우 작가가 내놓은 두 번째 단행본 <달리는 조사관>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에서 선보인 바 있는 단편소설 '그곳에 누군가 있었다'를 개작, 이야기를 확장한 소설집이다. 정교한 트릭과 범인 찾기를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보다는 범죄의 동기와 인물들의 내러티브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사회파 미스터리를 지향하고 있는 작가는 <달리는 조사관>을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관찰자 모두에 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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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페코로스는 ‘작은 양파’라는 뜻으로 대머리인 저자의 별명이다. 환갑을 넘긴 대머리 아들이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일상을 사랑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터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2013년 6월 열린 제 4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오카노 유이치 씨는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거품 경제가 꺼지기 시작할 즈음 고향 나사사키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자신이 일하는 지역 정보지에 서서히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한 어머니와의 일상을 네 컷 만화로 그려 연재했다.

이를 묶어 자비를 들여 조촐하게 출간했는데 뜻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가사키 지역 서점에서 1위를 하고, 이어서 서일본신문사를 통해 정식 출간된 후, 페이스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순식간에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알라딘 채곳개

 

 

문학동네 동시집 39권.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2010년 <어린이와 문학> 4회 추천 완료,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의 주미경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아동문학 밭에서 자그마한 동시의 텃밭을 고집스레 지켜온 그의 집약된 결실이 담겨 있다. 주미경 시인의 동시 속에서는 아이, 노인, 노동자, 벌레, 동식물 등 세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존재들이 그 이면을 드러내 보인다.

시인은 서로에게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자고 노래한다. 시인 정유경이 해설에서 짚었듯 ‘나’와 ‘너’의 구분을 지우고, 작은 생명들이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주미경 시인의 시 세계는 명랑하면서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의 동시를 읽는 짧은 순간, 독자들은 딱정벌레 한 마리, 풀꽃 한 송이조차도 나와 연결되어 있는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그간 국내에서 드물게 발간되어 온 하이쿠 서적의 주요 저자인 류시화 시인이 공들여 해설을 곁들인 바쇼의 대표 하이쿠 모음집이다. 하이쿠를 소개한 앞선 두 권의 책 <한 줄도 너무 길다>와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하이쿠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오 바쇼의 작품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알라딘 책소개

 

 

 

 

 

 

 

 

 

 

하늘가리기의 로맨스 소설. 낭만 가득한 무인도 표류기. 나는 너를 한눈에 알아봤는데.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울 것 같은 분이시라…. 기억에는 없는데요." 우연한 만남. "사람이 없네요." "무인도군." 우연한 사고, 그리고…. 자신만의 섬에서 살던 두 남녀의 운명 같은 만남. 어쩌면 이 사랑은 먼 훗날 뒤돌아보면 다이아몬드처럼 그렇게 견고하고 찬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변하든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심이령의 로맨스 소설. "너는 바로 나다. 내 것이고 나야. 너는 나야." 네가 믿고 안 믿고 관계없어. 세상의 법이 어떻든 그것도 관계없어. 단 하나만이 진실이야. 네가 내 여자라는 것.

-알라딘 책소개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동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조금 긴…시', 진정으로 원하던 사랑에 상처받는 '달의 딸',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이용당하느라 자신을 잃어버리지만 결국에는 그래도 제 자리를 찾아가는 '찰흙아이' 등을 통해 작가는 삼포 세대, 아니 오포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청춘들에게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기를 조용히 외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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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0-2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루도 시바견이네요. 그러고보니, 시바견이 나오는 사진 에세이가 찾아보면 여러 권 될 것 같은데요. ^^
후애님, 오늘 저녁부터 비오기 시작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후애(厚愛) 2015-10-27 12:14   좋아요 1 | URL
네 맞아요.^^
가볍게 읽고 싶을 때 이런 책이 좋은 것 같아요~
대구도 아침에 비가 내렸는데, 약간 추운 것 같아요.
늘 건강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편안한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