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흐려요.

비가 내릴 것 같으면서도 안 내리고 그저 바람만 불고...

정말 춥습니다...ㅠㅠ

늘 건강조심!!!!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조주희님의 <밤선비>는 아직 완결이 안 되었지만 제가 갖고 있는 시리즈를 찍어서 올려보아요.^^

우선 <밤선비>는 궁금해서 1,2권만 읽고 완결이 되려면 다시 읽으려고 참고 있는 중이어요~

근데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궁금해서 몸이 근질근질 거리네요. ㅎㅎ

그래도 참고 또 참고 완결만 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선비 1~13권까지에요~

이번에 나온 13권입니다!!!!

남주 정말 멋져요~

이번 밤선비 13권은 선물로 받았습니다~*^^*

13권을 채워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밤선비>11권인데 여주 양선인가요?^^;;

아직 읽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결국 양선이도 '뱀파이어'가?????

궁금하지만 참아야겠지요...ㅠㅠ

그리고 <밤선비>랑 함께 온 깜짝선물이에요~

저는 <밤선비>만 오는 줄 알았는데 박스를 여니 이리 멋진 책이 있었어요~

<어린왕자> 필사쓰기~

요렇게 두 권이 저에게 온 책이랍니다~

멋진 선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꾸벅

<어린왕자> 읽으면서 필사쓰기!!!

근데 저는 악필이라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입니다.^^;;

연습장에 열심히 연습해서 옮겨쓰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이러다 정말 <어린왕자> 컬렉션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꾸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만화 <밤선비>랑 소설 <밤선비>1권이어요~

소설 2권이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알라딘 책소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월드 클래식 라이팅 북' 시리즈.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꼭 써 보고 싶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이다. 생텍쥐페리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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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5-11-2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선비.. 저도 완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같이 쌓아놓고 귤 까먹으면서 보고 싶어요~~

좋은선물도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5-11-20 19:13   좋아요 0 | URL
지금 행복하자님께서도 <밤선비> 시리즈를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또 저처럼 완결을 기다리고 계시고.^^
저도 귤 까먹으면서 보고 싶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20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에 있는 어린왕자 필사책 구경하고 왔어요. 다른 책보다는 길지 않은 편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요.^^
후애님, 선물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후애(厚愛) 2015-11-21 10:42   좋아요 0 | URL
필사책 괜찮지요?^^ 저도 어떤 종류의 필사책이 있는지 보고 왔어요.^^
필사책이 좋으면 아마 컬렉션할까 걱정입니다.
네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즐겁게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달팽이개미 2015-11-2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왕자 필사책 안쪽이 궁금했었는데..잘 엿보았습니다~ㅎㅎㅎ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11-21 10:42   좋아요 1 | URL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기분이 좋은데요~ ㅎㅎㅎ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21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낮에는 햇볕이 밝고 날도 화창하고 좋은 날이어서 한참 사진을 찍었습니다.
후애님도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후애(厚愛) 2015-11-21 16:59   좋아요 0 | URL
대구는 많이 흐려서 곧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입니다.
찍은 사진이 무척 궁금하네요.^^
저는 아침에 대청소를 하고 통증이 좀 심해서 진통제 먹고 한 시간 정도 잤어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세탁기를 돌리고 뒹굴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무척 조용한 주말입니다.
서니데이님 안부글 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2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11월이긴 한데, 그래도 연말 시즌 준비 시작해야해서, 다시 또 바빠지고 있어요.^^
오늘처럼 환한 날이 한동안 없었던 생각이 나서, 다른 계획 미루고 사진부터 찍고, 편집하는 중이에요.
그러다 가끔 서재 구경하고 있구요.

주말에 대청소를 하셨군요.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에 책읽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구도 여기처럼 좋은 날씨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젠 저녁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실내도 싸늘하고 추워지고 있어요.

후애님, 일교차 큰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후애(厚愛) 2015-11-21 17:19   좋아요 1 | URL
아 벌써 연말 시즌 준비 중이시군요.^^
무리하지 않게 바쁘게 보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11월도 금방 지나갈 것 같습니다.
12월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네요.

매일 하는 청소지만 오늘은 대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집안이 눅눅하기도 해서 보일러 작동시켰어요.
정말 아쉽네요..ㅠㅠ 날씨가 좋았다면 산책 갔을텐데...ㅠㅠ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요.^^
저녁에 무척 싸늘하고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요, 보일러 켜세요.^^

늘 건강조심, 감기조심 꼭 하시고요,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2015-11-23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5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먼저 첫번째는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정연님의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3권이 나왔어요.^^

소장하고 있는 정연님의 <유랑화사>1,2,3,4권이랑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2권을 찍어서 올려 봤어요.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3권이 나와 주어서 무척 반갑고 무척 좋습니다!!!!!!!

다행히 한권을 주문 할 수 있는 예치금이 있네요. ㅋㅋㅋ

예치금으로 예약주문해야겠어요~

이달에는 소장하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ㅠㅠ

그럼 다음달에는 더 많이 나오겠지요?

크리스마스이니까요..

 

두번째는

무류님의 역사만화 <십이야> 3,4권도 나왔습니다~

엉엉엉엉엉~

 

그리고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신간 <괴수전>이 나왔습니다!!!!!!!!!!!!!!!!!!

제목 때문에 무척 땡기는 책이에요...ㅠㅠ

예판입니다!!!!!

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우리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는 눈을 돌리고
너는 고개를 돌리고,
우리는 발길을 돌렸다.

뒤틀린 운명

이 쫓은 피지 못하고
저 꽃은지지 못하니.

너와 내가 알지만,
나와 너는 모를 이야기.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을 잃어야 했다.

처음 만날 그날부터-  -알라딘 책소개

 

 

미야베 월드 제2막. 때는 에도시대, 마을 하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괴멸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집들은 남김없이 파손되었고 사람들은 전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이다. 게다가 이를 기이하게 여기고 조사하러 간 무사들까지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뜨거운 물을 뒤집어쓴 것 같은 화상을 입은 채로 겨우 목숨을 건진 이 마을 소년에 의해 사건의 실마리가 풀린다.

마을 사람들을 몰살한 존재는 식인 괴수. 서로 증오하는 두 마을이 안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로 인해 갈등하는 인간의 악한 의도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 백일하에 모습을 드러낸 괴수는 거대하고 민첩한 데다 영리하기까지 하다. 괴수와 인간의 사투는 치열하고 그 속에서 괴수를 이용하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들의 싸움도 점점 잔인해진다.

-알라딘 책소개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공포 문학의 아버지로 인정받는 작가 H. P. 러브크래프트의 전집.
러브크래프트는 악마적 내용을 담은 천년의 금서 『네크로노미콘』, 해저에서 부활을 기다리는 사악한 신적 존재 '크툴루' 등 공포 장르에서 자주 원용되는 신화적 개념의 창조자이다.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여타의 공포소설과는 전혀 다른 이(異)세계적 공포를 안겨주는 것이 특색이다.
1890년에서 1937년까지 47년의 길지 않은 생애를 살다 간 작가 러브크래프트. 그는 기괴한 작풍과 독특한 생활로 인해 당대 괴팍한 은둔자, 정신이상자로 매도받기도 했다. 그러나 곧 후배 작가들의 노력으로 재평가되어 이제는 활동하는 모든 공포 작가들의 대선배로 추앙받고 있다.
이 세트는 공저작을 비롯한 러브크래프트의 전 작품과 그와 함께 레이 브래드버리, 할란 앨리슨, 프리츠 라이버 등 현대 장르문학을 일군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의 작품집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을 포함하여 총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우지혜의 로맨스 소설. 푸릇했던 그 밤, 모든 것이 바뀌었다.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닌 삶이었다. 덤으로 태어나 완전한 어둠조차 되지 못했던 나는 빛이 물속 깊이 가라앉은 후에도 그저 형체 없는 그림자일 뿐이었다. 그런데 어째서 너만은, 너만은 나를 보는 것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이 설득하지 않아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게 너라는 것이 어째서 이다지도 안도가 될 수 있는지.

서정한, 너라는 바람이 분다. 너라는 바람을 타고 나는 어디든 갈 것이다. 언젠가는 그 바람이 멈춘다 하더라도 나는 기꺼이 네게 몸을 맡길 것이다. 내게는 신기루처럼 희미한 그 '행복'이라는 낯선 단어를 꿈꾸는 너를 위해서.  -알라딘 책소개

 

 

 

 

 

욱수진 로맨스 소설. 사심으로 갑질하는 남자. 그 남자 앞에만 서면 을이 되고 마는 여자. 그녀에게 반강제로 주어진 세 번의 기회. 그의 고백은 기회가 아니라 그녀 인생의 최대 위기였다. 자신이 키운 소속 연예인에 입덕해 버린 W픽처스 대표 정정표. 존재감 없지만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는 걸 그룹 막내 윤태리. 10살 차 커플의 상큼 + 발칙 + 섹시 + 코믹 로맨스.

-알라딘 책소개

 

 

 

 

 

 

 

 

애지시선 64권. 일상의 조목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관찰해 그 이면의 비밀과 이치를 넌지시 던져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나혜경 시인의 시집. 나혜경 시인은 전북 김제 출생이며, 1992년 「문예한국」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무궁화, 너는 좋겠다>, <담쟁이덩굴의 독법>을 상재한 바 있다.

이번 시집은 '작은詩앗.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며 쓴 짧은 시 20여 편을 실었다. 언어를 비우고 비운, 10행도 길다는 짧은 시 속엔 시의 진면목에 다가서는데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시인의 행보를 읽을 수 있다. 시집 전체에 흐르는 시정신은 이분법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세상 속에서 위와 아래, 안과 밖, 흑과 백의 완고한 경계를 허물고 분리를 극복하여 보다 수평의 세계, 자유로운 세계, 통합과 소통의 세상, 곧 원형의 세상을 꿈꾸고 실현하고 싶은 의지가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세우고, 20년 동안 죽음을 배웅해온 비구니 능행 스님의 삶보다 더 값진 죽음에 관한 이야기. 실제 죽음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죽음을 맞닥뜨리며 보고 듣고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에피소드는 물론, 그동안 사유하고 성찰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담고 있다.

또한 문학, 철학, 영화 등의 다양한 관점으로 죽음을 조명하고 이야기하며, 고독사나 존엄사와 같은 조금은 민감하게 다뤄지는 죽음에 대한 고찰까지 담아냈다. 능행 스님은 죽음을 터부시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드러내놓고 꺼내어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죽음을 생각할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자.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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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5-11-20 19: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ㅎㅎ 여기 분위기 왜이렇게 좋아요?? 저도 같이 기분좋아지는데요? !!!!!!!!!!!!^^

후애(厚愛) 2015-11-20 20:28   좋아요 1 | URL
*^^*
마음 따뜻한 분들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저도 조금씩 보답을 해야지요. ㅎㅎ

오로라님 감사드리며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20 2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시대 시리즈는 꾸준히 나오는 것 같아요.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신간 소식이 반갑네요.

후애(厚愛) 2015-11-21 10:47   좋아요 1 | URL
네^^ 꾸준히 나오니까 좋으네요.^^
저도 모르게 어떤 책들이 나올지 미미여사님의 신간이 은근히 기다리게 됩니다.
이번 신간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점심 따뜻하게 챙겨 두시고 즐고운 주말 되세요.^^

2015-11-23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5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웹소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도 웹소설이였던 안테님의 <악마라고 불러다오> 책으로 나오니 인기가 많네요.

검색을 해 보니 이 책을 좋아하는 독자분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책소개를 보니 무척 재밌어 보이는 로맨스소설입니다.

지금 저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이달에 눈길, 관심, 탐이나는 로맨스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보관함에 담아 둔 로설들을 보면서 지금 어떤 책을 고를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한꺼번에 구입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 책도 욕심이 나고 저 책도 욕심이 나고... 예판이라서 이벤트도 욕심이 나고...

<악마라고 불러다오> 이 책을 조금만 고민하다가 구입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고민~

고민~

고민~

심각한 고민~ㅎㅎㅎ

 

간밤에 악몽을 꾸었는지 가위에 눌렀는지 몰라도 새벽에 비명을 지르다 깨어 났어요.

아무리 꿈속이라도 가위에 눌러도 휘둘리지 말고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꿈속에서는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ㅠㅠ

그래도 간밤에 목소리를 내려고...

이겨 보려고...

안감힘을 쓰다가 목소리를 내었는데 그게 비명이였다니...

옆지기가 많이 놀랐어요..

저도 그렇지만...

생각해 보니 가위에 눌린 것 같아요...

가슴이 엄청 아프거든요...ㅠㅠ

 

기분 전환으로 새 책을 만나야 하는데...ㅎㅎㅎ

 

블랙 라벨 클럽 22권. 안테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 꽃보다 악마? 21세기 잘나가는 성형외과엔 꽃미남 악마들이 있다. 가슴 전문 스타 성형의사이자, 절대영도의 미남 현신. 그러나 그 정체는 인간의 '오만'을 흡수하는 대악마. 눈빛만으로 모두를 홀리는 마력의 이 남자, 의외로 '피'를 두려워한다는 약점이 있다. 인간계에서 의사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치명적인 체질.

그런데 어느 날 나타난 당돌한 여자, 이나에게는 현신의 유혹이 전혀 통하지 않을뿐더러, 그녀와 함께 있으면 피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 이 여자, 곁에 두고 싶다. 계약을 맺어서라도. "인간답게 너에게 한번 다가가 볼까. 네가 날 좋아하게 된다면야, 이 모든 건 쉬워질 테니까." 절대매력의 그와 절대철벽의 그녀, 악마처럼 치명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사영의 로맨스 소설. 원 간섭기, 차고 담대한 성품의 고려 세자 장은 아비의 충신인 조인규의 딸 소연과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갖는다. 그는 원나라 공주만을 연모해야 하는 숙명 앞에 자신의 비가 된 그녀를 차갑게 외면하지만, 어지러운 정치 상황 속에 운명은 전혀 생각도 못한 방향으로 그를 이끄는데….

-알라딘 책소개 

 

 

 

 

 

 

 

피오렌티의 로맨스 소설. 선민사상, 우월의식, 특권주의에 공감 제로 소시오패스. 뛰어난 두뇌와 모델 바디, 천사 같은 얼굴을 지녔지만 입만 열면 악담을 내뱉는 타고난 독설가 이안 혼. 가진 거라곤 반반한 낯짝뿐인 가난뱅이 동양 계집애. 천민 주제에 자존심만 하늘처럼 높은 강리아와 1년 동안의 결혼 계약을 맺고 인생을 저당 잡힌다.

-알라딘 책소개

 

 

 

 

 

 

 

 

 

 

 

 

 

 

 

 

 

 

 

이하린 감성 로맨스 소설. 가난한 대학생 서다래는 장학금을 놓친 우울한 날, 비 오는 거리에서 상처 입은 채 쓰러져 있는 개를 주웠다. 그런데, 그녀가 주운 건 개가 아니었다. 오렌지빛 눈동자를 지닌 치명적인 맹수와의 아찔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나한테서 도망가지 마.”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맹수를 길들이다!
이하린 작가의『맹수주의보』드디어 출간!

평범한 대학생 서다래. 장학금을 놓친 우울한 날,
그녀는 비 오는 거리에서 상처 입은 개를 줍게 되는데……

커다란 개를 집안에 들인 바로 그날.
그녀의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된다.

“개, 개가 사람으로 변하다니…….”
“누굴 보고 감히 개라는 거야?”
“개가 아니면 그럼 뭐라는 거예요?”       -알라딘 책소개

 

 

카피라이터 출신 정이숙의 '감성복고 에세이'. 복고는 복고이지만, 감성적이며, 에세이는 에세이이지만 픽션처럼 엮어져 있기도 하다. '청바지와 음악다방'을 넘어선 '80년대 청년들'의 진짜 일상. '80년대 청년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시도한다.

43개의 사연이 3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그 많던 독다방 메모는 어디로 가버렸을까?'는 1983년, 저자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주로 80년대의 청년문화와 대학문화를 다루고 있다. 2장 '그녀가 처음 뾰족구두 신던 날'은 시대의 그림자에 가려 감춰질 수밖에 없었던 저자와 친구들의 내밀한 사적 욕망을 다루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슈>는 2010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전담 작가로 활동했으며 얼마 전 출간된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 아일랜드>를 쓰기도 한 댄 슬롯이 스토리를 담당했다. 스토리 순서상 <스파이더 아일랜드>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뒤에 위치하는 내용으로, 이후 <오리지널 신>과 <스파이더버스>가 이어진다.

돌아온 피터 파커와 실크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이야기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이슈 7에서 시작된 스파이더맨과 미즈 마블의 팀플레이가 계속된다. 상대는 거대하게 변한 닥터 미네르바. 초보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은 닥터 미네르바의 변신에 얼어붙지만, 스파이더맨의 도움으로 이내 정신을 차린다. 천진난만한 미즈 마블은 재담꾼 스파이더맨과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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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끄럽고 더 활기차졌다!
삼형제와 막내딸 랄라까지 완전체로 돌아온 패밀리 사이즈!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 삼포세대부터 오포세대, 칠포세대까지 꿈과 희망마저 잃어버린 세상을 살고 있는 때에, 여기 삼 형제와 막내딸 랄라까지 사 남매를 출산한 만화가 부부가 있다! 사귀는 중 군대에 가느라 떨어져 지낸 2년 2개월이 아까워 전역하자마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초에 “우리 앞으로 아이는 넷을 낳자.”라고 굳게 약속한 이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약속을 지키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를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으로 펴냈다. 더책은 종이책에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디오북,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더책은 전문 성우의 실감 나는 목소리와 배경 음악이 실린 오디오북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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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중국일기 4권. 다시 연변으로 돌아온 저자의 중국에서의 일상생활이 이어진다. 중국의 대학생들에게 진정한 학문의 큰 바다를 맛보게 하고, 그곳 식당들과 시장이나 길거리의 풍경들, 연변대학의 교수 학생들과의 만남 속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일상을 살아가는 매 순간마다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번뜩인다. 그리고 동북의 고도인 심양지역을 탐색한다. 심양 한복판에서 요동의 대지 위에 스쳐갔던 굵직굵직한 인간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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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는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하는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앤>을 잇는 다섯 번째 책은 <안데르센 동화집>이다.

"'안데르센'은 내 어린 시절의 완성이었다."고 말하는 소설가 배수아가 독어로 번역된 200여 편의 덴마크어 원작 동화 중 8편을 직접 골라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 전 세계를 뒤흔든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엘사'의 모티프 '눈의 여왕'부터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주요한 복선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던 '어머니 이야기', 가장 안데르센다운 작품이라 할 만한 '인어 공주'와 다소 낯설지만 독특한 매력의 작품 '그림자', '아름다워라!' 등 낭만과 환상을 넘나드는 안데르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알라딘 책소개

 

 

하우미 컬렉션 2권. 다나구치 지로의 만화 <사냥개 탐정>으로 국내에 먼저 소개된 작가 이나미 이쓰라의 작품. 전편 <세인트 메리의 리본>에 등장한 사냥개 탐정 류몬 다쿠의 활약상이 그려진 이번 <사냥개 탐정>은 '수르랑, 따라랑', '기타와 사냥개', '사이드킥', '악역과 비둘기' 총 4편의 연작단편집이며 작가의 죽음 이후 출간되어 유작으로 남게 된 작품이다.

주인공 류몬 다쿠는 작가 이나미 이쓰라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창조한 로스앤젤레스의 사립탐정 필립 말로와 견줄 만큼 하드보일드한 주인공이다. 전작 <세인트 메리의 리본>은 폭력단 보스의 여자로부터 행방불명된 맹도견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무법자 사냥개 탐정이 애견 조와 함께 무작정 조사를 이어나가는 동안,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 두 사람을 둘러싼 사람들의 선의와 우정과 마주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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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와 청자』에서 작가는 저인망 어선의 그물 같은 촘촘한 문장력으로 침략자 일본에 대항하는 고려 청년의 기개를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다. 또한, 작가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선과 감정의 절실함이 배어 나오는 문장의 흡인력으로 침략자의 그릇된 심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오늘날까지 침략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에 대항하는 독도와 청자의 지혜와 슬기가 소설 전편에서 통쾌하게 그려진다.

『독도와 청자』는 등장하는 인물부터 독특하다. 독도는 고려 청년, 청자는 고려 처녀다. 열여덟 살인 둘은 최영과 더불어 학당의 삼철이라고 자칭한다. 아지발도는 고려에 침입한 왜구를 지휘했던 장수이다. 고려 사람이면서 일본 노부스케 막부와 내통하며 매국노 짓을 하는 야마자 엔지로는 독도 분쟁을 유발한 일본 정무국장과 동명이인이다. 노부스케는 이차대전 일급 전범으로 기소되었다가 석방되었던 인물로,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와 이름이 같다.  -알라딘 책소개

 

 

BBC 인기 드라마 [셜록]의 명장면과 런던 곳곳의 지형지물을 고스란히 담은 셜록 컬러링북이다. SERIES 1 [분홍색 연구]에 등장하는 알약이 든 약병, SERIES 2 [벨그레이비어 스캔들]에 등장하는 부메랑, SERIES 3 [마지막 서약]의 총 등 에피소드를 대표하는 결정적 ‘물증’이 페이지 곳곳에 ‘숨은그림찾기’로 자리하고 있어 재미를 더한다. 독점 수입된 원서에는 한글로 된 ‘SHERLOCK_THE MIND PALACE 즐기는 법’ 삽지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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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서점가를 강타했던 <끌림>. 수많은 청춘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어디론가 떠나지 못해 몸살이 나게 했던, 바로 그 <끌림>이 출간된 지 2015년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

이후 출간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작가는 그 사이 더 부지런히 걸었고, 더 오래 헤매고, 결국은 더 깊게 사랑하였으므로, 더 진하게 웅숭깊어졌다. 2015년 여름, <끌림>이 출간된 지 정확하게 10년이 되는 날, 세번째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다. '여행산문집'이라고 하지만 일련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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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래퍼 빽가가 아닌 사진가 백성현으로 독자들을 만난 첫 책 <당신에게 말을 걸다> 이후 7년 만에 펴낸 포토 에세이. "화보 같은 사진에 짧은 글을 얹은 흔한 연예인 책일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빠져들었다", "책을 읽고 난 후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감수성 진한 사진과 글에 반했다", "그의 인생 이야기에 내 삶을 돌아보았다"라는 평을 얻으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그의 첫 포토 에세이 이후 7년.

뇌종양 투병과 수술을 겪으며 더 깊고 진솔해진 글과 사진으로 그가 다시 말을 건넨다. 소박한 문장과 감성 짙은 사진으로 마음을 건드리는 능력이 탁월한 그답게 이번 포토 에세이 <고마워요> 또한 가만히 들여다보며 음미하고 싶은 백성현의 문장과 사진들로 가득하다.  -알라딘 책소개

 

 

 

마가렛 대처의 오른팔로 영국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정치가 마이클 돕스가 토사구팽 당한 직후 집필한 삼부작 <하우스 오브 카드> 중 <하우스 오브 카드2(To play the king)>가 출간되었다.

1권이 주인공 프랜시스 어카트가 뻔뻔함 사악함을 발휘해 총리에 오르는 과정을 담았다면, 2권에서는 마침내 총리가 된 어카트가 자신의 권력에 해가 되는 유일한 존재 '장식용' 왕을 짓밟고 대영제국의 일인자가 되려는 끝 모르는 욕망의 여정이 펼쳐진다. 정의와 대의로 왕실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려는 국왕과 무자비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권력을 독점하려는 어카트 총리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알라딘 책소개

 

 

선우훈 작가의 <데미지 오버 타임>은 포털 사이트 DAUM의 '만화속세상 - 웹툰'에서 2014년 6월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5년 6월, 52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군부대의 안팎에 나타난 괴생명체(그들은 쉽게 좀비라고 부른다)에 맞서 생존하려는 인물들과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비극적으로 생겨나는 다툼을 그렸다.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만들어진 <데미지 오버 타임>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픽셀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페이지에 따라 흐르는 이야기의 힘으로 매화 분절 연재되는 웹툰보다 조금 더 전체 서사를 확인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또한 후반부에 50화와 51화 사이 미공개된 50.1화, 50.2화를 수록하여 단행본만의 특성을 살렸다.   -알라딘 책소개

 

 

라이프 포트레이트 시리즈.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설득> 등, 사랑과 이별,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소설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인 오스틴. <댈러웨이 부인>, <올란도>, <자기만의 방> 등, 20세기 영국의 모더니즘 작가이자 의식의 흐름 장르를 탄생시키고 완성한 작가 버지니아 울프. 그녀들의 인상적인 삶과 위대한 작품들을 아름다운 수채화 일러스트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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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재 이후 8년간 10억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노블레스: 파멸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OVA(Original Video Animation)로, 주인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이하 라이)’가 820년간 잠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지는, ‘노블레스’라는 거대한 이야기의 첫 시작을 담은 프리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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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취재, 15명의 작가, 통곡과 산고 끝에 탄생한 여성동학다큐소설(전13권).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자 '오래된 미래'라고 평가되는 동학의 실상을 '생명을 낳고 살리는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소설화하였다.

13권 각 권은 한 사람의 작가(경상도 편은 공동창작)가 쓴 단행본으로, 작가들은 각 지역을 전담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완성했다. 15명의 여성 작가들 자료 조사와 인터뷰, 집필 과정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문자 그대로의 통곡과 산고 끝에 작품들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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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는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하는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앤>, <안데르센 동화집>을 잇는 여섯 번째 책은 <그림 형제 동화집>이다.

시인 허수경이 200여 편의 동화 중 가장 그림 형제다운 동화 16편을 직접 골라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동화'의 대표 격인 '헨젤과 그레텔'에서 출발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를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일 독일판 신데렐라 [아셴푸텔], 이름을 들키고 이성을 잃은 분노 조절 장애 난쟁이 이야기 '룸펠슈틸츠헨', 세계의 냉혹한 이치를 풍자하는 '고양이와 쥐의 동거'까지, 허수경의 신비롭고 담백한 문장이 19세기 리얼 판타지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알라딘 책소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 사이 내 인생의 솔푸드

기억조차 나지 않는 아득한 내 생의 어느 한때, 나는 소풍을 갔다. 아름답고 정다운 여성들의 손을 번갈아 잡아가며 20리길을 타박타박 걸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는 공간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 시간은 내 존재의 일부로 영원히 남아 있다. 나 역시 어린 누군가에게 그런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 그건 그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지상의 선물인 것이니. 사진을 함께 남겨준다면 상상의 날개라는 덤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사라져버릴 디지털카메라의 파일이 아니라, 인화해서 세월과 함께 천천히 빛이 바래갈 사진으로. - 본문 ‘흑백사진의 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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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에세이. 누구나 어느 때고 왠지 배가 슬슬 아프고 어딘가 찌뿌드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이가 그러려니 하면서 스쳐 지나친다. 그것이 큰 병의 신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역시 그랬다. 수차례의 진통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리고 예상하지 않은 바로 그것, 올 것은 결국 오고 말았다.

2014년 갑작스런 위암 확진으로 긴급 암수술과 이후 8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견디며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이외수. 40여 년 작가 생활 동안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긴 머리를 하루아침에 싹둑 자르고 모질고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그가 집필한 글과 직접 그린 그림들을 모아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에세이 <자뻑은 나의 힘>을 세상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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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9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1-19 14: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저두 꿈을 많이꾸는데 가위눌리셨다니 힘들고 피곤 하시겠어요ㅠㅠ

후애(厚愛) 2015-11-19 17:27   좋아요 2 | URL
저두 꿈을 자주 꾸는데 간밤에는 가위에 눌러서 많이 놀랐습니다..ㅠㅠ
한동안 가위에 안 눌러서 좋아라 했었는데...ㅠㅠ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19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웹소설도 연재하는 사이트가 여러 곳인가봐요.
저는 로설을 잘 보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모르는 책이 참 많습니다.^^

후애(厚愛) 2015-11-19 20:15   좋아요 1 | URL
그런가봅니다.^^
거의 다 네이버 웹소설이라고 소개가 나오네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로설 작가님들 신간 책들이 나오면 반갑고요,
저렇게 웹소설이 나올 땐 잘 몰라서 검색부터 들어갑니다. ㅎㅎ

2015-11-19 1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9 2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눈길가는책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주희님의 만화 <밤선비> 13권이 나왔습니다!!!!!!!*^^*

방가방가~

근데 소설 <밤선비>2권은 언제 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에 김정화님의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이 책을 선물로 받고

아주 재미나게 두번씩이나 읽고 소장중인 책이에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쓴다고 생각했던 책인데 이번에 신간 <꽃선비 열애사>가 나왔네요.^^

처음에 몰랐는데 상품페이지 들어갔다가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쓰신 작가님이라는 걸 알았어요.

저는 재밌게 읽은 책이나 괜찮은 책들은 다음 신간을 기대하면서 알림을 신청했었는데

김정화님의 신간 알림을 안 해 놓았네요.

그레서 바로 신청을 해 놓았지요~

신간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갑고, 이번에도 무척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신간 책들도 나왔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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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의 로맨스 소설. '과거 급제의 성지' 한양 객주 이화원에는 꽃처럼 고운 선비 셋이 살았으니, 냉랭한 무인 강산, 고고한 선비 백유하, 능글맞은 한량 김시열. 그들을 일컬어 '이화원 꽃선비'라 하였다. 그리고 꽃선비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화원의 둘째딸 윤단오. "단오야, 오라버니들 중 하나한테 시집올래?" "오라버니들 모두 과거에 척 하니 붙으면 생각해볼게요."

어느 날, 흘러가는 봄날처럼 평화롭던 이화원에 닥쳐온 위기. "두 달 안에 그자를 찾아온다면, 이화원의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약조했어요." "누구를?" "이설. 왕자의 난 때 사라졌다고 알려진 임금의 조카." 사라진 왕손, 이설을 찾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알라딘 책소개 

 

 

김정화의 로맨스 소설. 모든 궁녀들이 바라는 단 하나의 것, 승은. 하늘같은 임금의 은혜가 무수리 문복자에게 주어졌다. 평생 사랑이라고는 몰랐던 젊은 임금의 마음속에 지극히 평범한 여인 문복자가 들어왔다. 처마 끝에 달빛이 걸리는 아름다운 처소 만월당에서 시작된, 따사로운 봄밤 같은 궁궐 연애담. -알라딘 책소개

 

 

 

 

차갑게 벼린 검(劍)은 설(雪)을 희롱한다!

어린 주군을 지키기 위해 남복을 하고 검을 든 흉노 여인, 설.
서늘한 옷자락과 차가운 검으로 자신을 감추고 살아온 그녀 앞에
온몸을 녹일 듯한 뜨거운 관능으로 몰아넣는 한 남자가 나타났다.
감추어두었던 욕망을 끌어내는 그, 온전히 그만의 여인이고 싶었다.
하지만 검을 든 무사로서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떠나야만 한다.
- 차가운 검 속에 여린 속을 감춘 호위무사, 설.

대륙을 지배하는 황제, 이 세상에 그가 갖지 못할 것은 없었다.
그런 그의 앞에 강함과 약함이 미묘하게 섞인 한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를 곁에 두고 싶었다, 지켜주고 싶었다, 소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떠나려고만 하는 그녀 때문에 처음으로 결핍을 느꼈다.
그의 열정이 그녀를 갈구한다. 그녀가 있어야 숨 쉴 수 있다.
- 그녀 때문에 마음에 짙푸른 멍이 든 남자, 한서제.

그들은 적이었다.
서로가 서로의 심장에 검을 겨누었다.
하지만 흐르기 시작한 마음은 검조차 어찌하지 못했다.
시리도록 차가운 눈 속에 피어난 연꽃 같은 사랑, 설연(雪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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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짱’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공감만화와 에세이로 이삼십대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만화로 담았다. 제목에서 나타나듯 그녀의 작가생활을 그린 소소하고 느긋한 만화다. 마스다 미리 캐릭터가 만화 속에 등장하는 일은 종종 있었다. 만화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에 깜짝 카메오로 나온 적도 있었고, 여러 에세이에서 4컷 만화나 일러스트 형식으로 짧게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화 한 권에서 통째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건 이 책이 처음이다.

기본적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그녀가 작가로 일하면서 겪었던 상황들이 유머러스하게 묘사되어 있다. 출판사 편집자들과 만나는 에피소드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일본의 몇몇 출판사에서 이 책을 신입사원 연수에 사용한다고 할 만큼 그 내용이 구체적이며 솔직하다. 만화 곳곳에 배치된, 그녀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마스다 미리의 팬들이라면 가장 반가워할 부분이다.  -알라딘 책소개 

 

 

마스다 미리 에세이. 2007년 6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주니치 신문」에 연재된 에세이와 2008년 4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일본 겐토샤 출판사의 웹진 「겐토샤 plus」에 연재된 동명의 에세이를 묶은 산문집이다. 글의 주제는 몇 가지만으로 포괄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치통, 친구와의 여행, 집의 이사, 헤어스타일 등 다소 신변잡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주제에 걸친 글이 섞여 있다. 그야말로 마스다 미리가 자유롭게 쓴 '어른의 일기장'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에세이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하나 고르자면, 전작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와 마찬가지로 '어른의 삶'을 들 수 있다. 마스다 미리는 본격적인 성인의 나이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은 어른이 되는 것이 두려웠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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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만난 남자, 도대체 왜 이럴까? 이 남자는 왜 그렇게 찌질할까? 이 남자가 여자를 폄하하는 이유는 뭘까? 이 남자는 왜 아무도 없는 곳에서만 눈물을 흘릴까? 언제 어디서나 서열을 정리하고, 경쟁 행위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고, 권력자 앞에선 강력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언어보다 섹스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이 알 수 없는 남자의 본심을 김형경 작가가 다시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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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과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전세계 48개국에 번역 계약을 맺은 소설, 2015년 4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 해킹사태 당시 유출된 이메일에서 주요하게 거론되어 화제를 낳은 시리즈, 십 대 소녀이지만 특유의 강인함으로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한 마리 늑대 같은 여주인공'이라는 색다른 찬사를 받은 캐릭터…. '스노우화이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제1권 <피처럼 붉다>.

투명인간처럼 살기로 결심한 한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루미키.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소녀는 입술을 붉게 화장하지도, 흑단처럼 머리칼이 까맣지도, 눈처럼 창백한 피부를 가지지도 않았다. 대체 무슨 일을 겪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녀는 과거의 상처로 마음을 꼭꼭 닫고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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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수 장편소설. 저자가 실제로 겪은 내용을 담았다. '대항할 수 없는 커다란 힘' 앞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며 순수함과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커피전사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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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들도 맛집 탐방을 했을까? 조선 남자는 직접 요리를 했을까? 조선 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무엇이었을까? 맛있는 것에 탐닉한 조선 남자들이 남긴 맛있는 기록들. 조선인들의 주요 먹거리를 세 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당시 평범했던 혹은 인기 있던 먹거리들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냈다.

제1장 '고기' 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닭고기, 쇠고기, 회와 현대에 혐오식품이 된 개고기까지, 당대 사람들이 이 고기들에 가진 인식과 각종 조리법을 소개한다. 제2장 '별식'에서는 간장게장, 상추쌈, 냉면, 떡국, 만두 등 오늘날 우리들이 입맛이 없을 때, 혹은 특별할 때 먹었던 음식들을 만난다. 이 음식의 기원을 비롯하여 어떻게 먹기 시작했는지, 이 음식들을 즐긴 사람들에는 누가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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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역사 장편소설. 어느 날, 조선시대 초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예문관 사관들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된 남장 여인 서은후. 그녀는 예문관 대교 윤세주로부터 사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과 직무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둘 사이에서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한편 감쪽같이 사라졌던 계유정난의 기록인 '정난일기'가 다시 나타나면서 궁궐에는 폭풍이 일기 시작한다. 한명회를 비롯한 정난공신과 수양 사이에 서로에 대한 의심과 갈등이 표면화 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용을 알 수 없는 한 장의 가장사초를 찾기 위해 수양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가노 막동 패거리와 의문의 무리들 사이에 벌어지는 칼부림 그리고 도난당했던 정난일기를 처음 발견한 기사관 김탁우가 행방불명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어느 천둥 치던 날, 겁에 질린 길냥이와 인간의 만남. 그후, 서로의 옆구리에 새로운 자리가 생겨났다.
일러스트레이터 종현과 고양이 복길이는 그렇게 서로를 느끼며 산 지 십 년을 넘기고 있었다.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종현과 복길이의 심리를 두 가지 시점으로 그려내며 연재당시 이 땅의 모든 집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낸 바로 그 작품이 책으로 나왔다. 복길이는 새끼고양이처럼 천사 같지도, 순종고양이처럼 우아하지도 않다. 그냥 보기엔 뚱뚱하고 나이 먹은 고양이일 뿐이다. 하지만 고양이 나이 열 살이면 요물이라 해던가? 인간 세계에서 나름대로 삶의 지혜를 터득한 복길이는 남달랐다. 오묘한 매력의 주인공 복길이는 인간의 세계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1권. 데뷔작 <PRICK: Confessions of a Tattoo Artist>으로 캐나다 리릿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세 번째 소설 <Anatomy of a Girl Gang>로 에델 윌슨 소설 문학상을 수상한 애슐리 리틀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이자 2014년 쉴라 A. 에고프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어느 용감한 대머리 여고생의 아픔 극복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쌍둥이 여동생들이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죽었다. 날마다 문제를 일으켜 쌍둥이 악동으로 불리던 애들이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야 만 것이다.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엄마는 요가와 명상에 빠져들었고, 아빠는 집구석에 처박혀 날마다 맥주를 마시며 텔레비전만 볼 뿐이다. 하지만 가장 증상이 심한 사람은 타마르다. 그녀는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지기 시작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이누이 루카 소설. 이누이 루카는 미스터리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기묘하고도 신비한 공간을 창조해냈다. 그리고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과 깊은 상처를 지닌 일곱 명의 인물들과 베일에 싸인 숲지기 청년을 배치하여 매혹적인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 책에는 고통스러운 왕따, 삶을 위축시키는 실직, 세상의 종말과도 같은 불치병 등 실패와 절망의 나락에 떨어진 일곱 사람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저마다 우연한 듯하지만, 운명과도 같은 강한 이끌림으로 숲을 찾는다. 그리고 숲의 힘으로, 숲지기 청년의 도움을 얻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회복한다. 게다가 이 숲에는 아름답고도 놀라운 비밀이 감춰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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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육 전문가이자 교육상담사로, 각종 강연과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 오하라 게이코의 <마음을 놓는 그곳에 꽃이 핀다>. 삶이 아프다고 말하는 스무 살 여성들을 위한 에세이로, 온전한 자신으로 서는 데 힘이 되는 글 4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 놓일 곳 없고 상처가 아물지 않지만 그래도 스무 살이기에 누구보다 특별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이들을 위한 글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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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교의 로맨스 소설. "어? 말해 봐! 왜, 말을 못 해? 내가 콕 집어서 얘기하니까, 놀라서 말이 안 나와?" "선배님." "어, 그래!" "지금, 저 유혹하시는 겁니까?" 재경이 어깨를 들썩일 정도로 코웃음을 쳤다. 다른 남자도 아닌 강시훈을, 얼굴이 예쁘지도, 몸매가 끝내주지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 여자가 무슨 배짱으로 유혹을 하겠는가?

"어이구, 위대하신 강시훈 님께서 김재경같이 미천한 여자가 유혹한다고 넘어오시겠습니까?" "……." "네? 저 같은 게 유혹한다고 넘……." "넘어가 드리죠." 재경의 앞에 선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재경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리곤, 그녀의 입술 위로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거 알아? 당신 유혹은 너무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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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린왕자]는 전 세계 25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500만부 이상 발매된 생텍쥐페리 원작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과 헌사를 바치는 영화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2015년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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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상을 수상한 프랑스 소설가 에릭 포토리노의 자전적 에세이. 에릭 포토리노는 2007년 <영화의 입맞춤>으로 페미나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붉은 애무>로 프랑수아 모리아크 상과 장클로드 이초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문학상을 석권하며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또한 프랑스의 전설적인 언론인이자, 2008년 르몽드의 회장으로 임명되어 경영난에 시달리는 회사에 파격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해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기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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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눈앞에 둔 회사원 미야타가 대학생 때 사귄 첫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무려 6년 반 만에 새 연애를 시작하면서 겪는 일상의 변화와 감정을 담아낸 4컷 만화로, 연애와 성 앞에서 여성이 겪는 심리 변화를 밀도 높게 그려내는 시모다 아사미의 특기가 과감히 발휘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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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부터 친구 사이인 도가영과 한우진은 결국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유명한 캠퍼스 커플로 알려진다. 하지만 둘은 썸은 물론, 연애는 더더욱 아닌 여사친-남사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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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시인, 밴드 보컬리스트로 독특한 행보 속에서도 진득하게 인간애가 담긴 이야기를 해온 두리안 스케가와의 장편소설로, 그의 작품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다. 도라야키 가게를 운영하며 변화 없는 삶을 받아들인 한 남자가 우연히 단팥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면서 삶의 속도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사는 것의 고단함을 헤아리는 따뜻한 메시지로 크게 호응을 얻었으며,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기키 기린 주연으로 영화화한 동명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칸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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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17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을 걷는 선비가 벌써 13권이나 되네요. 저는 부분적으로는 전자책으로 보았는데, 어디까지 보았는지 모르겠어요. 기회될 때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후애님, 좋은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11-17 14:08   좋아요 1 | URL
네 벌써 13권이에요~ 예전에 검색해 보니 전20권이 완결이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완결이 되면 좋겠고, 소설 <밤선비> 2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좋으네요.
다시 보시면 재미있을거에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11-17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8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9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 수탉이 필요 없어! - 핀두스의 여덟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8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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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들보다 핀두스가 너무 귀여워요~

작은 몸에 꼬리는 무척 기네요.^^

핀두스랑 살면 매일매일 심심하지도 않고 즐거울 것 같아요~

물론 말썽을 피워서 손이 많이 가겠지만요. ㅎㅎㅎ

그래도 핀두스는 착해요~!!!!^^

선물받은 그림책~

즐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테르손 할아버지 집에는 정원이 있고, 장작을 쌓아 두는 헛간과 목공 일을 하는 광과 닭장이 있어.

닭장에는 암탉이 열 마리 있지.

할아버지에게는 고양이도 있어.

바로 핀두스야.

핀두스는 이따금 달리 할 일이 없을 때는 닭들을 골려 줘.

그러면 서로 쫓고 쫓기고 한바탕 난리가 나.

암탉들은 핀두스의 두 번째 '절친'이야.

물론 첫 번째 '절친'은 페테르손 할아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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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11-1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엽네요

후애(厚愛) 2015-11-17 16:48   좋아요 0 | URL
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